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구라 정말 싫어요

..... 조회수 : 5,507
작성일 : 2015-09-12 01:24:30
이 사람은 매번 자기 가정사들고 나와서 
아들가지고 자기 과거 청산하려하고
이젠 이혼하면서 아내 정말 있는 욕 없는 욕 다 먹이고
아내 국썅 만들고 이혼하면서도 이혼 한게 뭔 큰 벼슬이라고 저러는지
정말 티비에서 안보고싶어요.
김구라보다 더 힘들어도 다 하루하루 버티며 살아가는데
전파가 김구라 개인 소유도 아니고 틀면 안나오는데도 없고
정말 꼴보기 싫네요
IP : 90.219.xxx.72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5.9.12 1:34 AM (182.222.xxx.37)

    보지마세요 안보시면 되잖아요
    저기 아래 댓글에도 있던데 김구라가 방송을
    열개를 하든 스무개를 하든 안보면 되는거잖아요
    혹시 채널 돌리다 나오면 눈버렸다 하고
    딴데로 또 돌리면 되는거고.
    누가 보라고 강요하는것도 아닌데
    굳이 보고 스트레스 받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김구라 안나오는 방송도 볼거 엄청 많은데

  • 2.
    '15.9.12 1:41 AM (107.77.xxx.26)

    네. 그러세요.

  • 3. ...
    '15.9.12 1:43 AM (115.139.xxx.108) - 삭제된댓글

    그럴땐 채널돌리세요 쎄고 쌘게 채널인데 왜 스트레스 받아가며 보는지

  • 4. ..
    '15.9.12 1:43 AM (119.18.xxx.113) - 삭제된댓글

    오늘은 김신영 얼굴 비하하대요
    비하거리 아님 웃길 재간이 없는 건 안다만은
    그 심경이 불편한 상황에서도 개버릇 남 못준다고

    신봉선은 9월 2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내가 27살 때 어릴 때였다.
    김구라가 '봉선이 너는 일 잘 풀릴 때 재취 자리 알아봐서 시집가라'고 했다"고 폭로했다.

    “창녀들이 전세버스에 나눠 탄 것은 예전 정신대 이후 참 오랜만에 보는 광경”
    구라충

  • 5. ㅇㅇ
    '15.9.12 1:49 AM (118.217.xxx.29) - 삭제된댓글

    쓰레기구라가 나오는 방송이 너무많아 요즘은 주로 케이블티비 영화체널만 보게되네요

  • 6. ㅇㅇ
    '15.9.12 1:50 AM (118.217.xxx.29)

    쓰레기구라가 나오는 방송이 너무많아 요즘은 주로 케이블티비 영화체널만 보게되네요
    요즘은 공중파가 재미있는 프로도 그다지 없기도 하고요

  • 7. 동감
    '15.9.12 2:11 AM (210.223.xxx.59)

    동감입니다.
    채널 돌리다 잠깐 얼굴만 봐도 아주 불쾌합니다.
    저런 쓰레기가 방송 나오는 거 보면 이 사회도 참 많이 천박하구나 싶습니다.

  • 8. ........
    '15.9.12 2:14 A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저는 ㄹ혜가 TV 나오는게 더 토쏠리던데.
    어제 해피투게더 보다가 깜놀했네요.
    덕분에 대통령 대통령하던 유재석,
    박근혜 뒤에서 활짝 함박웃음 짓는 신동엽에
    같이 셀카 찍던 박준형까지 싫어지더군요.

  • 9. ...
    '15.9.12 2:17 AM (175.113.xxx.238)

    그깟 연예인 하나 안보면 되지 않나요..?? 전 원글님 이해가 안가네요..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뭐하러 봐요.. kbs에 김구라 나오면 엠비씨 보면 되고 다른거 보면 되죠...김구라 나오는거 무조건 보라고 하는사람도 없을텐데요..

