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 지원한곳에 지원률 상황보니 작게는 백몇명 크게는 4백몇명 이네요.. 성적이 된다해도 인원수가 많다면
밀리고 밀려 결국엔 떨어질까요? 예비번호도 작년보니 숫자가 커요... 이러다 여기 저기 못가면 울 딸
상심이 클텐데 .. 제가 다 조바심 나네요.. 아직 쓸곳이 더 있는데 가고 싶은덴 경쟁이 세고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님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두개 지원한곳에 지원률 상황보니 작게는 백몇명 크게는 4백몇명 이네요.. 성적이 된다해도 인원수가 많다면
밀리고 밀려 결국엔 떨어질까요? 예비번호도 작년보니 숫자가 커요... 이러다 여기 저기 못가면 울 딸
상심이 클텐데 .. 제가 다 조바심 나네요.. 아직 쓸곳이 더 있는데 가고 싶은덴 경쟁이 세고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님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그럼 수시카드 하나는 적정인곳에 넣어야죠. 아님 정시를 준비하든지요..
전문대가 성적에 맞다면야 아까울게 없지만 떨어질껄 대비해서 너무 하향으로 전문대 넣으면
나중에 후회해요.
전문대 몇백명은 흔해요
몇천두 있기도 해요
그만큼 도는것도 많이 돌아요
전화찬스 많으니까 가고싶은곳엔 넣어보세요
나중에 골라서 가게 될거예요
그만큼 많이 돌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