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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롯*홈쇼핑 정씨 왜저래요?

어머머 조회수 : 17,364
작성일 : 2015-09-12 23:58:15
얼마전부터 교정해서 발음도 새는데, 하는 짓이 너무 산만하고
좀 실성한거같네요.
방금전에 자켓 주머니에 손 넣었다가 손 안빠진다고 실성한듯 웃고~
보기 흉하네요.
어머머 미쳤나봐~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IP : 180.70.xxx.65
7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상해요
    '15.9.13 12:01 AM (119.67.xxx.201)

    그래도 지에스에 있을때는 재밌어서 가끔봤는데. 롯데로 가서 쇼핑마스터니 뭐니 하고 어우 너무 보기 안좋아서 안봐요.

  • 2. 그러게요
    '15.9.13 12:03 AM (112.170.xxx.67)

    저도 민망해서 못 봐주겠다는요.
    아까 잠깐 채널 돌리다 어머 저여자 미쳤나봐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갈수록 외모도 이상해지고 ㅠㅠ
    주변에서 조언해주는 사람이 없는걸까요?

  • 3. ...
    '15.9.13 12:08 AM (182.222.xxx.37)

    그래요?? 아까까진 괜찮았는데;;;
    저 좀전에 보다 야상 샀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 어머머
    '15.9.13 12:13 AM (180.70.xxx.65)

    이번에는 방송중에 자기 신발 산다고 휴대폰 달라고 하더니 스마트폰 보고 앉았네요. 정녕 미쳤나보다.

  • 5. .....
    '15.9.13 12:14 AM (223.33.xxx.181) - 삭제된댓글

    gs있다가 옮기면서
    나이도 젊은데 임원급으로 옮겨서 그런가
    같은 쇼호스트트 (?) 안에서도 적이 참 많은듯
    주기적으로 이여자에 대한 나쁜글이 올라오네요
    그사람 아무리 싫다 한들
    일반 소비자가 이리 꾸준히 글을 올릴 일은
    없을것 같구 ㅎㅎㅎㅎㅎ

  • 6. 호호나라
    '15.9.13 12:21 AM (182.231.xxx.17)

    무슨 퍼포먼스인가봐요..자주 그러네요ㅋ

  • 7. 저는
    '15.9.13 12:24 AM (124.49.xxx.27)

    전원래
    GS때부터 싫어했었어요

    과장되고
    어딘가 어수선하고
    오버액션에...

    저여자만 나오면 채널돌린다는 ..

  • 8. ..
    '15.9.13 12:40 AM (123.215.xxx.107) - 삭제된댓글

    이 글 왜케 웃겨요? ㅋㅋㅋ

  • 9.
    '15.9.13 12:46 AM (112.146.xxx.49)

    예전에 인기많았을때부터 전혀 이해안가던 1인이요. 사람이 영 신뢰가 안가던데 역시 큰건 터졌었죠
    여전히 팬들이 꽤 있던데 좀 한심해보인다는

  • 10. ㅎㅎ
    '15.9.13 12:50 AM (175.195.xxx.19) - 삭제된댓글

    실성했다는 표현이 딱 맞는거 같네요
    저도 잠깐보다가 왜저럴까 하면 넘기게 되더라구요
    좀 이상하게 컨셉을 잡는거 같아요

  • 11. ...
    '15.9.13 12:58 AM (211.109.xxx.24)

    말할때마다 침떨어질거 같아서 1분도 못들어주겠어요..;;;

  • 12. ㅇㅎ
    '15.9.13 12:59 AM (218.51.xxx.142)

    최근에 더 심해졌는데 왜 그럴까요?
    지에스에 있을땐 괜찮았는데. . .

  • 13. ㅇㅇ
    '15.9.13 1:08 AM (59.26.xxx.196) - 삭제된댓글

    롯데에선 정씨를 다 받아주는 느낌이 들어요ㅋㅋ
    암튼 아까 신발 방송할때 잠깐 봤는데
    본인꺼 주문한다고 휴대폰으로 계속 주문하고
    설명은 같이하는 남자가 하더라구요
    좀 이상해요ㅋㅋ

  • 14. 요즘
    '15.9.13 1:15 AM (119.64.xxx.147)

    집에 뭔일 있나봐요.. 정신나간거 같던데 .. 앞머리도 넘 안어울리고 안습

  • 15. ㅇㅇ
    '15.9.13 1:26 AM (211.36.xxx.211)

    롯데로 갔나보네요 홈쇼핑을 요즘 안봐서 몰랐네요

  • 16. 너무 정신없고
    '15.9.13 1:35 A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산만해서 채널 돌려요.

  • 17. 약간
    '15.9.13 1:36 AM (175.213.xxx.79)

    술먹고 방송하는 느낌. 그게 솔직하고 자연스럽고 쿨하게 보인다고 알고있는듯

  • 18. ..
    '15.9.13 1:36 AM (218.234.xxx.185)

    정씨라고만 해도 누군지 다들 바로 아신다는 게 신기방기..

  • 19. 흐음 혹시
    '15.9.13 1:44 AM (115.93.xxx.58) - 삭제된댓글

    잠못자고 카페인들어간 음료 엄청 들이킨 거 아닌가요?

    제가 며칠전에 그렇게 술취한 사람처럼 실성해서 방방뜨고 웃고 그랬는데
    스스로도 알고 내가 왜 이러지...... 했는데

    이틀밤 못자고 너무 졸려서 커피를 너무 진하게 연거푸 몇잔 마셨어요
    원래 카페인에 약한데 한잔으로는 계속 졸리길래 어쩔수없이.......

    그랬더니 제가 실성한 사람마냥 술취한듯이 웃고 목소리도 완전 쾌활하게 그러더라구요

  • 20. 흐음 혹시
    '15.9.13 1:47 AM (115.93.xxx.58)

    잠못자고 카페인들어간 음료 엄청 들이킨 거 아닌가요?

    제가 며칠전에 그랬거든요
    마치 술취한 사람처럼 실성해서 방방뜨고 웃고
    그때 스스로도 내가 왜 이러지...... 하는데 한 1시간정도 자제를 해도 그렇게 되더라구요

    그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제가 이틀밤을 못잔 상태에서
    출근해서 일은 해야겠는데 너무 피곤하고 졸려서 커피를 아주 진하게 연거푸 몇잔 마셨어요
    원래 카페인에 약한데 한잔 마신거로는 계속 졸리길래 어쩔수없이
    다시 한번 완전 진하게 타서 머그컵으로 원샷.......
    그랬더니 잠은 깨는데
    기분도 업되고 심장도 뛰고 목소리도 완전 쾌활하고 웃음도 나고 그러더라구요

  • 21.
    '15.9.13 1:55 AM (220.127.xxx.14) - 삭제된댓글

    홈쇼핑을 거의안보는데
    정시가 누구예요

  • 22.
    '15.9.13 1:55 AM (220.127.xxx.14) - 삭제된댓글

    오타....
    정씨

  • 23. 롤리팝
    '15.9.13 1:56 AM (124.137.xxx.222) - 삭제된댓글

    오늘 그래도 첨부터 끝까지 매진 행렬이더구만요. 넘 빨리 매진 되서 방송 시간도 다 못채우고 끝냈어요. 난 이 여자 하는 행동들 귀엽던데요 ㅋㅋㅋ

  • 24. ..
    '15.9.13 2:13 AM (114.203.xxx.9) - 삭제된댓글

    잠못자고 카페인들어간 음료 엄청 들이킨 거 아닌가요?

    제가 며칠전에 그랬거든요
    마치 술취한 사람처럼 실성해서 방방뜨고 웃고
    그때 스스로도 내가 왜 이러지22222222222222

    저도 커피 마시고,
    약간 미친것 같은 취한 것 같은 느낌 들 때 있어요.
    고카페인 커피음료 2잔 정도 먹으면 바로 그 모드 돌입..
    요즘 100밀리그램 육박하는 카페인 커피음료.. 판매제한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어요.
    머리가 띵..
    저 쇼호스트 방송들어가기전에 고카페인 커피음료 마시고 방송한 거 같아요.

  • 25. ..
    '15.9.13 2:15 AM (114.203.xxx.9) - 삭제된댓글

    잠못자고 카페인들어간 음료 엄청 들이킨 거 아닌가요?

    제가 며칠전에 그랬거든요
    마치 술취한 사람처럼 실성해서 방방뜨고 웃고
    그때 스스로도 내가 왜 이러지22222222222222

    저도 커피 마시고,
    약간 미친것 같은 취한 것 같은 느낌 들 때 있어요.
    고카페인 커피음료 2잔 정도 먹으면 바로 그 모드 돌입..
    요즘 100밀리그램 육박하는 카페인 커피음료.. 판매제한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어요.
    머리가 띵..
    저 쇼호스트 방송들어가기전에 고카페인 커피음료 마시고 방송한 거 같아요.

    말은 귀에 들어오게 잘 해요.
    그런데, 독립운동 같은 것을 저렇게 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물건 사라고 저렇게 목놓아 소리치니.. 말솜씨가 아깝네요..

  • 26. 어머머
    '15.9.13 2:39 AM (180.70.xxx.65)

    오늘은 상품들이 다 괜찮았어요. 근데, 진짜 매진이어서 일찍 끝난건지도 좀 의아했음.

  • 27. ...
    '15.9.13 3:01 AM (110.70.xxx.126) - 삭제된댓글

    지에스때 괜찮고 매력있던데요

    왠지 신뢰감들고..

    요즘은 좀 별로긴합니다만..

  • 28. 여기
    '15.9.13 3:32 AM (39.7.xxx.216) - 삭제된댓글

    여기분들 정씨 행태 모르시나봐요..
    1. 아기한테도 써도 된다고 스테로이드 크림 팔고서도 사과 없고 오히려 제품문의 하는 사람들 카페 강퇴시키고
    2. 시녀 놀이 자기가 연예인병 걸려서.. 제품 궁금하면 자기 카패 들어오게 해놓고 자기 팬클럽 아닐거면 시녀안될거면 강퇴시키는 내돈내고 카페에서 제품 질문시 시녀와 그녀들의 욕 먹는 먹이감 만들고
    3. 방송에 제품외에 것들 더 많이 입고나와 카페에서 공구하고 뒷처리 하지도 못하고 사과도 관리도 안되고.. 그래놓고 문제점 산사람들이 제기하면 경쟁사 업체로 몰아가고
    4. 본인이 억대 며느리라고 예능 나와서 자랑질 하고 떠들고

    본인이 서울예전 나와 여기깢 연예인 되고싶어 고생했다 싶기에는.. 주목받고 나서부터 연예인 병을 그렇게 대놓고 하는 사람 처음 봤네여

  • 29. 그런데
    '15.9.13 4:22 AM (108.168.xxx.62)

    정씨가 누구예요?
    저만 모르나보네요

  • 30. 정씨 홍보글 같네요
    '15.9.13 6:39 AM (223.62.xxx.135)

    대다수는 정씨가 누군지 모르는데...마치 자기는 예전부터 잘아는것처럼 글을 쓴다.
    호기심에 찾아보게만드는 마케팅 전술 같아요.

  • 31. ㅇㅇ
    '15.9.13 7:49 AM (211.177.xxx.119)

    그게 그 사람 컨셉이고, 잘 먹혀서 물건 잘 팔고 있잖아요.
    홈쇼핑에서 그 이상 뭘더 바라겠어요.

  • 32. 푸우우산
    '15.9.13 9:34 AM (59.4.xxx.46)

    전 발음이 왜 저러지? 얼굴살은 빠져서 인상이 다르다고 느꼈어요 너무 수선스런 스타일~

  • 33. 그거요
    '15.9.13 9:35 AM (203.128.xxx.64) - 삭제된댓글

    처음에 입었던 옷 주머니가 고정되 있어서
    뚫린 다른거로 바꿔 입고 보여드리겠다고
    바꿔 입었는데 그것도 주머니가 박음질되
    고정 된거에요

    바꿔 입었으니 방송사고 없게 주머니에 손을 넣었는데
    억지로 넣어서 안빠진거고요
    같이 진행하던 남자가 튿어 준거고요

    저는 나름 재밌게 봤는데 ㅋㅋㅋ

  • 34. .. .
    '15.9.13 11:48 AM (175.252.xxx.227) - 삭제된댓글

    반말할 때 거슬려요. 아나운서처럼 단정하고 지적으로 물건 팔면 안 될까요? 홈쇼핑 쇼호스트들 너무 산만하고 시끄러워서 보는 게 피곤해요.

