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이요
1. 귀티 부티 운운 글
2. 블로거 쌈박질 중계글
3. 돈많은 남자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묻는 글
제목에 블로거 들어가는 글
특정 지역 욕하는 글..
옷봐달라는 글..
그리고 그냥 읽고싶지않은 삘의 제목들이 있어요..
그게 뭔지는 모르겠는데 삘이 와닿지않아서^^
첫댓글님 읽었으니 댓글다는건데 ㅎㅎ 첫댓글 웃기네요..
속물근성 줄줄 흐르는 글요 ㅎㅎ 그놈의 전문직 ㅋㅋ얼마나 버는지 물어본다던가.. 뜬금없는 자기자랑글이나..
동감..더하기 안철수 관련글도 같은 이유로 안봅니다.
그리고 몇몇 고정닉글도 안봅니다.
연애 상담글요 ㅎㅎㅎ
특히 '헤어질까요?' 이런 글.
안철수 문재인을 빙자한 분탕글 내지 불순한 의도글(이젠 딱 보면 알바인지 알수 있음)
블로거 관련 글
안철수 관련글- 원글과 같은이유. 안느님이 따로 없더라고요. 종교보다 더해요 ㅎㅎ
원글은 1번을 쓰기 위해 이 글을 쓴듯 ㅋ
종교활동 시작하셨네요..
안철수 글 조회수도 올려주기 싫어요
문재인 글에서 안철수 찬양하는거보면 거기도 종교
원글은 1번을 쓰기 위해 이 글을 쓴듯 ㅋ 22222222
오늘은 아이피 5. 으로 시작하는 것들이 눈에 많이 띄네요~~~
와~소름
ㅎㅎ님 정말 예리하시다.
원글의 댓글보니 맞네요.
탱자인지 귤인지 하는 이상한 사람글요.
안전모라고 안철수 지지자 모임이 있는데 왜 자꾸 나타나느지
관심병 환자인지
요새는 좀 뜸해서 다행이에요.
은근슬쩍 전세값도 많이 오르고 힘들다류의 글 댓글로 월급 천만원인데 천만원벌어도 우리집가난해 이런류의 글 결론은 강남사며 사교육다하면서 힘들다는말이런걸 왜 여기다 쓰지 이런생각듬 월전기료 이천만원 내는사람들한테 하소연하면 그돈가지고 어찌사냐 대박공감해줄텐데 이런생각들고
부티귀티 상대방 재력 묻는글 읽기도 지치고
블로그글 남 헐뜯는글 정도
성급한 일반화 또한 종교활동의 특징이랄지..
망상장애 및 성급한 일반화는 종특입니까? 어떤 글도 문재인을 조금도 싫어해서는 안된다는 전제는
사이비 종교의 특성인건지
쓰고 싶은거 쓰고 읽고 싶은거 일고 읽기.싫은거 안 읽고
그러면 됩니다. 님이 이러시는 것도 오지랖이고 간섭이죠.
자유게시판인데 뭘 쓰든 왜 난리신지요.
맞아요
자산 분석글
대부분 보면 다들 억억
그 정도 있는 사람들이 여기 뭐 하러 물어 보는 지
은행에 가서 상담 하던 지 전문 컨설팅을 해 보 던지..
이혼글
여기서 이혼 하라면 하고 하지 마라면 안 할 건가요??
연애 상담글
너무 너무 아닌 놈 하고 만나면서 지 팔자 지가 꼰다고
못 잊겠다 그러고..
답정녀 글
이미 본인이 다 결정해 놓고
바뀔 마음 없는 게 글에 보이는 데 물어 보는 글들
댓글보니 역시 쟤들에게 문재인은 종교구나 싶네요.
이런 자유게시판에서조차 문재인 싫다는 걸 용납못함
흡사 북한주민들 정은이 추앙하는꼴
쌍심지 켜고 달려드는 꼴좀 봐요.
