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토론 잘하는 팁 알려주세요 ㅠ
그거 안들키려고 하면 말할 내용이 한문장으로 끝나고요
우에야 될까요?
차분히 논리 전개를 길게 하고픈데
다른 사람도 제 머리속에 든 내용이랑 차인 없는데 내뱉는 순간 전 두서없이 횡설수설이 되네요
1. 책을 많이 읽어보세요.
'15.9.12 6:53 PM (1.254.xxx.88)책먹는 여우 책 강추 합니다....진짜 잘 만든 명작 이에요..
많은 책을 읽어서 머릿속에 문장을 만들어보세요....그리고 말도 해 봐야 늘어나요.
조리있게 말 잘하는 사람과 커피사주고 밥 사주면서 자꾸 대화를 하세요. 배우세요......2. ..
'15.9.12 7:29 PM (180.228.xxx.26)자신감이없어서 그래요... 가끔씩 말이 잘 되는 때도있죠?
여유있게 자신감있는 태도를 유지하세요3. 비온뒤달팽이
'15.9.12 11:18 PM (124.56.xxx.134) - 삭제된댓글토론을 할 경우,대부분의 경우는
미리 회원들과 어떤 이야기를 할 것인지 정하고 난 뒤에 나중에 하게 되잖아요
기다리는 시간 동안,님이 무슨 말을 할 것인지 글로 적어보는 거예요.
그리고 그 페이퍼를 보면서 말하는 연습을 해요.
외워서 저절로 말이 튀어 나올 때까지.
글쓰고->외우고->말하기->말에 맞는 손짓,눈짓,몸짓 연습하기
자기 몸에서 체화되어 여러번 숙성된 말은
사람들 앞에서 조금 덜 떨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나도 실수할 수 있다.오히려 실수하는 모습을 사람들이 더 보기 좋아한다.
는 생각을 머릿 속에 넣고 있어야해요.
저는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게 점점 익숙해지니까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즐겁게하고
몸을 심하게 흔들면서 웃겨줄 수 있을까..그 연구 한답니다.
어쨌거나 저나 사람들은 어떤 식으로든 행복해지고 싶어 하니까요. ^^4. 달팽이
'15.9.12 11:29 PM (124.56.xxx.134) - 삭제된댓글토론을 할 경우,대부분의 경우는
미리 회원들과 어떤 이야기를 할 것인지 정하고 난 뒤에 나중에 하게 되잖아요
기다리는 시간 동안,님이 무슨 말을 할 것인지 글로 적어보는 거예요.
그리고 그 페이퍼를 보면서 말하는 연습을 해요.
외워서 저절로 말이 튀어 나올 때까지.
글쓰기->암기하기->말하기->말에 맞는 손짓,눈짓,몸짓 연습하기
자기 몸에서 체화되어 여러번 숙성된 말은
사람들 앞에서 조금 덜 떨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나도 실수할 수 있다.오히려 실수하는 모습을 사람들이 더 보기 좋아한다.
는 생각을 머릿 속에 넣고 있어야 덜 긴장돼요.
저는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게 점점 익숙해지니까
어떻게 하면 사람들을 즐겁게 해 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몸을 심하게 흔들면서 웃겨줄 수 있을까 고민해요.
그러면서
싱거운 말 뿐이 아닌 촌철살인의 말을
적재적소에 그럴 듯하게 넣는 스킬들을 혼자 구시렁 거리며 하고 있답니다.^^5. 달팽이
'15.9.12 11:31 PM (124.56.xxx.134) - 삭제된댓글토론을 할 경우,대부분의 경우는
미리 회원들과 어떤 이야기를 할 것인지 정하고 난 뒤에 나중에 하게 되잖아요
기다리는 시간 동안,님이 무슨 말을 할 것인지 글로 적어보는 거예요.
그리고 그 페이퍼를 보면서 말하는 연습을 해요.
외워서 저절로 말이 튀어 나올 때까지.
글쓰기->암기하기->말하기->말에 맞는 손짓,눈짓,몸짓 연습하기
자기 몸에서 체화되어 여러번 숙성된 말은
사람들 앞에서 조금 덜 떨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나도 실수할 수 있다.오히려 실수하는 모습을 사람들이 더 보기 좋아한다.
는 생각을 머릿 속에 넣고 있어야 덜 긴장돼요.
저는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게 점점 익숙해지니까
어떻게 하면 사람들을 즐겁게 해 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몸을 심하게 흔들면서 웃겨줄 수 있을까 고민해요.
