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0년 후 20층 이상 고층아파트는 어떻게 될까요?

내집마련 조회수 : 10,181
작성일 : 2015-09-14 10:17:07

돈이 없다보니 오래된 아파트만 보게되는데요

전세 물량이 없으니 매매 물건만 몇개 봤어요

그런데 서울, 경기 20년 넘은 오래된 아파트를 4~5억씩 주고 사는게 과연 잘하는 건지  의구심이 들더군요

10년은 어찌어찌 수리하며 살겠지만  30~40년 넘어가면   이 아파트들 다 재건축 가능하지도 않을텐데 말이에요

내 땅위에 집 있는 주택을 사는게 미래를 위해서 더 좋을 것 같단 생각도 들구요

내 집 하나는 있어야되지만  거의 전재산을 올인해야 하니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용인 협소주택도  구경가고 싶은데... 여기도 나름 장단점이 있겠죠 

부동산 참 어렵네요 ^^

 

 

 

IP : 115.139.xxx.20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하 20층까지 파내려 가며 재건축을 하겠죠.
    '15.9.14 10:19 AM (61.102.xxx.134)

    그래야 건축비라도 건질 거 아니겠습니까?

  • 2. ..
    '15.9.14 10:20 AM (121.165.xxx.34) - 삭제된댓글

    단독 주택 좋지만, 비싸니까요.

    지금 재건축을 하는 아파트들은 안전성 보다는 편의성에 맞추어서 재건축 하는 의미가 더 큰것 아닌가요?
    특히 주차장..

    주차공간이 확보된 아파트는 실내 공사하고 배관 공사하면서 살면 됩니다

  • 3. 그러니까
    '15.9.14 10:25 AM (61.102.xxx.134)

    아파트는 소비재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
    내구연한까지 소비하고는 다시 내돈으로 건축비를 들여 재건축을 해야 하니까요.

  • 4. ...
    '15.9.14 10:42 AM (180.229.xxx.175)

    내돈들여 재건축하겠죠...
    이미 명일동에 그런 아파트 있던데요...
    추가부담금 꽤 되더라구요...

  • 5. ..
    '15.9.14 10:49 AM (39.7.xxx.220)

    내 돈주고 재건축 하니 주변 새아파트 사겠어요~
    20층 이상 고층 아파트는 재건축 못한다고 봐야죠.
    그냥 리모델링 하면서 살아야죠

  • 6. ..
    '15.9.14 11:19 AM (211.224.xxx.178)

    동네에 80년초에 지은 잘지은 양옥집 리모델링비나 짓는 비나 똑같이 많이 든다고 그냥 부수고 새로 짓던데. 개인주택이면 혼자 결정해서 부수고 새로 지으면 되겠지만..평당 350정도면 아주 잘 짓는것 같던데. 아파트는 그 많은 세대수 사람들한테 다 동의 구하고 해야하니 불가능하다고 봐야죠. 개중엔 새로 지을 비용 몇억 충분히 댈 수 있는 사람도 있지만 그 집이 유일한 전 재산인 사람도 있겠고 집 지을 몇년동안 가 있을 돈도 필요하고 기타등등 사람들 사정,생각이 다 다르기 때문에 거의 불가능이라고 봐야죠.
    지방의 경우 그래서 입지는 최고지만 오래된 동네 아파트숲의 아파트들 더이상 매매는 안되고 전세만 활발히 거래된다고 알고 있어요. 학군좋으니 매매가랑 거의 차이 안나는 전세가로 들어와 살다 애 크면 신도시 새아파트 사서 이동하지요. 지방광역시는 그런 추셉니다. 서울은 워낙 복잡하고 인구많고 하니 다르게 진행될수도

  • 7. 과학의 발전을 믿어야죠.^^
    '15.9.14 11:24 AM (220.70.xxx.51)

    몇년 전에 경제잡지를 보니까, 단열필름 만드는 회사들에 대해 다루더군요.
    빌딩 외벽을 유리로 짓기시작하면서, 여름에 비닐하우스 효과(?)가 생겼잖아요.
    여름에 냉방비가 엄청나고, 겨울에 해지고 나면 엄청 추워지고...
    그래서 개발된 것이 그 유리에 붙이는 필름인데,
    그전에는 단순히 외부에서 내부가 안 보이게 하는 용도였다면, 단열 기능을 넣는 거래요.
    하이테크놀로지라고 하던데, 그거 보고나니...

    지금처럼 재건축을 할 수 없게 된다면, 오래된 콘크리트나 철근의 내구성을 보강하는 기술이 생길 수도?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제품들이나 환경... 저 어릴땐 꿈도 못 꿨던 일들이거든요.

