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시작...공기가 달콤...
서른 다섯 여자가 6살 연상 아저씨와 연애를 시작했어요.
서로 보고싶다 꽁냥거리고
맛있는 음식 먹고
손 잡고 산책하고...
남들 보기엔 별거 없는데,
공기가 달달하네요.
어제는 꽃다발도 받았고
손글씨로 쓴 카드도 받았다지요.
앞으로 우리 둘 항상 감사하며 사랑하고,
웃으면서 즐겁게 더 사랑하자. 라고요..
세상이 다르게 보여요 ㅎㅎㅎ
나이 들어서 사랑같은거 이제는 없겠다 싶었는데..아니었네요.
일도 많고, 나 하나 먹고 살기도 힘들어..
매일이 닭가슴살 같이 퍽퍽했었는데,
요즘은 복숭아맛 젤리 같은 세상이에요 ㅋㅋ
꽃다발을 풀어서 꽃병에 꽂아 넣으면서
왠지 진짜 여자인것 같은 기분.
이 좋은 기운을 나눠드리고자
눈팅만 하던 독거처자가 몇 자 적었습니다~
모두 달콤한 밤 보내시기를!!
1. ^^
'15.9.12 10:47 P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행복하세요.. 제가 다 기분이 조아지네요
2. ^^
'15.9.12 10:48 PM (39.118.xxx.228)여자는 사랑받을때 제일행복하죠.. 저도 그때로돌아가고싶어요..행복하세요~~
3. ....
'15.9.12 10:51 PM (122.34.xxx.144)날씨도 선선해지는데.....
부럽삼...
행복한 결실보시길 바래요...^^4. ㅣ......
'15.9.12 10:51 PM (123.136.xxx.39) - 삭제된댓글안녕하신가영이 부른 너에게 간다 라는 노래가 생각나네요.
저 역시 두달 전 부터 한 살 연하남과 연애 시작한 41살 노처녀예요.5. 하트
'15.9.12 10:53 PM (121.130.xxx.151)위대한 사랑을 만들어 가세요
이런 밝은 이야기 좋네요6. 꽃자리
'15.9.12 11:05 PM (115.136.xxx.91)노랫말로 만들어도 달콤한 노래가 될듯한 이야기네요 복숭아맛 젤리같은 세상~~
7. 아하하
'15.9.12 11:05 PM (121.128.xxx.41)이쁘시네요
행복하시길.8. ㅇㅇ
'15.9.12 11:05 PM (116.33.xxx.148)파란 하늘 아래 달달 데이트 즐기세요
축하해요9. ᆞ
'15.9.12 11:15 PM (210.100.xxx.54)부럽네요~
10. ...
'15.9.12 11:15 PM (218.51.xxx.117)단어들이... 으앙 연애할때 생각나네요.
저도 6살 차이 나는 아저씨랑 25세때 꽁냥꽁냥~~
지금은 에잇~~^^
좋은 날씨에 예쁜 연애하세요~~^^11. 글이
'15.9.12 11:27 PM (223.62.xxx.158)정말 예뻐요 ㅎㅎㅎ
행복하세요 ~^^12. 앙
'15.9.12 11:31 PM (115.137.xxx.79)부러버~~~
이쁘게 이쁘게 사랑하세요~^^13. ㅇㅇ
'15.9.12 11:34 PM (119.197.xxx.69)동갑인데 전 솔로....이번 생은 결혼은 포기..
14. ㅋㅋ
'15.9.12 11:36 PM (223.62.xxx.153) - 삭제된댓글언니 화이팅~~~!!그 기운 저한테도 좀 놔눠줘용^^♡
15. ㅋㅋ
'15.9.12 11:37 PM (223.62.xxx.153)언니 화이팅이에요ㅋㅋ그 기운 저한테도 좀 나누어주세요^^*
16. 40대
'15.9.12 11:41 PM (125.182.xxx.3)40대에 솔로... 부럽네요
17. ㅇㅇ
'15.9.12 11:42 PM (119.197.xxx.69)비법 알려주세요.
18. gg
'15.9.13 12:12 AM (121.141.xxx.8)달달한 기운이 돌아 로그인 했어요.
두분 멋지게 사랑하시고 행복하시길 ~~19. ...
'15.9.13 12:40 AM (121.165.xxx.163)그 달콤함의 향이 여기까지 나는듯 해요.
행복하세요~20. 알럽
'15.9.13 1:29 AM (180.231.xxx.204)모두 감사합니다^^♡
종종 기쁜 소식(?) 전해드릴게요!!
ㅇㅇ님...비법이라면...
