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백화점들 ..그리고 옷매장들 ..쇼윈도에...옷걸이 걸린 수많은 옷들.. .
그래도 그 옷들이 팔리긴 팔릴텐데 ..막상 길거리에 다니는 사람들 보면 ..이쁜옷 입고 다니는 사람들은 소수고 ..
죄다 구질.. 니가 사는 동네가 ..구질구질 해서 그런거다 ..라고 하면 할말 없지만..제가 사는동네가 구질한 동네는
아니걸랑요 .. 그 많은 예쁜 옷들은 누가 입고 다니는지 .걍 ..잡생각 주절 거려봤네욤 ㅋㅋ
수많은 백화점들 ..그리고 옷매장들 ..쇼윈도에...옷걸이 걸린 수많은 옷들.. .
그래도 그 옷들이 팔리긴 팔릴텐데 ..막상 길거리에 다니는 사람들 보면 ..이쁜옷 입고 다니는 사람들은 소수고 ..
죄다 구질.. 니가 사는 동네가 ..구질구질 해서 그런거다 ..라고 하면 할말 없지만..제가 사는동네가 구질한 동네는
아니걸랑요 .. 그 많은 예쁜 옷들은 누가 입고 다니는지 .걍 ..잡생각 주절 거려봤네욤 ㅋㅋ
마네킹 입으면 예쁜데 사람이 입으면 안예쁜거죠 ㅎㅎ
연예인들 협찬 받는 옷들 그지같아서 호치키스 박아 입고 그래도 예쁘잖아요
이쁜 옷은 부자, 멋쟁이 옷장에 다 걸려서 잠자고 있을 걸요.
저는 자라 매장 가서 이렇게 예쁜 옷을 구경만 하고 와요.
위아래 한벌 쫙 뺐으면 하다가도, 그냥 오네요.
이쁜 옷은 부자, 멋쟁이 옷장에 다 걸려서 잠자고 있을 걸요.
저는 자라 매장 가서 이렇게 예쁜 옷을 구경만 하고 와요.
위아래 한벌 쫙 뺐으면 하다가도, 그냥 오네요.
계절마다 신상으로 2벌씩 뽑아 입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예전에는 그랬는지, 지금은 구질구질 하게 입고 다니네요.
더러움, 추함, 촌스러움에 대해 님이 관용을 베풀어요.
유행이 너무 짧네요.
이쁜 옷은 부자, 멋쟁이 옷장에 다 걸려서 잠자고 있을 걸요.
저는 자라 매장 가서 이렇게 예쁜 옷을 구경만 하고 와요.
위아래 한벌 쫙 뺐으면 하다가도, 그냥 오네요.
계절마다 신상으로 2벌씩 뽑아 입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예전에는 그랬는지, 지금은 구질구질 하게 입고 다니네요.
더러움, 추함, 촌스러움에 대해 님이 관용을 베풀어요.
유행이 너무 짧네요.
예전에 옷값, 신발, 가방에 들인 돈만 모아도 소형아파트 하나는 샀을 것 같아요.
거꾸로 오히려 저는 아깝네요.
이쁜 옷은 부자, 멋쟁이 옷장에 다 걸려서 잠자고 있을 걸요.
저는 자라 매장 가서 이렇게 예쁜 옷을 구경만 하고 와요.
위아래 한벌 쫙 뺐으면 하다가도, 그냥 오네요.
계절마다 신상으로 2벌씩 뽑아 입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예전에는 그랬는데, 지금은 구질구질 하게 입고 다니네요.
더러움, 추함, 촌스러움에 대해 님이 관용을 베풀어요.
유행이 너무 짧네요.
예전에 옷값, 신발, 가방에 들인 돈만 모아도 소형아파트 하나는 샀을 것 같아요.
거꾸로 오히려 저는 아깝네요.
차 타고 다녀서 길에 안 보이더라구여. 차에서 내려서 고급 까페 레스토랑에 직행
자라는 그렇게 비싸진 않은데.. 문제는 1년이상 못 입는다는 거에요. 특히 블라우스는 거의 그래요. 미쏘도 그렇구요.
백화점옷 너무 비싸요
빠뜻한 월급으로
면티 하나에 십만원이라니 심해도
너무 심합니다
어쩌면 저렇게들 잘 어울리게 갖춰 입을까 부럽던데요.
못사는 동네에 살아서 근가?
차 타고 다녀서 길에 안 보이더라구여.
차에서 내려서 고급 까페 레스토랑에 직행 22222
그들은 걸어다니지 않아요 ㅋㅋㅋㅋ
많이입고다님
입으니까 이쁘죠. 사람이 입으면 다 후줄근해 보여요.