  • 35. ..
    '15.9.13 12:09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그리고 다수 대중을 향해서,
    옷가게 점원이 손님 1:1로 대하듯이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닌 것 같아요.
    말하는 중간에 침 꼴딱 삼키듯이 입 모아 입술끝을 양쪽으로 쭉 찢는 습관은 정말 거슬려요.
    심한 목감기나 편도선염 걸리면 침이 저절로 안 넘어가 억지로 저렇게 넘기는데..ㅠ
    방송하면서 너무 노네요. 수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 와중인데,
    친한 친구 몇이랑 놀러온 느낌으로 방송을 하네요.
    프로 답기 보다는 베테랑 되더니 일을 너무 우습게 아는 듯 하네요.
    자기 이름을 걸고 정말 좋은 제품만 엄선해서 장단점 과감하게 얘기해줬으면 좋겠어요.
    저 언니가 권하는 물건만 다 사도 집이 박 터지겠어요.
    하도 말을 잘 하니 사고 싶기는 한데, 정말 저 언니가 장사할려고 하지
    저게 진짜로 자기 말대로 좋아서 싶으니 이 언니 브랜드도 제대로 서진 않았어요.
    유난히도 고급스러운 진행으로 명품도 많이 팔고, 명품책도 내놓고는
    자기는 명품 하나도 없다고..
    자기 말 믿고 명품 산 사람 병신 만드는 소리..
    물론 유난희가 명품 하나 없는 것은 정말 현명한 겁니다.
    하지만, 자기도 하나도 안 쓰는 명품을 사람들한테 명품에 대한 지식이 마치 상식인 것처럼
    명품에 대해 구구절절 소개해놓고는..
    자기는 나 명품 안 써.. 이게 뭡니까.
    명품 안 쓰는 것을 나무라는 게 아니고, 최소한 명품을 판매하면서 명품이 일반 계층이 아니라
    어느 정도선의 계층에 합당한지에 대한 경계선을 그어놓고 팔았어야 한다는 거에요.
    명품 하나 없는 것이 무리로 부터 나를 분리하고 나를 차별받게 할 수 있다는 강박을 심어주고
    자기만 나 몰라..
    정씨도 자기가 파는 제품에 대해 저렇게 침 넘어갈 정도로 강조하려면
    파는 제품 수도 줄이고, 정말 필수품 수준만 정말 잇아이템 정도만 팔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다른 쇼호스트들과 다르게 이름 걸고 하는 이상 장사꾼에서는 벗어나는게
    다수 대중에 대한 예의라고 봅니다.

  • 36. ..
    '15.9.13 12:11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그리고 다수 대중을 향해서,
    옷가게 점원이 손님 1:1로 대하듯이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닌 것 같아요.
    말하는 중간에 침 꼴딱 삼키듯이 입 모아 입술끝을 양쪽으로 쭉 찢는 습관은 정말 거슬려요.
    심한 목감기나 편도선염 걸리면 침이 저절로 안 넘어가 억지로 저렇게 넘기는데..ㅠ
    방송하면서 너무 노네요. 수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 와중인데,
    친한 친구 몇이랑 놀러온 느낌으로 방송을 하네요.
    프로 답기 보다는 베테랑 되더니 일을 너무 우습게 아는 듯 하네요.
    자기 이름을 걸고 정말 좋은 제품만 엄선해서 장단점 과감하게 얘기해줬으면 좋겠어요.
    저 언니가 권하는 물건만 다 사도 집이 박 터지겠어요.
    하도 말을 잘 하니 사고 싶기는 한데, 정말 저 언니가 장사할려고 하지
    저게 진짜로 자기 말대로 좋아서 그러겠냐 싶으니 이 언니 이름값도 아직 제대로 서진 않았어요.
    유난히도 고급스러운 진행으로 명품도 많이 팔고, 명품책도 내놓고는
    자기는 명품 하나도 없다고..
    자기 말 믿고 명품 산 사람 병신 만드는 소리..
    물론 유난희가 명품 하나 없는 것은 정말 현명한 겁니다.
    하지만, 자기도 하나도 안 쓰는 명품을 사람들한테 명품에 대한 지식이 마치 상식인 것처럼
    명품에 대해 구구절절 소개해놓고는..
    자기는 나 명품 안 써.. 이게 뭡니까.
    명품 안 쓰는 것을 나무라는 게 아니고, 최소한 명품을 판매하면서 명품이 일반 계층이 아니라
    어느 정도선의 계층에 합당한지에 대한 경계선을 그어놓고 팔았어야 한다는 거에요.
    명품 하나 없는 것이 무리로 부터 나를 분리하고 나를 차별받게 할 수 있다는 강박을 심어주고
    자기만 나 몰라..
    정씨도 자기가 파는 제품에 대해 저렇게 침 넘어갈 정도로 강조하려면
    파는 제품 수도 줄이고, 정말 필수품 수준만 정말 잇아이템 정도만 팔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다른 쇼호스트들과 다르게 이름 걸고 하는 이상 장사꾼에서는 벗어나는게
    다수 대중에 대한 예의라고 봅니다.

  • 37. ..
    '15.9.13 12:12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그리고 다수 대중을 향해서,
    옷가게 점원이 손님 1:1로 대하듯이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닌 것 같아요.
    말하는 중간에 침 꼴딱 삼키듯이 입 모아 입술끝을 양쪽으로 쭉 찢는 습관은 정말 거슬려요.
    심한 목감기나 편도선염 걸리면 침이 저절로 안 넘어가 억지로 저렇게 넘기는데..ㅠ
    방송하면서 너무 노네요. 수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 와중인데,
    친한 친구 몇이랑 놀러온 느낌으로 방송을 하네요.
    프로 답기 보다는 베테랑 되더니 일을 너무 우습게 아는 듯 하네요.
    자기 이름을 걸고 정말 좋은 제품만 엄선해서 장단점 과감하게 얘기해줬으면 좋겠어요.
    저 언니가 권하는 물건만 다 사도 집이 박 터지겠어요.
    하도 말을 잘 하니 사고 싶기는 한데, 정말 저 언니가 장사할려고 하지
    저게 진짜로 자기 말대로 좋아서 그러겠냐 싶으니 이 언니 이름값도 아직 제대로 서진 않았어요.
    유난희도 고급스러운 진행으로 명품도 많이 팔고, 명품책도 내놓고는
    자기는 명품 하나도 없다고..
    자기 말 믿고 명품 산 사람 병신 만드는 소리..
    물론 유난희가 명품 하나 없는 것은 정말 현명한 겁니다.
    하지만, 자기도 하나도 안 쓰는 명품을 사람들한테 명품에 대한 지식이 마치 상식인 것처럼
    명품에 대해 구구절절 소개해놓고는..
    자기는 나 명품 안 써.. 이게 뭡니까.
    명품 안 쓰는 것을 나무라는 게 아니고, 최소한 명품을 판매하면서 명품이 일반 계층이 아니라
    어느 정도선의 계층에 합당한지에 대한 경계선을 그어놓고 팔았어야 한다는 거에요.
    명품 하나 없는 것이 무리로 부터 나를 분리하고 나를 차별받게 할 수 있다는 강박을 심어주고
    자기만 나 몰라..
    정씨도 자기가 파는 제품에 대해 저렇게 침 넘어갈 정도로 강조하려면
    파는 제품 수도 줄이고, 정말 필수품 수준만 정말 잇아이템 정도만 팔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다른 쇼호스트들과 다르게 이름 걸고 하는 이상 장사꾼에서는 벗어나는게
    다수 대중에 대한 예의라고 봅니다.

  • 38. ..
    '15.9.13 12:12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그리고 다수 대중을 향해서,
    옷가게 점원이 손님 1:1로 대하듯이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닌 것 같아요.
    말하는 중간에 침 꼴딱 삼키듯이 입 모아 입술끝을 양쪽으로 쭉 찢는 습관은 정말 거슬려요.
    심한 목감기나 편도선염 걸리면 침이 저절로 안 넘어가 억지로 저렇게 넘기는데..ㅠ
    방송하면서 너무 노네요. 수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 와중인데,
    친한 친구 몇이랑 놀러온 느낌으로 방송을 하네요.
    프로 답기 보다는 베테랑 되더니 일을 너무 우습게 아는 듯 하네요.
    자기 이름을 걸고 정말 좋은 제품만 엄선해서 장단점 과감하게 얘기해줬으면 좋겠어요.
    저 언니가 권하는 물건만 다 사도 집이 박 터지겠어요.
    하도 말을 잘 하니 사고 싶기는 한데, 정말 저 언니가 장사할려고 하지
    저게 진짜로 자기 말대로 좋아서 그러겠냐 싶으니 이 언니 이름값도 아직 제대로 서진 않았어요.
    유난희도 고급스러운 진행으로 명품도 많이 팔고, 명품책도 내놓고는
    지금와서 자기는 명품 하나도 없다고..
    자기 말 믿고 명품 산 사람 병신 만드는 소리..
    물론 유난희가 명품 하나 없는 것은 정말 현명한 겁니다.
    하지만, 자기도 하나도 안 쓰는 명품을 사람들한테 명품에 대한 지식이 마치 상식인 것처럼
    명품에 대해 구구절절 소개해놓고는..
    자기는 나 명품 안 써.. 이게 뭡니까.
    명품 안 쓰는 것을 나무라는 게 아니고, 최소한 명품을 판매하면서 명품이 일반 계층이 아니라
    어느 정도선의 계층에 합당한지에 대한 경계선을 그어놓고 팔았어야 한다는 거에요.
    명품 하나 없는 것이 무리로 부터 나를 분리하고 나를 차별받게 할 수 있다는 강박을 심어주고
    자기만 나 몰라..
    정씨도 자기가 파는 제품에 대해 저렇게 침 넘어갈 정도로 강조하려면
    파는 제품 수도 줄이고, 정말 필수품 수준만 정말 잇아이템 정도만 팔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다른 쇼호스트들과 다르게 이름 걸고 하는 이상 장사꾼에서는 벗어나는게
    다수 대중에 대한 예의라고 봅니다.

  • 39. ..
    '15.9.13 12:14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그리고 다수 대중을 향해서,
    옷가게 점원이 손님 1:1로 대하듯이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닌 것 같아요.
    말하는 중간에 침 꼴딱 삼키듯이 입 모아 입술끝을 양쪽으로 쭉 찢는 습관은 정말 거슬려요.
    심한 목감기나 편도선염 걸리면 침이 저절로 안 넘어가 억지로 저렇게 넘기는데..ㅠ
    방송하면서 너무 노네요. 수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 와중인데,
    친한 친구 몇이랑 놀러온 느낌으로 방송을 하네요.
    프로 답기 보다는 베테랑 되더니 일을 너무 우습게 아는 듯 하네요.
    자기 이름을 걸고 정말 좋은 제품만 엄선해서 장단점 과감하게 얘기해줬으면 좋겠어요.
    저 언니가 권하는 물건만 다 사도 집이 박 터지겠어요.
    하도 말을 잘 하니 사고 싶기는 한데, 정말 저 언니가 장사할려고 하지
    저게 진짜로 자기 말대로 좋아서 그러겠냐 싶으니 이 언니 이름값도 아직 제대로 서진 않았어요.
    유난희도 고급스러운 진행으로 명품도 많이 팔고, 명품책도 내놓고는
    지금와서 자기는 명품 하나도 없다고..
    자기 말 믿고 명품 산 사람 병신 만드는 소리..
    물론 유난희가 명품 하나 없는 것은 정말 현명한 겁니다.
    하지만, 자기도 하나도 안 쓰는 명품을 사람들한테 명품에 대한 지식이 마치 상식인 것처럼
    명품에 대해 구구절절 소개해놓고는..
    자기는 나 명품 안 써.. 이게 뭡니까.
    명품 안 쓰는 것을 나무라는 게 아니고, 최소한 명품을 판매하면서 명품이 일반 계층이 아니라
    어느 정도선의 계층에 합당한지에 대한 경계선을 그어놓고 팔았어야 한다는 거에요.
    명품 하나 없는 것이 무리로 부터 나를 분리하고 내가 차별받을 수 있다는 있다는 강박을 심어주고
    자기만 나 몰라..
    정씨도 자기가 파는 제품에 대해 저렇게 침 넘어갈 정도로 강조하려면
    파는 제품 수도 줄이고, 정말 필수품 수준만 정말 잇아이템 정도만 팔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다른 쇼호스트들과 다르게 이름 걸고 하는 이상 장사꾼에서는 벗어나는게
    다수 대중에 대한 예의라고 봅니다.

  • 40. ..
    '15.9.13 12:15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그리고 다수 대중을 향해서,
    옷가게 점원이 손님 1:1로 대하듯이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닌 것 같아요.
    말하는 중간에 침 꼴딱 삼키듯이 입 모아 입술끝을 양쪽으로 쭉 찢는 습관은 정말 거슬려요.
    심한 목감기나 편도선염 걸리면 침이 저절로 안 넘어가 억지로 저렇게 넘기는데..ㅠ
    방송하면서 너무 노네요. 수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 와중인데,
    친한 친구 몇이랑 놀러온 느낌으로 방송을 하네요.
    프로 답기 보다는 베테랑 되더니 일을 너무 우습게 아는 듯 하네요.
    자기 이름을 걸고 정말 좋은 제품만 엄선해서 장단점 과감하게 얘기해줬으면 좋겠어요.
    저 언니가 권하는 물건만 다 사도 집이 박 터지겠어요.
    하도 말을 잘 하니 사고 싶기는 한데, 정말 저 언니가 장사할려고 하지
    저게 진짜로 자기 말대로 좋아서 그러겠냐 싶으니 이 언니 이름값도 아직 제대로 서진 않았어요.
    유난희도 고급스러운 진행으로 명품도 많이 팔고, 명품책도 내놓고는
    지금와서 자기는 명품 하나도 없다고..
    자기 말 믿고 명품 산 사람 병신 만드는 소리..
    물론 유난희가 명품 하나 없는 것은 정말 현명한 겁니다.
    하지만, 자기도 하나도 안 쓰는 명품을 사람들한테 명품에 대한 지식이 마치 상식인 것처럼
    명품에 대해 구구절절 소개해놓고는..
    자기는 나 명품 안 써.. 이게 뭡니까.
    명품 안 쓰는 것을 나무라는 게 아니고, 최소한 명품을 판매하면서 명품이 일반 계층이 아니라
    어느 정도선의 계층에 합당한지에 대한 경계선을 그어놓고 팔았어야 한다는 거에요.
    명품 하나 없는 것이 무리로 부터 나를 분리하고 내가 차별받을 수 있다는 있다는 강박을 심어주고
    자기만 나 몰라..
    정씨도 자기가 파는 제품에 대해 저렇게 침 넘어갈 정도로 강조하려면
    파는 제품 수도 줄이고, 정말 필수품 수준만 정말 잇아이템 정도만 팔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다른 쇼호스트들과 다르게 이름 걸고 하는 이상 장사꾼에서는 벗어나는게
    다수 대중에 대한 예의라고 봅니다.
    자기 이름 걸고 물건 파는 사람들이 자기 영혼 까지 팔지는 말았으면 하네요.

