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연애시작...공기가 달콤...

알럽 조회수 : 4,365
작성일 : 2015-09-12 22:42:57

서른 다섯 여자가 6살 연상 아저씨와 연애를 시작했어요.

서로 보고싶다 꽁냥거리고
맛있는 음식 먹고
손 잡고 산책하고...
남들 보기엔 별거 없는데,
공기가 달달하네요.

어제는 꽃다발도 받았고
손글씨로 쓴 카드도 받았다지요.
앞으로 우리 둘 항상 감사하며 사랑하고,
웃으면서 즐겁게 더 사랑하자. 라고요..

세상이 다르게 보여요 ㅎㅎㅎ
나이 들어서 사랑같은거 이제는 없겠다 싶었는데..아니었네요.
일도 많고, 나 하나 먹고 살기도 힘들어..
매일이 닭가슴살 같이 퍽퍽했었는데,
요즘은 복숭아맛 젤리 같은 세상이에요 ㅋㅋ

꽃다발을 풀어서 꽃병에 꽂아 넣으면서
왠지 진짜 여자인것 같은 기분.
이 좋은 기운을 나눠드리고자
눈팅만 하던 독거처자가 몇 자 적었습니다~
모두 달콤한 밤 보내시기를!!
IP : 180.231.xxx.204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9.12 10:47 P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행복하세요.. 제가 다 기분이 조아지네요

  • 2. ^^
    '15.9.12 10:48 PM (39.118.xxx.228)

    여자는 사랑받을때 제일행복하죠.. 저도 그때로돌아가고싶어요..행복하세요~~

  • 3. ....
    '15.9.12 10:51 PM (122.34.xxx.144)

    날씨도 선선해지는데.....
    부럽삼...
    행복한 결실보시길 바래요...^^

  • 4. ㅣ......
    '15.9.12 10:51 PM (123.136.xxx.39) - 삭제된댓글

    안녕하신가영이 부른 너에게 간다 라는 노래가 생각나네요.
    저 역시 두달 전 부터 한 살 연하남과 연애 시작한 41살 노처녀예요.

  • 5. 하트
    '15.9.12 10:53 PM (121.130.xxx.151)

    위대한 사랑을 만들어 가세요
    이런 밝은 이야기 좋네요

  • 6. 꽃자리
    '15.9.12 11:05 PM (115.136.xxx.91)

    노랫말로 만들어도 달콤한 노래가 될듯한 이야기네요 복숭아맛 젤리같은 세상~~

  • 7. 아하하
    '15.9.12 11:05 PM (121.128.xxx.41)

    이쁘시네요
    행복하시길.

  • 8. ㅇㅇ
    '15.9.12 11:05 PM (116.33.xxx.148)

    파란 하늘 아래 달달 데이트 즐기세요
    축하해요

  • 9.
    '15.9.12 11:15 PM (210.100.xxx.54)

    부럽네요~

  • 10. ...
    '15.9.12 11:15 PM (218.51.xxx.117)

    단어들이... 으앙 연애할때 생각나네요.
    저도 6살 차이 나는 아저씨랑 25세때 꽁냥꽁냥~~
    지금은 에잇~~^^

    좋은 날씨에 예쁜 연애하세요~~^^

  • 11. 글이
    '15.9.12 11:27 PM (223.62.xxx.158)

    정말 예뻐요 ㅎㅎㅎ
    행복하세요 ~^^

  • 12.
    '15.9.12 11:31 PM (115.137.xxx.79)

    부러버~~~
    이쁘게 이쁘게 사랑하세요~^^

  • 13. ㅇㅇ
    '15.9.12 11:34 PM (119.197.xxx.69)

    동갑인데 전 솔로....이번 생은 결혼은 포기..

  • 14. ㅋㅋ
    '15.9.12 11:36 PM (223.62.xxx.153) - 삭제된댓글

    언니 화이팅~~~!!그 기운 저한테도 좀 놔눠줘용^^♡

  • 15. ㅋㅋ
    '15.9.12 11:37 PM (223.62.xxx.153)

    언니 화이팅이에요ㅋㅋ그 기운 저한테도 좀 나누어주세요^^*

  • 16. 40대
    '15.9.12 11:41 PM (125.182.xxx.3)

    40대에 솔로... 부럽네요

  • 17. ㅇㅇ
    '15.9.12 11:42 PM (119.197.xxx.69)

    비법 알려주세요.

