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인화 예쁘다 생각했는데 도지원 옆에 있으니

도지원도 예뻐 조회수 : 4,431
작성일 : 2015-09-14 10:13:09

도지원이 더 돋보이네요.

어제 내 딸 금사월 보면서 도지원이 저렇게 예뻤나 싶더라구요.

차라리 각각 있을때는 전인화가 훨씬 더 예뻐 보였는데

어제 같은 있는 장면 보니 제 시각엔 도지원이 정말 예쁘더라구요.




IP : 122.100.xxx.7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둘 다
    '15.9.14 10:37 AM (117.111.xxx.176) - 삭제된댓글

    이뻐요. 전인화씨 눈가에 주름 하나도 없어서 신기하고 부러워요.

  • 2. 여우누이
    '15.9.14 10:41 AM (175.121.xxx.158)

    저도 어제 같은생각을..
    어쩜 피부들도 그리 좋은지~

  • 3. 파란하늘
    '15.9.14 10:43 AM (14.55.xxx.206)

    도지원 한양대 퀸 이었잖아요...
    아직도 미혼이라 아깝기는 해요.

  • 4. ㅎㅎ
    '15.9.14 11:32 AM (220.70.xxx.51)

    황신혜가 40대일때, 돼지고기인가 암튼 고기 먹으라는 광고에
    젊은 연애인 둘이랑 찍었는데...
    황신혜의 미모가 죽어보이든대요.
    당연히 도지원이 10년 쯤 젊을텐데... 도지원이 이뻐보이겠죠.

  • 5. 윗님
    '15.9.14 11:48 AM (122.100.xxx.71) - 삭제된댓글

    도지원 나이 전인화랑 별로 차이 안나요.
    두세살 내지는 서너살 정도예요.

  • 6. 윗님
    '15.9.14 11:51 AM (122.100.xxx.71)

    도지원 나이 전인화랑 별로 차이 안나요.
    검색해보니 한살 차이네요

  • 7. 어제 보니
    '15.9.14 12:23 PM (59.17.xxx.48)

    도지원이 전인화보다 젊어 보이네요. 도지원은 뭘 했길래 점점 더 젊어지고 이뻐지네요.

  • 8. ehwldnjsdms
    '15.9.14 3:26 PM (119.67.xxx.187)

    도지원은 대학시절까지 발레를 해서 자세가 곧고 발라요.
    운동은 늘 열심히 하는거 같고 몇년전 나쁜 놈들이 납치해서 약점 잡아 돈 뜯어 낼려고
    했었는데,잡을게 없어서 그냥 풀어줬다는 기사가 난적 있어요.
    예술했었던 사람이라 성격이 좀 깔끔하다못해 까칠해 보일정도로 자기 관리 철저하고
    집안도 괜찮아서 연예인라고 달라붙어 먹는 부모 형제도 없는듯해 여기저기 겹치기 출연도 안하고
    뜸하다 잊을만하면 나오고 꾸준회 활동하는거 같아요.

    결혼 몇번씩하고 남자 없으면 안되는듯이 돈 뜯기며 애들 낳아 키우는 모 배우랑
    비교도 할수 없을정도로 단순하고 깔끔하게 사는거 같아요.
    바늘로 찔러도 피한방울 안나올거 같은데,의외로 잘 어울리고 뒷끝도 업사도..하네요.
    빚 갚으려 여기저기 틀면 나오는 연예인들도 식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7335 티비에 나오는 음식점들 말이예요.. 2 귤피차 2016/02/11 1,295
527334 대입정시 경험해 보신 분들 추합 질문입니다. 18 추합 2016/02/11 4,331
527333 참수작전 진짜로 시작될지도 모른다.. 18 ooo 2016/02/11 6,354
527332 졸업하는 조카 선물 뭐가 좋을까요? 1 조카 2016/02/11 735
527331 (김종대)사드, 당신 지역구에 먼저 배치하시라 ㅇㅇㅇ 2016/02/11 612
527330 연예인(특히 아이돌) 뜨는 건 소속사의 힘인가요? 6 .... 2016/02/11 2,660
527329 워싱턴 "박근혜 외교안보팀, 지적 수준 낮아".. 5 저녁숲 2016/02/11 2,226
527328 남편에게 이런 말 들으니 심란하네요 65 우울한 삶 2016/02/11 26,792
527327 졸업식날 어떤 음식 드셨어요 7 2016/02/11 2,102
527326 디지털 도어락 비번을 까먹었는데요... 4 어휴 2016/02/11 2,721
527325 명절에 친정안가면 나올핑게좀 13 친정 2016/02/11 2,469
527324 내가 좋아하는 떡볶이 집이 방송에 나와서 싫으네요..ㅠㅠ;; 15 힝.. 2016/02/11 6,424
527323 무릎 아픈 어머님께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9 무릎 2016/02/11 1,604
527322 사설-개성공단 폐쇄는 잘못이다 6 북한 2016/02/11 1,142
527321 컨투어 메이크업 ㅎㄷㄷ 하네요. 3 화자 2016/02/11 2,901
527320 피아노 조율하고 싶습니다. 2 피아노 2016/02/11 754
527319 할머니가 등골절이라는데 답변부탁드려요 5 골절 2016/02/11 1,587
527318 저는 음식 냄새나는 집이 다복하고 좋아보여요 3 - 2016/02/11 1,766
527317 (사주) 관성 많은 남편을 만나니, 직장도 생기고 남자도 이상하.. 4 ㅐㅐㅐ 2016/02/11 9,117
527316 홍콩 거주민이나 다녀오신분들께 애프터눈티 여쭤봅니다. 8 애프터눈티 2016/02/11 2,588
527315 중등이후 엄마들 모임 하시나요? 11 ... 2016/02/11 3,802
527314 운송장번호로 조회가 안되는 경우는 뭔가요? 5 ?? 2016/02/11 945
527313 왜 명절이고 생신이고 주방일은 여자몫이란걸 전제로 하고 서로 못.. 7 이해안됨 2016/02/11 1,571
527312 친정엄마한테도 하소연하지말라고 3 2016/02/11 1,791
527311 인테리어 고민입니다. 4 .. 2016/02/11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