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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길가다가 옆 사람이 뽕 하고 방귀꼈는데 어떻게 대응해여?

조회수 : 2,946
작성일 : 2015-09-11 12:33:05
모르는척 지나쳤는데
다들 그러세요?
IP : 223.62.xxx.7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9.11 12:34 PM (222.117.xxx.39)

    뭐 할게 있나요? 보복 뽕 할수도 없고..

  • 2. 그럼
    '15.9.11 12:35 PM (175.223.xxx.196)

    왜 방귀 끼냐고 따져물어요?
    소송 걸어요?

  • 3. ㅋㅋㅋㅋ
    '15.9.11 12:35 PM (180.229.xxx.230)

    혼자 미친듯 웃고 있어요

  • 4. ..
    '15.9.11 12:35 PM (110.9.xxx.219) - 삭제된댓글

    어우 웬뽕이야 그러시지..ㅋㅋㅋ

  • 5. ㅎㅎㅎ
    '15.9.11 12:44 PM (1.246.xxx.85) - 삭제된댓글

    보복 뽕 ㅎㅎㅎ

  • 6. 보복 뽕~
    '15.9.11 12:45 PM (1.254.xxx.88) - 삭제된댓글

    미치겠다....

  • 7. ㅋㅋ
    '15.9.11 12:46 PM (121.154.xxx.40)

    님글 되게 웃겨요
    댓글보고 배꼽 잡았네요

  • 8. 보복 뽕 ㅋㅋ
    '15.9.11 12:50 PM (121.157.xxx.217)

    소리없이 냄새만 두배 더 강한걸로

  • 9. 아니 그러면
    '15.9.11 12:55 PM (203.142.xxx.240)

    왜 방귀끼냐고 따져야 하나요??

    저는 지난번에 지하철에서 대놓고 끼시는분때문에 놀란적이 있더라구요. 앉아있다가 엉덩이 살짝 들어서 뿡 하시던데.

  • 10.
    '15.9.11 1:11 PM (211.197.xxx.27)

    뭐~어떻게 하겠어요
    복수 뽕해줘야하나?
    아님 요즘 이슈인 그거라면(그거 같은데)
    하~참~세상꼴이 요상타지

  • 11. 무성의하게
    '15.9.11 1:14 PM (175.223.xxx.40)

    무성의하게 뽕하고 뀐거라면 무성의하게 뽕했구나 생각하렵니다.

  • 12.
    '15.9.11 1:29 PM (71.121.xxx.158)

    자식이 길에서 뽕~ 하고 방구를 끼는데 자식 이기는 부모가 어디있겠습니까?

  • 13. ㅋㅋ
    '15.9.11 1:31 PM (183.99.xxx.64) - 삭제된댓글

    마약김밥 먹고 보복뽕 해줍니다
    편식하고그러다 쌀수도 있으니
    다양한 뽕을 골고루 드신후 보복뽕하시길 추천해요ㅋㅋ

  • 14. ...............
    '15.9.11 1:42 PM (211.210.xxx.30)

    보복뿡이라..... ㅋㅋㅋㅋㅋㅋㅋ

  • 15. ㅎㅎㅎ
    '15.9.11 2:05 PM (211.36.xxx.221)

    ㅋㅋㅋㅋㅋ 아..욱겨..

  • 16. ㅎㅎㅎ
    '15.9.11 2:05 PM (211.36.xxx.221)

    저도 큰 츄럭지나가면.....

  • 17. ..
    '15.9.11 2:29 PM (114.204.xxx.212)

    당연하죠
    사실 길에 아무도 없을때 한번쯤 다들 경험 있을걸요
    나이드니 조절도 어려워요

  • 18. 미치겠다
    '15.9.11 2:50 PM (112.162.xxx.39)

    댓글들 왤케 웃겨요? ㅋㅋㅋ

  • 19. 슈퍼에서
    '15.9.11 3:26 PM (58.143.xxx.78)

    테이블 앞 남자상담원에게 가는 아줌마
    그 뒤에 제 버켄스탁 샌들에서 확률상 힘든건데
    뿅오옹~ 소리가 나더라구요.
    상담원입장에선 그 아줌마가 낀걸로
    쳐다보더라구요.
    전 얼른 지나쳤구요.
    거기서 이건 방귀소리가 아니다
    뭐다 밝힐 수도 없고
    그냥 그 아줌마가 낀걸로가 가장 자연스러운
    걱정 말아요. ㅎㅎ 금방 잊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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