문씨 좋아하면 기득권이야 뭐야? 우습지도 않음
1. 정치:음모론, 닭년 어쩌구 쌍욕 나오는 거요.(그런 글땜에 야당표 더 깎임.야당안티가 아니라면 그만좀하길)
2. 복타령:여자는 친정복이 최고 요런 글이요.(자기 노력은 없고 남의 등에 타서 인생 편하게 살 생각)
3. 자식자랑글: 우리애 1등했어요 어쩌구..(자식 성적 떨어져 속상한 부모도 좀 생각해주길)
4. 40대인데 이런 머리, 이런 옷 괜찮나요? 묻는 글(나이를 초월해서 좀 개성있게 당당하게 살면 안되는지)
1.문재인찬양글 혐오스러워요
2.재산봐달라는글
3.별 시답잖은 연예인얘기
1. 오밤중에 라면 끓여 먹어놓고 저 미쳤나봐용~
하는 글. 어쩌라는건지.
2. 미역국에 마늘 넣어요? 안넣어요? 글.
정말 지겨워요.
3. 백화점에서, 마트에서 반품 어쩌구 글
대부분 진상이었음
안철수 찬양글 혐오스러워요.
전업주부 vs 워킹맘 싸움 만드는거
뽕뽕거리던 최근 글들 모조리스킵
ㅡ19금글
ㅡ블로거 자랑질 글들
맞아 맞아
이런 머리 이런 옷 링크걸어 물어 보는 거
너무 과하거나 정말 난해한 옷 아닌 다음에야
본인 좋으면 입는거지
남이 입으라면 입고 입지 마라면 입지 않을 건지
아..
하나 더
다이어트 중이라고...
이거 먹음 안 되겠죠 하면서 모델이나 특정 직업군도 아니면서 나물밥 비벼 먹는 거 까지 예민한 사람들
무슨 통닭 튀김류도 아니고
그렇게 예민하게
저라면 스트레스 받아서 더 찔 거 같아요
19금글
동남아 중국 여행 가는 남편 괜찮나요. 등의 영혼없는 일반화의 오류 글들
성균관대 옹호글
고정닉들의 신문기사 링크글
연예인, 친여 친야 친노 친박 글들
최근의 유치한 뽕 글들
얼떨결에 문재인 추종자가 됐네요 ㅋ
최소 올 한해 자게에서 문재인글 클릭 한 기억이 거의 없어서 내가 관심없었다는 사실조차 인지 못했는데
이런저런 예상과 다르게 첫번째가 문재인 글이라..ㅎㅎ
정치글은 정말 관심없으면 눈에 띄지도 않던데
정말 관심이 없는게 아니고 꾸준히 염두하며 그 지지자들지켜보신듯해서요
불쌍한 영혼들이라고 생각.
영어 글은 왜요? 모르니까 질문 계속 할 수도 있지.
둘을 요구 한다는 말은 마치 하나는 선심쓰듯 적선했다는 의미처럼 보이네요.
한 분이 괭~~~장히 열~~~심히 댓글 다시네...
뽕! 뽕! 뽕! .... 에잇, 무성이하다...
원글은 1번을 쓰기 위해 이 글을 쓴듯 ㅋ 3333
새벽님 뜸하긴요; 낮에도 보니 댓글을 아주 도배를 하던걸요.
찾으면 나타납니다..
전 문재인 까며 안철수 찬양하는 비루한 글이요
저는 길벗1글이요..
남편이 파람폈는데 어떡해야하냐는글
무슨 말만 하면
천박하네
교양이 없네.
나 정말 이 말 오프라인에서 하는 사람 만나보고싶은데
오프라인에서는 없는 걸로 보아,
키보드 워리어라고 생각하고
이제는 악플달아주기도 시간아까워 피해감.
관심 꺼달라는 듯한 무성이한 처절함이 느껴지네요...
