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월세집 시설에 문제있을때 관리사무소?집주인?

궁금 조회수 : 1,794
작성일 : 2015-09-14 00:10:17
누구한테 연락해야하나요?
일을 와서 하는건 관리사무소측인데 여기는 세입자가 요청시 응대가 늦고 약간 등한시한다는 느낌이었어요. 기분나빴구요.
그냥 집주인한테 말하는게 맞나요? 좀 미안하기도해서.
IP : 49.143.xxx.18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9.14 12:12 AM (211.36.xxx.46)

    집주인한테 말하세요

  • 2. ..
    '15.9.14 12:13 AM (119.18.xxx.101) - 삭제된댓글

    관리사무소 태만이거나 기분탓일 거예요

  • 3. 집주인한테
    '15.9.14 12:21 AM (112.173.xxx.196)

    말하세요.
    세입자가 말하면 늦장을 부려서 주인께 바로 한다고..
    아무래도 주인께서 말씀을 해주시는 게 좋을 것 같다구요.

  • 4.
    '15.9.14 12:28 AM (49.143.xxx.182)

    그래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5. 동대표
    '15.9.14 1:58 AM (220.72.xxx.48)

    관리사무소는 집주인 세입자 알려하지 않습니다.
    어떤 문제가 발생했는지 모르겠지만 관리사무소에서 해야할일이면 당연해야지요.
    제대로 처리가 안되었을 경우엔 관리소장에게 항의하고요.
    관리비에서 그들의 급여가 나갑니다.
    관리비를 내는 사람은 현재 거주자입니다.

  • 6. 음...
    '15.9.14 2:00 AM (221.140.xxx.141)

    어떤 문제인지에 따라 다르겠죠.
    사소한거면 직접 관리사무실에 말하고, 큰거면 집주인한테 말해야죠.

    그리고 관리사무실 사람들은 굳이 세입자인지 집주인이 구분하지도 않거니와, 알지도 못해요.

  • 7. ..
    '15.9.14 8:21 AM (168.188.xxx.72)

    15세대 3층 원룸건물이고 집주인이 전체를 소유한거에요.
    관리사무소장하고 잘아는사이구요. 이런경우는 좀 다르지않나요?

  • 8. 그런거
    '15.9.14 9:09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관리하라고 관리소장 둔걸텐데 주인하고 친하다고 일을 대충하니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3523 대법 ˝바람피운 배우자 이혼청구 허용 아직 안돼˝(종합) 5 세우실 2015/09/15 1,534
483522 영어 고수님들께 질문드립니다 4 미리 감사 2015/09/15 888
483521 인천에 그룹필라테스 하는데 아시는분 계세요? 맨드라미 2015/09/15 583
483520 마크 저커버그는 어떻게 소송에서 이겼나요? 1 소셜 네트워.. 2015/09/15 1,486
483519 수학 두문제만 풀어주세요 2 수학 2015/09/15 726
483518 중고차 사려는데 찜찜해요. 도움 말씀 좀 부탁드려요~ 2 중고차 2015/09/15 1,074
483517 하와이안 항공을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좌석승급할수 있나요? 1 켄숑 2015/09/15 2,145
483516 풍차돌리기.. 한창 진행중 22 초절약 2015/09/15 7,078
483515 원천징수 잘 아시는 분 - 통역사는 업종 코드가 몇번인지요>.. 2 원천징수 2015/09/15 2,612
483514 나나테크 "해킹설비인줄 모르고 국정원 소개" .. 참맛 2015/09/15 806
483513 닮고 싶은 화법 25 이런 2015/09/15 7,120
483512 자세가 굽어서 ? 신장이 안좋아질수도 있나요 ? 4 질문 2015/09/15 1,970
483511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 주말부부 2015/09/15 1,365
483510 말 많은 여자 2 말많은여자 2015/09/15 2,286
483509 가방 골라주세요 2 ... 2015/09/15 1,240
483508 병원에서 아이 뺨 때리는 엄마를 봤어요 62 .... 2015/09/15 16,912
483507 안철수 전 대표께 드리는 답글/ 문재인 8 저녁숲 2015/09/15 1,279
483506 말티즈 귓병 ㅠㅠ 4 ㅇㅇ 2015/09/15 2,090
483505 유치원 그만 둘 때 얼마전에 얘기 해야 하나요? 1 소만 2015/09/15 1,050
483504 뉴욕타임스, 북송 희망하는 탈북자 김련희 집중 조명 light7.. 2015/09/15 996
483503 자기 딸이라면 난리가 났을걸요 2 언니 2015/09/15 1,758
483502 스텐 후라이팬 사용법 3 집들이가 웬.. 2015/09/15 4,691
483501 리얼스토리 눈-사별한 아내에게 준8억 처가로 넘어가 7 ㅇㄷ 2015/09/15 5,553
483500 내일 선생님 상담가는데 빈손으론 못가겠어요 5 뭐를 2015/09/15 1,911
483499 명절 가까이 오면 항상 "착한 딸 강박증" 증.. 답답 2015/09/15 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