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국 영부인이 여성들에게 하는 조언
http://mp.weixin.qq.com/s?__biz=MzA3MTQxMTUwNg==&mid=209065229&idx=1&sn=95500...
1. 멋지다
'15.9.13 4:40 PM (223.33.xxx.230)정말로 멋지네요
2. 감사
'15.9.13 4:42 PM (220.127.xxx.14)한마디 한마디가
뇌리에
쏙 들어오네요3. 음
'15.9.13 4:57 PM (211.244.xxx.52) - 삭제된댓글사실 저 말을 진짜 펑리쥔여사가 했는지는 초큼 의심스럽지만ㅋ
이야기 자체는 구구절절 맞는 말4. 음
'15.9.13 4:58 PM (211.244.xxx.52) - 삭제된댓글딸한테 프린트 해주려구요
5. 음
'15.9.13 5:01 PM (211.244.xxx.52)근데 사실 저 말을 진짜 펑리위안 여사가 했는지는 조금 의심스러워요 ㅋ
여튼 구구 절절 옳은 말!
딸에게 프린트 해주려구요.6. ???
'15.9.13 5:11 PM (175.223.xxx.116)외롭다고 아무남자나 만나지말고
몸매관리 피부관리라....
내면을 가꾸는게....7. ..
'15.9.13 5:15 PM (1.228.xxx.166)좋은 말이네요
8. 그런데
'15.9.13 5:24 PM (112.173.xxx.196)다수의 한국 여자들은 지 주제도 모르면서 우야든둥 잘생긴 남자 돈 많은 시댁을 바라고 있으니..
솔직히 시가도 부자고 처가도 부자를 찿는 매매혼이 더 많지요.9. .....
'15.9.13 5:27 PM (121.161.xxx.1)멋지고 맞는말인데 정작 본인 몸매관리는 안했나봐요;;
10. 흠
'15.9.13 5:32 PM (223.33.xxx.230)관리한 몸일지도 몰라요..
11. ///
'15.9.13 5:42 PM (61.75.xxx.223)관리했겠죠. 남편이 만족하는 몸매겠죠
12. ..
'15.9.13 6:30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구구절절 옳은 말인데 너무 옳은 소리만 해서 영혼없는 외침으로 들리네요.
대필작가가 쓴 느낌.13. 파란하늘
'15.9.13 7:04 PM (119.75.xxx.92)와...역시
14. 피쉬케잌
'15.9.13 7:05 PM (222.232.xxx.160)여자는 자기자신만을 관리해도 된다.잘난남자는 관리가 필요없고 멍청한 남자는 관리해도 소용없다라. 옳은 말씀 !
15. ...
'15.9.13 8:28 PM (121.88.xxx.19)좋은 말씀 이네요.자기자신만 관리
16. 몸매가 어때서요
'15.9.13 8:35 PM (221.151.xxx.158)펑여사 나이가 있는데
저 정도면 관리잘된 몸이죠
배도 안나왔구만17. ...
'15.9.13 9:30 PM (175.223.xxx.17)여자 자신을 가꿔라
맞는 말이네요18. 딜라이라
'15.9.13 11:06 PM (39.115.xxx.107)현명한 가르침이네요.펑 여사 관상 참 좋네요.
19. 좋은 말이여요
'15.9.14 1:14 AM (59.7.xxx.240)저 분 인상도 좋네요~
20. ...
'15.9.14 10:52 AM (58.146.xxx.249) - 삭제된댓글좋은 말이네요.
결혼하고 보니 더더욱..내면과 지식,능력과 함께 몸매와 자기 관리도 필요한것 같고
그게 꼭 황신혜같은 몸매일 필요도 없겠죠.
펑여사 한테 몸매 지적이라니...--;21. 오양파
'16.10.15 8:47 PM (1.237.xxx.5)똑똑한 남자는 관리할 필요가 없고 멍청한 남자는 관리해도 소용이 없고 당신을 사랑하는 남자는 관리하지 않아도 되고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남자는 관리할 자격이 없습니다.
때문에 당신은 열심히 여자로 살면 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