  • 18. gg
    '15.9.13 12:12 AM (121.141.xxx.8)

    달달한 기운이 돌아 로그인 했어요.
    두분 멋지게 사랑하시고 행복하시길 ~~

  • 19. ...
    '15.9.13 12:40 AM (121.165.xxx.163)

    그 달콤함의 향이 여기까지 나는듯 해요.
    행복하세요~

  • 20. 알럽
    '15.9.13 1:29 AM (180.231.xxx.204)

    모두 감사합니다^^♡
    종종 기쁜 소식(?) 전해드릴게요!!
    ㅇㅇ님...비법이라면...
    소고기와 자몽맛소쥬....꿈결같은 밤...역사를 썼습니다 ㅋ

  • 21. ㅇㅇ
    '15.9.13 4:21 AM (61.84.xxx.78)

    님이 대시했나요? 고백을 유도했나요? 아니면 전혀 관심 없었는데 그쪽에서 대쉬??

  • 22. 이거슨 혹시
    '15.9.13 10:12 AM (92.208.xxx.226) - 삭제된댓글

    스님가방패션을 좋아하며, 참여정부팬티를 소유하고, 일욜날 생전 첨 별다방에서 냉커피마시며 근무일지 쓰는 남친을 둔 그 분???

  • 23. wow
    '15.9.13 9:54 PM (223.62.xxx.80)

    너무나 이쁜글...시같아요 ^^어쩜이리 표현이 아름다운가요?? 간만에 핑크빚느껴지는 글.감사해요^^ 예쁜사랑 하세요♡♡

  • 24. 알럽
    '15.9.18 10:55 AM (211.238.xxx.21)

    ㅇㅇ님... 소개팅 같은 선을 봤어요 ㅎㅎ 첫 만남 부터 느낌이 좋았어요.. 그 분은 제가 편했대요 처음부터 ㅋ
    wow님... 감사합니다~ 댓글만 읽어도 wow님은 아름다운 분 일거란 느낌이에요 ^_^

  • 25. 당신은
    '16.1.30 6:01 AM (117.111.xxx.84)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축하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9214 금수저 이재용에게 봉사하는 흑수저 노후자금 국민연금 3 국민연금 2015/10/06 2,004
489213 학폭위 당일 녹취한거 재심에 녹취록 제출해도 될까요? 5 학폭위 2015/10/06 2,015
489212 벽걸이 에어컨 제일 얇은?거 뭐가 있을까요? 3 82쿡스 2015/10/06 1,411
489211 마스크팩 효과 있나요? 추천부탁드려요^^ 8 floral.. 2015/10/06 3,705
489210 집값대비 전세 얼마에 계세요 2 전세 2015/10/06 1,860
489209 애들이 아침에 밥을 안먹네요 샌드위치나 토스트 간단한 래시피 .. 5 .. 2015/10/06 2,590
489208 보쌈 삶을때 넣은채소들.. 2 이블리아 2015/10/06 1,251
489207 반영구 분당에 잘한다는 곳 아시는 분 49 2015/10/06 1,473
489206 생선부드럽게 찌는법 알려주세요 2015/10/06 2,201
489205 보온도시락 어떤게 실용적일까요? 1 .. 2015/10/06 1,418
489204 매매예정인데, 중개수수료 할인 받으려면? 1 ㅇㅈㅁ 2015/10/06 1,827
489203 영작 하나만 부탁드려도 될까요;;;; 2 ㅜㅜ 2015/10/06 1,073
489202 미국 금리인상하면 주가 내려가나요 2 ㄷㅈ 2015/10/06 1,942
489201 PC에 저장된 공인인증서 다른 PC에 옮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4 고고 2015/10/06 2,366
489200 '급식 비리' 충암고 학부모 화났다 2 샬랄라 2015/10/06 1,382
489199 法, 길거리 '묻지마 폭행' 40대男 ˝결혼 앞두고 있다˝며 집.. 8 세우실 2015/10/06 3,599
489198 일본어 한자요.... 2 .... 2015/10/06 1,438
489197 움직이는 강아지 인형 장난감 좀 추천해주세요 .... 2015/10/06 1,851
489196 김무성 마약 사위, 검찰 수사때..교수 김현경과 약혼 밝혀 2 마음속별 2015/10/06 2,842
489195 요즘 옷 어떻게 입으시나요? 9 고민합니다 2015/10/06 2,756
489194 국민 33% "난 하류층"..소비 양극화 역대.. 2 샬랄라 2015/10/06 1,345
489193 가장 남녀평등했던 전통이 변질되어 남녀차별로 2 푸른 2015/10/06 1,358
489192 주기자는 새누리만 까는게 아닌데.. 3 ㅇㅇ 2015/10/06 1,454
489191 정장바지 허리 한치수 작아졌을 떄 수선할 수 있나요? 4 수선 2015/10/06 5,033
489190 김밥 만들기 vs 잡채 만들기 49 질문 2015/10/06 4,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