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힘든운동을 싫어합니다.
PT를 50회를 끊었었는데, 힘들어서 하다가 오랫동안 보류를 시켜났었어요.
빨리 해서 나머지 횟수를 채워야 할텐데 20회가 남았나봐요.
pt가 싫으면 필라테스로 변경가능하다는데 필라테스가 좋을까요?
pt를 끊은 목적은 다이어트때문이였습니다.
기초대사량을 늘리고, 근육을 늘려야 먹어도 안찌는 체질을 만든다는 생각에 끊었는데,
좌우간 힘드니까 꾸준하게 안하게 된거에요.
힘들꺼 생각하니까 다시 하겠다는 말을 못하겠어서 2013년도에 끊은게 아직도 보류상태로 있어요.
그래서 얼마전 필라테스 1번 무료로 해주는게 있어서 1번 받았는데 어휴 필라테스도 만만하게 아니였어요.
저는 성인 발레를 오래했었어요. 이것만 꾸준히 했었네요.
그래서 필라테스가 pt보다 좋겠지 했는데, 필라테스도 은근 힘들었어요.
pt랑 필라테스랑 반반해도 된다는데 10번씩 가지고 효과도 별로 없을수 있고
투표좀 부탁해요.
1. 그래도 다이어트에는 pt다. pt를 한다.
2. 필라테스도 코어운동이라 속근육을 키워주니 다이어트에 효과 있다.
3. pt반 필라테스 반
투표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