  • 41. ..
    '15.9.13 12:18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그리고 다수 대중을 향해서,
    옷가게 점원이 손님 1:1로 대하듯이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닌 것 같아요.
    말하는 중간에 침 꼴딱 삼키듯이 입 모아 입술끝을 양쪽으로 쭉 찢는 습관은 정말 거슬려요.
    심한 목감기나 편도선염 걸리면 침이 저절로 안 넘어가 억지로 저렇게 넘기는데..ㅠ
    방송하면서 너무 노네요. 수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 와중인데,
    친한 친구 몇이랑 놀러온 느낌으로 방송을 하네요.
    프로 답기 보다는 베테랑 되더니 다수 대중을 너무 우습게 아는 듯 하네요.
    자기 이름을 걸고 정말 좋은 제품만 엄선해서 장단점 과감하게 얘기해줬으면 좋겠어요.
    저 언니가 권하는 물건만 다 사도 집이 박 터지겠어요.
    하도 말을 잘 하니 사고 싶기는 한데, 정말 저 언니가 장사할려고 하지
    저게 진짜로 자기 말대로 좋아서 그러겠냐 싶으니 이 언니 이름값도 아직 제대로 서진 않았어요.
    유난희도 고급스러운 진행으로 명품도 많이 팔고, 명품책도 내놓고는
    지금와서 자기는 명품 하나도 없다고..
    자기 말 믿고 명품 산 사람 병신 만드는 소리..
    물론 유난희가 명품 하나 없는 것은 정말 현명한 겁니다.
    하지만, 자기도 하나도 안 쓰는 명품을 사람들한테 명품에 대한 지식이 마치 상식인 것처럼
    명품에 대해 구구절절 소개해놓고는..
    자기는 나 명품 안 써.. 이게 뭡니까.
    명품 안 쓰는 것을 나무라는 게 아니고, 최소한 명품을 판매하면서 명품이 일반 계층이 아니라
    어느 정도선의 계층에 합당한지에 대한 경계선을 그어놓고 팔았어야 한다는 거에요.
    명품 하나 없는 것이 무리로 부터 나를 분리하고 내가 차별받을 수 있다는 있다는 강박을 심어주고
    자기만 나 몰라..
    정씨도 자기가 파는 제품에 대해 저렇게 침 넘어갈 정도로 강조하려면
    파는 제품 수도 줄이고, 정말 필수품 수준만 정말 잇아이템 정도만 팔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다른 쇼호스트들과 다르게 이름 걸고 하는 이상 장사꾼에서는 벗어나는게
    다수 대중에 대한 예의라고 봅니다.
    자기 이름 걸고 물건 파는 사람들이 자기 영혼 까지 팔지는 말았으면 하네요.

  • 42. ..
    '15.9.13 12:19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그리고 다수 대중을 향해서,
    옷가게 점원이 손님 1:1로 대하듯이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닌 것 같아요.
    말하는 중간에 침 꼴딱 삼키듯이 입 모아 입술끝을 양쪽으로 쭉 찢는 습관은 정말 거슬려요.
    심한 목감기나 편도선염 걸리면 침이 저절로 안 넘어가 억지로 저렇게 넘기는데..ㅠ
    방송하면서 너무 노네요. 수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 와중인데,
    친한 친구 몇이랑 놀러온 느낌으로 방송을 하네요.
    프로 답기 보다는 베테랑 되더니 다수 대중을 너무 우습게 아는 듯 하네요.
    자기가 좋다고 말하고..자기가 ..어어....마치 듣는 내가 중간에 그렇게 좋아요? 정말 좋네요.. 말한 것 같아요.
    자기 이름을 걸고 정말 좋은 제품만 엄선해서 장단점 과감하게 얘기해줬으면 좋겠어요.
    저 언니가 권하는 물건만 다 사도 집이 박 터지겠어요.
    하도 말을 잘 하니 사고 싶기는 한데, 정말 저 언니가 장사할려고 하지
    저게 진짜로 자기 말대로 좋아서 그러겠냐 싶으니 이 언니 이름값도 아직 제대로 서진 않았어요.
    유난희도 고급스러운 진행으로 명품도 많이 팔고, 명품책도 내놓고는
    지금와서 자기는 명품 하나도 없다고..
    자기 말 믿고 명품 산 사람 병신 만드는 소리..
    물론 유난희가 명품 하나 없는 것은 정말 현명한 겁니다.
    하지만, 자기도 하나도 안 쓰는 명품을 사람들한테 명품에 대한 지식이 마치 상식인 것처럼
    명품에 대해 구구절절 소개해놓고는..
    자기는 나 명품 안 써.. 이게 뭡니까.
    명품 안 쓰는 것을 나무라는 게 아니고, 최소한 명품을 판매하면서 명품이 일반 계층이 아니라
    어느 정도선의 계층에 합당한지에 대한 경계선을 그어놓고 팔았어야 한다는 거에요.
    명품 하나 없는 것이 무리로 부터 나를 분리하고 내가 차별받을 수 있다는 있다는 강박을 심어주고
    자기만 나 몰라..
    정씨도 자기가 파는 제품에 대해 저렇게 침 넘어갈 정도로 강조하려면
    파는 제품 수도 줄이고, 정말 필수품 수준만 정말 잇아이템 정도만 팔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다른 쇼호스트들과 다르게 이름 걸고 하는 이상 장사꾼에서는 벗어나는게
    다수 대중에 대한 예의라고 봅니다.
    자기 이름 걸고 물건 파는 사람들이 자기 영혼 까지 팔지는 말았으면 하네요.

  • 43. ..
    '15.9.13 12:28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그리고 다수 대중을 향해서,
    옷가게 점원이 손님 1:1로 대하듯이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닌 것 같아요.
    말하는 중간에 침 꼴딱 삼키듯이 입 모아 입술끝을 양쪽으로 쭉 찢는 습관은 정말 거슬려요.
    심한 목감기나 편도선염 걸리면 침이 저절로 안 넘어가 억지로 저렇게 넘기는데..ㅠ
    방송하면서 너무 노네요. 수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 와중인데,
    친한 친구 몇이랑 놀러온 느낌으로 방송을 하네요.
    프로 답기 보다는 베테랑 되더니 다수 대중을 너무 우습게 아는 듯 하네요.
    자기가 좋다고 말하고..자기가 ..어어....마치 듣는 내가 중간에 그렇게 좋아요? 정말 좋네요.. 말한 것 같아요.
    자기 이름을 걸고 정말 좋은 제품만 엄선해서 장단점 과감하게 얘기해줬으면 좋겠어요.
    저 언니가 권하는 물건만 다 사도 집이 박 터지겠어요.
    하도 말을 잘 하니 사고 싶기는 한데, 정말 저 언니가 장사할려고 하지
    저게 진짜로 자기 말대로 좋아서 그러겠냐 싶으니 이 언니 이름값도 아직 제대로 서진 않았어요.
    유난희도 고급스러운 진행으로 명품도 많이 팔고, 명품책도 내놓고는
    지금와서 자기는 명품 하나도 없다고..
    자기 말 믿고 명품 산 사람 병신 만드는 소리..
    물론 유난희가 명품 하나 없는 것은 정말 현명한 겁니다.
    하지만, 자기도 하나도 안 쓰는 명품을 사람들한테 명품에 대한 지식이 마치 상식인 것처럼
    명품에 대해 구구절절 소개해놓고는..
    자기는 나 명품 안 써.. 이게 뭡니까.
    명품 안 쓰는 것을 나무라는 게 아니고, 최소한 명품을 판매하면서 명품이 일반 계층이 아니라
    어느 정도선의 계층에 합당한지에 대한 경계선을 그어놓고 팔았어야 한다는 거에요.
    명품 하나 없는 것이 무리로 부터 나를 분리하고 내가 차별받을 수 있다는 있다는 강박을 심어주고
    자기만 나 몰라..나는 현명한 소비해..
    정씨도 자기가 파는 제품에 대해 저렇게 침 넘어갈 정도로 강조하려면
    파는 제품 수도 줄이고, 정말 필수품 수준만 정말 잇아이템 정도만 팔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다른 쇼호스트들과 다르게 이름 걸고 하는 이상 장사꾼에서는 벗어나는게
    다수 대중에 대한 예의라고 봅니다.
    자기 이름 걸고 물건 파는 사람들이 자기 영혼 까지 팔지는 말았으면 하네요.

  • 44. ..
    '15.9.13 12:29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그리고 다수 대중을 향해서,
    옷가게 점원이 손님 1:1로 대하듯이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닌 것 같아요.
    말하는 중간에 침 꼴딱 삼키듯이 입 모아 입술끝을 양쪽으로 쭉 찢는 습관은 정말 거슬려요.
    심한 목감기나 편도선염 걸리면 침이 저절로 안 넘어가 억지로 저렇게 넘기는데..ㅠ
    방송하면서 너무 노네요. 수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 와중인데,
    친한 친구 몇이랑 놀러온 느낌으로 방송을 하네요.
    프로 답기 보다는 베테랑 되더니 다수 대중을 너무 우습게 아는 듯 하네요.
    자기가 좋다고 말하고..자기가 ..어어....마치 듣는 내가 중간에 그렇게 좋아요? 정말 좋네요.. 말한 것 같아요.
    자기 이름을 걸고 정말 좋은 제품만 엄선해서 장단점 과감하게 얘기해줬으면 좋겠어요.
    저 언니가 권하는 물건만 다 사도 집이 박 터지겠어요.
    하도 말을 잘 하니 사고 싶기는 한데, 정말 저 언니가 장사할려고 하지
    저게 진짜로 자기 말대로 좋아서 그러겠냐 싶으니 이 언니 이름값도 아직 제대로 서진 않았어요.
    유난희도 고급스러운 진행으로 명품도 많이 팔고, 명품책도 내놓고는
    지금와서 자기는 명품 하나도 없다고..
    자기 말 믿고 명품 산 사람 병신 만드는 소리..
    물론 유난희가 명품 하나 없는 것은 정말 현명한 겁니다.
    하지만, 자기도 하나도 안 쓰는 명품을 사람들한테 명품에 대한 지식이 마치 상식인 것처럼
    명품에 대해 구구절절 소개해놓고는..
    자기는 나 명품 안 써.. 이게 뭡니까.
    명품 안 쓰는 것을 나무라는 게 아니고, 최소한 명품을 판매하면서 명품이 일반 계층이 아니라
    어느 정도선의 계층에 합당한지에 대한 경계선을 그어놓고 팔았어야 한다는 거에요.
    명품 하나 없는 것이 무리로 부터 나를 분리하고 내가 차별받을 수 있다는 있다는 강박을 심어주고
    자기만 나 몰라..명품이 왜 필요하니, 나는 현명한 소비해..
    정씨도 자기가 파는 제품에 대해 저렇게 침 넘어갈 정도로 강조하려면
    파는 제품 수도 줄이고, 정말 필수품 수준만 정말 잇아이템 정도만 팔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다른 쇼호스트들과 다르게 이름 걸고 하는 이상 장사꾼에서는 벗어나는게
    다수 대중에 대한 예의라고 봅니다.
    자기 이름 걸고 물건 파는 사람들이 자기 영혼 까지 팔지는 말았으면 하네요.