뽕~
김연아 관련글
클릭하기도 싫음
탱자글
모르고 들어왔다가도 원글이나댓글
탱자가쓴글이면 무조건패스
다들 남 씹느라 고생 많으시네요
나이 먹어서 쯧 쯧
답을 알면서 질문하는 글이나
혹은 동료 충과 공동 작업하는 글요.
원글님이 1번으로 뺀 주제나 박원순시장 저격하기 위해 판을 슬쩍 깔아두면 정겨운 동료 충들이 벌떼같이 달려들어 블라블라~~
탱자탱자 놀다가도 판이 깔리면 길벗이라도 되는 듯 친근하고 상냥하게 원없이 까는 양상으로 작업하더라고요.
그럼 저는 간절하게 기원해드려요.
부디 이 사람의 자손에서 그 죄 그대로 받게 되기를요. 꼭 자손이요.^^
82에 실망해서 못 오겠다는 둥으로 시작해서 운영진과 회원들을 까는 글도 한심하게 생각해요.
맘에 안 들면 안 오면 되는거예요.
본인이 안 오면 82가 엄청난 타격이라도 입는다는 듯이 협박아닌 협박같은 글도 패쓰할 때가 많아요~
여기까지 문빠들 완장질에 패악질에ㄷㄷㄷ지들끼리 패거리로 몰려다니며 저러는거 표떨어지는줄도 몰라요. 완장질에 재미들려서"""저런 사람들중에 정상인 인간은 없다보네요.여왕벌놀이의 일종이거든요. 개취존중은 개뿔 그거 싫다해도 강제로 입쳐벌려서라도 먹일려는 인간들이죠.
111님 저도 그런댓글들 보면 좀 웃깁니다.
풉, 피식 해가며 82회원이나 문지지자들 조롱해서 기를 눌렀다고 생각하는 모양..
82에 대단한 실망감 토로.. 무식쟁이 수준낮은 아줌마들 모인곳이라 더이상 희망이 없다고 하는 글들..
그런 분들은 짱박혀 탈퇴도 안하더군요.
안철수 찬양글이 얼마나 된다고요. 어제 오늘 올라온 글만 해도 안철수 까면서 문재인 옹호하는 글이 더 많던데,
댓글에 간철수니 간잽이니 하는 댓글 주르륵 달려도 그런 댓글은 조용히 패스하면서 가열차게 반대만 까더군요.
더 웃기는건 그런 글은 다 국정충이라면서 그 아이피가 쓰는 댓글보면 문재인한테는 봄바람과 자애와 관대가 넘치더군요.
왜 안철수는 해당이 안 되죠?
같은 야당 정치인인데 문재인만 문제인가요?
그 점이 전 궁금하네요.
여기 안철수 베이비 시팅 글도 엄청 나던데요.
문재인 찬양이라고 이 글에 언급되는 것과 다를 바 없는.
안철수도 잘못하면 까여야죠. 그런데 여기 안철수 까는거 보면 예전에 안철수 상대로 할땐 냉철한 분석이고 안철수는 트로이의 목마인데, 문재인이나 친문들이 하면 하면 그럴수 밖에 없다. 야권분열이냐 이러니 그렇죠.
문재인 글 읽으라는 사람도 좋아하라는 사람 있나요?
뭘 용납을 못한다는 둥 패악이니 뭐니 하는거죠?
생뚱맞네
일부 고정닉들 보면 패쓰합니다.
폰으로 보면 안 보여 클릭했다가 닉 보고 나가거나 댓글로 마주치면 뭐라고 떠들든지말든지 건너뜁니다.
눈팅만 주로 하지만, 나름 오랜 죽순이라 그동안 다 봐와서 구분 딱 됩니다.
제 아무리 평상시 점잖게 얘기해도 바닥을 보였는지 안 보였는지 저절로 기억돼요.
아, 이건 정치성향과 크게 관련없어요.
소통 안 되고 벽치고 자기 말만 떠드는 사람들 정말 싫어요.
