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백종원 3대천왕 너무 하잖나요?

참맛 조회수 : 18,204
작성일 : 2015-09-12 00:16:47
이 시간에 ㅠㅠ

저녁시간대로 옮겨 줘야 할텐데요.....
IP : 59.25.xxx.129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 울면서 봐요
    '15.9.12 12:39 AM (112.65.xxx.22)

    침도 흐를지경요
    저 설탕바른 핫도그먹고싶어요 ㅠㅠ

  • 2. 저 중국이라
    '15.9.12 12:40 AM (112.65.xxx.22)

    저 핫도그 안판다구요 ㅜㅠ

  • 3. .......
    '15.9.12 12:41 AM (61.80.xxx.32)

    김준현 얼굴 클로즈업 되서 자세히 보니 굉장히 귀여운 얼굴이네요. 입술도 아기처럼 엄청 예쁘고요.

  • 4. 아...
    '15.9.12 12:42 AM (211.178.xxx.223)

    힘들어요... ㅠㅠㅠㅠ

  • 5. 흐엉엉
    '15.9.12 12:43 AM (112.152.xxx.107)

    배고파 안볼걸 흐으윽

  • 6.
    '15.9.12 12:46 AM (180.69.xxx.218)

    오늘 하는 날이였군요 ㅠㅠ

  • 7. 나 헝컹.
    '15.9.12 12:47 AM (210.176.xxx.151) - 삭제된댓글

    여기 살면서 진짜 행복하다고 생각했었는데......향수병 도졌어요... 무즙 떡볶이 너므 먹고싶네요.
    엄마두 보구싶구요 ㅠㅠ

  • 8. 가브리
    '15.9.12 12:56 AM (1.252.xxx.170)

    티비보다 깜짝 놀랬어요.
    가끔 가는 튀김집 아저씨가 나와서요.
    저 집 핫도그 진짜 맛있어요~
    부평동시장 종종 나가는데 저 집 지나올때 눈 질끈감고지나와요.
    핫도그랑 오징어튀김의 유혹을 물리치고 지나오면 뿌듯하지만 섭섭하지요.
    조만간 들러봐야겠어요.

  • 9.
    '15.9.12 1:02 AM (58.224.xxx.195)

    핫도그 ~~ㅠㅠ 넘 먹어보고 싶었어요

  • 10. ..
    '15.9.12 1:08 AM (218.158.xxx.235)

    김준현은 최근에 먹방으로 히트치더니 살이 더 찐거 같아요 ㅠㅠ
    그런데 정말 맛있게 깔끔하게 먹네요...
    섭외 더 들어올 듯;;;

  • 11.
    '15.9.12 1:10 AM (116.34.xxx.96)

    김준현씨 학교때 사진 보세요. 대박 훈남이예요. 어쩌다 그 짧은 시기에 살이 찐건지 미스테리예요.^^
    근데 준현씨 너무 땀을 많이 흘려 처음 맛있는 녀석들 몇 편은 음식에 땀떨어질 듯 보여 비위까지 상할 정도였어요.
    요즘은 수건을 잘 활용하긴 하는데 여기선 제대로 활용 못해 땀이 너무 부담스러워서 안타까워요.

  • 12. 부평시장
    '15.9.12 1:12 AM (115.143.xxx.8)

    가면 종종 먹는데 핫도그 진짜맛나요.특별히 좋은 재료를 쓰는거같진 않은데
    그 아저씨 핫도그는 회전률이 빠르고 튀기는기술?이 남달라그런지 갓튀긴거ㅈ머금 진짜맛있어요.

  • 13. 떡볶이
    '15.9.12 1:15 AM (110.70.xxx.240)

    너무해요
    야밤에 tv 보면서 나도 모르게
    침을 흘리고 있으니...

  • 14. ^^;;;,
    '15.9.12 2:22 AM (124.48.xxx.211) - 삭제된댓글

    전 떡볶이 라면 파는 김밥이 안맛난 사람이라
    별 감흥이 없었는데
    물떡이라는 떡오뎅이 넘넘넘 먹고싶었어요.
    요즘은 막상 먹어보면 떡이 예전(40년전)만 못해서 크게 맛나진
    않아 먹을때 마다 실망했지만 내 젊은시절 맛났던 떡이라 맛있을것이라는 환상에서 못벗어나고있어요.

  • 15. ㅇㅇ
    '15.9.12 3:17 AM (211.206.xxx.123) - 삭제된댓글

    김준현씨 진짜 맛 있게 먹어요.
    복스러운 복돼지 같기도하고 암튼 되게 귀여워요.ㅎㅎㅎ
    인간의 조건이던가?? 김준현씨 출연했을 땐 꼭 챙겨봤었는데 요즘은 누가 하는지 모르겠네요.

