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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스롯데 20대 서미경이 40대 신영자 한테 내가 엄마니깐 반말해도 되지?

쎈언니 조회수 : 41,446
작성일 : 2015-09-14 10:10:50
22살때 거창한 은퇴식 하고 일본유학 갔다던 서미경이 
신유미 낳고....신격호 롯데집안에 들어오면서...

20대인 첩 서미경이 40대인 죽은 본처 딸한테...

내가 엄마니깐 반말해도 돼지? 이러면서 기선제압들어와서 

두여자 사이에서 기싸움이 장난이 아니였다고 하네요.

중간에서 노인네 신격호는 막내아들 보다 어린 첩 편들어주고...
신격호는 진짜 주책바가지네요.

스폰서로 데리고 놀다 끝낼 것이지...
실수해서 애까지 낳고....그 어린 여자 집에 들여와서...

40대 딸이랑 20대 새 와이프랑 아침드라마 찍게하고....


롯데의 난 어느정도 정리되고 서미경 아침마당이나 힐링캠프나오면 아주 시청률 고공행진을 찍겠어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8/27/2015082702392.html

신 회장과 서 씨의 나이 차는 무려 37살이다. 신 회장에겐 이미 본처와 전처가 있는 상황이었다. 측근에 따르면 무엇보다 첫 번째 부인 사이에서 낳은 딸인 신영자 이사장이 둘의 관계에 제동을 많이 걸었다는 후문이다.

신영자 이사장의 6촌 관계인 신모(경북 경산 거주) 씨는 서미경이 ‘신 씨 집안’에 들어오던 당시의 일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그는 “한마디로 아침드라마가 따로 없었다”고 했다. 당시 서미경의 ‘기(氣)’는 보통이 넘었다고 전해진다. 시쳇말로 ‘센 언니’였다고.

신모 씨는 “오죽하면 20대이던 서 씨가 당시 40대이던 신영자에게 ‘내가 엄마니까 반말해도 되지?’라고 기선제압을 하기도 했다”면서 “그러니 처음부터 신영자 이사장과 서미경이 삐걱댈 수밖에 없었고, 중간에서 신격호 회장의 불편한 중재가 따라붙기도 했다”고 전했다.
신격호 회장은 장녀인 신영자 이사장을 유독 아꼈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서미경이 집에 왕래하면서 비중이 눈에 띄게 치우쳤고, 이에 불만을 제기한 신영자 이사장에게 신격호 회장이 되레 호통을 쳤다는 후문이다. 신모 씨는 “둘 사이의 갈등은 시간이 지나면서 수그러들긴 했지만, 몇 년 동안은 신 이사장이 신격호 회장에게 몇 차례 거세게 반발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얼굴 없는 딸 신유미, 엄마 닮은 서구형 외모




 


IP : 178.162.xxx.141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줄리엣타
    '15.9.14 10:11 AM (211.208.xxx.185)

    아침마당을 왜 나와야하는데요? ㅋㅋ

  • 2. 거길
    '15.9.14 10:12 AM (184.96.xxx.106)

    왜 나와요?
    자신이 상류층 귀부인이라 생각할텐데 뭣하러 방송에 얼굴을 다시 내밀겠어요.

  • 3. ????
    '15.9.14 10:12 AM (183.109.xxx.150)

    아무리 가십이어도 소설을 참 못쓰시네요

  • 4. ㅋㅋㅋㅋ
    '15.9.14 10:13 AM (61.102.xxx.134)

    아침마당에 출연한다면 밤을 새워 기다리겠습니다.

  • 5. 줄리엣타
    '15.9.14 10:13 AM (211.208.xxx.185)

    드라마를 너무 많이 보셨당.ㅋ

  • 6. 부지깽이
    '15.9.14 10:14 AM (222.234.xxx.210) - 삭제된댓글

    그 소설의 출처는?