어느 편이든 설득할 자신이 없거들랑 가만히 있는 게 돕는 거다 싶고, 논리로 무장한 척 설레발 떨지 말라 말해주고 싶어요.
그냥 답답해서 건너뛰어요.
이런글일지 모르고 클릭했는데,,,이런글이요 ㅋ
도배글이죠
정치적인 단어도 다 통과입니다
닭이 어쩌고 하는 글들도 고도의 역발상 안티글이 아닌이상 어찌 그리 천박한지
도배글이죠
정치적인 단어도 다 통과입니다
닭이 어쩌고 하는 글들도 고도의 역발상 안티글이 아닌이상 어찌 그리 천박한지2222222222
정치적인 글도 조목조목 이성적으로 비판하면 좋은데,
무조건 비아냥거리고 막말하고 쌍욕하고 그런것을 부끄러운지 모르고하고있죠.
솔직이 천박이라는 단어가 와 닿아요. 욕도 멋으로 생각하는것이 아닌가싶어요.
자신들만이 선이고 자신들과 다른것은 악인양
82에서 친문들이 쪽수가 많고 극성이 많으니까 완장차고 아주 난리도 아니죠.
요즘 조금 조용해졌지만, 사람은 잘변하는것이 아니어서 기회만 노리고 있겠죠.
그리고 안철수이야기할것 없습니다.
작년 세월호때 모르는사람이 보면 안철수가 세월호 주범인지 알정도로
몰려다니면서 쌍욕퍼붓고 얼마나 씹었습니까
82가 극성문재인지지자들 밭이라는것은 다 아는것아닌가요
안철수지지자가 안철수에세 양복입은모습도 멋져요. 잘생겼어요.
집에가서 일해주고 싶어요. 가슴이 설레요. 미개한국민에게 어울리지않는분입니다.
그러나요. 낯뜨거워서 그렇게 안하죠.
머리 하얀할아버지에게 그렇게 설레이고, 멋져서 죽겠고 그런글이 나오는것은
정말 열렬팬이어서 그런것이죠. 안철수가 지금 문재인처럼 행동했으면
그의영혼은 탈탈털려서 가루가 되어구천을 헤매이고 있을겁니다.
정치적인 글도 조목조목 이성적으로 비판하면 좋은데,
무조건 비아냥거리고 막말하고 쌍욕하고 그런것을 부끄러운지 모르고하고있죠.
솔직히 천박합니다. 그분들은 욕도 멋으로 생각하는것이 아닌가싶어요.
자신들만이 선이고 자신들과 다른것은 악인양
82에서 친문들이 쪽수가 많고 극성이 많으니까 완장차고 아주 난리도 아니죠.
요즘 조금 조용해졌지만, 사람은 잘변하는것이 아니어서 기회만 노리고 있겠죠.
그리고 안철수이야기할것 없습니다.
작년 세월호때 모르는사람이 보면 안철수가 세월호 주범인지 알정도로
몰려다니면서 쌍욕퍼붓고 얼마나 씹었습니까
82가 극성문재인지지자들 밭이라는것은 다 아는것아닌가요
안철수지지자가 안철수에세 양복입은모습도 멋져요. 잘생겼어요.
집에가서 일해주고 싶어요. 가슴이 설레요. 미개한국민에게 어울리지않는분입니다.
그러나요. 낯뜨거워서 그렇게 안하죠.
머리 하얀할아버지에게 그렇게 설레이고, 멋져서 죽겠고 그런글이 나오는것은
정말 열렬팬이어서 그런것이죠. 안철수가 지금 문재인처럼 행동했으면
그의영혼은 탈탈털려서 가루가 되어구천을 헤매이고 있을겁니다.