  • 16. ㅋㅋㅋ
    '15.9.12 8:04 AM (118.139.xxx.153)

    어제 틀어놓고 선전하는 사이 자 버렸네요....
    눈 뜨니 새벽.....
    너무 늦게 해요....
    김준현....진짜 살만 좀 빠지면 잘 생긴 얼굴이예요...
    살 쪄도 깔끔하니 거부감 없는 사람은 처음이예요..ㅋ

  • 17. ....
    '15.9.12 10:33 AM (175.197.xxx.80) - 삭제된댓글

    김준현씨 땜에 봤어요. 또 떡볶이라고하니
    백종원씨는 아버지 성추행사건이후로 이상하게 보기가 불편하네요
    이전에는 괜찮았던거 같은데,,,
    그리고 음식먹을때 유난히 쩝쩝대지 않나요? 쩝쩝쩝쩝 소리가 커요ㅠ

    김준현씨는 맛있는녀석들보고 팬이됬는데 맛있게먹고 깔끔하게먹고 너무 귀여워요

    이휘재는 딱히 역활도 없는데 왜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눈빛도 너무 무서워졌어요 화나있고 정색하는 눈빛이라 그프로에 어울리지않는건같아요

    결론은 김준현씨 좋다는..

  • 18. ....
    '15.9.12 10:35 AM (175.197.xxx.80) - 삭제된댓글

    김준현씨 땜에 봤어요. 또 떡볶이라고하니
    백종원씨는 아버지 성추행사건이후로 이상하게 보기가 불편하네요
    이전에는 괜찮았던거 같은데,,,
    그리고 음식먹을때 유난히 쩝쩝대지 않나요? 쩝쩝쩝쩝 소리가 커요ㅠ

    김준현씨는 맛있는녀석들보고 팬이됬는데 맛있게먹고 깔끔하게먹고 너무 귀여워요

    이휘재는 딱히 역할도 없는데 왜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눈빛도 너무 무서워졌어요 화나있고 정색하는 눈빛이라 그프로에 어울리지않는것같음

    결론은 김준현씨 좋다는..

  • 19. 슬슬
    '15.9.12 11:12 AM (175.197.xxx.65)

    저도 윗님처럼 아버지 성추행사건이후 백종원 보기가 예전같진 않네요.
    그냥 집밥 백선생만 나오지...

    엠비씨 자진하차후 sbs나와서 너무 질린단 느낌이에요.
    사람이 방송욕심이 이렇게 있는지 몰랐어요.

  • 20.
    '15.9.12 11:17 AM (116.36.xxx.50)

    그러게요 이휘재는없어도될듯요
    차라리 맛있는녀석들중한명나오던지..

  • 21. ㅎㅎ
    '15.9.12 12:08 PM (175.223.xxx.101) - 삭제된댓글

    김준현씨는 뚱뚱하지만 피부가 좋고 웃는 상이라 호감이 가죠. 예전부터 좋아했는데
    예전에 어디지? 김준현씨 은근 매력있고 섹시해보인다고 썼다가 저 융단폭격 맞았던적 있어요 ㅋㅋㅋ

  • 22. 진행자 하나가
    '15.9.12 12:31 PM (115.137.xxx.156)

    너무 징징거려서 시청 방해됨

  • 23.
    '15.9.12 1:46 PM (59.15.xxx.50)

    제가 결혼하기전에 부평시장에는 그런 떡볶이가 없었는데...무우로 넣은 떡볶이 먹어보고 싶네요.명절때만 가서 먹을 수가 없겠죠.그나저나 이휘재는 나이가 들면 들수록 넘 얍삽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 24. 동감
    '15.9.12 3:58 PM (113.199.xxx.97)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이휘재는없어도될듯요
    차라리 맛있는녀석들중한명나오던지..2222222222

    이휘재 그자리 안어울려요
    어색어색

  • 25. 부평??
    '15.9.12 4:03 PM (118.47.xxx.99)

    처음엔 인천부평시장?? 인가 했는데 자세히 보니 부산의 깡시장을 말하는듯 한데요
    그러니 당연히 부평엔 없죠

  • 26. 혼자다니며
    '15.9.12 5:26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먹는거 좀 버거워보여요.
    같은 메뉴를 세번이나 먹어야하니
    김준현도 데리고 다니면 더 활기찰텐데

  • 27. 부산~~
    '15.9.12 7:35 PM (115.136.xxx.35)

    저도 부평 깡통시장 나갈때마다 이집 핫도그 먹으러 꼭 들러요. 첨에 채널 돌리다 그 아저씨가 맞는듯했는데 부인보고 그집이구나 싶었어요. 진짜 사람들 바글바글 완전 대박집이거든요. 방송에서조차 최고로 꼽히시다니 정말 인정합니다.

