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블레어네집 진짜 크네요 @@;;

부럽다 조회수 : 14,408
작성일 : 2015-09-12 22:48:34
딱 제가원하는 삶이네요

대가족의 큰집에서 ..
저렇게 사는거..

집진짜 크네요 정말

분위기도 좋고 ..
자연이 가득하고..

내친집이래 ..블레어네가 최고부잣집 아닌가요?

근데 저정도면 거의 공원수준이네요 진짜
IP : 124.49.xxx.27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런대서
    '15.9.12 10:50 PM (124.49.xxx.27)

    저런곳에서 자라고 살면

    마음도 여유로와질것 같아요 ^^

  • 2. ...
    '15.9.12 10:54 PM (59.1.xxx.82)

    굉장히 여유로워 보였어요.
    그런데 그렇게 좋은 집 놔두고 우리나라에 왜 와서 살까? 생각했네요.

  • 3. ````````````
    '15.9.12 10:56 PM (114.206.xxx.227) - 삭제된댓글

    집이 멋있네요 블레어 검색까지 했네요

  • 4. ..
    '15.9.12 10:57 PM (119.18.xxx.157) - 삭제된댓글

    넓은 대지에 검소하게 지은 집 ..
    좋네요
    블레어가 허영끼가 없더라니

  • 5. ```````````
    '15.9.12 11:01 PM (114.206.xxx.227) - 삭제된댓글

    비정상회담 할때 말도 잘하던데 하차시켰더라구요

  • 6.
    '15.9.12 11:04 PM (124.49.xxx.27)

    말도잘하고
    재밌는데
    왜 하차시켰을까요?
    이상하네요

  • 7. sladl
    '15.9.12 11:06 PM (121.162.xxx.87)

    님이 그 큰집서 청소와 집안 정리 담당이라면 저런 집에서 사는게 꿈이라고는 말 못할 겁니다.

  • 8. ``````````
    '15.9.12 11:07 PM (114.206.xxx.227) - 삭제된댓글

    블레어 소속사가 로빈 일리야 등등 있는 곳이더라구요
    다 하차던데요

  • 9. ..
    '15.9.12 11:14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블레어는 저런 좋은 집 놔두고 왜 한국 골방에서 사는지 이해가 안됐는데,
    15살에 한국을 처음 본 후로 자주 드나들었다고 나오네요.

  • 10.
    '15.9.12 11:15 PM (175.223.xxx.72)

    근데 옆집에 할머니 할아버지 작은아버지 고모 살면 불편할것 같아요 ㅋ

  • 11. ㅎㅎ
    '15.9.12 11:20 PM (218.51.xxx.226) - 삭제된댓글

    한국 골방.
    여기 방은 진짜 좀 그렇던데 그 와중에도 이전 방보다 좋다고 만족하던 모습의 반전.
    다음 달에 방영되는 로빈네가 기대됩니다.
    속칭 금수저라던데 어떤 볼거리가 있으려나요.

  • 12. 000
    '15.9.12 11:20 PM (211.59.xxx.69)

    지금 살고 있는집도 보증금 수천만원에 월세를 적게 낼수있지만
    돈이 없어서 보증금 500에 월세 80만원에 산다고 하네요
    호주집이 부유해도 일단 독립하면 자신힘으로 살아가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회사에도 다니면서 소속사도 들어가고 연예활동 비슷하게 하는거 같기도 하구요

  • 13.
    '15.9.13 12:29 AM (223.62.xxx.34)

    젤 좋아한 멤버라 항상 귀엽게 생각했는데 집안 분위기도 좋고 어릴 때부터 한국을 정말 좋아하네요

  • 14. ---
    '15.9.13 2:22 AM (217.84.xxx.52) - 삭제된댓글

    안 좋게 하차했으면 이렇게 친구라고 집까지 찾아가겠나요.

    로빈, 블레어, 벨기에 멤버 같은 소속사라 팬미팅도 하고 잘 살더만요. 무정하게 하차 당한 그런 것 아니라고 봄.

  • 15. ---
    '15.9.13 2:22 AM (217.84.xxx.52) - 삭제된댓글

    안 좋게 하차했으면 이렇게 친구라고 집까지 찾아가겠나요.

    로빈, 블레어, 벨기에 멤버, 일리야 같은 소속사라 팬미팅도 하고 잘 살더만요. 무정하게 하차 당한 그런 것 아니라고 봄.

  • 16. ....
    '15.9.13 8:53 AM (119.67.xxx.28) - 삭제된댓글

    멤버들끼리는 잘지내는듯하던데 제작진한테 강제하차당한건 맞죠.
    진짜 예전멤버들 나름 다 매력있었는데 뭐땜에 잘랏는지 아직도 이해안됨.구멤버들 아직 있어 보긴하지만 새멤버들한테 정가는일은 없을듯.
    근데 형제라도 블레어랑 남동생은 완전 딴판이네요.동생은 근육질상남자 블레어는 선고운 여성스탈.

  • 17. 플립
    '15.9.13 11:30 AM (112.154.xxx.72)

    토니블레어인줄알고 클릭한여기한사람;;ㅋㅋ

  • 18. ...
    '15.9.13 2:58 PM (1.230.xxx.18)

    저도 토니블레어.