노처녀 컴온 하는 글,
중형커피숍인지 식당인지 한다는 글,
귀티부티 관련,
특정 동네이름 나오는 글,
외모 누구 닮았다는데 그게 무슨 뜻이냐는 글,
제가 예민한가요,
저 진상인가요,
저 이상한가요,
대부분 원글 비정상에 답정너
관련글은 두종류가 있어요
유명한 고정닉이 까기 위해 올리는 글과
안철수의 정책이나 비젼
그야말로 공적인 글이죠
누구처럼 종교수준 찬양글이 아닌
안지지자들은 찬양 무한신뢰 그딴 거 안합니다
안철수글은 왜 해당이 안되냐고 묻는 양반
그 차이입니다
무한찬양은 내편많은 지지카페서나 하세요
같은소리하고 앉았네요. 천박이란 단어는 현정부.개누리종자들과 그추종자들에게나 써야지. 속보이게 문재인과 지지자들에게 들이대기전에. 정사구분도 안되는 것들이 나불대기는. 국정충인거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는것도 고역이다.
정치글
저만 이런가요? 의 글
저도 정치글은 안봐요.
어떤 당을 지지하든 누굴 지지하든 상관없이 골치아파요.
제가 보기엔 모두 다 그 밥에 그 나물 같아서.
문재인.
압도적으로 야당이 이길 기회였는데 박그네에게 압도적으로 패한 선거.
안철수에게 양보하게 몰아부치고 선거를 완전히 망침.
현재 우리나라 상황의 근본적인 원인제공.
문재인.
압도적으로 야당이 이길 기회였는데 박그네에게 압도적으로 패한 선거.
안철수 양보하라고 완전히 궁지에 몰아 백기 들게 해놓고 결국 선거를 완전히 망침.
현재 우리나라 상황의 근본적인 원인제공. 그가 나오는 한 야당이 이길 가능성은 없을 것임.
저번 대통령 선거.
압도적으로 야당이 이길 기회였는데 자기들 당권 유지하느라 안철수 밀어내려고 야당에서
온갖 애 쓰고 결국 역사상 최고의 특표차이로 여당에게 패한 결과를 낸 사람.
현재 우리나라 상황의 근본적인 원인제공. 그가 나오는 한 야당이 이길 가능성은 없을 것임.
그 사람을 우리나라에서 몇 %나 안다고...
비현실적인 추종자들이 결국 여당 득세의 발판이 되어주고 있슴.
원글에 백배 공감요
그리고 자산분석글은 글쓴이가 자신감이 없어하는경우가 있더라구요
원글에 백배 공감요
자산분석글은 글쓴이가 자신감이 없어하는경우가 있더라구요
그외에 사주글요ㅡㅡ
1. DKNY 컴온 어쩌고
2. 정치인 관련
3. (어장관리하는 남자들 조건 나열해놓고) 누가 나은가요?
4. 전문직 남자랑 결혼하려면 어떻기 해야해요?
5. 여자는 어리고 예쁜게 갑인거 같아요
6. 친정이 부자인 전업 주부 팔자가 최고인 거 같아요.
7. 연봉 천인데도 빠듯하네요
8. 옷 좀 골라주세요.
1. DKNY 컴온 어쩌고
2. 정치인 관련
3. (어장관리하는 남자들 조건 나열해놓고) 누가 나은가요?
4. 전문직 남자랑 결혼하려면 어떻게 해야해요?
5. 여자는 어리고 예쁜게 갑인거 같아요
6. 친정이 부자인 전업 주부 팔자가 최고인 거 같아요.
7. 월수입이 천만원인데도 사는게 빠듯하네요
8. 저 미쳤나봐요. 이 시간에 라면 폭풍 흡입했어요
속보라며 정치글 올리는 미친사람글 -.-
맨날 파란 링크만 있어요 완전 ㄸㄹㅇ수준이예요
짜증나요
115.137님 댓글 동감. 그리고 저만 이런가요?로 시작되는 답정너 질문글, 사주며 각종 미신 글, 연예인 얼굴 깎아내리는 글, 더불어 되도 않는 자화자찬 글, 19금 질문을 빙자한 변태 글.
