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띠와 팔자.. 어느정도 연관이 있다고 보시나요?

조회수 : 2,298
작성일 : 2015-09-11 09:27:15
저 뒷글에
소띠분들이 일복이 타고 난 거 같다는 말들을 하셔서..
다른 띠들도 본인의 팔자가 띠와 어느정도 맞는 거 같은지
갑자기 궁금하네요
저도 대충 맞는 거 같거든요..



IP : 211.201.xxx.13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수풍경
    '15.9.11 9:31 AM (121.142.xxx.9)

    전 쥐띠인데 밤에 태어나서...
    생각해보니 졸업하고 바로 취업...
    여기저기 옮기면서 텀 생겨서 한달쉰게 젤 오래 쉰건데,,,
    그 뒤로는 정말 일 끊임없이 하고 있네요...
    쥐가 밤에 활동하니까 맞는말 같기도 하고요...
    앞으로 어찌될진 모르겠지만요....

  • 2. 부모와 팔자는 관계가 깊습디다.
    '15.9.11 9:34 AM (110.47.xxx.179)

    은수저 물고 태어난 인간들의 팔자는 우리같은 서민과는 달라도 엄청나게 다르던데요.

  • 3. ...
    '15.9.11 9:38 AM (122.32.xxx.40)

    띠보다 사주 아닌가 싶어요.
    친정엄마 쥐띠 한겨울 동트기전이라 일복 타고 났다 하네요. 제 10000배쯤 되는 일 하시네요.
    전 호랑이 띠 한겨울 아침인데 호랑이가 배불리 먹고 쉬는 시간이래요. 관상까지 보면 아침밥 먹는 돼지코래요(뭥미!).여튼 일 안하고 널럴하게 살고 있어요.

  • 4. 절대로
    '15.9.11 9:53 AM (222.96.xxx.106)

    상관없습니다.

  • 5. 고정관념요~
    '15.9.11 9:54 AM (210.205.xxx.161)

    끼워맞춤??
    어느악조건을 어느 관념에 맞춰도 다 맞음....인생사가 다 그렇....

  • 6. ..
    '15.9.11 10:09 AM (211.36.xxx.39) - 삭제된댓글

    그냥 식구들끼리 얘기는 하는데 다 믿지는 않아요...
    한 식구는 아침에 태어난 소띠여서 평생 일복이 많고 ㅠㅠㅠ
    저는 한밤 중에 태어난 소띠여서 게으르기 그지없다고...

  • 7. 닭띠..
    '15.9.11 10:27 AM (116.120.xxx.140)

    새벽 1시 40분요.
    일 무지하게 하고 있습니다.
    요땐 닭 쉴때 아닌가요.......... ㅠ.ㅠ

    물론 저는 없는 집 딸이고요. 끼워맞추기 나름인 것 같아요.

  • 8. ..
    '15.9.11 10:34 A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띠와 팔자는 별 상관없다고 보는데요.
    초등학교 선생님들 말씀 들어보면
    용띠, 범띠같이 큰 동물띠 애들 맡으면
    좀 기질이 쎈건 있더라 하네요.

  • 9. ㄷㄷ
    '15.9.11 11:22 AM (222.117.xxx.61)

    연관이 전혀 없겠죠.

  • 10. 엄마가
    '15.9.11 11:52 AM (112.187.xxx.4)

    예전에..
    '말띠들은 길이 안들어 뭐든 지맘대로 해야하고
    한군데 있지도 못해 .다 활동적이고 말같이 사방팔방 난녀들이 많아.'
    맨날 그러시던데 전 잘 모르겠네요.그런지 안그런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3266 반성해 본다...이거 쓸때요~ 3 헷갈리는게 .. 2015/09/19 692
483265 군인 아들의 다크 서클 4 걱정 2015/09/19 1,285
483264 갑자기 심한 등 담결림 10 파스 2015/09/19 7,627
483263 번역서를 본인의 저서라고 말할수 있나요? 5 ?? 2015/09/19 920
483262 겸손하면서 당당한 태도를 가지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 13 도라 2015/09/19 5,737
483261 이혼이라는 게 표면적으로 엄청난 일 때문에 하는 건 아닌 것 같.. 9 산다는건 2015/09/19 2,717
483260 카운터 직원이 손님 올때 앉아서 인사하면 기분나쁜가요? 5 갑질 2015/09/19 1,891
483259 임신 8개월 접어들었는데요..엄청 먹어요. 11 막달 2015/09/19 2,781
483258 원고지 사용법에 대해서 잘 아시는분들께 질문이요... 6 ... 2015/09/19 1,054
483257 무릎에 딱지 2 듀오덤 2015/09/19 480
483256 시골인데 근처 주택 굴뚝에서 연기가 펄펄 나길래 경찰에 신고했는.. .. 2015/09/19 1,316
483255 클래식 원도 없이 들을 수 있는 4 음악 2015/09/19 1,607
483254 10살 딸에게 자기 빨래시키고 있어요. 49 .. 2015/09/19 7,738
483253 한일 다지기로, 멸치나 다시마도 갈수 있을까요? 4 .. 2015/09/19 1,298
483252 제눈엔 하니가 수지보다 훨씬 이쁘네요 64 여아이돌중 2015/09/19 7,084
483251 남편한테 맘 비우고 사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49 kk 2015/09/19 4,296
483250 협심증인데 필라테스 괜찮을까요? 3 운동 2015/09/19 1,694
483249 감기걸린 과외쌤, 안 간대요ㅠㅠ 6 어쩌지???.. 2015/09/19 2,712
483248 혹시 바람핀 남편 13 웃자 2015/09/19 5,247
483247 한글 1200자 정도 영작 맡기는 곳 아세요?ㅠ 5 몽쉘 2015/09/19 1,064
483246 혼자인게 편하지만 내주위에 사람이 많았으면.. 4 ㅇㅇ 2015/09/19 1,554
483245 티비가 말을 알아들었나보요 5 슬픔 2015/09/19 1,116
483244 간수치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 계신지요? 1 2015/09/19 2,475
483243 가수 길미 어떤가요? 1 00 2015/09/19 1,279
483242 수지는 아이돌 느낌보다는.. 9 ㅇㄷ 2015/09/19 3,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