  • 7. ㅎㅎㅎ
    '15.9.14 10:15 AM (211.223.xxx.203)

    엥?
    둘이 같이 살지도 안 했을텐데요?
    본처 딸이 첩이랑 왕래하면서 살았대요?

  • 8. ...
    '15.9.14 10:15 AM (58.146.xxx.249)

    밖으로 안내돌리고
    정식으로 들어앉혔다고
    그래도 멋진 사람이라는 평하는 것도 들어봤음.

  • 9.
    '15.9.14 10:15 AM (178.162.xxx.141)

    소설이라고 생각하세요?

    신격호랑 서미경이랑 나이차가 이미 37세인데...그거 자체가 코메디죠.
    서미경 말이 많긴 하죠.

    새 엄마는 새엄마 맞잖아요. ㅎㅎ

  • 10. 정식부인도
    '15.9.14 10:17 AM (184.96.xxx.106)

    아니고 첩인데 왜 엄마인가요?
    아빠 여자친구지.

  • 11. 출처는
    '15.9.14 10:17 AM (218.239.xxx.52) - 삭제된댓글

    영자 6촌언니랑 조선일보의 콜라보레이션이군요.

  • 12. 돼지 아니고 되지....
    '15.9.14 10:19 AM (211.223.xxx.203)

    꿀꿀이 생각나서....

  • 13. ㅋㅋ
    '15.9.14 10:19 AM (218.235.xxx.111)

    원글님 제목에 오타 너무 많다...
    근데 첩이라도 엄마는 엄마니까
    말이야 맞는말인듯 ㅋㅋㅋㅋ

  • 14. 그런데
    '15.9.14 10:20 AM (178.162.xxx.141)

    신격호가 서승희 딸 낳고 나서도 몇년동안 호적에 안 올려줘서 서승희 가족 호적에 올려두었다가
    서승희 친정식구들이랑 다 들고 일어나서 친자소송해서 겨우겨우 신격호가 자기 호적에 올려준거예요.

    고로 신격호는 첩 한테서 애 또 낳을 맘이 없었는데 애가 생긴거고 서승희는 애를 지울마음이 없었던거고
    신격호는 애를 처음부터 자기 호적에 올린 생각이 없었던 거고...

  • 15. 후처라도
    '15.9.14 10:21 AM (61.102.xxx.134) - 삭제된댓글

    엄마는 아니죠.
    내 조카는 아버지의 후처를 아줌마라고 부르면 살았어요.
    아줌마라고 불러주는 것도 감사할 입장이긴 했지만서도...
    상간녀였거든요.

  • 16. 후처라도
    '15.9.14 10:21 AM (61.102.xxx.134)

    엄마는 아니죠.
    내 조카는 아버지의 후처를 아줌마라고 부르며 살았어요.
    아줌마라고 불러주는 것도 감사할 입장이긴 했지만서도...
    상간녀였거든요.

  • 17. 드라마
    '15.9.14 10:22 AM (59.28.xxx.202)

    작가들 엄청 좋아할 소재죠

  • 18. ///
    '15.9.14 10:26 AM (61.75.xxx.223) - 삭제된댓글

    새엄마가 아니라 첩입니다.
    자 용어 정리하고 넘어갑시다.
    1부 1처제인 국가에서는
    새엄마(계모, 후처)는 본처는 아니지만 법적으로 정식부인입니다.
    본처가 죽거나 이혼하고 재혼한 부인은 후처 자식은 아버지의 후처를
    새엄마라고 부르고 계모라고 지칭합니다.

    하지만 서미경은 첩입니다.
    그리고 법도와 예의를 그렇게 따지던 조선에서도 정식부인의 자식이 아버지의 첩을
    새엄마라고 부르고 일은 없었으면 심지어 그 자식이 아버지의 첩과는 지체가 달라서 하대를 했습니다.

    서미경을 계속 후처라고 하는데 후처가 아니라 첩입니다.