그리고 질염 타령이요. 그렇게 질염이 흔한지도 여기서 처음 알았어요. 남초에서도 퍼가는 거 같던데요. 문제 생기면 약 쓰거나 병원 갑시다. 뭘 자랑이라고.
원글님 의견 적극 동감이구요. 쌍욕 섞어 년자 붙이며 음모론 망상장애 정치글 죄다 패스! 이글에도 달라붙어 망상질 궁예질 하네요. 에혀
이대(그거 좀 좋고 나쁘고 살아보니 별 의미 없어요)
Dkny(유감 있는 거 아니에요. 그냥 관심이 없어서요)
19금(관심 없음)
문재인 찬양글(저 백기완 때부터 투표 꼭꼭 하고 한번도 저쪽 애들은 찍은 적 없어요 앞으로도 그럴 거예요. 찬양글'만' 안 봐요. 정상적인 글은 봅니다)
교사 간호사 비교글(그동안 하도 많이 봐서)
탱자 우리네 글 (근데 모르고 클릭하는 경우가 많네요)
연예인의 불행에 관한 글 (서정희 등등)
남자 둘 놓고 골라달라는 글
혼수를 얼마나 하면 될까요 하는 글
쓰다 보니 떠올리면서 피곤해지네요. 마무리하렵니다.
대표적인 닉네임은
탱자. 호박덩*.
자극적인 제목으로 수없이 낚였다가
읽어보면 한분은 좀 많이 편파적이고 이상한 사고방식이고,
또다른분은 정신이 좀... 이상한듯 하고..
그래서 절대 패스하는 글입니다.
자기 지지하는 정치인만 찬양하는 글은 그러려니 해요. 얼마나 좋으면 그러겠어요. 이해합니다. 자유게시판이니 자기가 호감 가진 정치인에대한 감상적인 글도 올릴 수 있죠. 그런데 웃긴 게 마치 이 게시판이 자기 지지하는 정치인 팬까페인 것처럼 난리치는 부류들이 문제죠. 조금만 비판해도 득달같이 욕질해가며 벌레 운운하고. 딴 데 가서 글 쓰라는 둥.아니 자기들이 82 전세냈나요? (그런 식이면 자기들이나 팬까페 가서 자기 지지하는 정치인 글 쓸 것이지)그리고 싫어하는 대상에 관한 글이 올라오면 그냥 싫든 좋든 제대로 된 단어를 써가며 싫은 티를 내면 모를까 그저 내뱉는 건 악의가 잔뜩 담긴 비아냥과 욕. 정치 관심 가지는 건 좋은데 적당히 해야죠. 그런 욕설과 비아냥을 오프라인에서 대놓고 하면 제 삼자가 볼 때 그지지하는 정치인한테 퍽이나 도움이 되겠나요. 온라인에서도 마찬가지란 걸 알아야죠.
그리고 자기 호구냐고 묻는 글도 요새는 잘 안 봐요. 전에는 답답해서 리플 길게 달고 그랬는데 요새는 어차피 줄줄이 글 써도 웬만해선 성격이 스스로가 변하지 않으면 남이 백마디를 해도 무용지물이란 걸 알았거든요. 그런 글들 태반이 본문에 자기 성격이 너무소심 하다는 걸 어필하는데 그 소심하다느 글 본 순간 바로 뒤로 가기 버튼 누릅니다. 니들이 백마디 해도 난 소심하니까 못 고쳐 이런 느낌이라 더 답답해져요.
그리고 특정 유명인 이름 적어놓고 저만 별론가요? 하면서 부정적인 의견들 끌어모아서 자기에게 동조하는 분위기 조성하는 글은 아예 클릭도 안 합니다. 그냥 본인이 싫으면 싫다고 하면 되지 왜 남의 의견들을 확인받아서 자기만 싫어하는 것 절대 아니란 듯이 여론 몰이를 하려는지...
정치에 관한글
정치글.
바람글,
연예글
A가 낫나요, B가 낫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