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갑자기 부산여행왔어요.
해운대레 펼쳐진 앞바다를 느긋히 바라다보니,
뭔가 도여오게만하던 가슴이 활짝 트이는거같아요.
늦은 아침겸 점심을 하려고해요.
해운대쪽 전복죽이나 브런치할만한 맛집좀 꼭 추천해주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운대 전복죽& 브런치 맛집알려주세요
파랑이 조회수 : 954
작성일 : 2015-09-12 09:38:37
IP : 175.223.xxx.13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팔레드시즈
'15.9.12 11:25 AM (59.22.xxx.95) - 삭제된댓글상가내에 전복죽 가게 있어요 유명한데..신세계 맞은편에도 체인점 있고요
딱히 맛집은..그냥 검색하셔서 아무곳이나 가도 맛은 비슷합니다
전복죽도 한번은 먹을만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85422 | 제사음식 안끝났는데 서방님네는 친구만나네요 19 | 호박이네 | 2015/09/26 | 5,303 |
| 485421 | 파파이스 67회.. 친일 x 국정교과서 = 애국자둔갑술 5 | 파파이스 | 2015/09/26 | 869 |
| 485420 | 좀전에 부친 전 냉장보관 해야할까요? 2 | ㅇㅇ | 2015/09/26 | 1,278 |
| 485419 | 자원입대한 한 청년의 말로 8 | 군대 | 2015/09/26 | 2,086 |
| 485418 | 아이가 미술이 하고싶다고ㅠㅠ 16 | 고민 | 2015/09/26 | 3,590 |
| 485417 | 급)질문요. 튀김반죽에 물을 두배넣어 튀겼어요. 2 | 첫튀김 | 2015/09/26 | 1,221 |
| 485416 | 미쉘 오바마도 엄청 똑똑한 8 | ㄷㄷ | 2015/09/26 | 5,940 |
| 485415 | 성격이상하다는 말 계속 듣는 거는 6 | davi | 2015/09/26 | 1,686 |
| 485414 | 꿈은 꾸었을때의 기분에 따라서 대충 짐작하면 되죠..? 1 | 꿈해몽 | 2015/09/26 | 684 |
| 485413 | 실리프팅 부작용일까요 2 | 부작용 | 2015/09/26 | 22,949 |
| 485412 | 생각하면 남의 집 자식이 제사준비하는거 웃기죠 15 | Jj | 2015/09/26 | 3,865 |
| 485411 | 영애씨 엄마 명언 26 | ㅇㅇ | 2015/09/26 | 16,090 |
| 485410 | 부잣집 자녀들이 부러운 진짜 이유는 18 | ww | 2015/09/26 | 16,747 |
| 485409 | 급))질문드려요 치매어르신 8 | ㅇㅇ | 2015/09/26 | 1,437 |
| 485408 | 명절에 잡일에 대한 환상 49 | ㅇㅇ | 2015/09/26 | 1,362 |
| 485407 | 초등3학년 남자아이 3 | 초 3남아 | 2015/09/26 | 923 |
| 485406 | 계속 실패를 하는 사람은 이유가 있다고 7 | ㅇㅇ | 2015/09/26 | 2,004 |
| 485405 | 김무성, '포털 편향' 말할 자격 없다 4 | 샬랄라 | 2015/09/26 | 781 |
| 485404 | 애착의 대상이 있으면 살수 있어요... 57 | rrr | 2015/09/26 | 13,719 |
| 485403 | 부산분들 질문있어요! 6 | 프로필 | 2015/09/26 | 1,284 |
| 485402 | 어른들의 장난감 뭐가 있을까요? 5 | 나노블럭 | 2015/09/26 | 1,179 |
| 485401 | 너무 공감되서 퍼왔어요 5 | 음 | 2015/09/26 | 2,389 |
| 485400 | 나느 싫어 명절이 3 | 스머프 | 2015/09/26 | 984 |
| 485399 | 전부칠때 밑간전에 5 | 전 | 2015/09/26 | 1,542 |
| 485398 | 집앞에 나갈때 조차도 2시간준비하는 딸;; 49 | 아이고 | 2015/09/26 | 3,6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