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처 알아보지 못하고 지금 지하철 타고 출발합니다.
욕심 내지 않고 구경하고 놀이기구 몇개 타고 오고 싶은데
20년만에 가는지라 당장 내리는 출구부터 헷갈리네요.
다녀와 보신 분들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먼저 감사드립니다.
미처 알아보지 못하고 지금 지하철 타고 출발합니다.
욕심 내지 않고 구경하고 놀이기구 몇개 타고 오고 싶은데
20년만에 가는지라 당장 내리는 출구부터 헷갈리네요.
다녀와 보신 분들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먼저 감사드립니다.
5세때 회전 컵차, 배타고 들어가서 각국 인형들 구경하는 거, 500원 동전 내고 타는 동물들(이건 놀이기구 아니에요 ㅋㅋㅋ), 어린이용 놀이터 같이 생겨서 따로 들어가는 데(이름이 가물가물;;), 꼭대기 한바퀴 돌아보는 열기구 그정도 탔어요. 중간에 점심 한번 먹고 간식 한번 먹고 하면 금방 가지 싶네요^^
그 나이때 애들은 개구리점프가 최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