  • 19. 조선시대
    '15.9.14 10:28 AM (184.96.xxx.106)

    첩은 본처 자식들에게 존댓말을 썼던걸로압니다.

  • 20. 첩은첩
    '15.9.14 10:28 AM (222.118.xxx.111) - 삭제된댓글

    첩이 새엄마라니요

  • 21. ///
    '15.9.14 10:29 AM (61.75.xxx.223)

    새엄마가 아니라 첩입니다.
    자 용어 정리하고 넘어갑시다.
    1부 1처제인 국가에서는
    새엄마(계모, 후처)는 본처는 아니지만 법적으로 정식부인입니다.
    본처가 죽거나 이혼하고 재혼한 부인은 후처
    자식은 아버지의 후처를 새엄마라고 부르고 계모라고 지칭합니다.

    하지만 서미경은 첩입니다.
    그리고 법도와 예의를 그렇게 따지던 조선에서도 정식부인의 자식이 아버지의 첩을
    새엄마라고 부르고 일은 없었으면 심지어 그 자식이 아버지의 첩과는 지체가 달라서
    첩은 본처의 자식을 존대했습니다.

    서미경을 계속 후처라고 하는데 후처가 아니라 첩입니다.

  • 22. 신영자는 여자
    '15.9.14 10:30 AM (178.162.xxx.141)

    여자니깐 여자끼리 기싸움 그렇다고 치더라도...

    신동주, 신동빈 두 아들보다도 서미경이 어린데...
    두 아들한테도 내가 엄마니깐 반말해도 되지? 이랬을까요?

    아빠 별당마님이 이렇게 어려서...정말 황당한일 많이 생겼을 듯...

    나이가 한살이라도 많으면 언니나 누나라고 부를수도 있다 쳐도...

    ㅎㅎㅎㅎㅎㅎㅎ

  • 23. ///
    '15.9.14 10:35 AM (61.75.xxx.223) - 삭제된댓글

    서미경은 별당마님도 아니고 후처도 아니고 새엄마도 아니라니까요.
    별당마님은 양반가의 새며느리를 부르는 말이었지 첩을 이르는 말이 아니었습니다.

    왜 첩을 마치 정식부인인 것처럼 글을 올리나요?
    조선시대에도 첩은 본처자식들보다 지체가 낮아서 사람대접 못 받고 살았어요.
    어디 감히 첩이 본처 자식들에게 까부는지

  • 24. ///
    '15.9.14 10:36 AM (61.75.xxx.223)

    서미경은 별당마님도 아니고 후처도 아니고 새엄마도 아니라니까요.
    별당마님은 양반가의 새며느리를 부르는 말이었지 첩을 이르는 말이 아니었습니다.

    왜 첩을 마치 정식부인인 것처럼 글을 올리나요?
    조선시대에도 첩은 본처자식들보다 지체가 낮아서 사람대접 못 받고 살았어요.
    어디 감히 첩이 본처 자식에게 까부는지

  • 25. 아마도
    '15.9.14 10:48 AM (115.137.xxx.109) - 삭제된댓글

    첩이고 뭐시기고 돈은 신회장에게 있고 그런 신회장을 틀어쥐고 사는건 나다...
    그러니 너도 돈 긁어낼 생각있음 나한테 조아려라.........

  • 26. 아마도
    '15.9.14 10:51 AM (115.137.xxx.109)

    첩이고 뭐시기고 돈은 신회장에게 있고 그런 신회장을 틀어쥐고 사는건 나다.........
    그러니 너도 돈 긁어낼 생각있음 나한테 조아려라...

