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남동 예비시모사건 뭔가요?
아들이 함께있지 않은건가요?
아님 같이 있었는데 지 엄마를 막지 않은건지
상황을 잘 모르겠네요
1. 말세다...
'15.9.13 10:35 PM (121.128.xxx.250) - 삭제된댓글http://www.nocutnews.co.kr/news/4472585
광고 없는 기사를 못 찾았어요. 죄송~2. @@@
'15.9.13 10:36 PM (119.70.xxx.27) - 삭제된댓글아들이 엄마와 같이 있으면서, 엄마가 여친오길 칼들고 기다린다...경찰이 와달라 그랬다던데..
누가 추측하길...30대 아들이 엄마를 못이기는걸로 봐서 아들은 물러터지고, 엄마는 성질 장난 아닐꺼같다.
남자가 여친에게 전화나 문자해서 오지마라는 식으로 분명 연락했을껀데, 여친도 한성질 해서 부득부득 왔을꺼다.
결국 물러터진 성격의 남자 하나두고, 성격 세고 지랄맞은 두 여자의 싸움이었을 것이다. 여친은 진짜 남자엄마가 칼들고 살의품고 기다릴줄은 예상 못한거다.
그럴듯 하지 않나요?3. 말세다
'15.9.13 10:37 PM (121.128.xxx.250) - 삭제된댓글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50913201903503
4. @@@
'15.9.13 10:48 PM (119.70.xxx.27) - 삭제된댓글글고 한번 찔렀다는데, 사망할 정도면 급소가 어딘지 알고 찌른거 같죠?
여러모로 우발적인 살인은 아닌게 분명하구요. 원래 못되고 드센 인간이 남이 그러는거 절대 못보잖아요.5. 호이
'15.9.13 11:12 PM (117.111.xxx.16)아들은 경찰에게 신고할때
엄마가 칼들고 여자친구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던데.
그러면서 왜 여자친구에게는 그얘기를 안했을까요?
5년 사귀고 결혼은 하기 싫고 엄마도 반대했고.
그러니 지는 빠져나가기 위해 신고는 했네요.
엄마의 편집증적인 성격을 잘 아니까
때마침 기회 왔다 싶어 엄마를 아주 유효적절하게
자극줘서 도발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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