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른건 다 제쳐두고 부모가 되가지고 딸을 마약쟁이한테
정신이 올바른 사람이면 자식을 마약 하는 사람하고 결혼하게 두나요? 딸이건 아들이건...
사위가 많이 조건이 좋은가? 대통령 동생 정도로?
1. ....
'15.9.11 11:43 AM (221.159.xxx.50)사돈이 엄청 거부라잖아요
2. penciloo2
'15.9.11 11:45 AM (67.168.xxx.184) - 삭제된댓글딸이 뭔가 많이 부족해서?
3. !!!
'15.9.11 11:45 AM (119.207.xxx.100)뽕쟁이가 있어줘요
대권에 도전하지요
지금댓통처럼4. 나라와 민족도 파는데
'15.9.11 11:45 AM (1.238.xxx.210) - 삭제된댓글딸 하나 정도야...
그리고 그 딸이 눈물 흘리며 팔려 간 정략결혼인지
같이 맞*에 폭풍ㅅㅅ하려고 그런건지 모르죠..5. 뭔가
'15.9.11 11:46 AM (61.253.xxx.170)약점을?? 이라고 생각하면 일차원인가요
6. ....
'15.9.11 11:47 AM (223.33.xxx.31)아니면, 뭐 이미 같이 했던가~~
7. ....
'15.9.11 11:52 AM (223.33.xxx.31)대통령 동생이랑 사위가 친한 사이인가?
8. 000
'15.9.11 11:54 AM (121.186.xxx.202)아니 그럼 알고도 결혼 시켰다는 거예요?
9. ..
'15.9.11 11:57 AM (180.229.xxx.230)알고도 시켰다고 김무성이 직접 얘기한거 아닌가요
딸이 울고불고해서 허락했다고
이게 더 놀라워요.10. 딸을
'15.9.11 12:08 PM (121.66.xxx.202)어디 가둬두는 한이 있어도 보통 집안에선 불가능이죠
연을 끊고 결혼식 참석도 안 할일11. 여당이
'15.9.11 12:14 PM (218.38.xxx.26) - 삭제된댓글썩을때로 썩었다는 단면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건 같아요
여태 새누리당은 저렇게 잘하는데 (물론 언론보다 탓이겠지만) 야당은 왜저러나 싶었는데
여당도 좀있으면 부정부태로 자기분열할것 같네요
당대표잖아요 돈과 권력에 취해 명예좀 더럽혀도 되고 딸도 뭐 좀 참으면된다 그런생각같아요
그만큼 돈과 권력의 힘이 세다는거죠
그거면 뭐든 다 할수있다라는...
세상이 바꼈는데.. 아직 바뀐줄도 모르고 권력에 취해있네요 안됬어요
대권도전은 어려울것 같아요12. ㄴㄷ
'15.9.11 12:21 PM (1.241.xxx.79) - 삭제된댓글그집안이 충청도에서 표좀 모아줄 끗발이 되나보죠
13. 멍청
'15.9.11 2:11 PM (112.150.xxx.220)여당이님 말씀처럼 새누리가 저리 열심히 잘(?) 해주는데 못 받아먹는 야당은 진짜 한심하다 못해 싹쓸어 버리고 싶어요
14. 김무성은
'15.9.11 4:14 PM (36.38.xxx.177) - 삭제된댓글대선 생각이 별로 없었는데 이렇게 주자로 떠오르니 그냥 받아들인 정도이거나,,
아니면 애초에 국민은 아랑곳없는 무시하는 발상을 깔고 있었거나 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