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나저나 DKNY 컴온 글에 말투 왜 저래요?
1. 음
'15.9.13 9:28 AM (39.118.xxx.183)원래 그렇고요 그분 스탈이고요
그 스탈 좋아하는 회원들만 들어가서 읽고 댓글달아요
초기에 욕 왕창 먹을만큼 먹었습니다
전 그 글 올라옴 반가워요2. .....
'15.9.13 10:15 AM (182.222.xxx.37)그 글 보셨보면 댓글들도 보셨을텐데요. 분위기 대충 파악 되지 않으시던가요???
전 그 글 처음 봤을때 댓글이랑 검색통해서 아하~ 하고는 이해했는데
약간만 수고하면 굳이 이런글 안쓰셔도 될텐데....3. 전 뭐
'15.9.13 10:43 AM (175.223.xxx.26)그글 쓰킵합니다만 자기들끼리 말쓰고 공감대 자기들끼리 형성한다면 따로 카페든 뭐든 따로 나가 놀지 대다수 이용하는 대형커뮤니티에서 뭐하는 짓거리래요? 희한한 말투만들어 글쓰는거 십대들이나 십대 팸 이런 데서나 쓰는 줄알았는데...혹시 관련된 분들있으면 따로들 노세요. 대형커뮤니티에 따로 놀고 친목질하면 망하는게 수순이에요.
4. .....
'15.9.13 11:07 AM (182.222.xxx.37)윗님 그분 글 올라온지 벌써 수년 됐구요. 특정인들 dkny? 만 모이는게 아니라 기혼분들도 글 다세요.
그리고 반말글이라고 항상 젤 위에 명시하고 희한한 말투? 그런것 전혀 없습니다. 단지 반말글일뿐.
시어머니 욕하는글에 며느리들이 댓글달고 며느리 욕하는글에 시어머니 댓글달고
모든글들의 댓글은 공감하기 때문에 달리는거잖아요 그렇다고 무슨 따로 모여 작당하는것도 아니고..
공감대형성에 친목질은 좀 오버하신것 같네요.5. ㅋㅋ
'15.9.13 11:40 AM (223.62.xxx.49) - 삭제된댓글무슨 친목질을 얼마나 하고 거하게 놀면서 물 흐린 것도 아니고...유세도 저런 유세가 없네요.보기 싫음 안 들어가고 당사자들끼리 주고받다 마는 짧은 글에 참 오버에 육버시네요. 기혼글들도 결국엔 공감형성 비형성 글들이면서 말이죠.
짓거리라 폄하하시늣 분 고상하시니 보시라고 적어요~~6. ㅇㅇ
'15.9.13 11:54 AM (59.26.xxx.196) - 삭제된댓글별 다른 의도는 없어보이고 그냥 스타일 인거 같은데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 반말하는게 싫어서 어느순간 안봐요.7. ..
'15.9.13 1:37 PM (59.6.xxx.224) - 삭제된댓글저도 그글은 딱히 안보지만 위에 ㅋㅋ님 의견에 깊이 공감합니다..
8. Jjjj
'15.9.13 4:30 PM (223.62.xxx.27)저도 싫어요
말투 보다는... 왜 굳이 여기서 그러나 싶은..
본인과 애호가들은 그냥 따로 커뮤니티를 만드시는게........;9. ㅣㅣ
'15.9.13 4:51 PM (210.219.xxx.142)욕설이 있는 것도 아니고 대놓고 반말짓거리도 아니고,
뭐가 그리 심사가 뒤틀리시나요?
저도 한번씩 보면 재밌기도 하지만, 말투가 익숙하지않아서 댓글은 못답니다만,
본질만 말하고싶어서 반말 쓰나부다하고 읽으면,
순하고 재미있고 딱히 친목질하는 것 없던데요.
기혼분들도 댓글 잘만 달고 공감대 형성 잘되던데.. 그게 왜 친목질인가요?10. 클릭 안하시면 되는데
'15.9.13 8:34 PM (122.196.xxx.7)어쩌다 한 번 클릭하는 글이지만, 일관된 제목이라 싫으신 분들은 피하실 수 있는데요. 그리고 반말체일 뿐 이상한 말투나 내용 아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여기 올라오는 글 대부분이 일부에만 공감대를 형성하지 않나요? 도배하는 것도 아니고 커뮤니티를 따로 만들라 하는 댓글들 이해되지 않습니다. 막장 시집 하소연 커뮤니티, 속썩이는 친정 하소연 커뮤니티, 수험생 부모 커뮤니티 만들라고는 안하시면서.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84079 | 지하철 두 줄 서기 드디어 폐지 49 | 속션 | 2015/09/20 | 15,575 |
484078 | 친정에 너무 낯가리는 남편 어쩌나요? 18 | 짱난다 | 2015/09/20 | 3,853 |
484077 | 원래 웨딩사진 가격이 다 이정도 하나요? 3 | 웨딩리허설 | 2015/09/20 | 6,188 |
484076 | 해준것 없는 부모는 자식한테 어떤 마음일까? 7 | 상념 | 2015/09/20 | 5,038 |
484075 | 송은이 넘 괜찮아 19 | 비보 | 2015/09/20 | 5,606 |
484074 | 맥주안주 공유해봐요~ 29 | 오늘뭐먹나 | 2015/09/20 | 4,135 |
484073 | 이 친구는 왜 저를 만나려고 할까요? 9 | 어부바 | 2015/09/20 | 2,808 |
484072 | 귤이 비싼데 여러분은 어디서 귤을 사 드시나요? 2 | 귤 | 2015/09/20 | 1,018 |
484071 | 오늘 더운 거 맞지요? 6 | 날씨 | 2015/09/20 | 1,435 |
484070 |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이요.. 47 | 흠.. | 2015/09/20 | 6,620 |
484069 | 와인 잘아시는분 4 | 와인 무식자.. | 2015/09/20 | 1,420 |
484068 | 희한하게 산후조리때 먹은 미역국은 안질렸어요 7 | ... | 2015/09/20 | 1,710 |
484067 | 개 배설물 냄새 7 | ㅠㅠ | 2015/09/20 | 1,496 |
484066 | 중학생 아들 생일이었어요 3 | 씁쓸 | 2015/09/20 | 1,544 |
484065 |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신고 하라는데 1 | 종부세 | 2015/09/20 | 2,133 |
484064 | 명절에도 펜션영업 하나요? 4 | ^^ | 2015/09/20 | 1,682 |
484063 | 대학교 자퇴~~ 워킹 홀리데이 문의합니다 5 | 투투 | 2015/09/20 | 1,938 |
484062 | 40살 노처녀...부모님한테 너무 죄송하네요... 47 | ,,, | 2015/09/20 | 21,661 |
484061 | 미술유학준비... 3 | 시간의끝 | 2015/09/20 | 1,230 |
484060 | 포항제철고 잘아시는분? 2 | 궁금 | 2015/09/20 | 2,431 |
484059 | 복면가왕 ..댓글달며 같이봐요 84 | 지금 시작 | 2015/09/20 | 4,634 |
484058 | 남동생 벤처사업이 드디어 코스닥 상장 하게 된다고 연락왔어요 11 | 아름다운그녀.. | 2015/09/20 | 2,858 |
484057 | 혹시 obs 안에 커피샵 .. | .. | 2015/09/20 | 620 |
484056 | 일주일 정도 수업을 못받을것 같은데요.. 2 | 고3 수업... | 2015/09/20 | 651 |
484055 | 풍수 믿으세요??잘되는집 안되는집이요 ㅋ 14 | porori.. | 2015/09/20 | 8,6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