  • 27. ...
    '15.9.14 1:13 PM (14.55.xxx.206)

    세상사가 재미있네요...ㅋㅋㅋ

  • 28. 에이
    '15.9.14 3:28 PM (61.74.xxx.54)

    신영자씨가 서미경을 만날 일이 있었을까요?
    아버지랑 같이 사는 미혼의 딸이라도 첩 만날 일은 없을거 같은데 같이 살지도 않는 40대 딸이
    아버지 첩 만날 일이 뭐가 있었겠어요?
    신영자씨가 일본 새엄마랑은 사이가 좋다고 하더군요
    서미경이 왜 자기 아버지 옆에 있는지 너무 잘아니까 싫기야 싫었겠지만 둘이 얼굴 볼 일이 뭐 있을까 싶네요
    숨겨진 여자인데

  • 29. ㅎㅎ
    '15.9.14 4:56 PM (122.36.xxx.29) - 삭제된댓글

    신유미가 한국에서 학교다녔다니 디게 궁금하네요

    아빠 신격호 엄마 서미경 이렇게 적어냈나 ㅋ

  • 30. ....
    '15.9.14 4:57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자기 나름은 잘살고 있는 갑부가 된 미녀 서씨가 제3자인 당신들한테 무슨 죽을 죄라도 진것처럼
    혐오가득한 표현에 비난과 저주와 악담을 해대고 지랄들을? ㅎㅎㅎ

  • 31. 뭘 모르시네
    '15.9.14 5:16 PM (14.32.xxx.97)

    서미경은 세번째던 네번째던 정식 아내가 아닙니다.
    첩이죠.
    첩에게 다른 자식들이 엄마라고는 안합니다.
    전실들이 다 죽거나 이혼해서 정식으로 새엄마가 됐다면
    열살이 연상이던 스무살이 연상이던 엄마라 불러야죠만.

  • 32. 말도안돼
    '15.9.14 6:36 PM (180.228.xxx.26)

    서씨가 저렇게 잘 버틴 이유가
    나설때 안나설때 구분 잘했다던데요
    이기사는 말도 안댐 ㅎ

  • 33. 저는
    '15.9.14 7:32 PM (1.226.xxx.250)

    일본에 있는 본부인과 서미경의 관계가 궁금하더군요.
    본부인이 한국인이였다면 지금까지 버틸수 있었을지...

  • 34. 순진하시기도 ㅎㅎㅎ
    '15.9.14 7:38 PM (59.6.xxx.151)

    두번째인지 네번째인지 그 이상인지는 알바 아니나
    서씨는 몰라도 신씨는 데리고 노는 상대는 아니였죠
    나의 영원한 샤롯데라는 오골멘트 나올땐 치매로 볼 나이는 아니였고요

    글쎄요
    저 사람들 정서는 일반과 같이 보시면 아니 아니되옵니다 ㅎㅎ

    우리야 첩이 엄마냐 아니면 갈등이 쩔었겠지 해도
    육촌 입에서 말 나오도록 안합니다
    운전기사도 가까이 있었기 때문에 입단속이 봉쇄 수녀원 기준인데
    참 조선은 일관성이 있어요

    ㅎㅎㅎ

  • 35. @@@
    '15.9.14 8:54 PM (213.174.xxx.236)

    그런데, 싸울려면 말이 통해야 할텐데...
    서씨가 일본말을 ?

  • 36. 이런거 지껄ㅇ이는 원글
    '15.9.14 10:13 PM (124.199.xxx.248) - 삭제된댓글

    참 무지랭이다.
    못난 아줌마들 뒷담화나 악한 말 쏟아내면서 이런식으로 스토리 만들죠.
    다 당신 뱃속으로 들어가요.
    악하고 나쁘고야 당신이 평생 그렇게 살아왔으니 오히려 그렇다치고.
    참 저정도 할일이 없으려면 밥은 목구멍에 제때 넣을 수 있나요?
    이 바쁜 세상에...이 경쟁 사회에서 저런 얼뜨기가 살고 있다니.
    ㅉㅉ
    이런걸 사람이라고 낳은 원글 부모가 불쌍해요.
    능력 안되겠지만 잘 하세요.

  • 37. bbb
    '15.9.15 12:05 AM (202.156.xxx.5)

    90년대말에 롯데호텔다니던 친구한테 들었던 말이 생각나네요. 서미경이 롯데에 전화하면 "여기 방배동이예요", 방배동 사모님으로 통했다고 해요. 아주 오래전부터 방배동 살았네요.

