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딸을 마약하는 남자와 살라고하는 부모가 과연있을까요?
비정상이 정상인 나라라 그런지 이런일이
제상식으로는 이해가 도무지 가지않는데..
더구나 거물이라고하는 정치인의 집안인데
후일 이런일이 터질거라 생각안하고 결혼시켰나?
아님 나 김무*이야~ 이런 자신감?
아님 사위가 충청도의 돈많은 집안아들이라
본인도 지역적 정치적이득을 노리고 못이기는척
눈감아준거 아님?
딸바보라 애틋한 부정,자식땜에안타깝다라는
쓰레기쉴드는 애처롭네요
역시 보통 사람들이 아니에요
마약쟁이에게 딸을 주다니..
우리가 범접할수 없는 분들이네요
1. 쟁이라서 쟁이에게
'15.9.11 12:36 PM (203.247.xxx.210)그랬던건 아니겠지
2. 텡자
'15.9.11 12:36 PM (218.237.xxx.155) - 삭제된댓글부부 둘다 뽕쟁이니까 허락하겠죠
주어 없다3. 그딸도
'15.9.11 12:37 PM (61.102.xxx.238)수상한거 아닌가요?
아무리 사랑에 눈이 어두워도 미치지않고서는 뽕쟁이한테 시집가겠다는 여자들도 없어요4. 텡자
'15.9.11 12:39 PM (218.237.xxx.155) - 삭제된댓글뽕먹고 ㅅㅅ하면 열락 그 자체라서 못 헤어져요.
뽕뽕 울었잖아요? 애비가 딸의 환락을 위해서 뽕뽕 허락함?????????5. 텡자
'15.9.11 12:40 PM (218.237.xxx.155) - 삭제된댓글뽕먹고 ㅅㅅ하면 열락 그 자체라서 못 헤어져요.
뽕뽕 울었잖아요? 애비가 딸의 환락을 위해서 뽕뽕 허락함?????????
애비도 그 맛 아니까!뽕뽕6. 부모가
'15.9.11 12:44 PM (121.154.xxx.40)미쳤거나 자식이 미쳤거나 둘다 미쳤거나
7. 미친거죠
'15.9.11 12:45 PM (180.229.xxx.230)부모가 미쳤거나 자식이 미쳤거나 둘다 미쳤거나 222222222
8. 지고지순한
'15.9.11 12:46 PM (121.66.xxx.202)사랑 자식 이기는 부모없다
아무리 미화를 해봐도 결론은 제정신이 아니라는거9. 저어기
'15.9.11 12:56 PM (184.96.xxx.106) - 삭제된댓글그들만의 리그에선 마약쟁이라는게 별다른 흠이 아닌모양이죠.
혹시...다들 그정도는 다 하는 수준이라 마약이 별게아닌거 아닐까요?10. 권력
'15.9.11 12:58 PM (124.56.xxx.12) - 삭제된댓글앞에선 마약도 개나 줘버리는가 봅니다.
박그네 동생도 결혼해서 잘 살잖아요..11. 저어기
'15.9.11 12:58 PM (184.96.xxx.106)그들만의 리그에선 마약쟁이라는게 별다른 흠이 아닌모양이죠.
혹시...다들 그정도는 다 하는 수준이라 마약이 별게아닌거 아닐까요?
우리같은 사람이나 허걱! 뽕이다.그걸 어디서 구했대? 그 무서운걸하지 저 사람들은 외국유학가서 다 해보고 쉽게 구할수있는 기호식품정도로 생각하면서 뽕하면 큰일나...하면 촌스러운것들~ 이런 이미지 아닐까요?12. 딸이
'15.9.11 1:21 PM (218.38.xxx.26) - 삭제된댓글마약하는
정말 찢어지게 가난한 사람이고
직업도 없는 사람이라면..
운다고 결혼시켜줬을까요?
사람보다 돈이 중요한건가..13. ///
'15.9.11 1:41 PM (61.75.xxx.223)돈의 위력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