  • 28. 네 김준현 예쁘게 생겼어요
    '15.9.12 8:13 PM (124.199.xxx.248)

    뚱뚱한데 찰지고 복스럽게 뚱뚱해요.
    다른 고도비만들 나와서 많이 먹으면 솔직히 먹고 싶다기 보다...음...그런데...김준현은 진공청소기처럼 찰지게 먹어요.

  • 29. ....
    '15.9.12 8:19 PM (118.176.xxx.254)

    우리 동네에 떡볶이집 분식점이 있어요.
    매장도 고만고만하고 튀김 주문하면 바로 튀겨 주기에 튀김도 맛나고
    떡볶이도 쌀떡볶이라 왠만한 즉석 떡볶이보다는 맛 좋지만
    그렇다고 아주 뛰어난 맛집은 아니라는...
    오늘 오후에 강아지랑 산책겸 나갔다가 이 분식점에 사람 20-30명 줄이 서 있다더라구요..
    전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고 깜짝 놀라 지나가면서 줄 서 있는 분께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어제 백종원씨가 이 떡볶이집에 출연했다라고 하더군요.
    줄 서서 먹을만큼 맛집은 아니라고 한마디 하고 지나가면서
    방송의 무서움을 알게 되었네요.
    사람들이 줄서서 대기하는 모습 처음 봤구요..
    영세한 이 분식점이 최근에 리모델링했는데 리모델링 전에도 멀지 않는 시기에
    매장 공사 한번 했었거든요.
    매장공사한지 얼마 안 되어서 다시 리모델링 공사하기에 이상타 싶었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5298 어린아이들 데리고 꼭 성묘가야할까요? 12 걱정 2015/09/25 1,648
485297 후두염 약을 먹어도 열이 안떨어져요 정상인가요? 4 아프냐 2015/09/25 1,739
485296 나와 남편의 입장차이 누구의 생각이 맞는지 알려주세요 49 2015/09/25 4,840
485295 찹쌀은소화가 되고 멥쌀은 소화가 안되요 1 ㅇㅇ 2015/09/25 843
485294 송편 얼마나 사가야... 7 ^~^ 2015/09/25 1,350
485293 시누이와 동서 누가 더 힘든가요 5 ㅇㅇ 2015/09/25 2,804
485292 죄송해요, 총선에 대해서 여쭈어요 6 /// 2015/09/25 593
485291 뽕쟁이 남자친구 데려와서 울며불며 결혼한다고 하면? 2 뽕간도 2015/09/25 2,279
485290 돈 많이 안들이고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거 있나요 37 2015/09/25 13,765
485289 드라마'연애의발견 ' 같은 드라마 추천해주세요~~ 8 추천 2015/09/25 4,333
485288 공부방선생님께 명절선물 보냈는데ᆢ 말한마디 없네요 20 미랑이 2015/09/25 5,651
485287 기술이민 가능할까요 6 ;;;;;;.. 2015/09/25 1,857
485286 괜찮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인데 겪어보니 정말 아니더라구요 21 000 2015/09/25 10,273
485285 전월세 재계약 때도 부동산에 30만원을 줘야 하나요? 9 [질문] 2015/09/25 2,443
485284 커피 시음알바 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 4 마트 2015/09/25 1,740
485283 가수김원중이부른 직녀에게를 작사한 문병란 시인 타계 2 집배원 2015/09/25 1,693
485282 "문재인 안철수 수도권 험지인 강남 출마하라".. 5 도랐나 2015/09/25 1,072
485281 아들이랑 잡채를 만들고...... 5 큰집외며늘 2015/09/25 2,093
485280 디자인과...어느대학 정도 이상 되야 전공으로 밥 먹고 살 수 .. 8 디자인과 2015/09/25 2,666
485279 급질문 의사 약사님 계시면 알려주세요 2 약궁금 2015/09/25 1,185
485278 남자친구가 저한테 화를냈는데요...이여자 뭐죠? 7 .... 2015/09/25 3,307
485277 지금 제평에 고야드 가방 사러갈려고 하는데 3만원 짜리면 급이 .. 3 dd 2015/09/25 4,914
485276 영국가서 사 갈게 뭐 있나요? 12 Mi 2015/09/25 2,405
485275 올해 43세입니다. 제나이가 부러우신 분 있나요.. 24 도전하자 2015/09/25 5,730
485274 스팀청소기?? 나무결처럼 가는 골이 있는 데코타일 바닥을 닦으려.. 4 ... 2015/09/25 4,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