  • 38. 신격호 장녀
    '15.9.15 1:02 AM (111.118.xxx.210) - 삭제된댓글

    신격호와 장녀는 몇살 차이인거예요???

    22세 은퇴 후 첩살이 시작......서승희
    37세 나이차라니 59세에 첩 들임....신격호
    40대라는 신격호의 장녀

    그럼 신격호와 장녀는 몇 살 차이예요??

  • 39. ......
    '15.9.15 1:59 AM (61.80.xxx.32)

    신격호 21살 때 장녀 출생(1살).

  • 40. 개인적으로 아는 집..
    '15.9.15 2:02 AM (174.62.xxx.118) - 삭제된댓글

    서미경은 그 집안 누구와 개인적으로 연락하지 않는 걸로 알고 있음.
    오로지 기사속의 큰딸만 가끔 연락하는데,
    의외로 사이는 나쁘지 않다고 들었음. 같은 여자입장에서 서미경을 안타까워하는 느낌..
    명절때 선물 주고 받는 사이.. 그게 다임...

  • 41. 아부지 여자지 엄마는 무슨..
    '15.9.15 5:55 AM (112.173.xxx.196)

    82쿡에 심심하면 올라오네.
    서미경씨가 신격호씨 부인이라는 걸 은근히 세뇌시키려고 하시는데 안통합니다.
    우리들 눈엔 팔자가 참 안쓰러운 여자일 뿐.

  • 42. 서미경 엄마가 보통이 아닌 듯
    '15.9.15 8:24 AM (175.197.xxx.151)

    딸 인생 저 모양 - 평생 첩으로 손가락질 피해 숨어살게 된 것도 그 엄마가 젊은 딸을 롯데에 팔아서 아들 둘, 평생 밥벌어먹게 해준 거잖아요. 몰라도 서미경은 본인 딸 잡고 그런 말하지 않겠어요? 본처 자리여야만 한다고. 아무리 잘난 남자라도 절대 후처자리같은 데 탐내지 말라고. 어릴 때부터 귀에 딱지 앉도록 세뇌시키다시피했을 듯.

    별당마님이니 셋째부인이니 머니 온갖 꼴깝칠해도 첩은 첩이예요. 서미경 엄마가 딸을 그 지옥으로 밀어넣은 것이고요. 일본에 롯데의 근간을 일궈준 본처가 두눈뜨고 정정하게 살아있는데 절대 신격호 부인 대접 못 받죠.

    서미경 오빠가 롯데시네마에 팝콘파는 매장사업하다가 신영자에게 밀려서 수도권, 수도권 제외 전국으로 영업권 나눠서 하다가 신동빈에게 둘 다 밀려서 두 손 털게 되었어요. 그때문에 서미경이 또 징징대서 신격호가 강남 신사동에 1000 평 되는 땅을 다시 이 모녀에게 주는 걸로 손해 보상해줬구요. 신격호도 공짜가 없었떤 셈이지요. 뭐 하나 받을려면 뭐 하나 꼭 줬어야 하니까요. 그걸 10대때부터 누가 시켰겠어요? 서미경 엄마가 시킨 거예요. 나이가 70이던가, 80쯤 하더라구요. 아직도 안 죽고 살아있더만요. 아주 징글징글할 거 같아요. 딸팔아먹은 마귀같은 여자.

  • 43. 서미경 엄마가 보통이 아닌 듯
    '15.9.15 8:25 AM (175.197.xxx.151)

    아, 방배동? 서래마을의 뭔 빌라(롯데캐슬이 시공사ㅋ) 지어서 엄마랑 두 오빠네랑 같이 나눠 살던 내지 살았던 듯.

  • 44. ...
    '15.9.15 9:50 AM (118.38.xxx.29)

    세성 재미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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