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어제 밤 자는데 춥지 않으셨나요?

날씨 조회수 : 1,251
작성일 : 2015-09-14 07:54:24

저는 새벽녘에 한기가 들어 두꺼운 이불 꺼내 덮었어요. ㅠ

제가 몸이 안 좋아서 그런건가요?

어떠셨어요?

IP : 175.209.xxx.16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5.9.14 8:02 AM (49.142.xxx.181)

    서울인데 새벽에 16도까지 떨어졌어요. 잠들면 신체기능이 더 떨어져서 한기 느끼기 쉽죠.

  • 2. 새벽에..
    '15.9.14 8:03 AM (223.62.xxx.121)

    쌀쌀해요..
    저흰 며칠전부터
    흙침대 약하게 틀어놓고 잤어요
    아침에 일어나며 개운하거든요...

  • 3. 위에
    '15.9.14 8:06 AM (223.62.xxx.121)

    일어나면 (오타)

  • 4. ...
    '15.9.14 8:12 AM (220.75.xxx.29)

    자기 전부터 넘 추웠는데 저도 이불 바꾸고 싶었지만 혼자 덥는 이불도 아니고 남편은 여전히 더워하는 터라 걍 수면바지 찾아입고 자다가 새벽에 또 추워서 잠 깨고... 저도 내가 몸이 안 좋은가 그러는 참이네요.

  • 5. 컨디션 좋은데도
    '15.9.14 8:51 AM (39.7.xxx.233) - 삭제된댓글

    며칠전부터 새벽엔 춥더라구요.
    두꺼운 이불 꺼냈네요.

  • 6. ..
    '15.9.14 8:54 AM (221.138.xxx.48)

    전 어제 밤에 자기 전부터 추워서 좀 더 긴 옷으로 갈아입었어요.
    칠부 길이에서 긴 팔로요.
    저도 몸이 안 좋은가 했는데 이 글보니 반갑네요.
    그냥 어제 더 쌀쌀했던 걸로요. ^^

  • 7. 맞아요
    '15.9.14 9:22 AM (14.39.xxx.223)

    새벽에 자는데 자면서 추워서 좀 떨었던 것 같아요.

  • 8. ㄴㄴ
    '15.9.14 9:46 AM (175.223.xxx.93)

    저는 문을 다닫았더니
    중간에 더워서 잠깐 방바닥에 내려와서 잤네요
    갱년기라 그런건지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5046 내 불안감의 원인은 엄마 아빠 5 123 2015/09/24 3,069
485045 길고양이에게 참치캔 줘도 괜찮을까요? 12 목요일 2015/09/24 2,024
485044 그녀는 예뻤다 트랜디하고 잼나요 18 ㅇㅇ 2015/09/24 3,570
485043 제사지낼 때 모두 합해서 절을 몇번 하나요? 2 두보 2015/09/24 2,970
485042 명절이라고 돈 걷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16 제가예민하나.. 2015/09/24 3,526
485041 배추 한 포기로 김치 담글때 질문 하나 있어요~ 14 ........ 2015/09/24 2,473
485040 부모도움없이 이루어야 진정한 성취감을 느낀다는데? 1 성취감 2015/09/24 819
485039 어우 고등어조림에 고추가루와 간장의 양을 바꿔 넣어 버렸네요 ㅠ.. 2 참맛 2015/09/24 923
485038 조국"문재인,영도에서 김무성과 붙어야" 34 victor.. 2015/09/24 2,082
485037 조리사 자격증 젤 빨리 싸게 따는데가 어딜까요? 2 리봉리봉 2015/09/24 1,769
485036 자식입장에서는 제사 지내면서 어떤 느낌 드세요..???ㅠㅠ 6 ... 2015/09/24 1,671
485035 전세 만기 전에 이사하고플때 2 전세 2015/09/24 906
485034 멸치액젓으로 김치 담가도 맛있을까요? 8 김치.. 2015/09/24 1,807
485033 화려한 스탈. 배우자상으로는 별로인가요? 8 결혼. 2015/09/24 2,484
485032 Event!! 보건복지부 50cm의 기적 웹툰 공유 ㅎㅎ 더크퍼 2015/09/24 622
485031 어제인가 블랜맨투맨티 샀다는 7 사람인데요 2015/09/24 1,117
485030 나도 친정엄마가 있었으면 좋겠다 8 우울 2015/09/24 2,120
485029 설계사 잘 만나야겠어요 5 ??? 2015/09/24 2,357
485028 너무 힘들게 살지 마십시오 (좋은글 공유) 7 희망의나라로.. 2015/09/24 4,833
485027 추석때 국내여행 할 곳 추천 해주세요. 1 열매사랑 2015/09/24 817
485026 대한민국 남자들이 가장 불쌍한 듯... 35 불평등 2015/09/24 6,155
485025 희고 얇은 소재 옷 안에는 뭐 입으시나요? 4 화이트 2015/09/24 1,331
485024 자궁근종수술후 몇가지 질문. 12 맹랑 2015/09/24 9,046
485023 컴퓨터에 저절로 깔린 Norton Security Scan 어.. 2 .... 2015/09/24 896
485022 제주도 숙박 질문이요 3 제주 2015/09/24 1,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