  • 45. ..
    '15.9.13 12:30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그리고 다수 대중을 향해서,
    옷가게 점원이 손님 1:1로 대하듯이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닌 것 같아요.
    말하는 중간에 침 꼴딱 삼키듯이 입 모아 입술끝을 양쪽으로 쭉 찢는 습관은 정말 거슬려요.
    심한 목감기나 편도선염 걸리면 침이 저절로 안 넘어가 억지로 저렇게 넘기는데..ㅠ
    방송하면서 너무 노네요. 수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 와중인데,
    친한 친구 몇이랑 놀러온 느낌으로 방송을 하네요.
    프로 답기 보다는 베테랑 되더니 다수 대중을 너무 우습게 아는 듯 하네요.
    자기가 좋다고 말하고..자기가 ..어어....마치 듣는 내가 중간에 그렇게 좋아요? 정말 좋네요.. 말한 것 같아요.
    자기 이름을 걸고 정말 좋은 제품만 엄선해서 장단점 과감하게 얘기해줬으면 좋겠어요.
    저 언니가 권하는 물건만 다 사도 집이 박 터지겠어요.
    하도 말을 잘 하니 사고 싶기는 한데, 정말 저 언니가 장사할려고 하지
    저게 진짜로 자기 말대로 좋아서 그러겠냐 싶으니 이 언니 이름값도 아직 제대로 서진 않았어요.
    유난희도 고급스러운 진행으로 명품도 많이 팔고, 명품책도 내놓고는
    지금와서 자기는 명품 하나도 없다고..
    자기 말 믿고 명품 산 사람 병신 만드는 소리..
    물론 유난희가 명품 하나 없는 것은 정말 현명한 겁니다.
    하지만, 자기도 하나도 안 쓰는 명품을 사람들한테 명품에 대한 지식이 마치 상식인 것처럼
    명품에 대해 구구절절 소개해놓고는..
    자기는 나 명품 안 써.. 이게 뭡니까.
    명품 안 쓰는 것을 나무라는 게 아니고, 최소한 명품을 판매하면서 명품이 일반 계층이 아니라
    어느 정도선의 계층에 합당한지에 대한 경계선을 그어놓고 팔았어야 한다는 거에요.
    명품 하나 없는 것이 무리로 부터 나를 분리하고 내가 차별받을 수 있다는 있다는 강박을 심어주고
    자기만 나 몰라..명품이 왜 사니, 나는 현명한 소비해..
    정씨도 자기가 파는 제품에 대해 저렇게 침 넘어갈 정도로 강조하려면
    파는 제품 수도 줄이고, 정말 필수품 수준만 정말 잇아이템 정도만 팔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다른 쇼호스트들과 다르게 이름 걸고 하는 이상 장사꾼에서는 벗어나는게
    다수 대중에 대한 예의라고 봅니다.
    자기 이름 걸고 물건 파는 사람들이 자기 영혼 까지 팔지는 말았으면 하네요.

  • 46. ..
    '15.9.13 12:53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그리고 다수 대중을 향해서,
    옷가게 점원이 손님 1:1로 대하듯이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닌 것 같아요.
    말하는 중간에 침 꼴딱 삼키듯이 입 모아 입술끝을 양쪽으로 쭉 찢는 습관은 정말 거슬려요.
    심한 목감기나 편도선염 걸리면 침이 저절로 안 넘어가 억지로 저렇게 넘기는데..ㅠ
    방송하면서 너무 노네요. 수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 와중인데,
    친한 친구 몇이랑 놀러온 느낌으로 방송을 하네요.
    프로 답기 보다는 베테랑 되더니 다수 대중을 너무 우습게 아는 듯 하네요.
    자기가 좋다고 말하고..자기가 ..어어....마치 듣는 내가 중간에 그렇게 좋아요? 정말 좋네요.. 말한 것 같아요.
    자기 이름을 걸고 정말 좋은 제품만 엄선해서 장단점 과감하게 얘기해줬으면 좋겠어요.
    저 언니가 권하는 물건만 다 사도 집이 박 터지겠어요.
    하도 말을 잘 하니 사고 싶기는 한데, 정말 저 언니가 장사할려고 하지
    저게 진짜로 자기 말대로 좋아서 그러겠냐 싶으니 이 언니 이름값도 아직 제대로 서진 않았어요.
    유난희도 고급스러운 진행으로 명품도 많이 팔고, 명품책도 내놓고는
    지금와서 자기는 명품 하나도 없다고..
    자기 말 믿고 명품 산 사람 병신 만드는 소리..
    물론 유난희가 명품 하나 없는 것은 정말 현명한 겁니다.
    하지만, 자기도 하나도 안 쓰는 명품을 사람들한테 명품에 대한 지식이 마치 상식인 것처럼
    명품에 대해 구구절절 소개해놓고는..
    자기는 나 명품 안 써.. 이게 뭡니까.
    명품 안 쓰는 것을 나무라는 게 아니고, 최소한 명품을 판매하면서 명품이 일반 계층이 아니라
    어느 정도선의 계층에 합당한지에 대한 경계선을 그어놓고 팔았어야 한다는 거에요.
    명품소비를 상식으로 끌어올려서 명품 하나 없는 것이 무리로 부터 나를 분리하고 내가 차별받을 수 있다는 있다는 강박을 심어주고
    자기만 나 몰라..명품이 왜 사니, 나는 현명한 소비해..
    정씨도 자기가 파는 제품에 대해 저렇게 침 넘어갈 정도로 강조하려면
    파는 제품 수도 줄이고, 정말 필수품 수준만 정말 잇아이템 정도만 팔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다른 쇼호스트들과 다르게 이름 걸고 하는 이상 장사꾼에서는 벗어나는게
    다수 대중에 대한 예의라고 봅니다.
    자기 이름 걸고 물건 파는 사람들이 자기 영혼 까지 팔지는 말았으면 하네요.

  • 47. ..
    '15.9.13 1:23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그리고 다수 대중을 향해서,
    옷가게 점원이 손님 1:1로 대하듯이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닌 것 같아요.
    말하는 중간에 침 꼴딱 삼키듯이 입 모아 입술끝을 양쪽으로 쭉 찢는 습관은 정말 거슬려요.
    심한 목감기나 편도선염 걸리면 침이 저절로 안 넘어가 억지로 저렇게 넘기는데..ㅠ
    방송하면서 너무 노네요. 수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 와중인데,
    친한 친구 몇이랑 놀러온 느낌으로 방송을 하네요.
    프로 답기 보다는 베테랑 되더니 다수 대중을 너무 우습게 아는 듯 하네요.
    자기가 좋다고 말하고..자기가 ..어어....마치 듣는 내가 중간에 그렇게 좋아요? 정말 좋네요.. 말한 것 같아요.
    자기 이름을 걸고 정말 좋은 제품만 엄선해서 장단점 과감하게 얘기해줬으면 좋겠어요.
    저 언니가 권하는 물건만 다 사도 집이 박 터지겠어요.
    하도 말을 잘 하니 사고 싶기는 한데, 정말 저 언니가 장사할려고 하지
    저게 진짜로 자기 말대로 좋아서 그러겠냐 싶으니 이 언니 이름값도 아직 제대로 서진 않았어요.
    유난희도 고급스러운 진행으로 명품도 많이 팔고, 명품책도 내놓고는
    지금와서 자기는 명품 하나도 없다고..
    자기 말 믿고 명품 산 사람 병신 만드는 소리..
    물론 유난희가 명품 하나 없는 것은 정말 현명한 겁니다.
    하지만, 자기도 하나도 안 쓰는 명품을 사람들한테 명품에 대한 지식이 마치 상식인 것처럼
    명품에 대해 구구절절 소개해놓고는..
    자기는 나 명품 안 써.. 이게 뭡니까.
    명품 안 쓰는 것을 나무라는 게 아니고, 최소한 명품을 판매하면서 명품이 일반 계층이 아니라
    어느 정도선의 계층에 합당한지에 대한 경계선을 그어놓고 팔았어야 한다는 거에요.
    명품소비를 상식으로 끌어올려서 명품 하나 없는 것이 무리로 부터 나를 분리하고 내가 차별받을 수 있다는 있다는 강박을 심어주고
    자기만 나 몰라..명품을 왜 사니, 나는 현명한 소비해..
    정씨도 자기가 파는 제품에 대해 저렇게 침 넘어갈 정도로 강조하려면
    파는 제품 수도 줄이고, 정말 필수품 수준만 정말 잇아이템 정도만 팔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다른 쇼호스트들과 다르게 이름 걸고 하는 이상 장사꾼에서는 벗어나는게
    다수 대중에 대한 예의라고 봅니다.
    자기 이름 걸고 물건 파는 사람들이 자기 영혼 까지 팔지는 말았으면 하네요.

  • 48. ..
    '15.9.13 1:24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그리고 다수 대중을 향해서,
    옷가게 점원이 손님 1:1로 대하듯이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닌 것 같아요.
    말하는 중간에 침 꼴딱 삼키듯이 입 모아 입술끝을 양쪽으로 쭉 찢는 습관은 정말 거슬려요.
    심한 목감기나 편도선염 걸리면 침이 저절로 안 넘어가 억지로 저렇게 넘기는데..ㅠ
    방송하면서 너무 노네요. 수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 와중인데,
    친한 친구 몇이랑 놀러온 느낌으로 방송을 하네요.
    프로 답기 보다는 베테랑 되더니 다수 대중을 너무 우습게 아는 듯 하네요.
    자기가 좋다고 말하고..자기가 ..어어....마치 듣는 내가 중간에 그렇게 좋아요? 정말 좋네요.. 말한 것 같아요.
    자기 이름을 걸고 정말 좋은 제품만 엄선해서 장단점 과감하게 얘기해줬으면 좋겠어요.
    저 언니가 권하는 물건만 다 사도 집이 박 터지겠어요.
    하도 말을 잘 하니 사고 싶기는 한데, 정말 저 언니가 장사할려고 하지
    저게 진짜로 자기 말대로 좋아서 그러겠냐 싶으니 이 언니 이름값도 아직 제대로 서진 않았어요.
    유난희도 고급스러운 진행으로 명품도 많이 팔고, 명품책도 내놓고는
    지금와서 자기는 명품 하나도 없다고..
    자기 말 믿고 명품 산 사람 병신 만드는 소리..
    물론 유난희가 명품 하나 없는 것은 정말 현명한 겁니다.
    하지만, 자기도 하나도 안 쓰는 명품을 사람들한테 명품에 대한 지식이 마치 상식인 것처럼
    명품에 대해 구구절절 소개해놓고는..
    자기는 나 명품 안 써.. 이게 뭡니까.
    명품 안 쓰는 것을 나무라는 게 아니고, 최소한 명품을 판매하면서 명품이 일반 계층이 아니라
    어느 정도의 계층에 합당한지에 대한 경계선을 그어놓고 팔았어야 한다는 거에요.
    명품소비를 상식으로 끌어올려서 명품 하나 없는 것이 무리로 부터 나를 분리하고 내가 차별받을 수 있다는 있다는 강박을 심어주고
    자기만 나 몰라..명품을 왜 사니, 나는 현명한 소비해..
    정씨도 자기가 파는 제품에 대해 저렇게 침 넘어갈 정도로 강조하려면
    파는 제품 수도 줄이고, 정말 필수품 수준만 정말 잇아이템 정도만 팔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다른 쇼호스트들과 다르게 이름 걸고 하는 이상 장사꾼에서는 벗어나는게
    다수 대중에 대한 예의라고 봅니다.
    자기 이름 걸고 물건 파는 사람들이 자기 영혼 까지 팔지는 말았으면 하네요.

  • 49. ..
    '15.9.13 1:24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그리고 다수 대중을 향해서,
    옷가게 점원이 손님 1:1로 대하듯이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닌 것 같아요.
    말하는 중간에 침 꼴딱 삼키듯이 입 모아 입술끝을 양쪽으로 쭉 찢는 습관은 정말 거슬려요.
    심한 목감기나 편도선염 걸리면 침이 저절로 안 넘어가 억지로 저렇게 넘기는데..ㅠ
    방송하면서 너무 노네요. 수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 와중인데,
    친한 친구 몇이랑 놀러온 느낌으로 방송을 하네요.
    프로 답기 보다는 베테랑 되더니 다수 대중을 너무 우습게 아는 듯 하네요.
    자기가 좋다고 말하고..자기가 ..어어....마치 듣는 내가 중간에 그렇게 좋아요? 정말 좋네요.. 말한 것 같아요.
    자기 이름을 걸고 정말 좋은 제품만 엄선해서 장단점 과감하게 얘기해줬으면 좋겠어요.
    저 언니가 권하는 물건만 다 사도 집이 박 터지겠어요.
    하도 말을 잘 하니 사고 싶기는 한데, 정말 저 언니가 장사할려고 하지
    저게 진짜로 자기 말대로 좋아서 그러겠냐 싶으니 이 언니 이름값도 아직 제대로 서진 않았어요.
    유난희도 고급스러운 진행으로 명품도 많이 팔고, 명품책도 내놓고는
    지금와서 자기는 명품 하나도 없다고..
    자기 말 믿고 명품 산 사람 병신 만드는 소리..
    물론 유난희가 명품 하나 없는 것은 정말 현명한 겁니다.
    하지만, 자기도 하나도 안 쓰는 명품을 사람들한테 명품에 대한 지식이 마치 상식인 것처럼
    명품에 대해 구구절절 소개해놓고는..
    자기는 나 명품 안 써.. 이게 뭡니까.
    명품 안 쓰는 것을 나무라는 게 아니고, 최소한 명품을 판매하면서 명품이 일반 계층이 아니라
    어느 정도의 계층에 합당한지에 대한 경계선을 그어놓고 팔았어야 한다는 거에요.
    명품소비를 상식으로 끌어올려서 명품 하나 없는 것이 무리로 부터 나를 분리하고 내가 차별받을 수 있다는 있다는 불안을 심어주고
    자기만 나 몰라..명품을 왜 사니, 나는 현명한 소비해..
    정씨도 자기가 파는 제품에 대해 저렇게 침 넘어갈 정도로 강조하려면
    파는 제품 수도 줄이고, 정말 필수품 수준만 정말 잇아이템 정도만 팔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다른 쇼호스트들과 다르게 이름 걸고 하는 이상 장사꾼에서는 벗어나는게
    다수 대중에 대한 예의라고 봅니다.
    자기 이름 걸고 물건 파는 사람들이 자기 영혼 까지 팔지는 말았으면 하네요.

