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에서 두번이나 유모차로 뒤꿈치 찍혔네요 ㅠㅠ
아까 코스트코 갔는데
어떤 유모차 모는 아줌마가 진짜 신경 쓰이더라구요
사람많고 카트돌아다니는데
아랑곳않고 유모차를 가운데에 두고 옷고르고
사람들 뒤에서 어이없이 쳐다봐도 전혀 한쪽으로 치우지 않으니
어떤 할머니분이 한쪽으로 두려고 하니 막 째려보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침 몰상식한 사람이네 하고 생각하고
저도 구경하고 그랬는데
갑자기 뒤꿈치를 뭐가 팍 찍더라구요
눈물이 핑돌 정도로 아파서 뒤를보니 그 유모차 모는 아줌마가
절 찍고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한번 보고 휙 가네요
그럴수도 있다 생각했는데
또 식품 코너쪽에서 누가 콱 똑같은데를
찍는거애요
악 소리가 날 정도였는데
또 보니 그아줌마
제가 아줌마 조심좀 하세요 하니까
미안하다고도 하지않고 궁시렁 거리면서 가네요
제 남자친구가 저여자미친거같다고 가서 사과받아주겠다고 하는데
그냥 참았어요
오다 보니 뒷꿈치가 찢겨져있네요
진짜 미안하다는 말한마디 못하는거
정상이 아닌 사람이겠죠?
1. 복송아
'15.9.13 6:45 PM (121.167.xxx.144)낚시인가?
아니 코스트코 카트가 얼마나 큰데 왜 유모차가 눈에 띄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2. js
'15.9.13 6:56 PM (182.218.xxx.197)낚시 아니죠 !!(경험자)
3. ...
'15.9.13 7:10 PM (124.111.xxx.24)주말에 코스트코 가면 기빨리지않아요?
4. 유모차에
'15.9.13 7:18 PM (175.223.xxx.26)찍히는거 흔하죠. 무슨 무기같다는..
5. ..
'15.9.13 7:34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상해죄 아닌가요.
살이 찢어질 정도면 경찰을 불러야 하는 거 아닌가요.6. ㅇㅇ
'15.9.13 8:59 PM (223.62.xxx.57)백화점이나 마트에서 유모차가 내뒤에 줄서면 10에8번은 내 발목을 유모차로 치고 들어옵니다.
유모차 앞에 세우고 왜이렇게 가깝게 다가오는지... 어느정도안부딪칠지 감각도 없으면서 하....7. 코스트코
'15.9.13 8:59 PM (110.13.xxx.141) - 삭제된댓글이번주 휴무아닌가요?갈려다 둘째주라서 안갔는데 헷갈리네요
8. ....
'15.9.13 10:09 PM (112.155.xxx.72)그런 일 있으면 반드시 상대방 전화 번호를 받아 두세요. 별 거 아닌 것 같아 보여도 나중에 큰 사고가 될 수 있어요. 제 동생은 스키 장에서 스키 초보자한테 박혔는데 처음에는 괜찮은 것 같아서 그냥 가게 했는데 나중에 보니 인대가 끊어져서 대수술을 받았어요. 물론 박고 간 사람 연락처를 몰라서 수술비 보상도 못 받았고요. 다치면 무조건 상대편 연락처를 받아놓는 게 수입니다.
9. 좌석버스에서
'15.9.13 10:34 PM (203.90.xxx.53)버스 내리려고 입구에 서있는데 뒤에서 뭔가 빙그르르 돌아오더니 제 발뒤꿈치를 콱 박아서
상처가 났어요. 앉아있던 어떤 여자가 바퀴 달린 캐리어를 잡지도 않고 자기자리옆에 그냥 세워둬서
버스가 정차하니까 제 쪽까지 온 거에요. 아프다고도 했는데 정작 캐리어 임자는 멀뚱멀뚱 절 쳐다보고
미안하다는 말도 안해요. 보다못한 기사아저씨가 '바퀴있는 가방은 좀 잡고 계세요' 한 마디 하시더라구요.10. ...
'15.9.14 10:31 AM (58.146.xxx.249)아기가 타고 있는 유모차를 얼마나 무신경하게 몰고가길래...
유모차보다는 사실 일반 카트에 찍히는 일이 훨씬 많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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