  • 10. 신기할 뿐
    '15.9.12 2:50 AM (211.206.xxx.123) - 삭제된댓글

    일본가서 한국 비하하다 들어온 조혜련도 그렇고
    프로포폴 관련 여자 연예인들하며
    자기 아들의 엄마인데 사회적으로 매장을 시킬 목적인건지 그 입을 가만 안 놔두는 인성이 뭐 그렇게 훌륭하다고 방송에서 떠들게 두는지 스트레스네요.
    쓰레기들을 지켜보는게 행복한 일이 아니잖아요.
    방송국이 아니라 꼭 쓰레기통 같다는...;;;

  • 11. 세포까지
    '15.9.12 4:39 AM (175.223.xxx.216) - 삭제된댓글

    쓰레기
    집밥 백선생에 좀 안나오길.. 음식맛 떨어져서리
    방송에서 아내 빚얘기로 동정 사더니 그 때부터 이혼 여론 조성하고 있던거였구나...
    김구라 아내가 술좋아하는건 맨정신으론 김구라의 마누라로 못살겠으니까 그런거 아닐까 사료됨

  • 12. 파란하늘
    '15.9.12 7:14 AM (211.232.xxx.23)

    전 김구라 재밌던데...

  • 13. 나두요
    '15.9.12 8:00 AM (112.151.xxx.224)

    그래서 집밥두 안봐요..
    보기 싫어서..
    그리구 집 안말두..
    김구라말만 들었지 부인말은 한마디라도
    들어본적 있는지..
    어느정도는 양쪽말 들어봐야 아는거지...
    할말이 없는건지..
    있어도 안하는건지...

  • 14. 저같아도
    '15.9.12 8:22 AM (175.223.xxx.139)

    김구라같은 쓰레기하고는 제정신으로 못살것 같아요
    저렇게 성격, 인성, 윤리의식이 시궁창인 사람은 잠깐만 마주쳐도 온종일 불쾌할 텐데 부부라니...

  • 15. ㄴㄷ
    '15.9.12 8:25 AM (59.16.xxx.47) - 삭제된댓글

    김구라가 위안부 창녀 발언으로 방송 하차했을 때요
    그때 나눔의 집에서 김구라부인이 청소해주고 할머니들 도와 드리고 그랬어요
    어려울 때 그 부인이 같이 있어주고 재기하도록 도와준건데
    방송에서 너무 심하게 말하는 것 같아요
    자기 부인이 O자 다리라고 결혼할 때 그걸 확인 못했다는 얘기도 했잖아요
    제 남편이 저런 말 하고 다닌다면 ... 에휴 생각하기도 싫네요

  • 16. 요즘
    '15.9.12 8:41 AM (117.111.xxx.89)

    아주 신수가 훤하더구만요.

    말은 그리해도 숨길래야 숨길 수 없는 웃음이 새어나오는 얼굴

    안그런척 깨끗한척 하면서 여자들 급으로 나누는 태도도 보면 얼굴도 엄청 밝힐걸요

  • 17. 이자벨
    '15.9.12 9:01 AM (223.62.xxx.56)

    자신보다 약자다 싶음 남자든 여자든 얼마나 깔아 뭉개는지

    저도 보기 싫어요.

  • 18. ㅇㅇㅇ
    '15.9.12 10:44 AM (118.217.xxx.29) - 삭제된댓글

    구라가 좋다는분은
    구라같은 인간을 만나서 사는내내 시달리다가 한푼없이 내쫒겨서 굶다가 자살충동을 느끼실것을 권해요

  • 19. ㅇㅇㅇ
    '15.9.12 10:46 AM (118.217.xxx.29) - 삭제된댓글

    구라가 좋다는분은
    구라같은 인간을 만나서 사는내내 시달리다가 한푼없이 내쫒겨서 굶다가 자살충동을 체험하실것을 권해요

  • 20. ㅇㅇㅇ
    '15.9.12 10:46 AM (118.217.xxx.29) - 삭제된댓글

    구라가 좋다는분은
    구라같은 인간을 만나서 사는내내 시달리다가 한푼없이 내쫒겨서 굶다가 자살충동까지 체험하실것을 권해요

  • 21. ㅇㅇㅇ
    '15.9.12 10:49 AM (118.217.xxx.29)

    구라가 좋다는분은
    구라같은 인간을 만나서 사는내내 시달리다가 한푼없이 내쫒겨서 굶다가 자살충동까지 느껴봐야 후회할까요

  • 22. 미투요
    '15.9.12 10:57 AM (211.246.xxx.223)

    보고싶은 방송도 김구라가 나와 패쓰하게 돼요

    도대체 프로를 얼마나 하면 티비틀면 그 면상 안나오는

    데가 없어요.