  • 50. ..
    '15.9.13 1:26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그리고 다수 대중을 향해서,
    옷가게 점원이 손님 1:1로 대하듯이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닌 것 같아요.
    말하는 중간에 침 꼴딱 삼키듯이 입 모아 입술끝을 양쪽으로 쭉 찢는 습관은 정말 거슬려요.
    심한 목감기나 편도선염 걸리면 침이 저절로 안 넘어가 억지로 저렇게 넘기는데..ㅠ
    방송하면서 너무 노네요. 수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 와중인데,
    친한 친구 몇이랑 놀러온 느낌으로 방송을 하네요.
    프로 답기 보다는 베테랑 되더니 다수 대중을 너무 우습게 아는 듯 하네요.
    자기가 좋다고 말하고..자기가 ..어어....마치 듣는 내가 중간에 그렇게 좋아요? 정말 좋네요.. 말한 것 같아요.
    자기 이름을 걸고 정말 좋은 제품만 엄선해서 장단점 과감하게 얘기해줬으면 좋겠어요.
    저 언니가 권하는 물건만 다 사도 집이 박 터지겠어요.
    하도 말을 잘 하니 사고 싶기는 한데, 정말 저 언니가 장사할려고 하지
    저게 진짜로 자기 말대로 좋아서 그러겠냐 싶으니 이 언니 이름값도 아직 제대로 서진 않았어요.
    유난희도 고급스러운 진행으로 명품도 많이 팔고, 명품책도 내놓고는
    지금와서 자기는 명품 하나도 없다고..
    자기 말 믿고 명품 산 사람 병신 만드는 소리..
    물론 유난희가 명품 하나 없는 것은 정말 현명한 겁니다.
    하지만, 자기도 하나도 안 쓰는 명품을 사람들한테 명품에 대한 지식이 마치 상식인 것처럼
    명품에 대해 구구절절 소개해놓고는..
    자기는 나 명품 안 써.. 이게 뭡니까.
    명품 안 쓰는 것을 나무라는 게 아니고, 최소한 명품을 판매하면서 명품이 일반 계층이 아니라
    어느 정도의 계층에 합당한지에 대한 경계선을 그어놓고 팔았어야 한다는 거에요.
    명품소비를 상식으로 끌어올려서 명품 하나 없는 것이 무리로 부터 나를 분리하고 내가 차별받을 수 있다는 있다는 불안을 심어주고
    자기만 나 몰라..명품을 왜 사니, 나는 현명한 소비해..
    정씨도 자기가 파는 제품에 대해 저렇게 침 넘어갈 정도로 강조하려면
    파는 제품 수도 줄이고, 정말 필수품 수준만 정말 잇아이템 정도만 팔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물건 팔때 보면 누가 보면 자기가 몇십년 동안 연구해서 만든 장인 같이 팔아요.
    자기는 어쩌면 자기돈 주고 사지도 않을 거면서.
    다른 쇼호스트들과 다르게 이름 걸고 하는 이상 장사꾼에서는 벗어나는게
    다수 대중에 대한 예의라고 봅니다.
    자기 이름 걸고 물건 파는 사람들이 자기 영혼 까지 팔지는 말았으면 하네요.

  • 51. ..
    '15.9.13 1:28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그리고 다수 대중을 향해서,
    옷가게 점원이 손님 1:1로 대하듯이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닌 것 같아요.
    말하는 중간에 침 꼴딱 삼키듯이 입 모아 입술끝을 양쪽으로 쭉 찢는 습관은 정말 거슬려요.
    심한 목감기나 편도선염 걸리면 침이 저절로 안 넘어가 억지로 저렇게 넘기는데..ㅠ
    방송하면서 너무 노네요. 수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 와중인데,
    친한 친구 몇이랑 놀러온 느낌으로 방송을 하네요.
    프로 답기 보다는 베테랑 되더니 다수 대중을 너무 우습게 아는 듯 하네요.
    자기가 좋다고 말하고..자기가 ..어어....마치 듣는 내가 중간에 그렇게 좋아요? 정말 좋네요.. 말한 것 같아요.
    자기 이름을 걸고 정말 좋은 제품만 엄선해서 장단점 과감하게 얘기해줬으면 좋겠어요.
    저 언니가 권하는 물건만 다 사도 집이 박 터지겠어요.
    하도 말을 잘 하니 사고 싶기는 한데, 정말 저 언니가 장사할려고 하지
    저게 진짜로 자기 말대로 좋아서 그러겠냐 싶으니 이 언니 이름값도 아직 제대로 서진 않았어요.
    유난희도 고급스러운 진행으로 명품도 많이 팔고, 명품책도 내놓고는
    지금와서 자기는 명품 하나도 없다고..
    자기 말 믿고 명품 산 사람 병신 만드는 소리..
    물론 유난희가 명품 하나 없는 것은 정말 현명한 겁니다.
    하지만, 자기도 하나도 안 쓰는 명품을 사람들한테 명품에 대한 지식이 마치 상식인 것처럼
    명품에 대해 구구절절 소개해놓고는..
    자기는 나 명품 안 써.. 이게 뭡니까.
    명품 안 쓰는 것을 나무라는 게 아니고, 최소한 명품을 판매하면서 명품이 일반 계층이 아니라
    어느 정도의 계층에 합당한지에 대한 경계선을 그어놓고 팔았어야 한다는 거에요.
    명품소비를 상식으로 끌어올려서 명품 하나 없는 것이 무리로 부터 나를 분리하고 내가 차별받을 수 있다는 있다는 불안을 심어주고
    자기만 나 몰라..명품을 왜 사니, 나는 현명한 소비해..
    정씨도 자기가 파는 제품에 대해 저렇게 침 넘어갈 정도로 강조하려면
    파는 제품 수도 줄이고, 정말 필수품 수준만 정말 잇아이템 정도만 팔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물건 팔때 보면 누가 보면 자기가 몇십년 동안 연구해서 만든 장인 같이 팔아요.
    제품에 대해 많이 공부를 많이 하는 것은 좋은데 힘줘서 강조하는 정도가 너무 과하네요.
    자기는 어쩌면 자기돈 주고 사지도 않을 거면서.
    다른 쇼호스트들과 다르게 이름 걸고 하는 이상 장사꾼에서는 벗어나는게
    다수 대중에 대한 예의라고 봅니다.
    자기 이름 걸고 물건 파는 사람들이 자기 영혼 까지 팔지는 말았으면 하네요.

  • 52. ..
    '15.9.13 1:28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그리고 다수 대중을 향해서,
    옷가게 점원이 손님 1:1로 대하듯이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닌 것 같아요.
    말하는 중간에 침 꼴딱 삼키듯이 입 모아 입술끝을 양쪽으로 쭉 찢는 습관은 정말 거슬려요.
    심한 목감기나 편도선염 걸리면 침이 저절로 안 넘어가 억지로 저렇게 넘기는데..ㅠ
    방송하면서 너무 노네요. 수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 와중인데,
    친한 친구 몇이랑 놀러온 느낌으로 방송을 하네요.
    프로 답기 보다는 베테랑 되더니 다수 대중을 너무 우습게 아는 듯 하네요.
    자기가 좋다고 말하고..자기가 ..어어....마치 듣는 내가 중간에 그렇게 좋아요? 정말 좋네요.. 말한 것 같아요.
    자기 이름을 걸고 정말 좋은 제품만 엄선해서 장단점 과감하게 얘기해줬으면 좋겠어요.
    저 언니가 권하는 물건만 다 사도 집이 박 터지겠어요.
    하도 말을 잘 하니 사고 싶기는 한데, 정말 저 언니가 장사할려고 하지
    저게 진짜로 자기 말대로 좋아서 그러겠냐 싶으니 이 언니 이름값도 아직 제대로 서진 않았어요.
    유난희도 고급스러운 진행으로 명품도 많이 팔고, 명품책도 내놓고는
    지금와서 자기는 명품 하나도 없다고..
    자기 말 믿고 명품 산 사람 병신 만드는 소리..
    물론 유난희가 명품 하나 없는 것은 정말 현명한 겁니다.
    하지만, 자기도 하나도 안 쓰는 명품을 사람들한테 명품에 대한 지식이 마치 상식인 것처럼
    명품에 대해 구구절절 소개해놓고는..
    자기는 나 명품 안 써.. 이게 뭡니까.
    명품 안 쓰는 것을 나무라는 게 아니고, 최소한 명품을 판매하면서 명품이 일반 계층이 아니라
    어느 정도의 계층에 합당한지에 대한 경계선을 그어놓고 팔았어야 한다는 거에요.
    명품소비를 상식으로 끌어올려서 명품 하나 없는 것이 무리로 부터 나를 분리하고 내가 차별받을 수 있다는 있다는 불안을 심어주고
    자기만 나 몰라..명품을 왜 사니, 나는 현명한 소비해..
    정씨도 자기가 파는 제품에 대해 저렇게 침 넘어갈 정도로 강조하려면
    파는 제품 수도 줄이고, 정말 필수품 수준만 정말 잇아이템 정도만 팔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물건 팔때 보면 누가 보면 자기가 몇십년 동안 연구해서 만든 장인 같이 팔아요.
    제품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하는 것은 좋은데 힘줘서 강조하는 정도가 너무 과하네요.
    자기는 어쩌면 자기돈 주고 사지도 않을 거면서.
    다른 쇼호스트들과 다르게 이름 걸고 하는 이상 장사꾼에서는 벗어나는게
    다수 대중에 대한 예의라고 봅니다.
    자기 이름 걸고 물건 파는 사람들이 자기 영혼 까지 팔지는 말았으면 하네요.

  • 53. ..
    '15.9.13 1:29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그리고 다수 대중을 향해서,
    옷가게 점원이 손님 1:1로 대하듯이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닌 것 같아요.
    말하는 중간에 침 꼴딱 삼키듯이 입 모아 입술끝을 양쪽으로 쭉 찢는 습관은 정말 거슬려요.
    심한 목감기나 편도선염 걸리면 침이 저절로 안 넘어가 억지로 저렇게 넘기는데..ㅠ
    방송하면서 너무 노네요. 수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 와중인데,
    친한 친구 몇이랑 놀러온 느낌으로 방송을 하네요.
    프로 답기 보다는 베테랑 되더니 다수 대중을 너무 우습게 아는 듯 하네요.
    자기가 좋다고 말하고..자기가 ..어어....마치 듣는 내가 중간에 그렇게 좋아요? 정말 좋네요.. 말한 것 같아요.
    자기 이름을 걸고 정말 좋은 제품만 엄선해서 장단점 과감하게 얘기해줬으면 좋겠어요.
    저 언니가 권하는 물건만 다 사도 집이 박 터지겠어요.
    하도 말을 잘 하니 사고 싶기는 한데, 정말 저 언니가 장사할려고 하지
    저게 진짜로 자기 말대로 좋아서 그러겠냐 싶으니 이 언니 이름값도 아직 제대로 서진 않았어요.
    유난희도 고급스러운 진행으로 명품도 많이 팔고, 명품책도 내놓고는
    지금와서 자기는 명품 하나도 없다고..
    자기 말 믿고 명품 산 사람 병신 만드는 소리..
    물론 유난희가 명품 하나 없는 것은 정말 현명한 겁니다.
    하지만, 자기도 하나도 안 쓰는 명품을 사람들한테 명품에 대한 지식이 마치 상식인 것처럼
    명품에 대해 구구절절 소개해놓고는..
    자기는 나 명품 안 써.. 이게 뭡니까.
    명품 안 쓰는 것을 나무라는 게 아니고, 최소한 명품을 판매하면서 명품이 일반 계층이 아니라
    어느 정도의 계층에 합당한지에 대한 경계선을 그어놓고 팔았어야 한다는 거에요.
    명품소비를 상식으로 끌어올려서 명품 하나 없는 것이 무리로 부터 나를 분리하고 내가 차별받을 수 있다는 있다는 불안을 심어주고
    자기만 나 몰라..명품을 왜 사니, 나는 현명한 소비해..
    정씨도 자기가 파는 제품에 대해 저렇게 침 넘어갈 정도로 강조하려면
    파는 제품 수도 줄이고, 정말 필수품 수준만 정말 잇아이템 정도만 팔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물건 팔때 보면 누가 보면 자기가 몇십년 동안 연구해서 만든 장인 같아요.
    제품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하는 것은 좋은데 힘줘서 강조하는 정도가 너무 과하네요.
    자기는 어쩌면 자기돈 주고 사지도 않을 거면서.
    다른 쇼호스트들과 다르게 이름 걸고 하는 이상 장사꾼에서는 벗어나는게
    다수 대중에 대한 예의라고 봅니다.
    자기 이름 걸고 물건 파는 사람들이 자기 영혼 까지 팔지는 말았으면 하네요.

