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 때문에 속상해요

솜사탕새댁 조회수 : 1,356
작성일 : 2015-09-13 23:33:52

다른 게 아니라, 남편 친구들 결혼식 축의금 문제 때문에 참 속상해요.

남편은 고등학교 동창이면 무조건 다 친하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하나도 친하지 않은 친구까지도 다 친하다고 하거든요.

예를들면, 그 친구 어디 대학나왔어? 그럼 모른데요, 근데 친하데요;;


저희 2년 전에 결혼할 때 오지도 않았고 축의도 하지 않은 남편의 고등학교 동창 친구가 오늘 결혼 했는데,

제가 가기 싫어하니, 가지는 않았는데 저 몰래 축의금 보낸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작년에도 저희 결혼식 오지도 않고, 축의도 하지 않고, 졸업 후 한번도 만나지 않은 고등학교 동창 결혼식에 축의금 보내서

제가 참 속상했거든요.


참,, 없는 형편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넉넉한 살림도 아닌데 속상합니다.

IP : 118.218.xxx.11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휴..
    '15.9.14 12:39 AM (118.139.xxx.132)

    허영끼 충만한 남편이네요....
    동네 호구 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3426 싹나기 시작한 감자들 냉장고에 넣으면 싹이 덜 날까요? 3 아까워라 2015/09/15 1,226
483425 노인들 실비보험 가입 가능한가요? 9 걱정 2015/09/15 1,607
483424 직장건강보험료 16만 정도내면 월급은? 11 .. 2015/09/15 4,675
483423 어릴때부터 자기 시집 잘갈거라고 부르짖던 친구 4 생각나서 2015/09/15 3,376
483422 사주배우시는분 3 사주 2015/09/15 1,680
483421 수시접수했는데...기운빠지고 눈물나려하네요 ㅜㅜ 3 고3맘 2015/09/15 3,317
483420 저 미용실가요 기도해주세요 2 둥둥 2015/09/15 1,193
483419 자녀장려금 받아보신분들께 여쭤요 4 걱정이 2015/09/15 1,632
483418 자녀,근로 장려금 지급되었네요 8 .. 2015/09/15 4,557
483417 이게 왜 마음 불편할까요? 4 외동맘 2015/09/15 1,470
483416 친정에 제 명의로 차를 뽑아주었은데요... 43 ㅠㅠ 2015/09/15 10,786
483415 우리개는 안물어요 11 열불나 2015/09/15 3,078
483414 30년전...엄마가... 5 mom 2015/09/15 2,496
483413 발레를 하다가 오른쪽 허벅지 안쪽이 아픈데요.. 4 ... 2015/09/15 2,434
483412 소득이 높을수록 더 낮아지는 이상한 건강보험료율 1 상한선 2015/09/15 1,418
483411 한국에서 미국 동부로 우송료 제일 싼 방법 2 우송료 2015/09/15 865
483410 살인도 음주상태라고 선처… 술에 너그러운 법원 3 세우실 2015/09/15 672
483409 갓김치 담그려는데 쪽파가 없어요. 대파로 대체해도 될까요? 7 급질문 2015/09/15 1,649
483408 무선청소기 추천 좀 해주세요~~~ 2 청소기사야돼.. 2015/09/15 1,539
483407 늙었는데 파란색호박이요 2 어떻게 요리.. 2015/09/15 1,529
483406 삼진어묵 냉동실에 있는거 어떻게 먹어야될까요? 5 h 2015/09/15 3,821
483405 중2 아들 엄마한테 생일카드 다들 이런가요?^^ 9 귀엽 2015/09/15 3,037
483404 손금으로 보는 감정선 ~ 푸른초 2015/09/15 1,122
483403 영어잘하시는 분이나 오더블에 대해 아시는분요 1 .. 2015/09/15 1,653
483402 무쇠후라이팬은 길들이면 해피콜팬과 같나요? 3 참나 2015/09/15 2,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