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난민이 자기 가족 한국 데려와서 살게 해달라고 거리로 나서서 피켓들고 시위 하는 거 보니
앞으로 우리 아이들 세대 어깨가 무겁겠다 싶네요.
자기들 가족 데려와서 사는 '가족결합' 권리와 건강보험을 요구하는데
그런 권리가 있는 줄도 몰랐지만 그런건 남민한테 허용되는 건데 자기들도
허용해 달라고 하니 그것말고도
한국에 지내는 동안 불편하지 않게 한국어교육도 보장해 달래요.
하긴 베트남 이런 다문화 이주민에겐 해주는 게 아주 많다면서요?
그거 보고 들었는지 어쩐지 몰라도
우리나라 아이들 조손가정, 홀부모가정 아이들, 노인복지가
더 우선이다 싶어서 전혀 마음이 움직이지 않네요.
그들의 종교나 타문화 안에서 사는 거 보면 우리가 유럽이나
미국 같은 선진국 에서 그네들 문화 속에 조용히 스며들어 사는 거 하곤
다른 식이라 그리고 솔직히 우리는 외국 입장에서 봤을 때
학력이나 근면성 등에서 우수인력이기도 하니까 대체로 별 문제 없이 타국가
속에서 사는 데 이들은 그 이슬람 종교라는게 타 종교를 배척은 말할 것도 없고 여성권리, 인권 억압
하는 걸 보면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문화권이라
그닥 그러네요. 인권주의자들 납시겠지만 하여튼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