  • 54. ..
    '15.9.13 1:31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그리고 다수 대중을 향해서,
    옷가게 점원이 손님 1:1로 대하듯이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닌 것 같아요.
    말하는 중간에 침 꼴딱 삼키듯이 입 모아 입술끝을 양쪽으로 쭉 찢는 습관은 정말 거슬려요.
    심한 목감기나 편도선염 걸리면 침이 저절로 안 넘어가 억지로 저렇게 넘기는데..ㅠ
    방송하면서 너무 노네요. 수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 와중인데,
    친한 친구 몇이랑 놀러온 느낌으로 방송을 하네요.
    프로 답기 보다는 베테랑 되더니 다수 대중을 너무 우습게 아는 듯 하네요.
    자기가 좋다고 말하고..자기가 ..어어....마치 듣는 내가 중간에 그렇게 좋아요? 정말 좋네요.. 말한 것 같아요.
    자기 이름을 걸고 정말 좋은 제품만 엄선해서 장단점 과감하게 얘기해줬으면 좋겠어요.
    저 언니가 권하는 물건만 다 사도 집이 박 터지겠어요.
    하도 말을 잘 하니 사고 싶기는 한데, 정말 저 언니가 장사할려고 하지
    저게 진짜로 자기 말대로 좋아서 그러겠냐 싶으니 이 언니 이름값도 아직 제대로 서진 않았어요.
    유난희도 고급스러운 진행으로 명품도 많이 팔고, 명품책도 내놓고는
    지금와서 자기는 명품 하나도 없다고..
    자기 말 믿고 명품 산 사람 병신 만드는 소리..
    물론 유난희가 명품 하나 없는 것은 정말 현명한 겁니다.
    하지만, 자기도 하나도 안 쓰는 명품을 사람들한테 명품에 대한 지식이 마치 상식인 것처럼
    명품에 대해 구구절절 소개해놓고는..
    자기는 나 명품 안 써.. 이게 뭡니까.
    명품 안 쓰는 것을 나무라는 게 아니고, 최소한 명품을 판매하면서 명품이 일반 계층이 아니라
    어느 정도의 계층에 합당한지에 대한 경계선을 그어놓고 팔았어야 한다는 거에요.
    명품소비를 상식으로 끌어올려서 명품 하나 없는 것이 무리로 부터 나를 분리하고 내가 차별받을 수 있다는 있다는 불안을 심어주고
    자기만 나 몰라..명품을 왜 사니, 나는 현명한 소비해..
    정씨도 자기가 파는 제품에 대해 저렇게 침 넘어갈 정도로 강조하려면
    파는 제품 수도 줄이고, 정말 필수품 수준만 정말 잇아이템 정도만 팔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물건 팔때 보면 누가 보면 자기가 몇십년 동안 연구해서 만든 장인 같아요.
    제품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하는 것은 좋은데 힘줘서 강조하는 정도가 너무 과하네요.
    자기는 어쩌면 자기돈 주고 사지도 않을 거면서.
    정씨도 맨날 내가 써보니..공짜로 테스트로 써보는 것과 정말 좋아서 자기돈 주고 사서 써보는 것은 다른데
    마치 좋아서 사서 쓴 느낌으로 얘기해요. 교묘한 사기행위..ㅠㅠㅠㅠ
    다른 쇼호스트들과 다르게 이름 걸고 하는 이상 장사꾼에서는 벗어나는게
    다수 대중에 대한 예의라고 봅니다.
    자기 이름 걸고 물건 파는 사람들이 자기 영혼 까지 팔지는 말았으면 하네요.

  • 55. ..
    '15.9.13 1:32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그리고 다수 대중을 향해서,
    옷가게 점원이 손님 1:1로 대하듯이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닌 것 같아요.
    말하는 중간에 침 꼴딱 삼키듯이 입 모아 입술끝을 양쪽으로 쭉 찢는 습관은 정말 거슬려요.
    심한 목감기나 편도선염 걸리면 침이 저절로 안 넘어가 억지로 저렇게 넘기는데..ㅠ
    방송하면서 너무 노네요. 수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 와중인데,
    친한 친구 몇이랑 놀러온 느낌으로 방송을 하네요.
    프로 답기 보다는 베테랑 되더니 다수 대중을 너무 우습게 아는 듯 하네요.
    자기가 좋다고 말하고..자기가 ..어어....마치 듣는 내가 중간에 그렇게 좋아요? 정말 좋네요.. 말한 것 같아요.
    자기 이름을 걸고 정말 좋은 제품만 엄선해서 장단점 과감하게 얘기해줬으면 좋겠어요.
    저 언니가 권하는 물건만 다 사도 집이 박 터지겠어요.
    하도 말을 잘 하니 사고 싶기는 한데, 정말 저 언니가 장사할려고 하지
    저게 진짜로 자기 말대로 좋아서 그러겠냐 싶으니 이 언니 이름값도 아직 제대로 서진 않았어요.
    유난희도 고급스러운 진행으로 명품도 많이 팔고, 명품책도 내놓고는
    지금와서 자기는 명품 하나도 없다고..
    자기 말 믿고 명품 산 사람 병신 만드는 소리..
    물론 유난희가 명품 하나 없는 것은 정말 현명한 겁니다.
    하지만, 자기도 하나도 안 쓰는 명품을 사람들한테 명품에 대한 지식이 마치 상식인 것처럼
    명품에 대해 구구절절 소개해놓고는..
    자기는 나 명품 안 써.. 이게 뭡니까.
    명품 안 쓰는 것을 나무라는 게 아니고, 최소한 명품을 판매하면서 명품이 일반 계층이 아니라
    어느 정도의 계층에 합당한지에 대한 경계선을 그어놓고 팔았어야 한다는 거에요.
    명품소비를 상식으로 끌어올려서 명품 하나 없는 것이 무리로 부터 나를 분리하고 내가 차별받을 수 있다는 있다는 불안을 심어주고
    자기만 나 몰라..명품을 왜 사니, 나는 현명한 소비해..
    정씨도 자기가 파는 제품에 대해 저렇게 침 넘어갈 정도로 강조하려면
    파는 제품 수도 줄이고, 정말 필수품 수준만 정말 잇아이템 정도만 팔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물건 팔때 보면 누가 보면 자기가 몇십년 동안 연구해서 만든 장인 같아요.
    제품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하는 것은 좋은데 힘줘서 강조하는 정도가 너무 과하네요.
    자기는 어쩌면 자기돈 주고 사지도 않을 거면서.
    정씨도 맨날 내가 써보니..공짜로 테스트하면서 써보는 것과 정말 좋아서 자기돈 주고 사서 써보는 것은 다른데
    마치 좋아서 사서 쓴 느낌으로 얘기해요. 교묘한 사기행위..ㅠㅠㅠㅠ
    다른 쇼호스트들과 다르게 이름 걸고 하는 이상 장사꾼에서는 벗어나는게
    다수 대중에 대한 예의라고 봅니다.
    자기 이름 걸고 물건 파는 사람들이 자기 영혼 까지 팔지는 말았으면 하네요.

  • 56. ..
    '15.9.13 1:33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그리고 다수 대중을 향해서,
    옷가게 점원이 손님 1:1로 대하듯이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닌 것 같아요.
    말하는 중간에 침 꼴딱 삼키듯이 입 모아 입술끝을 양쪽으로 쭉 찢는 습관은 정말 거슬려요.
    심한 목감기나 편도선염 걸리면 침이 저절로 안 넘어가 억지로 저렇게 넘기는데..ㅠ
    방송하면서 너무 노네요. 수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 와중인데,
    친한 친구 몇이랑 놀러온 느낌으로 방송을 하네요.
    프로 답기 보다는 베테랑 되더니 다수 대중을 너무 우습게 아는 듯 하네요.
    자기가 좋다고 말하고..자기가 ..어어....마치 듣는 내가 중간에 그렇게 좋아요? 정말 좋네요.. 말한 것 같아요.
    자기 이름을 걸고 정말 좋은 제품만 엄선해서 장단점 과감하게 얘기해줬으면 좋겠어요.
    저 언니가 권하는 물건만 다 사도 집이 박 터지겠어요.
    하도 말을 잘 하니 사고 싶기는 한데, 정말 저 언니가 장사할려고 하지
    저게 진짜로 자기 말대로 좋아서 그러겠냐 싶으니 이 언니 이름값도 아직 제대로 서진 않았어요.
    유난희도 고급스러운 진행으로 명품도 많이 팔고, 명품책도 내놓고는
    지금와서 자기는 명품 하나도 없다고..
    자기 말 믿고 명품 산 사람 병신 만드는 소리..
    물론 유난희가 명품 하나 없는 것은 정말 현명한 겁니다.
    하지만, 자기도 하나도 안 쓰는 명품을 사람들한테 명품에 대한 지식이 마치 상식인 것처럼
    명품에 대해 구구절절 소개해놓고는..
    자기는 나 명품 안 써.. 이게 뭡니까.
    명품 안 쓰는 것을 나무라는 게 아니고, 최소한 명품을 판매하면서 명품이 일반 계층이 아니라
    어느 정도의 계층에 합당한지에 대한 경계선을 그어놓고 팔았어야 한다는 거에요.
    명품소비를 상식으로 끌어올려서 명품 하나 없는 것이 무리로 부터 나를 분리하고 내가 차별받을 수 있다는 있다는 불안을 심어주고
    자기만 나 몰라..명품을 왜 사니, 나는 현명한 소비해..
    정씨도 자기가 파는 제품에 대해 저렇게 침 넘어갈 정도로 강조하려면
    파는 제품 수도 줄이고, 정말 필수품 수준만 정말 잇아이템 정도만 팔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물건 팔때 보면 자기가 몇십년 동안 연구해서 만든 장인 같아요.
    제품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하는 것은 좋은데 힘줘서 강조하는 정도가 너무 과하네요.
    자기는 어쩌면 자기돈 주고 사지도 않을 거면서.
    정씨도 맨날 내가 써보니..공짜로 테스트하면서 써보는 것과 정말 좋아서 자기돈 주고 사서 써보는 것은 다른데
    마치 좋아서 사서 쓴 느낌으로 얘기해요. 교묘한 사기행위..ㅠㅠㅠㅠ
    다른 쇼호스트들과 다르게 이름 걸고 하는 이상 장사꾼에서는 벗어나는게
    다수 대중에 대한 예의라고 봅니다.
    자기 이름 걸고 물건 파는 사람들이 자기 영혼 까지 팔지는 말았으면 하네요.

  • 57. ..
    '15.9.13 1:35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그리고 다수 대중을 향해서,
    옷가게 점원이 손님 1:1로 대하듯이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닌 것 같아요.
    말하는 중간에 침 꼴딱 삼키듯이 입 모아 입술끝을 양쪽으로 쭉 찢는 습관은 정말 거슬려요.
    심한 목감기나 편도선염 걸리면 침이 저절로 안 넘어가 억지로 저렇게 넘기는데..ㅠ
    방송하면서 너무 노네요. 수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 와중인데,
    친한 친구 몇이랑 놀러온 느낌으로 방송을 하네요.
    프로 답기 보다는 베테랑 되더니 다수 대중을 너무 우습게 아는 듯 하네요.
    자기가 좋다고 말하고..자기가 ..어어....마치 듣는 내가 중간에 그렇게 좋아요? 정말 좋네요.. 말한 것 같아요.
    자기 이름을 걸고 정말 좋은 제품만 엄선해서 장단점 과감하게 얘기해줬으면 좋겠어요.
    저 언니가 권하는 물건만 다 사도 집이 박 터지겠어요.
    하도 말을 잘 하니 사고 싶기는 한데, 정말 저 언니가 장사할려고 하지
    저게 진짜로 자기 말대로 좋아서 그러겠냐 싶으니 이 언니 이름값도 아직 제대로 서진 않았어요.
    유난희도 고급스러운 진행으로 명품도 많이 팔고, 명품책도 내놓고는
    지금와서 자기는 명품 하나도 없다고..
    자기 말 믿고 명품 산 사람 병신 만드는 소리..
    물론 유난희가 명품 하나 없는 것은 정말 현명한 겁니다.
    하지만, 자기도 하나도 안 쓰는 명품을 사람들한테 명품에 대한 지식이 마치 상식인 것처럼
    명품에 대해 구구절절 소개해놓고는..
    자기는 나 명품 안 써.. 이게 뭡니까.
    명품 안 쓰는 것을 나무라는 게 아니고, 최소한 명품을 판매하면서 명품이 일반 계층이 아니라
    어느 정도의 계층에 합당한지에 대한 경계선을 그어놓고 팔았어야 한다는 거에요.
    명품소비를 상식으로 끌어올려서 명품 하나 없는 것이 무리로 부터 나를 분리하고 내가 차별받을 수 있다는 있다는 불안을 심어주고
    자기만 나 몰라..명품을 왜 사니, 나는 현명한 소비해..
    정씨도 자기가 파는 제품에 대해 저렇게 침 넘어갈 정도로 강조하려면
    파는 제품 수도 줄이고, 정말 필수품 수준만 정말 잇아이템 정도만 팔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물건 팔때 보면 자기가 몇십년 동안 연구해서 만든 장인 같아요.
    제품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하는 것은 좋은데 힘줘서 강조하는 정도가 너무 과하네요.
    자기는 어쩌면 자기돈 주고 사지도 않을 거면서.
    정씨도 맨날 내가 써보니..공짜로 테스트하면서 써보는 것과 정말 좋아서 자기돈 주고 사서 써보는 것은 다른데
    마치 좋아서 사서 쓴 느낌으로 얘기해요. 교묘한 사기행위..ㅠㅠㅠㅠ
    정씨는 요강을 팔아도 그 제품이 집에 없으면 밤에 잠도 못 자고 불안해서 죽을 거라고 얘기하면서 팔거에요.
    다른 쇼호스트들과 다르게 이름 걸고 하는 이상 장사꾼에서는 벗어나는게
    다수 대중에 대한 예의라고 봅니다.
    자기 이름 걸고 물건 파는 사람들이 자기 영혼 까지 팔지는 말았으면 하네요.

