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상체는 55
하체는 77이었는데
지금은 55/55반정도 됩니다(허리는 23 바지는 엉덩이 허벅지때문에 27사이즈)
근데. 엉덩이에 살이 좀 많고 허벅지도 적당히 있어서
앉은키도 커보이고 옷잘못입으면 엉덩이가 튀어나와 보여서
옷맵시가 안살아요
운동을 해서 뺐는데 55반 더이상은 안빠져요
더 빼면 상체는 뼈만 남을것 같아요
예전엔 상체는 55
하체는 77이었는데
지금은 55/55반정도 됩니다(허리는 23 바지는 엉덩이 허벅지때문에 27사이즈)
근데. 엉덩이에 살이 좀 많고 허벅지도 적당히 있어서
앉은키도 커보이고 옷잘못입으면 엉덩이가 튀어나와 보여서
옷맵시가 안살아요
운동을 해서 뺐는데 55반 더이상은 안빠져요
더 빼면 상체는 뼈만 남을것 같아요
엉덩이 허벅지만 빼는 방법은 없어요.
상 하체 같이 빠져요.
계속 빼시다보면 가슴 실종 되세요.ㅜㅜ
소녀시대 정도로 근력운동하고 주사맞지 않는이상... 체질인거 같아요. 볼륨감이라곤 없는 일자몸매냐 볼륨은 있으나 하체나 상체가 상대적으로 두둑하냐의 차이인듯. 주변에 상비나 하비가 균형잡히게 된거 딱 한명봤는데 맨날 운동 식단조절. 결국 몇년지나 돌아오던데요. 평생 그리살순 없을테니..
이미 웬만큼 빠진 상태니 윗님 말씀처럼 가슴 실종되실거에요. 계속 빼면.
저도 원글님 같은 체형인데요.
처음부터 운동으로 수영을 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은 드네요.
전 하체 운동으로 수영이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원글님은 어떠실지 모르겠네요.
물론 수영할려면 열심히 하셔야 합니다. 그럼 빠집니다 하체도.
그게 타고난 골격을 거스를 순 없지만요.
멸치처럼 바짝 마른게 한국적인 멋인가요??
나이들어 폐경되면 엉덩이 허벅지 살 다 없어지는데
왜 그리 뺄라고 하시는지...
그게 젊어서 그런건데.
훨씬 섹시해보임돠 통통한게.
그정도만 되도 좋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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