소고기와 자몽맛소쥬....꿈결같은 밤...역사를 썼습니다 ㅋ21. ㅇㅇ
'15.9.13 4:21 AM (61.84.xxx.78)님이 대시했나요? 고백을 유도했나요? 아니면 전혀 관심 없었는데 그쪽에서 대쉬??
22. 이거슨 혹시
'15.9.13 10:12 AM (92.208.xxx.226) - 삭제된댓글스님가방패션을 좋아하며, 참여정부팬티를 소유하고, 일욜날 생전 첨 별다방에서 냉커피마시며 근무일지 쓰는 남친을 둔 그 분???
23. wow
'15.9.13 9:54 PM (223.62.xxx.80)너무나 이쁜글...시같아요 ^^어쩜이리 표현이 아름다운가요?? 간만에 핑크빚느껴지는 글.감사해요^^ 예쁜사랑 하세요♡♡
24. 알럽
'15.9.18 10:55 AM (211.238.xxx.21)ㅇㅇ님... 소개팅 같은 선을 봤어요 ㅎㅎ 첫 만남 부터 느낌이 좋았어요.. 그 분은 제가 편했대요 처음부터 ㅋ
wow님... 감사합니다~ 댓글만 읽어도 wow님은 아름다운 분 일거란 느낌이에요 ^_^25. 당신은
'16.1.30 6:01 AM (117.111.xxx.84)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축하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82582 | 중 1 딸 사춘기 극복기 ㅎㅎ 4 | 고블리 | 2015/09/12 | 2,523 |
| 482581 | 집에 은색으로 반짝이는 얇고 긴 벌레가 있어요! 8 | 참나 | 2015/09/12 | 10,190 |
| 482580 | 삼시세끼..에디 택연이 입양한건 고마운 일인데 11 | ... | 2015/09/12 | 10,380 |
| 482579 | 급급급!!! 청심국제중 담임교사 추천서 질문이요 3 | 궁금이 | 2015/09/12 | 3,036 |
| 482578 | 원정출산자들이 너무너무 싫어요. 12 | 극도로 | 2015/09/12 | 5,287 |
| 482577 | 김구라 정말 싫어요 15 | ..... | 2015/09/12 | 5,578 |
| 482576 | 여아 언제까지.아빠랑 목욕가능한가요? 18 | 궁금.. | 2015/09/12 | 9,582 |
| 482575 | 징징대는 주변사람 1 | 힘들다 | 2015/09/12 | 2,265 |
| 482574 | 여기 속으신 분들은 정말 속은 건가요? | 너무엉성 | 2015/09/12 | 1,207 |
| 482573 | 보일러를 교체해야 해야 하는데요. 10 | 벌써9월 | 2015/09/12 | 2,544 |
| 482572 | 친구와 자료공유위해 네이버 n드라이브쓰려는데 더 나은 방법있나요.. 2 | ... | 2015/09/12 | 1,029 |
| 482571 | 칠곡 계모 사건 징역 15년 확정이라니 4 | 분하고억울 | 2015/09/12 | 1,339 |
| 482570 | 김치용 고추가루 입자 굵어야하나요? 1 | 가는것 좋지.. | 2015/09/12 | 1,395 |
| 482569 | 고교생이 읽어야할 소설 이라고 아세요 14 | ㅇㅇ | 2015/09/12 | 2,593 |
| 482568 | 백종원 3대천왕 너무 하잖나요? 21 | 참맛 | 2015/09/12 | 18,391 |
| 482567 | 피부 레이저 궁금합니다 1 | 피부레이저 | 2015/09/12 | 1,318 |
| 482566 | 왜 나이들면 엉덩이가 납작해질까여? 2 | 궁금 | 2015/09/12 | 3,916 |
| 482565 | 외로워요. 4 | 외로이 | 2015/09/12 | 1,813 |
| 482564 | 알타리무가 너무 커도 3 | ~~ | 2015/09/11 | 1,108 |
| 482563 | 잔금주는 날 집담보 대출로 주는거 가능한가요? 4 | 이사 | 2015/09/11 | 1,911 |
| 482562 | 남편이야기 8 | 바보 | 2015/09/11 | 3,757 |
| 482561 | 헉 충격이네요 ㅜㅜ 1 | 하늘잎 | 2015/09/11 | 2,479 |
| 482560 | 옷에 벤 겨땀 냄새 제거 방법 없을까요? 5 | .. | 2015/09/11 | 3,393 |
| 482559 | 이과 수학2등급 논술로 어느 학교 지원하는게 좋을까요 3 | .. | 2015/09/11 | 2,374 |
| 482558 | 썬블럭 촉촉한거로 추천 부탁드려요. 2 | 썬블럭 | 2015/09/11 | 1,76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