  • 19. ..
    '15.9.13 3:10 PM (119.18.xxx.101) - 삭제된댓글

    대지만 넓지 집은 실용적으로 소박하게 지었던데요
    여동생 너무 이쁘고
    엄마 피부 광 .. (55세 나이에 주름이 없음)

  • 20. ..
    '15.9.13 3:16 PM (119.18.xxx.101) - 삭제된댓글

    대지만 넓지 집은 실용적으로 소박하게 지었던데요
    여동생 너무 이쁘고
    엄마도 화사하게 젊은 기운 풍기더라고요

  • 21. 힝...
    '15.9.13 3:24 PM (112.151.xxx.224)

    내가 좋아하는 멤버만 쏙쏙 골라 하차된후로는 한번도 안빼먹고 보던..
    정상회담 한번도 안봤어요..
    재방두 안보게 되더라구요..
    좋아하던 프로였는데..
    이탈리아나 독일 남자들도 그들과 있을때 더 빛이나는거 같던데..
    왜 하차 시켰는지..

  • 22. ,,,
    '15.9.13 3:33 PM (118.208.xxx.176)

    제가 호주사는데 그렇게 온가족이 모여사는건 진짜 드문경우인데 신기하더라구요~ 가족이 화목하고 아버지가 건축가이고 이러니까 가능한시나리오같아요~ 근데 그정도는 호주에서도 진짜 부유층에 속해요. 아버님이 참 괜찮으신분인듯, 성격도 좋고 능력도 좋으시고~

  • 23. ...
    '15.9.13 4:06 PM (14.47.xxx.144)

    깊은 숲속 느낌에 계곡도 있고 새도 많아서
    정말 힐링되는 듯 했어요.

  • 24. 저런,
    '15.9.13 4:29 PM (118.19.xxx.154)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블레어가 참,,,,,부럽네요,,

  • 25. 11
    '15.9.13 5:31 PM (175.211.xxx.228)

    엄마가 5살연상으로 나오는데 그 집이 엄마를 위한 아빠의 깜짝 선물이래요 와 우~~

  • 26. ...
    '15.9.13 5:34 PM (115.139.xxx.108)

    집이 자연휴양림속에 있는거 같네요..진짜 힐링되는 느낌..엄마도 블레어 형데리고 재혼했는데 저리 다들 섞여 가족이 되어 화목하니..아버지가 참 좋네요.. 이번주 저번주 타쿠야춤출때 다들 딴짓 제임스 디너쇼 먹방..배꼽잡았네요ㅋㅋ

  • 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9.13 6:23 PM (125.133.xxx.211)

    토니블레어
    빵! 터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8. 내맘속 일등
    '15.9.13 6:26 PM (59.18.xxx.158)

    이제껏 내친구편 중 내맘속 일등

    제임스 코스 넘멋져요
    블레어 집은 그야말로 지상의 천국같아요
    한국처럼 시어머니가 사생활 간섭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산다면
    언제나 내편인 든든한 이웃이 친척이라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 29. ````````
    '15.9.13 6:47 PM (114.206.xxx.227) - 삭제된댓글

    저런곳에서 살고 싶네요

  • 30. 토니 블레어에서 저도 빵 터지네요ㅋㅋ
    '15.9.13 8:38 PM (116.127.xxx.116)

    정말 가족이 화목해 보이더라고요. 호주 편 별로 기대 안 했었는데 재미있네요. 블레어 매력적이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1225 그것이 알고싶다 효성 얘기 흥미진진한데요? 18 와우 2015/09/13 18,964
481224 사주에 따라 맞는 동네가 있나요? 5 동네 2015/09/13 5,988
481223 다이어트를 성공해서 유지하는 분들 많으신가요? 4 2015/09/13 2,695
481222 스마트폰 유심 크기가 달라도, 잘라서 넣을 수 있다고 하던데.... 5 .. 2015/09/13 1,408
481221 여름옷 언제 넣어야죠? 별걸 2015/09/12 625
481220 롯*홈쇼핑 정씨 왜저래요? 30 어머머 2015/09/12 17,353
481219 올해는 롱셔츠가 유행인가 보네요 10 가을 2015/09/12 5,976
481218 깡패 고양이 말썽부림 3 ..... 2015/09/12 1,266
481217 쿠ㅊ 전기레인지 사용 하시는 회원님 계시나요? 1 ^^* 2015/09/12 687
481216 주말낮엔 이쁜사람 없던데 주말 저녁이나 밤엔 많아요 2 ㅇㅇ 2015/09/12 1,628
481215 제 자식이 너무 멍청해서 화가나요.. 77 눈물 2015/09/12 22,955
481214 솔직히 이쁘고 잘생긴 이성이 제일 끌리잖아요 10 솔직하게 2015/09/12 4,404
481213 파파이스검색하다 오유의 글...그리고 댓글 7 ㅇㅇ 2015/09/12 1,668
481212 어떤 엄마가 돼야 화목한 가정을 만들 수 있을까요? 전 틀린 것.. 12 ㅇㅇ 2015/09/12 4,117
481211 에니어그램 1유형이신분들 계신가요? 그럼... 2015/09/12 1,036
481210 지니어스보면 역시 공부와 머리회전은 다른가 봅니다. 24 .. 2015/09/12 7,623
481209 이거 병일까요? 2 ;;;;;;.. 2015/09/12 848
481208 남자볼때 외모가 안중요하다는 위선자분들 31 ... 2015/09/12 5,698
481207 그것이알고싶다 갑질 재미없습니다 7 2015/09/12 3,360
481206 수건 쉰내 어떻게 없애요? 21 8 2015/09/12 10,978
481205 괜히 갓동민이 아니었어요 3 홀홀홀 2015/09/12 1,869
481204 아이패드에 카톡계정을 만들었는데 도움이 필요해요 3 발런티어 2015/09/12 865
481203 3년 안에 경제붕괴 예상 글! 7 리슨 2015/09/12 4,368
481202 청귤청이라는거 맛있나요? 3 궁금해요 2015/09/12 2,671
481201 장동민 쩌네요 2 고고 2015/09/12 3,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