  • 58. ..
    '15.9.13 1:40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그리고 다수 대중을 향해서,
    옷가게 점원이 손님 1:1로 대하듯이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닌 것 같아요.
    말하는 중간에 침 꼴딱 삼키듯이 입 모아 입술끝을 양쪽으로 쭉 찢는 습관은 정말 거슬려요.
    심한 목감기나 편도선염 걸리면 침이 저절로 안 넘어가 억지로 저렇게 넘기는데..ㅠ
    방송하면서 너무 노네요. 수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 와중인데,
    친한 친구 몇이랑 놀러온 느낌으로 방송을 하네요.
    프로 답기 보다는 베테랑 되더니 다수 대중을 너무 우습게 아는 듯 하네요.
    자기가 좋다고 말하고..자기가 ..어어....마치 듣는 내가 중간에 그렇게 좋아요? 정말 좋네요.. 말한 것 같아요.
    자기 이름을 걸고 정말 좋은 제품만 엄선해서 장단점 과감하게 얘기해줬으면 좋겠어요.
    저 언니가 권하는 물건만 다 사도 집이 박 터지겠어요.
    하도 말을 잘 하니 사고 싶기는 한데, 정말 저 언니가 장사할려고 하지
    저게 진짜로 자기 말대로 좋아서 그러겠냐 싶으니 이 언니 이름값도 아직 제대로 서진 않았어요.
    유난희도 고급스러운 진행으로 명품도 많이 팔고, 명품책도 내놓고는
    지금와서 자기는 명품 하나도 없다고..
    자기 말 믿고 명품 산 사람 병신 만드는 소리..
    물론 유난희가 명품 하나 없는 것은 정말 현명한 겁니다.
    하지만, 자기도 하나도 안 쓰는 명품을 사람들한테 명품에 대한 지식이 마치 상식인 것처럼
    명품에 대해 구구절절 소개해놓고는..
    자기는 나 명품 안 써.. 이게 뭡니까.
    명품 안 쓰는 것을 나무라는 게 아니고, 최소한 명품을 판매하면서 명품이 일반 계층이 아니라
    어느 정도의 계층에 합당한지에 대한 경계선을 그어놓고 팔았어야 한다는 거에요.
    명품소비를 상식으로 끌어올려서 명품 하나 없는 것이 무리로 부터 나를 분리하고 내가 차별받을 수 있다는 있다는 불안을 심어주고
    자기만 나 몰라..명품을 왜 사니, 나는 현명한 소비해..
    정씨도 자기가 파는 제품에 대해 저렇게 침 넘어갈 정도로 강조하려면
    파는 제품 수도 줄이고, 정말 필수품 수준만 정말 잇아이템 정도만 팔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물건 팔때 보면 자기가 몇십년 동안 연구해서 만든 장인 같아요.
    제품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하는 것은 좋은데 힘줘서 강조하는 정도가 너무 과하네요.
    자기는 어쩌면 자기돈 주고 사지도 않을 거면서.
    정씨도 맨날 내가 써보니..공짜로 테스트하면서 써보는 것과 정말 좋아서 자기돈 주고 사서 써보는 것은 다른데
    마치 좋아서 사서 쓴 느낌으로 얘기해요. 교묘한 사기행위..ㅠㅠㅠㅠ
    정씨는 요강을 팔아도 침대맡에 놓고 써보니 참 좋더라면서 그 제품이 집에 없으면 밤에 잠도 못 자고 불안해서 죽을 거라고 얘기하면서 팔거에요. 환자나 늙은 노인이 화장실이 건물 밖에 있는 사람한테 겨울에 팔아되는데요.
    다른 쇼호스트들과 다르게 이름 걸고 하는 이상 장사꾼에서는 벗어나는게
    다수 대중에 대한 예의라고 봅니다.
    자기 이름 걸고 물건 파는 사람들이 자기 영혼 까지 팔지는 말았으면 하네요.

  • 59. ..
    '15.9.13 1:40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그리고 다수 대중을 향해서,
    옷가게 점원이 손님 1:1로 대하듯이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닌 것 같아요.
    말하는 중간에 침 꼴딱 삼키듯이 입 모아 입술끝을 양쪽으로 쭉 찢는 습관은 정말 거슬려요.
    심한 목감기나 편도선염 걸리면 침이 저절로 안 넘어가 억지로 저렇게 넘기는데..ㅠ
    방송하면서 너무 노네요. 수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 와중인데,
    친한 친구 몇이랑 놀러온 느낌으로 방송을 하네요.
    프로 답기 보다는 베테랑 되더니 다수 대중을 너무 우습게 아는 듯 하네요.
    자기가 좋다고 말하고..자기가 ..어어....마치 듣는 내가 중간에 그렇게 좋아요? 정말 좋네요.. 말한 것 같아요.
    자기 이름을 걸고 정말 좋은 제품만 엄선해서 장단점 과감하게 얘기해줬으면 좋겠어요.
    저 언니가 권하는 물건만 다 사도 집이 박 터지겠어요.
    하도 말을 잘 하니 사고 싶기는 한데, 정말 저 언니가 장사할려고 하지
    저게 진짜로 자기 말대로 좋아서 그러겠냐 싶으니 이 언니 이름값도 아직 제대로 서진 않았어요.
    유난희도 고급스러운 진행으로 명품도 많이 팔고, 명품책도 내놓고는
    지금와서 자기는 명품 하나도 없다고..
    자기 말 믿고 명품 산 사람 병신 만드는 소리..
    물론 유난희가 명품 하나 없는 것은 정말 현명한 겁니다.
    하지만, 자기도 하나도 안 쓰는 명품을 사람들한테 명품에 대한 지식이 마치 상식인 것처럼
    명품에 대해 구구절절 소개해놓고는..
    자기는 나 명품 안 써.. 이게 뭡니까.
    명품 안 쓰는 것을 나무라는 게 아니고, 최소한 명품을 판매하면서 명품이 일반 계층이 아니라
    어느 정도의 계층에 합당한지에 대한 경계선을 그어놓고 팔았어야 한다는 거에요.
    명품소비를 상식으로 끌어올려서 명품 하나 없는 것이 무리로 부터 나를 분리하고 내가 차별받을 수 있다는 있다는 불안을 심어주고
    자기만 나 몰라..명품을 왜 사니, 나는 현명한 소비해..
    정씨도 자기가 파는 제품에 대해 저렇게 침 넘어갈 정도로 강조하려면
    파는 제품 수도 줄이고, 정말 필수품 수준만 정말 잇아이템 정도만 팔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물건 팔때 보면 자기가 몇십년 동안 연구해서 만든 장인 같아요.
    제품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하는 것은 좋은데 힘줘서 강조하는 정도가 너무 과하네요.
    자기는 어쩌면 자기돈 주고 사지도 않을 거면서.
    정씨도 맨날 내가 써보니..공짜로 테스트하면서 써보는 것과 정말 좋아서 자기돈 주고 사서 써보는 것은 다른데
    마치 좋아서 사서 쓴 느낌으로 얘기해요. 교묘한 사기행위..ㅠㅠㅠㅠ
    정씨는 요강을 팔아도 침대맡에 놓고 써보니 참 좋더라면서 그 제품이 집에 없으면 밤에 잠도 못 자고 불안해서 죽을 것 같아 잠도 못잔다고 얘기하면서 팔거에요. 환자나 늙은 노인이 화장실이 건물 밖에 있는 사람한테 겨울에 팔아되는데요.
    다른 쇼호스트들과 다르게 이름 걸고 하는 이상 장사꾼에서는 벗어나는게
    다수 대중에 대한 예의라고 봅니다.
    자기 이름 걸고 물건 파는 사람들이 자기 영혼 까지 팔지는 말았으면 하네요.

  • 60. ..
    '15.9.13 1:41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그리고 다수 대중을 향해서,
    옷가게 점원이 손님 1:1로 대하듯이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닌 것 같아요.
    말하는 중간에 침 꼴딱 삼키듯이 입 모아 입술끝을 양쪽으로 쭉 찢는 습관은 정말 거슬려요.
    심한 목감기나 편도선염 걸리면 침이 저절로 안 넘어가 억지로 저렇게 넘기는데..ㅠ
    방송하면서 너무 노네요. 수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 와중인데,
    친한 친구 몇이랑 놀러온 느낌으로 방송을 하네요.
    프로 답기 보다는 베테랑 되더니 다수 대중을 너무 우습게 아는 듯 하네요.
    자기가 좋다고 말하고..자기가 ..어어....마치 듣는 내가 중간에 그렇게 좋아요? 정말 좋네요.. 말한 것 같아요.
    자기 이름을 걸고 정말 좋은 제품만 엄선해서 장단점 과감하게 얘기해줬으면 좋겠어요.
    저 언니가 권하는 물건만 다 사도 집이 박 터지겠어요.
    하도 말을 잘 하니 사고 싶기는 한데, 정말 저 언니가 장사할려고 하지
    저게 진짜로 자기 말대로 좋아서 그러겠냐 싶으니 이 언니 이름값도 아직 제대로 서진 않았어요.
    유난희도 고급스러운 진행으로 명품도 많이 팔고, 명품책도 내놓고는
    지금와서 자기는 명품 하나도 없다고..
    자기 말 믿고 명품 산 사람 병신 만드는 소리..
    물론 유난희가 명품 하나 없는 것은 정말 현명한 겁니다.
    하지만, 자기도 하나도 안 쓰는 명품을 사람들한테 명품에 대한 지식이 마치 상식인 것처럼
    명품에 대해 구구절절 소개해놓고는..
    자기는 나 명품 안 써.. 이게 뭡니까.
    명품 안 쓰는 것을 나무라는 게 아니고, 최소한 명품을 판매하면서 명품이 일반 계층이 아니라
    어느 정도의 계층에 합당한지에 대한 경계선을 그어놓고 팔았어야 한다는 거에요.
    명품소비를 상식으로 끌어올려서 명품 하나 없는 것이 무리로 부터 나를 분리하고 내가 차별받을 수 있다는 있다는 불안을 심어주고
    자기만 나 몰라..명품을 왜 사니, 나는 현명한 소비해..
    정씨도 자기가 파는 제품에 대해 저렇게 침 넘어갈 정도로 강조하려면
    파는 제품 수도 줄이고, 정말 필수품 수준만 정말 잇아이템 정도만 팔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물건 팔때 보면 자기가 몇십년 동안 연구해서 만든 장인 같아요.
    제품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하는 것은 좋은데 힘줘서 강조하는 정도가 너무 과하네요.
    자기는 어쩌면 자기돈 주고 사지도 않을 거면서.
    정씨도 맨날 내가 써보니..공짜로 테스트하면서 써보는 것과 정말 좋아서 자기돈 주고 사서 써보는 것은 다른데
    마치 좋아서 사서 쓴 느낌으로 얘기해요. 교묘한 사기행위..ㅠㅠㅠㅠ
    정씨는 요강을 팔아도 침대맡에 놓고 써보니 참 좋더라면서 그 제품이 집에 없으면 밤에 불안해서 죽을 것 같아 잠도 못잔다고 얘기하면서 팔거에요. 환자나 늙은 노인이 화장실이 건물 밖에 있는 사람한테 겨울에 팔아되는데요.
    다른 쇼호스트들과 다르게 이름 걸고 하는 이상 장사꾼에서는 벗어나는게
    다수 대중에 대한 예의라고 봅니다.
    자기 이름 걸고 물건 파는 사람들이 자기 영혼 까지 팔지는 말았으면 하네요.

