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밀가루음식 먹으면 소화가 잘..

나이드니 조회수 : 1,266
작성일 : 2015-09-13 18:52:52

마흔 중반 되니 밀가루 음식... 낮에 피자한조각 먹었더니 소화가 잘 안되어 배부른 느낌으로 저녁도 간단히 먹었어요.


물론 평소 밀가루음식 무쟈게 좋아해요.  부침개, 튀김, 떡볶이는 정말 좋아해요.


이제는 몸생각 할 나이가 되어나봅니다.


IP : 118.32.xxx.20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9.13 6:58 PM (118.217.xxx.29)

    그래서 매실을 항상 준비합니다

  • 2. ㄱㄱ
    '15.9.13 7:35 PM (119.224.xxx.203)

    피자면 치즈때문에 그렇지 않을까요?
    제 경운 그렇거든요.
    같은 밀가루 음식이라도 칼국수 수제비 이런 건 소화 잘 되는데, 피자는 왠만하면 빵 도우만 먹어요. 제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2279 30대 중후반으로 접어들면 절대 하루3끼를 다먹으면 안될거 같아.. 21 ... 2015/09/15 7,046
482278 싹나기 시작한 감자들 냉장고에 넣으면 싹이 덜 날까요? 3 아까워라 2015/09/15 1,016
482277 노인들 실비보험 가입 가능한가요? 9 걱정 2015/09/15 1,398
482276 직장건강보험료 16만 정도내면 월급은? 11 .. 2015/09/15 4,393
482275 어릴때부터 자기 시집 잘갈거라고 부르짖던 친구 4 생각나서 2015/09/15 3,131
482274 사주배우시는분 3 사주 2015/09/15 1,430
482273 수시접수했는데...기운빠지고 눈물나려하네요 ㅜㅜ 3 고3맘 2015/09/15 3,026
482272 저 미용실가요 기도해주세요 2 둥둥 2015/09/15 974
482271 자녀장려금 받아보신분들께 여쭤요 4 걱정이 2015/09/15 1,409
482270 자녀,근로 장려금 지급되었네요 8 .. 2015/09/15 4,333
482269 이게 왜 마음 불편할까요? 4 외동맘 2015/09/15 1,237
482268 친정에 제 명의로 차를 뽑아주었은데요... 43 ㅠㅠ 2015/09/15 10,545
482267 우리개는 안물어요 11 열불나 2015/09/15 2,730
482266 30년전...엄마가... 5 mom 2015/09/15 2,212
482265 발레를 하다가 오른쪽 허벅지 안쪽이 아픈데요.. 4 ... 2015/09/15 2,114
482264 소득이 높을수록 더 낮아지는 이상한 건강보험료율 1 상한선 2015/09/15 1,183
482263 한국에서 미국 동부로 우송료 제일 싼 방법 2 우송료 2015/09/15 650
482262 살인도 음주상태라고 선처… 술에 너그러운 법원 3 세우실 2015/09/15 457
482261 갓김치 담그려는데 쪽파가 없어요. 대파로 대체해도 될까요? 7 급질문 2015/09/15 1,378
482260 무선청소기 추천 좀 해주세요~~~ 2 청소기사야돼.. 2015/09/15 1,315
482259 늙었는데 파란색호박이요 2 어떻게 요리.. 2015/09/15 1,014
482258 삼진어묵 냉동실에 있는거 어떻게 먹어야될까요? 5 h 2015/09/15 3,249
482257 중2 아들 엄마한테 생일카드 다들 이런가요?^^ 9 귀엽 2015/09/15 2,676
482256 손금으로 보는 감정선 ~ 푸른초 2015/09/15 885
482255 영어잘하시는 분이나 오더블에 대해 아시는분요 1 .. 2015/09/15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