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위원이면 진짜 막강한건데 ..
아들은 미국 명문대학이라곤 해도.. 부유층 자제들은 돈주고 들어가기도 하니
실력이 얼마나 대단한진 모르겠는데 어쨌든 그마저도 적응부족인지 휴학하고
연예인 딴따라노릇이나 한다고 난리고
딸은 경력이 모자란지 뭐가 부족한건지
빽으로 조교수,, 그것도 서울권도 아닌 수원대 ;;
거기다 마약사범하고 결혼하겠다구 난리 .. 사랑쫓는 철부지도 아니고 좀 한심ㅋㅋㅋ
사실 자식들의 행보가 아버지인 국회의원 클라스에는 좀 맞지 않는다고 봅니다.
이력이 어마어마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초라하고 뭔가 어설프네요.
보통은 법조인이라든가 기업인이 되거나..중역을 맡게 되는게 보통인데
애초에 그릇이 작은 집안이라고나할까? 어딘가 좀 모자란듯한 느낌이 드는건 기분탓이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