  • 61. ..
    '15.9.13 1:41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그리고 다수 대중을 향해서,
    옷가게 점원이 손님 1:1로 대하듯이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닌 것 같아요.
    말하는 중간에 침 꼴딱 삼키듯이 입 모아 입술끝을 양쪽으로 쭉 찢는 습관은 정말 거슬려요.
    심한 목감기나 편도선염 걸리면 침이 저절로 안 넘어가 억지로 저렇게 넘기는데..ㅠ
    방송하면서 너무 노네요. 수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 와중인데,
    친한 친구 몇이랑 놀러온 느낌으로 방송을 하네요.
    프로 답기 보다는 베테랑 되더니 다수 대중을 너무 우습게 아는 듯 하네요.
    자기가 좋다고 말하고..자기가 ..어어....마치 듣는 내가 중간에 그렇게 좋아요? 정말 좋네요.. 말한 것 같아요.
    자기 이름을 걸고 정말 좋은 제품만 엄선해서 장단점 과감하게 얘기해줬으면 좋겠어요.
    저 언니가 권하는 물건만 다 사도 집이 박 터지겠어요.
    하도 말을 잘 하니 사고 싶기는 한데, 정말 저 언니가 장사할려고 하지
    저게 진짜로 자기 말대로 좋아서 그러겠냐 싶으니 이 언니 이름값도 아직 제대로 서진 않았어요.
    유난희도 고급스러운 진행으로 명품도 많이 팔고, 명품책도 내놓고는
    지금와서 자기는 명품 하나도 없다고..
    자기 말 믿고 명품 산 사람 병신 만드는 소리..
    물론 유난희가 명품 하나 없는 것은 정말 현명한 겁니다.
    하지만, 자기도 하나도 안 쓰는 명품을 사람들한테 명품에 대한 지식이 마치 상식인 것처럼
    명품에 대해 구구절절 소개해놓고는..
    자기는 나 명품 안 써.. 이게 뭡니까.
    명품 안 쓰는 것을 나무라는 게 아니고, 최소한 명품을 판매하면서 명품이 일반 계층이 아니라
    어느 정도의 계층에 합당한지에 대한 경계선을 그어놓고 팔았어야 한다는 거에요.
    명품소비를 상식으로 끌어올려서 명품 하나 없는 것이 무리로 부터 나를 분리하고 내가 차별받을 수 있다는 있다는 불안을 심어주고
    자기만 나 몰라..명품을 왜 사니, 나는 현명한 소비해..
    정씨도 자기가 파는 제품에 대해 저렇게 침 넘어갈 정도로 강조하려면
    파는 제품 수도 줄이고, 정말 필수품 수준만 정말 잇아이템 정도만 팔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물건 팔때 보면 자기가 몇십년 동안 연구해서 만든 장인 같아요.
    제품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하는 것은 좋은데 힘줘서 강조하는 정도가 너무 과하네요.
    자기는 어쩌면 자기돈 주고 사지도 않을 거면서.
    정씨도 맨날 내가 써보니..공짜로 테스트하면서 써보는 것과 정말 좋아서 자기돈 주고 사서 써보는 것은 다른데
    마치 좋아서 사서 쓴 느낌으로 얘기해요. 교묘한 사기행위..ㅠㅠㅠㅠ
    정씨는 요강을 팔아도 침대맡에 놓고 써보니 참 좋더라면서 그 제품이 집에 없으면 밤에 불안해서 죽을 것 같아 잠도 못잔다고 얘기하면서 팔거에요. 환자나 늙은 노인이 화장실이 건물 밖에 있는 사람한테 겨울에 팔아되는데도요.
    다른 쇼호스트들과 다르게 이름 걸고 하는 이상 장사꾼에서는 벗어나는게
    다수 대중에 대한 예의라고 봅니다.
    자기 이름 걸고 물건 파는 사람들이 자기 영혼 까지 팔지는 말았으면 하네요.

  • 62. ..
    '15.9.13 1:44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그리고 다수 대중을 향해서,
    옷가게 점원이 손님 1:1로 대하듯이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닌 것 같아요.
    말하는 중간에 침 꼴딱 삼키듯이 입 모아 입술끝을 양쪽으로 쭉 찢는 습관은 정말 거슬려요.
    심한 목감기나 편도선염 걸리면 침이 저절로 안 넘어가 억지로 저렇게 넘기는데..ㅠ
    방송하면서 너무 노네요. 수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 와중인데,
    친한 친구 몇이랑 놀러온 느낌으로 방송을 하네요.
    프로 답기 보다는 베테랑 되더니 다수 대중을 너무 우습게 아는 듯 하네요.
    자기가 좋다고 말하고..자기가 ..어어....마치 듣는 내가 중간에 그렇게 좋아요? 정말 좋네요.. 말한 것 같아요.
    자기 이름을 걸고 정말 좋은 제품만 엄선해서 장단점 과감하게 얘기해줬으면 좋겠어요.
    저 언니가 권하는 물건만 다 사도 집이 박 터지겠어요.
    하도 말을 잘 하니 사고 싶기는 한데, 정말 저 언니가 장사할려고 하지
    저게 진짜로 자기 말대로 좋아서 그러겠냐 싶으니 이 언니 이름값도 아직 제대로 서진 않았어요.
    유난희도 고급스러운 진행으로 명품도 많이 팔고, 명품책도 내놓고는
    지금와서 자기는 명품 하나도 없다고..
    자기 말 믿고 명품 산 사람 병신 만드는 소리..
    물론 유난희가 명품 하나 없는 것은 정말 현명한 겁니다.
    하지만, 자기도 하나도 안 쓰는 명품을 사람들한테 명품에 대한 지식이 마치 상식인 것처럼
    명품에 대해 구구절절 소개해놓고는..
    자기는 나 명품 안 써.. 이게 뭡니까.
    명품 안 쓰는 것을 나무라는 게 아니고, 최소한 명품을 판매하면서 명품이 일반 계층이 아니라
    어느 정도의 계층에 합당한지에 대한 경계선을 그어놓고 팔았어야 한다는 거에요.
    명품소비를 상식으로 끌어올려서 명품 하나 없는 것이 무리로 부터 나를 분리하고 내가 차별받을 수 있다는 있다는 불안을 심어주고
    자기만 나 몰라..명품을 왜 사니, 나는 현명한 소비해..
    정씨도 자기가 파는 제품에 대해 저렇게 침 넘어갈 정도로 강조하려면
    파는 제품 수도 줄이고, 정말 필수품 수준만 정말 잇아이템 정도만 팔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물건 팔때 보면 자기가 몇십년 동안 연구해서 만든 장인 같아요.
    제품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하는 것은 좋은데 힘줘서 강조하는 정도가 너무 과하네요.
    자기는 어쩌면 자기돈 주고 사지도 않을 거면서.
    정씨도 맨날 내가 써보니..공짜로 테스트하면서 써보는 것과 정말 좋아서 자기돈 주고 사서 써보는 것은 다른데
    마치 좋아서 사서 쓴 느낌으로 얘기해요. 교묘한 사기행위..ㅠㅠㅠㅠ
    정씨는 요강을 팔아도 침대맡에 놓고 써보니 참 좋더라면서 그 제품이 집에 없으면 밤에 불안해서 죽을 것 같아 잠도 못잔다고 얘기하면서 팔거에요. 환자나 늙은 노인이나 화장실이 건물 밖에 있는 사람한테 겨울에 팔아되는데도요.
    다른 쇼호스트들과 다르게 이름 걸고 하는 이상 장사꾼에서는 벗어나는게
    다수 대중에 대한 예의라고 봅니다.
    자기 이름 걸고 물건 파는 사람들이 자기 영혼 까지 팔지는 말았으면 하네요.

  • 63. 누군데요
    '15.9.13 1:55 PM (181.233.xxx.51) - 삭제된댓글

    유명한 사람이에요?

  • 64. 정씨
    '15.9.13 2:08 PM (118.139.xxx.249) - 삭제된댓글

    제 정신 아닌지 오래됐어요..
    볼때마다 정신사나워서 안보고싶어요

  • 65. 바로이거
    '15.9.13 2:14 PM (223.62.xxx.100)

    방송하면서 너무 노네요. 수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 와중인데,
    친한 친구 몇이랑 놀러온 느낌으로 방송을 하네요.
    프로 답기 보다는 베테랑 되더니 다수 대중을 너무 우습게 아는 듯 하네요.2222222222

  • 66. 날이 갈수록
    '15.9.13 2:37 PM (125.133.xxx.211)

    산만해요. 딱 말하는 스타일이 지네집 안방인줄 알아요...

  • 67. ggg
    '15.9.13 2:48 PM (121.130.xxx.134)

    정씨가 누군진 몰라도 유명한가 봐요?
    다 아시네요.

    전 정씬지 뭔지는 자기 돈 벌라고 하는 거니 그런가 보다 하는데
    홈쇼핑 보시는 분이 이렇게 많다는 게 더 놀라워요.
    요즘인 인터넷 쇼핑이 활성화 되어서 굳이 떠들썩한 홈쇼핑 볼 일 없을 거 같은데

  • 68. 동감
    '15.9.13 2:55 PM (222.114.xxx.169) - 삭제된댓글

    진행스타일이 아주 부산스럽고 산만하고 너무 별로...
    새는 발음은 말할것도 없고 말하다가 침삼키고 숨쉴때
    진짜 거슬려요...
    설명하다가 한번씩 눈내리깔고 말하는 그 표정도 싫어요
    이번엔 또 얼마나 오버할까 하면서 채널돌리다 한번씩 보면서 역시나 합니다

  • 69. ㅋㅋ벌써
    '15.9.13 3:13 PM (175.211.xxx.143)

    기사화된 게 있네요.
    http://m.ezday.co.kr/bbs/view_board.html?q_id_info=1351&q_sq_board=6430857&sr...

  • 70. 그나저나
    '15.9.13 3:16 PM (175.211.xxx.143)

    어제 방송 녹화된 거 있음 한 번 좀 봤음 좋겠네요.ㅎㅎ
    궁금

  • 71. 왠만하면 알죠
    '15.9.13 3:38 PM (221.163.xxx.162) - 삭제된댓글

    쇼호스트를 꼭 알아야하는건 아니지만;;
    엄청난 홈쇼핑 중독자 아니어도 5-7-9-11 정규 채널 돌리는 사이사이 홈쇼핑 있잖아요.
    가끔 보면 재미있어요.
    무조건 어우 난 홈쇼핑 안봐요. 그런걸 왜사요.. 난 몰라요 . . 이런 것도 웃기는듯..
    저도 산건 엄청 많은건 아니어도 가끔 사게되고 반품이 편하니까 나름 장점이 있어요.

    암튼 정윤정이요 ㅎ 저도 신기한게 꼭 사서 맛이 아니라... gs에 있을때 재밌게 봤어요.
    롯데 간다고 한참 욕할때도 내심 정윤정이 재밌게 말하긴 하지 했는데.. 넘 이상하더라구요.
    윗분 얘기하신대로 지나친 사담 .. 진짜 약간 정신나간거 같은 느낌??
    예전과 달리 채널이 획획 돌아가구요...

    cj에 동지현 쇼호스트 있을때도 되게 재밌게 봤는데 gs가니까 말빨은 예전이랑 비슷한데
    어째 이상한 옷들만 팔고있고 김성일인가 그 스타일스트 아저씨랑도 좀 별로인듯해요.
    별로인옷 커버해 파느라 애쓴다 이런느낌..

  • 72. ggg
    '15.9.13 3:56 PM (121.130.xxx.134)

    아! 정규 채널 사이에 홈쇼핑 채널을 넣었군요.
    대다나다!!! 돈 많이 ㅊ들였겠어요.
    저희 집은 예전에 홈쇼핑 채널을 지워서 몰랐어요.

  • 73. 저는
    '15.9.13 5:31 PM (125.129.xxx.230) - 삭제된댓글

    얼만 전까지 지상파만으로 버틴지라 얼마전에 처음 케이블을 연결했어요
    홈쇼핑은 채널 돌리면서 어쩔수 없이 보게되지만 저는 너무 신기해서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그러니까 제가 처음 볼때부터 정씨는 롯*에 있었는데
    윗님들 말씀대로 최근에 더 이상해진 것 같아요 (정확한 표현방법을 못 찾겠네요- 보는 사람이 당황하는?)

    아! 그런데 아직 홈쇼핑물건 자체를 한번도 안사봤어요
    저 정도면 괜찮겠구나 라는 생각은 했어도 사고 싶은 마음은 안 들더라구요
    그런데 홈쇼핑 물건들을 많이 사시나봐요 채널이 엄청 많아요

  • 74. 흐흠
    '15.9.13 7:24 PM (211.36.xxx.24)

    친근하게~가 컨셉이니까 저러겠죠
    전 나쁘지 않게 봅니다만 수선스럽긴해요
    교정까지 해서 답답하게 들리기도 하고요

    제가 제일 별로인 쇼호스트는 왕영은씨
    상품 구성 설명 기다리다 답답해서 짜증이 확~~~

  • 75. 연금술사2
    '15.9.13 9:37 PM (59.14.xxx.211)

    사탕 입에 물고 방송하는 줄알았더니 교정이었네요..

  • 76. 그게
    '15.9.14 12:00 AM (182.230.xxx.159)

    롯데에서 요구하는게 저런건가봐요. 롯데클라스던데..

  • 77. 병아리눈물
    '15.9.14 10:36 AM (210.104.xxx.240)

    요새는 또 방송하다가 자기도 산다고 자기 핸드폰 달래서 방송안하고 구매하고 있고 옆에 있는 김우리 멘트 하느라 정신없고 ㅠㅠ
    별거 다하고 있네요
    예전에 kbs 6시 내고향 리포터 할때는 열씸히는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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