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경테 부러지는꿈

불안 조회수 : 8,989
작성일 : 2015-09-13 15:59:29
안경테가 부러지는 꿈을 꾸어서 많이 심난해요.
제가 요즘 일이 있어 심난하다보니 많이 신경쓰여요.
원래 꿈을 꾸지 않는데..
이런 꿈 꾸신분 계세요??

전 결혼해서 아이가 셋이나 있는데 소중한 걸 잃으면 안되는데요 .
IP : 60.241.xxx.1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5.9.13 4:01 PM (61.84.xxx.78)

    예 안경 깔고 자면 그래요

  • 2. ㅂㅂ
    '15.9.13 4:21 PM (125.191.xxx.16)

    소중한 사람을 잃는꿈이요. 죽는다기보다 생이별.. 제가 그 꿈을 꾸고 정말 좋아했던 사람과 헤어지고 거의 3년을 그리워했어요. 아직도 가끔 생각나죠 그때 내가 마음을 강하게 표현했더라면이라고.
    그 꿈이 너무 생생하고 그 꿈을 꾸고 일어났던 감정의 변화들이 너무 고통스러웠기에 기억하고 있어요. 참 싫은 꿈이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5514 보세 부츠와 브랜드 부츠 한 눈에 봤을때 무슨 차이가 있나요? 6 부츠 2015/10/30 2,237
495513 어제 이대뉴스 나왔나요? 4 2015/10/30 1,273
495512 애들 정치에 이용 vs 공부 시키자 3 뻔한총선결과.. 2015/10/30 606
495511 11월말에 베트남 다낭 여행 어떤가요? 4 새벽 2015/10/30 4,241
495510 '적화통일·북한지령'이라니, 국정화 공론장 해치는 집권당 2 샬랄라 2015/10/30 533
495509 경동 나비엔 온수보일러 써보신분 12 경동 납 2015/10/30 3,444
495508 20대 아가씨를 감금하고 성폭행했는데 집헁유예에 신상 비공개라 7 애엄마 2015/10/30 2,506
495507 하루에 몸무게 변동 몇키로까지 되세요? 14 ... 2015/10/30 10,765
495506 이화여대 총학생회를 격려해줍시다! 24 겨울향 2015/10/30 1,989
495505 자기 연민 속에 사는 사람은 어떻게 대해야 되나요? 5 2015/10/30 1,755
495504 이화여대에 전화해서 항의했어요 24 쪼꼬렡우유 2015/10/30 5,492
495503 가사도우미 일을 시작했는데요 43 춥다 2015/10/30 19,745
495502 아침 드라마 시어머니는 내며느리 궁금해요!! 49 . . 2015/10/30 1,918
495501 헬조선닷컴 사이트가보고 그냥 심란합니다. 1 엉뚱맘 2015/10/30 4,836
495500 여자 목소리로 "Kiss me~" 하고 시작하.. 3 노래제목 2015/10/30 1,773
495499 TED에서 장동우라는 한국 학생 보셨어요? 123 2015/10/30 1,120
495498 동네엄마 관계를 끊어야 할지 유지해야할지 ; 7 // 2015/10/30 5,585
495497 온수매트 좋네요 14 2015/10/30 4,280
495496 시어머니께 말씀드리는것 10 속상 2015/10/30 2,709
495495 직장생활이 다 이런가요.. 5 직장 2015/10/30 1,981
495494 바오 바오. 이케시미야 3 가방 2015/10/30 1,431
495493 부정맥 잘보시는 의사선생님 추천부탁드립니다. 2 .. 2015/10/30 1,475
495492 예비비 공개 전례없다더니…또 드러난 정부의 거짓말 샬랄라 2015/10/30 446
495491 노랗고 칙칙,건성,트러블 얼굴에 파운데이션,홋수 추천 부탁드려.. 1 40대 2015/10/30 1,060
495490 이시국에 죄송. 강남구청역 근처 주차할 곳 1 직장녀 2015/10/30 1,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