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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안가는 82글

조회수 : 1,956
작성일 : 2015-09-13 01:41:19
수건에서 쉰냄새 난단 글 종종 보는데
어떻게 세탁한 수건에서 쉰냄새가 나죠?

아무리 수건 몇년쓴거라도
섬유유연제 안넣어도 그런 냄새 전혀 안나던데요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
항상 갸우뚱한 질문 같아요
IP : 116.125.xxx.18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번만
    '15.9.13 1:42 AM (112.173.xxx.196)

    닦고 바로 세탁하시나봐요.
    보통 가정에서는 욕실에 걸려있는 수건 가족이 번갈아가며 쓰면서 하루이틀은 사용하니 그래요.

  • 2. ㅇㅇ
    '15.9.13 1:45 AM (119.197.xxx.69)

    잘못 말리거나 세탁기에서 탈수 후 하루 지나 꺼내 말리면 냄새나요

  • 3. ..
    '15.9.13 1:47 AM (119.18.xxx.157) - 삭제된댓글

    부지런한 분이신가 봐요
    습할 때 수건 방치하면 세탁해도 쉰내 나더라고요
    전 물론 일일이 삶습니다만 ..

  • 4. ..
    '15.9.13 1:48 AM (119.18.xxx.157) - 삭제된댓글

    부지런한 분이신가 봐요
    습할 때 세탁해면 쉰내 나더라고요 (나기도 하더라고요)
    전 물론 일일이 삶습니다만 ..

  • 5.
    '15.9.13 1:50 AM (116.125.xxx.180)

    아~
    새수건이 아니군요
    전 새수건인줄 알았어요

    우리집은 규칙없고 적당히 쓰고 베란다서 잘말려 모아서 세탁해요

  • 6. Dd
    '15.9.13 1:50 AM (97.45.xxx.96)

    젖은 걸 방치하면 그렇게 되어요.
    새거 낡은거 상관없이 두꺼운 수건이면 더 그렇고요.
    대부분 바쁘니 세탁을 바로 바로 못하니까요.

  • 7. ??
    '15.9.13 1:51 AM (211.49.xxx.204)

    보통 가정에서 욕실에 걸려있는 수건을 가족이 번갈아가면서 하루 이틀 사용한다고요?????

    보통 수건은 1회용 아닌가요?? (1회 사용하고 세탁한단 얘기)

    저는 몸 닦은 수건은 (아낀다면) 두 번쯤 사용하고, 머리 말린 수건은 꼭 세탁하는데....

    다른 집도 이러지 않나요?

  • 8. ..
    '15.9.13 1:51 AM (114.203.xxx.9) - 삭제된댓글

    젖은수건 건조대에 펴서 말려서 세탁해야 하는데,
    세탁물 사이에 넣어두면
    수건에서 냄새나요.

  • 9. ...
    '15.9.13 2:09 AM (182.212.xxx.8)

    수건이 다음 빨래들보다 두껍잖아요...
    장마철같이 습할 때 잘 안마르면 냄새나요...
    한번 냄새나는 수건은 삶기 전엔 빨아도 냄새 계속 나요~
    세균때문에요~

  • 10.
    '15.9.13 4:35 AM (220.88.xxx.132) - 삭제된댓글

    저희도 수건 한번만 사용해요.
    젖은 채로 두면 당근 냄새나니 사용한 수건은 마르게 뒀다고 세탁하고요.

  • 11. 한 달에 1회정도만
    '15.9.13 4:59 AM (111.118.xxx.210) - 삭제된댓글

    삶아도 냄새 안 나요.

  • 12. ...
    '15.9.13 10:10 AM (222.102.xxx.176)

    저도 늘 그게 의아했어요. 심지어 전 몇번은 쓴 다음에 빨고 잘 삶지 않아도 쉰냄새를 맡아본 적이 없거든요.
    대신 가족들마다 각자 개인 수건이 있고 무조건 수건이나 속옷은 손빨래 해요.
    예전에 남의 집 갔을 때 한번 맡아본 기억은 있어서 그게 어떤 냄새인지는 알아요.
    그리고 젖은 채로 둘 일이 없는게 수건 사용하고 나면 욕실 건조대에 널어두면 알아서 몇시간후에 뽀송뽀송하게 말라있어요. 욕실 자체가 습기가 덜해서 그런지는 몰라도요. 다만 생각해보니 저희 집은 수건을 두꺼운 건 잘 안 써요. 겨울에도 여름용 수건처럼 얇은 걸 사용하기 때문에 3,4번 쓴다고 해도 딱히 냄새날 일이 없거든요. 개인이 각자 수건을 사용하기도 하고요.
    더러운 걸 닦는 것도 아니고 깨끗이 씻은 세안한 얼굴 닦는데 한번 닦고 나서 빨기엔 그래서 그냥 몇 번 사용해요. 그래도 늘 수건에선 막 빨래한 후에 맡아지는 그 특유의 햇빛 냄새 같은 것만 나거든요. 그리고 손빨래 할 때 엄청 헹굽니다. 거품없이 맑은 물 나올 때까지요. 그리고 심지어 베란다에서도 안 말려요.오히려 창으로 먼지 날아 들어올까봐 그냥 두번 째 안 쓰는 방에 방문 열어놓고 건조대 놓고 거기다 빨래 말리는데 금방 뽀송뽀송하게 말라요. 그리고 저희 집은 몸 닦은 수건하고 머리용은 한번 사용하고 무조건 세탁하고 얼굴용은 서너번 사용해요. 수건 사용 면적이 얼굴은 작기 때문에 한번 쓰고 빨기엔 물이 아깝더라고요. 그렇다고 수건 때문에 얼굴에 트러블 난 적도 없고. 제 생각엔 어느 분 말대로 한번 세균에 오염돼서 냄새나는 수건은 마치 걸레처럼 그 쉰냄새가 여간해서 안 없어지는 것 같아요. 걸레도 조금 세탁을 제대로 안 하거나 건조를 제대로 안 하면 은근히 냄새 나거든요. 그래서 저희집은 걸레도 빨고 나면 무조건 널어서 바삭하게 말려요.
    예전에 자취할 때 멋모르고 걸레를 짠 형태 그대로 방치한 적 있었는데 나중에 보면 쉰냄새가 나더라고요. 빨리 건조가 안되는 습한 환경일 경우 세균 번식이 그 동안 일어나는 게 아닌가 합니다.

  • 13. ㅁㅁ
    '15.9.13 12:53 PM (112.149.xxx.88)

    전 장마철에 경험해봤어요
    날은 습하지.. 주구장창 비오니
    내일 빨아야지 내일 빨아야지 하다보면
    수건에서 그런 냄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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