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보도 딱딱한 인상이라고..

딱딱 조회수 : 1,520
작성일 : 2015-09-12 14:52:22
친구 아주 많은 40대 주부입니다. 동창들 꾸준히 친하게 만나고 있고, 아이학교 학부형모임 여러개 참석해요. 아이 유치원때부터 모임도 있고 초등모임도 있고 뭐 배우러 다니면서 친해진 친구들도 있고요..뭐 친구들 사이에서 잘 지내는 편이라고 생각해요. 무슨일 있음 상담도 많이 해오구요. 절 오래 안 친구들이 저를 평할땐 똘똘하고 재미있고 마음편한 친구라네요.

그런데 그분들 첨엔 안그랬어요. 제 첫인상이 딱딱하고 항상 계획적으로 움직이는것 같은...조금 깍쟁이같아 말붙이기 쉽지 않다는 말을 하더라구요..알고보면 안그런데 말이죠. 저 이거 어떻게 고쳐야할까요? 최근 만난 사람들도 제게 그런느낌을 받아 별로 가까이하고 싶지 않아 하는것 같아요. 만날때 저 빼고 만나기도 하는데 저 빠지는건 상관없은데 제가 일관성있게 이런 느낌을 주는거 같음 고치는게 좋을것 같아요. 40대인데 고칠수 있을까요?
IP : 124.5.xxx.20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9.12 2:55 PM (180.228.xxx.26)

    모임이에요 회사에요 어느 사람들인지 얘기를 해주셔야 적절한 답이 달릴거에요

  • 2. 딱딱
    '15.9.12 2:57 PM (124.5.xxx.203)

    아.죄송해요. 사적인 모임입니다. 보통 학부형들끼리 만날때 그분들이 저를 딱딱하다 하네요

  • 3. ....
    '15.9.12 3:00 PM (180.228.xxx.26)

    학부형모임이면 님이 뭔가 정보를 내놓지 않는다거나
    님아이가 공부를 잘해서 샘난다거나 뭐 이런거 아닐까요?
    뭐 회사라면 먼저 붙임성있는 행동을 시도해 볼만 하는데
    학부형모임에서 저러는거면,,,그냥 잘 웃고 얘기할때 잘 들어주세요
    저런사람들이랑 굳이 어울려야 되나 싶네요

  • 4. 딱딱
    '15.9.12 3:11 PM (124.5.xxx.203)

    저희아이가 공부잘하는지 못하는지도 모르는 분들이세요..정말 굳이 어울릴 필요 없는 분들 맞아요. 그냥 제인상이 딱딱하다니까 제 단점이라면 고칠필요가 있을까 싶어서 글을 올려본거여요.
    ...님 댓글 감사합니다 참고가 많이 됩니다

  • 5. 고칠필요있을까요
    '15.9.12 3:27 PM (122.37.xxx.51)

    지금 친구분들 그외 지인들과 잘 지내시잖아요
    이분들은 님의 내면을 잘 아니까 관계를 유지하고있으시고 그럼 되는거 아닙니까
    님이 대중을 만나야할 직업을 가지신거 같지않은데......글만 보고
    신경쓸 일이 아니라고 생각되요 저는
    강한 인상이라고 지적하는분의 의견은 참고만 하시고...그럴땐 미소만 지어보세요
    사람들과 관계에 어려움 겪는다면 고쳐야겠지만

  • 6. 외모가..
    '15.9.12 4:23 PM (124.53.xxx.117)

    조금 근엄해보이는 편인가요?

    옷도 매우단정
    머리도 단정
    단정하고 심심.
    이러면.. 첫인상에서 선입견을 가질수도...

  • 7. 첫인상이
    '15.9.12 5:13 PM (39.118.xxx.118) - 삭제된댓글

    쉬워 보이는 것보다는 훨씬 좋다고 생각해요.
    아무나 한테 방긋방긋 대다가 알고보면 호러인 사람보다는 양반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0610 어제 일요일 내딸 금사월 1 어제 일요일.. 2015/11/16 1,345
500609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문화센터 2015/11/16 412
500608 영양제 좀 추천해 주세요~ 1 ㅇㅇ 2015/11/16 584
500607 I think about getting high with you.. 48 해석 2015/11/16 2,653
500606 교복 공동구매 여쭤보아요 9 베아뜨리체 2015/11/16 909
500605 2만6천원 햄 훔친 할아버지에 손길내민 경사 4 2만6천원 2015/11/16 1,222
500604 응답하라 1988 밥솥 가스렌지 없는 집이 어딨냐고 하시는데 30 아닌데 2015/11/16 5,709
500603 새누리 이완영, “미국 경찰 총 쏴서 시민들 죽는데 80~90%.. 8 세우실 2015/11/16 873
500602 (부정선거 정권퇴진) 유아과잉행동증후군일까요 정권퇴진 2015/11/16 846
500601 남친카톡 베스트글보고 질문이요 3 .... 2015/11/16 1,351
500600 부산 돌케익 어디가 괜찮나요? 2 돌케익 2015/11/16 534
500599 통장에서 상호부금이 빠져나가는데..뭘까요. 생협에서 나가는건가요.. 1 2015/11/16 603
500598 시린이 치료해 보셨어요? 5 ㅠㅠ 2015/11/16 1,737
500597 냉부 객원 mc가 장동민 이래요.ㅠ.ㅠ 48 냉부 2015/11/16 5,238
500596 47세 나이엔 정말로 일할곳이 없네요~~ 로즈 2015/11/16 2,713
500595 신해철의 첫번째 경험에 대한 견해 3 ㅇㅇ 2015/11/16 1,443
500594 눈가 클렌징은 어떻게 하시나요? 4 ㅇㅇ 2015/11/16 1,190
500593 문재인, 광주 전라에서 지지율 1위로 올라 8 ... 2015/11/16 1,566
500592 문재인 '경찰의 살인적 폭력 진압…국정조사해야' 4 살인물대포 2015/11/16 540
500591 조끼를 찾는데 어디껀지 모르겠어요 3 안타깜 2015/11/16 841
500590 지하철 안에서 음식 먹는거 49 힘들당 2015/11/16 5,334
500589 좀 도와 주세요. 폐업이나 동업해지 해보신 분 조언 부탁드려요... 궁금 2015/11/16 655
500588 많이 지칠 때 2 ........ 2015/11/16 707
500587 유시민님하면 생각나는 모습.. 18 ㅎㅎ 2015/11/16 1,692
500586 애슐리 vs 계절밥상으로 수정 어디갈까요 49 .. 2015/11/16 3,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