버스지하철 안타본지 몇년 됐네요.
버스지하철 안타본지 몇년 됐네요.
길거리에 걸어다녀본적이 없어요. 늘 차로 다니니까.
카페나 백화점 같은데는 대체로 꾸미고 오는 곳인데, 옷잘입고 세련됐다 싶은 여자 정말 잘 없지요.
근데, 사람 안보고 옷이나 가방 구두만 하나씩 보면 다 괜찮은 것들이거든요. 모델이 별로니 옷도 죽더라구요.
그렇게 이쁘다 아니다 평가하고 있는 나도 별루 이뿌게 못입으니.....뭐....
센스있는분이 따로 있더라구요
전 나이드니까 쇼핑이 힘들어서 이뿌게 잘꾸미는 분들보면 부지런하구나 생각 되더라구요
재미있는 글이네요..
그래도 좀 사는동네 가보면 이쁘게입고 다니는 샤람 많더라구요
옷도 새 옷이고 잘다려지고 마네킹 비율은 비정상적으로 좋은데다 움직임이 없으니 옷매무새도 최상에 조명까지 빵빵하니 사람들이 차려 입은거랑은 차원이 다르지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82735 | 29살 전문직 여자입니다. 남자 비교좀해주세요... 54 | 강남역 | 2015/09/16 | 9,367 |
482734 | 저는 한번도 부모에게 맞아보질 안했는데 3 | 40대 | 2015/09/16 | 1,917 |
482733 | 아파트가 좋은 줄 모르겠어요. 30 | 왜지? | 2015/09/16 | 4,132 |
482732 | 2015년 9월 1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 세우실 | 2015/09/16 | 495 |
482731 | 생리불순 ㅜㅜ 뭐가 문제일까요 2 | 생 | 2015/09/16 | 1,507 |
482730 | 김무성이는 이제 버려지는 카드예요? 14 | 친일파 꺼져.. | 2015/09/16 | 4,587 |
482729 | 대한민국 현실... 4 | 답답 | 2015/09/16 | 1,216 |
482728 | 아들 49 | 아지매 | 2015/09/16 | 18,006 |
482727 | 우울증 상담 잘 보는 병원 또는 원장님 소개부탁드립니다 2 | 빅아이즈 | 2015/09/16 | 1,766 |
482726 | 다이어트 시작하려 합니다 5 | ㅠㅠ | 2015/09/16 | 1,398 |
482725 | 치마나화장은 단속안하나요? 9 | 교복 | 2015/09/16 | 2,416 |
482724 | 청소기 끄는 소리 시끄러워요.ㅡㅡ 7 | 윗집은 청소.. | 2015/09/16 | 1,813 |
482723 | 머리가 두개인 뱀꿈 꿨어요..무슨 꿈인가요? 2 | ㅇㅇ | 2015/09/16 | 3,391 |
482722 | 전혀 살찌는 체질 아닌데 폐경 되면서 갑자기 확 찌신 분 2 | 살 | 2015/09/16 | 2,387 |
482721 | 미친 엄마가 여자 친구를 칼로 난자하는 동안 38 | ........ | 2015/09/16 | 20,821 |
482720 | 김밥에 돼지고기양념해서 볶아 넣는 경우도 있나요? 10 | 집밥백선생 | 2015/09/16 | 2,665 |
482719 | 돈줍는꿈 5 | 아일럽초코 | 2015/09/16 | 1,874 |
482718 | 정말 애 키우기 힘드네요..... 11 | 에휴 | 2015/09/16 | 3,627 |
482717 | 신디 크로포드 잘 사는 거 같아요 5 | 신디 | 2015/09/16 | 1,998 |
482716 | 천가방은 빨면 헌 가방처럼 되나요? 2 | .. | 2015/09/16 | 1,154 |
482715 | 어제 남편이 바람핀 쌍둥이 임신 맘 후기 26 | ........ | 2015/09/16 | 21,867 |
482714 | 등기부등본에 3순위라 되있으면 2순위는 누구인가요? | ㅇㅇ | 2015/09/16 | 1,802 |
482713 | 청소하는 사람이 돈을 훔쳐간거 같은데 어찌 할지? 10 | 고민중 | 2015/09/16 | 3,627 |
482712 | 해외출장과 관련된 이야기 생각 났어요ㅋ 8 | 출장 | 2015/09/16 | 2,057 |
482711 | 외국 사람들 8 | 피곤 | 2015/09/16 | 2,0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