  • 23. 안보고싶어도
    '15.9.12 1:01 PM (115.137.xxx.156)

    리모컨 누르다보면 그 인간 얼굴 나오는데 어떡하나요. 내가 보는 게 아니고 '보이는' 건데

  • 24. 김구라가
    '15.9.12 1:15 PM (14.52.xxx.171)

    저렇게 안 떠들면 계속 빚을 불렸을거에요
    저 빚들이 있는지 김구라가 몰랐다잖아요
    사람들은 김구라 보고 꿔준 돈일거구요
    아들이랑 하는 말 들으면 평소에도 사람 좋아하고 니거내거 없는 그런 사람 같아요
    둘이 정말 안 맞는 부부인거죠

  • 25. 너무
    '15.9.12 5:25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여러군데 나와서 피하기 힘들어요.
    딴건 안보고 참겠는데 집밥에만 좀 안나왔으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8163 아이옷 백화점에서 사는 건 정말 바보짓이네요 74 옷값.. 2016/02/14 22,358
528162 생리통이 느껴지네요 ... 2016/02/14 508
528161 중학교때까지 공부 별로이다가 고등학교 가서 잘하는 경우? 5 교육 2016/02/14 2,817
528160 주정뱅이 친정아버지 어찌해야할까요 5 ㅇㅇ 2016/02/14 1,709
528159 악성곱슬..컷트머린 안될까요? 5 .. 2016/02/14 1,296
528158 독일약국에서 사올만한 영양크림 에센스 있을까요? 6 주니 2016/02/14 4,071
528157 일본여행 후쿠오카 스지유온천... 1 일본여행 2016/02/14 1,722
528156 박근혜정부 3년 재정적자 95조 넘어, MB정부 5년 적자 육박.. 11 샬랄라 2016/02/14 1,175
528155 시아버지 생신 장소를 시누이 마음대로 우리집앞 식당으로 정한거요.. 24 시댁 2016/02/14 8,026
528154 개성공단폐쇄..미국의요구였나? 6 오바마 2016/02/14 1,609
528153 LA 공항에서 파사디나 호텔까지 어떤 교통수단을 이용해야할까요 10 .. 2016/02/14 1,148
528152 한 숟가락 덜 먹기기가 이렇게 힘들다니..... 5 참맛 2016/02/14 1,844
528151 아이가 한학기 독일교환학생 가는데 15 가을동화 2016/02/14 2,774
528150 서비스직종분들 9 중년 2016/02/14 1,313
528149 고등학교)내신등급 1.5등급이라는 게 무슨 말인지요? 9 내신 2016/02/14 4,340
528148 어릴때 기억이 생생해요 2 손녀딸 2016/02/14 933
528147 임신중기에 유방이 아플수도 있나요? 2 딸이랑 놀기.. 2016/02/14 1,281
528146 중학생이 키플링 가방 어떤가요? 5 가방 2016/02/14 2,373
528145 대학 ,이제 수시가 대세인가요 4 베지밀 2016/02/14 2,497
528144 일본 제과업체 마케팅 발렌타인데이의 숨은뜻 1 발렌타인데이.. 2016/02/14 777
528143 홧병, 상처 극복 14 홧병 2016/02/14 2,933
528142 생일 아침 미역국 무조건이죠? 16 .. 2016/02/14 2,343
528141 개성공단 후폭풍..실직노동자 12만명,줄도산업체 5000개 6 정부의자해 2016/02/14 1,625
528140 바른걸음걸이와 바르게 앉는방법 좀 알려주세요~^^ 3 ... 2016/02/14 1,096
528139 7살 딸아이에게 야먀하 전자피아노 사주려는데요 17 영로로 2016/02/14 3,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