  • 8.
    '15.9.14 11:36 AM (222.110.xxx.35) - 삭제된댓글

    건축일하는 친구 말로는
    콘크리트의 연한은 안전 진단 해보면 알겠지만..100년 이상이라는데요?
    다만..우리나라 사람들이 그 낡음을 못 견뎌할 뿐이라고요..
    지금 재건축하는 아파트들도 안전의 문제로 재건축하는게 아니라
    옛날 구식 건물에서 살기 싫어서 재건축하는 거잖아요.

    그냥 유럽이나 외국처럼 낡은 건물이라도
    계속 리모델링하면서 살지 않을까요?
    아님 자기돈 내고 재건축하던지요..

    제일큰 문제는 주상복합같아요...이건 대부분 고층이라서
    재건축하면 거의 마이너스일테구요...지금은 최신식 시설들이지만
    20년정도 지나면 낡은 시스템들일테고...
    어떻게 유지될지 저도 너무 궁금하네요..
    주상복합에 살지만..매매를 안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물론 타팰보면..10년 지나도 아직은 건재 한 것 같아요.2~30년 지나봐야 알겠죠/?.

  • 9. 궁금하긴 해요..
    '15.9.14 12:08 PM (218.234.xxx.133)

    주변에 52층 뭐 이런 아파트가 많아서 궁금하긴 해요.
    도곡동 타워팰리스도 2002년 입주해서 15년 되어가고...
    튼튼하게만 지어졌다면 내외장 인테리어만 다시 하면 될 거고요.

    저도 오래된 20년 아파트 매매할까 생각해보니 이 집에서 적어도 10년은 살 거 같은데 그땐 어떻게 되려나 궁금.

  • 10. ..
    '15.9.14 12:38 PM (175.116.xxx.216)

    저 위에분말이 맞아요..철근콘크리트건물 100년간다는거.. 지진이나 홍수 태풍같은 그런 재해가 있지않는한 몇십년돼서 낡았다고 무너질일은 없을듯..

  • 11. ㅇㅇ
    '15.9.14 1:18 PM (211.106.xxx.137) - 삭제된댓글

    개인적으로는 20층은 안 넘는 아파트가 그나마
    나중에 위쪽으로 수직 증축하면서 리모델링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예를 들어 18층에서 25층으로 뭐 이렇게요.
    너무 고층이면 수익성이 전혀 없으니 내 돈 전부 내고 리모델링이 힘들지 않나요?
    뭐 순전히 비전문가가 그냥 한번 해 보는 생각이긴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6729 아이가 미술이 하고싶다고ㅠㅠ 16 고민 2015/09/26 3,887
486728 급)질문요. 튀김반죽에 물을 두배넣어 튀겼어요. 2 첫튀김 2015/09/26 1,480
486727 미쉘 오바마도 엄청 똑똑한 8 ㄷㄷ 2015/09/26 6,217
486726 성격이상하다는 말 계속 듣는 거는 6 davi 2015/09/26 2,020
486725 꿈은 꾸었을때의 기분에 따라서 대충 짐작하면 되죠..? 1 꿈해몽 2015/09/26 1,013
486724 실리프팅 부작용일까요 2 부작용 2015/09/26 23,438
486723 생각하면 남의 집 자식이 제사준비하는거 웃기죠 15 Jj 2015/09/26 4,133
486722 영애씨 엄마 명언 26 ㅇㅇ 2015/09/26 16,366
486721 부잣집 자녀들이 부러운 진짜 이유는 18 ww 2015/09/26 17,031
486720 급))질문드려요 치매어르신 8 ㅇㅇ 2015/09/26 1,715
486719 명절에 잡일에 대한 환상 49 ㅇㅇ 2015/09/26 1,672
486718 초등3학년 남자아이 3 초 3남아 2015/09/26 1,224
486717 계속 실패를 하는 사람은 이유가 있다고 7 ㅇㅇ 2015/09/26 2,330
486716 김무성, '포털 편향' 말할 자격 없다 4 샬랄라 2015/09/26 1,057
486715 애착의 대상이 있으면 살수 있어요... 57 rrr 2015/09/26 13,975
486714 부산분들 질문있어요! 6 프로필 2015/09/26 1,542
486713 어른들의 장난감 뭐가 있을까요? 5 나노블럭 2015/09/26 1,455
486712 너무 공감되서 퍼왔어요 5 2015/09/26 2,651
486711 나느 싫어 명절이 3 스머프 2015/09/26 1,223
486710 전부칠때 밑간전에 5 2015/09/26 1,816
486709 집앞에 나갈때 조차도 2시간준비하는 딸;; 49 아이고 2015/09/26 3,890
486708 시큰집 갔다가 시집에 또 가는 분 계신지요 8 작은집 며느.. 2015/09/26 1,858
486707 박근혜 S&P 믿다가 김영삼 꼴난다 6 신용등급상향.. 2015/09/26 1,520
486706 백종원 갈비탕 우와~ 14 참맛 2015/09/26 15,843
486705 나이가 드니 명절이라고 어디 가는게 33 귀찮아요 2015/09/26 6,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