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반상회 참석 .. 세상에 이렇게나 끔찍하게 무식 할 수가

긴급 반상회 조회수 : 5,553
작성일 : 2015-09-12 07:41:51
작은 지방
10년 넘게 살았지만 이 아파트에 대한 애착도 없고 반상회 참석을 한 번도 안 했는 데 안건 한 문제로 요즘 아파트가 시끄럽고
아는 친한 엄마가 장을 맡게 되어 참석 하게 되었어요
처음 가 봤는 데 두 번 다시는 안 갈거 같아요
초등학생들 회의 보다도 못한
발언이 끝나지도 않았는 데 자꾸 끼어들기
툭툭 혼잣말 해 가면서 흐름 깨기
말꼬리 붙들고 깐죽 거리기
큰 소리로 고성 해가며 작정하고 싸우자고 덤비기
난장판도 그런 난장판이 없네요
오히려 남자분들은 평정심을 유지 하는 데 작정하고 싸우러 온 거같이 본인 스트레스를 일부러 와서 풀듯 작정하고 하는 데
무서워서 중간에 나왔어요
세상에 그리 무식한 사람들 처음 봤어요
오다 가다 인사하며 만난 아주머니들 조금 친한 엄마들
다시 보이더군요
저런면이 있었나 싶고 목소리 큰 엄마들만 싸우듯이 의견내고
점잖은 분들은 겁에 질려? 목소리 한 번을 못 내시네요
무슨 폭군들도 아니고 무서워서 원..
IP : 175.199.xxx.22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9.12 7:45 AM (118.42.xxx.125)

    나이들수록 용감해지는 그런 부류들이 있더라구요. 무조건 윽박지르면 통하는지 아는..

  • 2. ...
    '15.9.12 7:59 AM (61.102.xxx.238)

    뭔가 자기주장을 관철시킬 중대한안건이 있나부지요
    그래서 긴급반상회를 한거라면서요
    관심없거나 관계가없는사람은 원글님처럼 보일테구요
    우리아파트는 어쩌다 한번 반상회열면 건의사항이나 안건있으면 말하라고해도 나서는사람이 한사람도 없어요
    본인의 긴급한사항아니면 입들을 닫지요

  • 3. 이슈가될
    '15.9.12 8:27 AM (223.62.xxx.191) - 삭제된댓글

    안건이 있었나봐요
    과정이라 생각드네요
    반상회장 투표로 폭력사건도 생긴다던데
    양호한편 아닌지 싶네요

  • 4. 보통
    '15.9.12 10:08 AM (173.180.xxx.196) - 삭제된댓글

    보통 한국 아줌마들의 수준 놀랄것도 없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2507 고등아이 건강 저질체력 2015/09/11 791
482506 황당해서요 1 ㅇㅇ 2015/09/11 821
482505 건강한 세끼 식사만으로 안정되게 살 좀 찌우고 싶네요... 8 체중 2015/09/11 1,820
482504 박ㄹ혜 거짓말한거 뽀록났네요. 6 나날이절망 2015/09/11 3,907
482503 목욕탕 가시는 분.. 6 음. 2015/09/11 2,339
482502 오바마 대통령, 노동자와 노조, 중산층의 가치 역설 light7.. 2015/09/11 714
482501 자녀 세대로 富 이전 위해 증여세 깎아 준다 6 그냥걷기 2015/09/11 1,786
482500 남의 집에 혼자 있겠다는 사람 22 궁금 2015/09/11 9,892
482499 집 매매하려다 안돼서 전세를 놨는데 전세 끼고 매매가 된경우 복.. 16 드라마매니아.. 2015/09/11 5,455
482498 쓰레기 같은 남편이랑 같이 살아야하나요. 7 2015/09/11 3,278
482497 상암월드컵경기장 콘서트 초등 둘이 들어갈수 있나요? 요리 2015/09/11 900
482496 [급질] 리코타 치즈 만들어 보신 분.... 4 요리 2015/09/11 1,313
482495 세월호514일)아홉분외 미수습자님! 꼭 가족들을 만나시게 되기를.. 11 bluebe.. 2015/09/11 628
482494 영화 추천부탁드려요 스릴러와 코메디 ^^ 2 불금 2015/09/11 1,026
482493 결혼식에 스타킹 신고 가야할까요? 4 2015/09/11 2,317
482492 확실히 좋은 가정에서 곱게 자란 사람이 긍정적이고 예쁘네요 18 ㅡㅡ 2015/09/11 12,944
482491 제가 워낙 무뚝뚝해서요 2 ㅇㅇ 2015/09/11 950
482490 배우자 없으신 분들은 누굴 의지해서 13 사시나요? 2015/09/11 5,365
482489 인테리어 하자 관련 조언을 구합니다 2 2015/09/11 1,018
482488 국가유공자녀 수시 제출서류는 학교로 우편으로 보내는건가요? 7 수시 2015/09/11 986
482487 3살아이 새끼 손가락이 문틈에 낑겼어요..(급해요) 16 급해요 2015/09/11 2,862
482486 궁상과 절약사이..어떻게 균형 잡아야하나요 6 한숨 2015/09/11 3,460
482485 6세 여아 탈만한게 뭐있을까요? 4 킥보드 2015/09/11 703
482484 파주 교하 아이 키우는 환경으로 어떤가요? 4 아기 2015/09/11 2,001
482483 여기서본 재택프리랜서중에 12 ww 2015/09/11 3,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