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구야, 미안하다.
저 순하디 순한 눈망울을 보니 할 말이 없구나...
정말 미안하다...
인간으로서....
http://blog.naver.com/arirang_heal/220477715108 ..
단 돈 천 원이라도~ 동참해 주세요~
황구야, 미안하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헉 충격이네요 ㅜㅜ
하늘잎 조회수 : 2,371
작성일 : 2015-09-11 23:41:01
IP : 220.116.xxx.6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상에
'15.9.12 12:11 AM (182.226.xxx.200)인간보다 잔인한 동물이 있을까요.
내일 소액이라도 입금 동참 할게요.
부디 황구가 건강하게 좋은 주인 만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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