그러면서
싱거운 말 뿐이 아닌 촌철살인의 말을
적재적소에 그럴 듯하게 넣는 스킬들을 혼자 구시렁 거리며 연습하고 있답니다.^^6. 달팽이
'15.9.12 11:33 PM (124.56.xxx.134) - 삭제된댓글토론을 할 경우,대부분의 경우는
미리 회원들과 어떤 이야기를 할 것인지 정하고 난 뒤에 나중에 하게 되잖아요
기다리는 시간 동안,님이 무슨 말을 할 것인지 글로 적어보는 거예요.
그리고 그 페이퍼를 보면서 말하는 연습을 해요.
외워서 저절로 말이 튀어 나올 때까지.
글쓰기->암기하기->말하기->말에 맞는 손짓,눈짓,몸짓 연습하기
자기 몸에서 체화되어 여러번 숙성된 말은
사람들 앞에서 조금 덜 떨게 자신을 도와줍니다.
그리고 저같은 경우는 나도 실수할 수 있다.오히려 실수하는 모습을 사람들이 더 보기 좋아한다.
는 생각을 머릿 속에 넣고 있으니 덜 긴장되었어요.
저는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게 점점 익숙해지니까
어떻게 하면 사람들을 즐겁게 해 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몸을 심하게 흔들면서 웃겨줄 수 있을까 고민해요.
그러면서
싱거운 말 뿐이 아닌 촌철살인의 말을
적재적소에 그럴 듯하게 넣는 스킬들을 혼자 구시렁 거리며 연습하고 있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11220 | 혹시 저같은 분 계세요? 4 | 혹시 | 2015/12/22 | 1,254 |
511219 | 제주도 가면 이것만은 꼭 해야한다는 거 8 | 뭐 있을까요.. | 2015/12/22 | 3,042 |
511218 | 임신했는데 하나도 기쁘지 않아요.. 14 | 음 | 2015/12/22 | 5,869 |
511217 | 내 아이도 못 지키는 못난 엄마 10 | 괴로워요 | 2015/12/22 | 3,230 |
511216 | 대량의 양말과 모자의 효율적 수납 방법 좀 공유 부탁드려요ㅠ 3 | .. | 2015/12/22 | 1,298 |
511215 | 박잎선씨 근황이래요 4 | .. | 2015/12/22 | 25,420 |
511214 | 스탠드 김냉 냉동고로만 쓰면 고장날까요? | .... | 2015/12/22 | 1,056 |
511213 | 공단 건강검진 과태료 안내려면요 14 | ... | 2015/12/22 | 5,350 |
511212 | 여친있는데 들이대는 남자 심리가 뭘까요? 49 | .. | 2015/12/22 | 3,831 |
511211 | 통화 자동 녹음 어플 뭐 쓰세요? 3 | 스마트폰 | 2015/12/22 | 1,636 |
511210 | 산부인과를 가야할지? 외과를 가야할지요? 5 | v.v | 2015/12/22 | 1,483 |
511209 | 8세 남아, 여아 선물 추천해주세요. 4 | ... | 2015/12/22 | 1,118 |
511208 | 아이 이름 2 | 고민중.. | 2015/12/22 | 595 |
511207 | 스웨덴은 난민 받아들이는 이유가 뭘까요? 4 | 이슬람 ㅠㅠ.. | 2015/12/22 | 2,475 |
511206 | 동지팥죽에 설탕을 넣으면 9 | ... | 2015/12/22 | 2,763 |
511205 | 호텔 조식에서 나오는 밀가루 많이 들어간 햄은 특별히 이름이 있.. 8 | js | 2015/12/22 | 2,308 |
511204 | 카스 기록 남는건가요? | ㅇㅇ | 2015/12/21 | 2,731 |
511203 | 남편놈이 셋팅파마를 하고 옴 10 | 미치것다 | 2015/12/21 | 4,742 |
511202 | 어린이 비즈 질문 드려요.. | 정맘 | 2015/12/21 | 590 |
511201 | 페트병으로 정말 막힌 변기가 뚫리네요 9 | 와~~ | 2015/12/21 | 4,226 |
511200 | 전세 사시던 분이 집을 매수 하고싶다고 할때 49 | 집 | 2015/12/21 | 4,067 |
511199 | 이브날 크리스마스날 방콕 예정이신 싱글 분들? 6 | ㅠㅠ | 2015/12/21 | 1,508 |
511198 | 신민아 저모습이 제일 예뻐진건가요? 6 | 0000 | 2015/12/21 | 4,111 |
511197 | 냉부에 나온 최정윤 49 | ㅇ | 2015/12/21 | 27,023 |
511196 | 애플 휴가 중이라 서비스 불가능 | 슈팅스타 | 2015/12/21 | 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