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진열장에 있는 케이크를 샀는데 오래된 케이크 같아요

ㅠㅠ 조회수 : 2,801
작성일 : 2015-09-14 06:11:11
아이 생일이라 큰 맘 먹고 비싼 케이크를 샀는데
촛불 불고 먹으려고 자르는 순간
케이크용 칼이 안들어갈 정도로 케이크가 뻑뻑하더라구요
물론 브라우니 같은 진한 초코 케이크였지만
이건 정도가 너무 심하더라구요..
빵이 촉촉한 식감은 전혀없고
먹어보니 당일 만든 케이크는 당연히 아니고
지나도 며칠은 지난 것처럼 빵이 굳어있더라구요
싼 케이크면 몰라도 비싼 케이크인데
너무 아까워서 이를 어떻게 하나 고민하다가
밤에 전화를 해서 언제 나온 케이크냐고 물어보니까
오늘 나온 거 같은데.. 이러면서 알바생인지 얼버무리더라구요
사장님 내일 1시쯤 나오시니까 말씀드려보라고..
오늘 1시에 사장에게 전화해서 따져볼까요..?
아님 돈 몇만원 그냥 버리는 셈 칠까요..
케이크는 정말 다시 먹고 싶은 생각 안들 정도예요..ㅠ
님들이라면 이럴 때 어떻게 하시겠어요..?
IP : 211.201.xxx.13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9.14 6:19 AM (39.121.xxx.186)

    케이크시트 따로 구워서 겉에 장식만 하는 형태라
    오래된 시트일 수 있지요.
    그래서 고구마케이크나 치즈케이크로 사네요.
    이것들은 그런게 아니라서요.
    환불해달라하세요.

  • 2. ....
    '15.9.14 6:34 AM (118.37.xxx.215) - 삭제된댓글

    체인점 케익이면 박스나 케익 받침 뒷면에 유통기한 있을구 있어요

  • 3. 원글
    '15.9.14 6:37 AM (211.201.xxx.132)

    그러지 않아도 유통기한 혹시 있나 찾아봤더니 없더라구요ㅠ

  • 4. ...
    '15.9.14 7:03 AM (49.50.xxx.237)

    들고 찿아가세요.

  • 5. 바꿔야죠
    '15.9.14 7:55 AM (119.194.xxx.239)

    아마 주인도 뜨끔할꺼에요.
    한두푼도 아니구요 님의 권리입니다.

  • 6. 당연히
    '15.9.14 8:07 AM (118.19.xxx.154) - 삭제된댓글

    들고가셔서, 바꾸거나 환불조치하셔야지요.

  • 7. ...
    '15.9.14 10:21 AM (114.204.xxx.212) - 삭제된댓글

    체인점은 냉동시트 가져다 장식만 하는경우 흔해요

  • 8. 가져가서 보여주세요
    '15.9.14 2:27 PM (223.33.xxx.42)

    남편이 퇴근길에 고기랑 비닐포장된 상추를 사왔는데 뜯어보니까 상추 상태가 완전 말라비틀어진거라 바로 가게로 들고가서 보려주니까 죄송하다고 바꿔줬어요. 하물며 훨씬 비싼 케익 당연히 바꿔줘야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7587 청산가리 소주로 내연남 아내 독살한 상간녀 2 무섭 2015/10/01 3,590
487586 젊은사람들은 거의 다 서울경기에 사나요? 5 궁금 2015/10/01 1,920
487585 나이듦도 목소리나 말투에 따라서 많이 좌우되는거 같아요 3 손석희앵커 2015/10/01 2,604
487584 자기말만하는 시어머니 4 큰며느리 2015/10/01 2,529
487583 오버핏옷이 이젠 나이들어 보여서 입기가 꺼려지더라구요 2 2015/10/01 3,042
487582 2015년 한국 우리집에 딸래미 물건은 다 유럽 중세풍... 14 웃겨서 2015/10/01 6,366
487581 준종합의 간호과장이면 높으신 신분인건지 2 하도 까라봐.. 2015/10/01 2,004
487580 지금 전도연 나오는 집으로가는길 보는중인데 프랑스 교도소 4 b.. 2015/10/01 2,808
487579 에드워드 스노든.. 트윗 오픈한지 하루도 안되 백만명 넘었네요 2 내부고발 2015/10/01 1,959
487578 격주토요일근무하는데요 ~~질문 ㅇㅇ 2015/10/01 707
487577 영어에서 우리가 엄마친구 '이모' 부르듯이 4 영어 2015/10/01 3,573
487576 불닭볶음면이 맛있나요? 너무 화학적 맛이 많이 나서.. 5 ........ 2015/10/01 2,177
487575 실패.....아무생각도 안나요 5 이름 2015/10/01 2,698
487574 지금껏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 언제일까요? 3 무무 2015/09/30 1,416
487573 강아지는 첫주인만 그리워하고 기억하나요?? 16 데려오고싶은.. 2015/09/30 7,569
487572 방송국 다니시는 분 계실까요? 4 .. 2015/09/30 1,898
487571 자식둘 저 어찌살아야죠? 2 엄마 2015/09/30 6,461
487570 자주 들떠있고 덜렁거리는 분 계세요? 2 으악 2015/09/30 1,473
487569 양희경 아들 얼굴 너무.... 14 니나니나 2015/09/30 13,213
487568 전도연 노메이크업. 46 회원 2015/09/30 20,536
487567 미국에서 방사선과의사는 일반의사와 대우가 같은가요? 6 미국 방사.. 2015/09/30 3,422
487566 골프 처음 배울 때 손가락 아픈 건가요? 4 초보 2015/09/30 3,529
487565 리얼스토리눈에 인간극장의 죽도총각 신혼부부 나왔어요 9 .. 2015/09/30 7,741
487564 템퍼 침대 쓰시는분 어떤가요? 9 숙면 좋아 2015/09/30 5,071
487563 4학년 여자 첫체험 학습 가방 봐주세요...만복 받으세요... 13 너구리 2015/09/30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