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랑외모 얘기 묻어서...질문 ( 오글거림 주의)

..... 조회수 : 2,042
작성일 : 2015-09-11 23:03:02


무지하게 동안이죠..정말 늙지를 않아요..

30살까지 어디가면 꼭 신분증 검사 받던 사람인데..

전 제가 잘생긴 사람 오히려 거리를 둔다고 생각했는데
(저희 친정 아버지는 젊은 시절 신성일 뺨치는 외모로 어머니 속 무지하게 썩이셨어요.. 그래서
전 외모가 출중한 남자는 무조건 거리를 두고 아예 고려대상에 넣질 않았습니다..)

그런데, 남편한테는 외모보고 반했거든요..얼굴크기가 일단 제 얼굴 딱 반이더군요..
(정말 평생을 피하고픈 소두남이었는데
그 소두남에게 한눈에 반했으니..--;;; )

근데 살면 살수록 사람들이 해리포터 닮았다고 해요..

해리포터 닮았단 소리 처음 했던 친구보곤..질투한다고 까지 생각했네요
영화 해리포터를 나오는 족족 봤지만 해리보고 가슴 설렌 적은 없어서 말이죠..

근데 보는 사람마다 동안 해리포터 얘기를 해대니..

저마저도..정말 해리포터 닮은건가 싶기도 하고..



제 눈이 낮은건가요

해리포터가 잘생긴건가요?
IP : 2.221.xxx.4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9.11 11:05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제가 처녀때 진짜로 해리포터랑 똑같이 생겼다싶은남자랑 잠깐 사귀어봤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니 잘생긴거 아니에요.
    외모보다 그 애의 해박한 지식에 끌렸던거에요.

  • 2. 솔직히
    '15.9.11 11:07 PM (125.187.xxx.204)

    해리포터 닮았으면 잘생긴건 아니죠.
    안경끼고 좀 또릿또릿해보이고..
    귀여운거죠~

  • 3. 윗님..
    '15.9.11 11:08 PM (2.221.xxx.47)

    저희남편은..지식인은 결코 아니었습니다.... 그냥 단순한 공대생이었죠..

  • 4. ㅇㅇ
    '15.9.11 11:24 PM (58.140.xxx.186) - 삭제된댓글

    남이사 모라든 절대 남자외모 안본다고 결심한 님을 무너뜨렸으니 님의 눈엔 절대미남 인거죠
    사실 저렇게 잘생긴 사람이 왜 저런 상대를 만날까 남들이 그래도 이미 사랑에빠지면 그런소리 안들리죠 그럼 된거죠

  • 5.
    '15.9.11 11:27 PM (112.153.xxx.173) - 삭제된댓글

    해리포터 닮았다는 말이 외모 칭찬은 아닌것 같구요, 그냥 객관적인 의견표명 아닌가요?
    얼굴 작고 해리포터 닮았음... 똘망똘망한 소년아이처럼 생겼단 소리잖아요. ㅜㅜ

  • 6. 푸헐...
    '15.9.11 11:27 PM (175.193.xxx.176)

    동아리 커플이 결혼까지 했는데… 결혼할 때 동아리 언니에게 물어봤죠.
    도대체 저 복학생오빠 어디가 좋아서 결혼 하냐고요.

    그 동아리 언니 왈, 너무 잘생겨서 반했데요. 소지섭 닮지 않았냐며…. ㅋㅋㅋ 농담 못 하는 그녀고 미남은 얼굴 값 한다고 싫어 하는 진지녀 였죠.ㅎㅎ
    그 오빠 소지섭은 개뿔 유세윤 원숭이 버전 이였는데… 모두 헉 했지만 사랑의 힘인가 보다 했어요.

    8년이 지난 지금…아직도 소지섭 닮았다고 생각 하냐고 물어 보니, ㅎㅎㅎㅎㅎ 답은 생략 할께요
    그냥 각자 콩꺼풀이 사랑이죠 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5630 곱창전골에 소주한잔 같이 할 친구가 없네요. 17 ㅎㅎ 2015/10/30 2,970
495629 연합뉴스, ‘국정화 반대’ 시국선언 기자에 ‘징계’ 엄포 4 샬랄라 2015/10/30 667
495628 손학규띄우네요.. 49 ㅇㅇ 2015/10/30 1,112
495627 관리비 얼마정도 나올까요? 궁금 2015/10/30 453
495626 보관 중인 햇고구마 ㅡ싹이 나오네요 ㅠ 2 ㅇㅋ 2015/10/30 1,771
495625 12월초에 수영할수있는 동남아휴양지가있나요? 2 새벽 2015/10/30 1,153
495624 10년전 박근혜는 이랬는데..딱 걸렸네요 1 극과극 2015/10/30 842
495623 처음부터 보려고 하는데 재미있을까요? 2 학교다녀오겠.. 2015/10/30 395
495622 7살 나이차이 어때요? 8 ㅇㅇ 2015/10/30 4,810
495621 사무실인데 손시려워 죽겠어요 4 ㅇㅇ 2015/10/30 1,262
495620 초,중학생 체육학원 강사?? 에 대해 아시는분,, 2 mm 2015/10/30 635
495619 집에서 백숙해드실때요! 4 ... 2015/10/30 1,502
495618 ‘태극기 벗겨내니 일장기’가 나타났다 4 샬랄라 2015/10/30 1,251
495617 엄마 선물해드릴 코트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4 새댁 2015/10/30 1,217
495616 전 인생이 허무하네요 5 갑자기 2015/10/30 2,818
495615 노트북에 마우스가 갑자기 멈췄어요. 2 마우스 2015/10/30 642
495614 1.9미터 짜리 코스트코 트리 몇구짜리 전구로 해야 이쁠까요? 전구 2015/10/30 1,064
495613 박근혜는 이대에 발도 붙이지마라 4 민족이대 2015/10/30 1,032
495612 9살아이 우리말 2 어휴 2015/10/30 689
495611 부모의 도움이 있어야 영재반 수업이 가능한가요? 3 초등 영재반.. 2015/10/30 1,066
495610 서울에 계신 님들~~ 5 동국대 2015/10/30 679
495609 지역카페에서 아이 교복 드림 받는데 뭘 드리면 좋을까요? 4 보통 뭘드리.. 2015/10/30 652
495608 글쓴이 성격과 실제 성격 5 ... 2015/10/30 831
495607 거위털 차렵이불 써보신 분 계신가요? 2 토토 2015/10/30 1,180
495606 정두언 "北 지령? 유치하고 천박하다" 3 샬랄라 2015/10/30 1,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