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걸었거든요..
그랬더니 아침에 좀 몸이 가뿐 하네요.
하루종일 뭐하느라 책상에 웅크리고 있었거든요..
땀을 좀 뺴야 하긴 하나봐요..
어떤 할머니가 보약 먹는거보다 매일1시간 러닝 머신하는게 낫다고 하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