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띠와 팔자.. 어느정도 연관이 있다고 보시나요?

조회수 : 2,277
작성일 : 2015-09-11 09:27:15
저 뒷글에
소띠분들이 일복이 타고 난 거 같다는 말들을 하셔서..
다른 띠들도 본인의 팔자가 띠와 어느정도 맞는 거 같은지
갑자기 궁금하네요
저도 대충 맞는 거 같거든요..



IP : 211.201.xxx.13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수풍경
    '15.9.11 9:31 AM (121.142.xxx.9)

    전 쥐띠인데 밤에 태어나서...
    생각해보니 졸업하고 바로 취업...
    여기저기 옮기면서 텀 생겨서 한달쉰게 젤 오래 쉰건데,,,
    그 뒤로는 정말 일 끊임없이 하고 있네요...
    쥐가 밤에 활동하니까 맞는말 같기도 하고요...
    앞으로 어찌될진 모르겠지만요....

  • 2. 부모와 팔자는 관계가 깊습디다.
    '15.9.11 9:34 AM (110.47.xxx.179)

    은수저 물고 태어난 인간들의 팔자는 우리같은 서민과는 달라도 엄청나게 다르던데요.

  • 3. ...
    '15.9.11 9:38 AM (122.32.xxx.40)

    띠보다 사주 아닌가 싶어요.
    친정엄마 쥐띠 한겨울 동트기전이라 일복 타고 났다 하네요. 제 10000배쯤 되는 일 하시네요.
    전 호랑이 띠 한겨울 아침인데 호랑이가 배불리 먹고 쉬는 시간이래요. 관상까지 보면 아침밥 먹는 돼지코래요(뭥미!).여튼 일 안하고 널럴하게 살고 있어요.

  • 4. 절대로
    '15.9.11 9:53 AM (222.96.xxx.106)

    상관없습니다.

  • 5. 고정관념요~
    '15.9.11 9:54 AM (210.205.xxx.161)

    끼워맞춤??
    어느악조건을 어느 관념에 맞춰도 다 맞음....인생사가 다 그렇....

  • 6. ..
    '15.9.11 10:09 AM (211.36.xxx.39) - 삭제된댓글

    그냥 식구들끼리 얘기는 하는데 다 믿지는 않아요...
    한 식구는 아침에 태어난 소띠여서 평생 일복이 많고 ㅠㅠㅠ
    저는 한밤 중에 태어난 소띠여서 게으르기 그지없다고...

  • 7. 닭띠..
    '15.9.11 10:27 AM (116.120.xxx.140)

    새벽 1시 40분요.
    일 무지하게 하고 있습니다.
    요땐 닭 쉴때 아닌가요.......... ㅠ.ㅠ

    물론 저는 없는 집 딸이고요. 끼워맞추기 나름인 것 같아요.

  • 8. ..
    '15.9.11 10:34 A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띠와 팔자는 별 상관없다고 보는데요.
    초등학교 선생님들 말씀 들어보면
    용띠, 범띠같이 큰 동물띠 애들 맡으면
    좀 기질이 쎈건 있더라 하네요.

  • 9. ㄷㄷ
    '15.9.11 11:22 AM (222.117.xxx.61)

    연관이 전혀 없겠죠.

  • 10. 엄마가
    '15.9.11 11:52 AM (112.187.xxx.4)

    예전에..
    '말띠들은 길이 안들어 뭐든 지맘대로 해야하고
    한군데 있지도 못해 .다 활동적이고 말같이 사방팔방 난녀들이 많아.'
    맨날 그러시던데 전 잘 모르겠네요.그런지 안그런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1558 홈쇼핑 에어쿠션 괜찮은가요?? 3 에어쿠션 2015/09/12 2,297
481557 성당 가면 눈물이.. 15 지영 2015/09/12 4,532
481556 임파선 결핵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ㅜㅜ 16 마리짱 2015/09/12 5,723
481555 뮤지컬배우 홍광호 노래를 너무 잘해요 12 뮤지컬 2015/09/12 2,830
481554 허리아픈데 ㅊㅅ 벨트 써보신분 4 아파요 2015/09/12 925
481553 어제 3대천왕 떡볶이편 에서요 1 알려주세욤 2015/09/12 3,779
481552 비비? 파데? 2 ㅇㅇ 2015/09/12 1,639
481551 친구부부가 놀러왔다 간 후... 41 2015/09/12 22,055
481550 지금 나오는 동상이몽 훈장아빠 17 재밌는 2015/09/12 9,606
481549 뚝배기 대신 쓸만한거 없을까요? 16 연주 2015/09/12 3,911
481548 압력밥솥(가스) 추 달랑거리는데 3-40분 괜찮나요? 지금 불앞.. 8 압력 2015/09/12 1,567
481547 뭔가 씁쓸하네요.. 1 외동맘 2015/09/12 854
481546 82에서 무조건 패쓰 하는 글 어떤 글들인가요? 52 ..... 2015/09/12 3,383
481545 아침엔 뽀송했다가 퇴근할때 급 늙는거 어떻게 방지할수 있을까요?.. 17 휴휴 2015/09/12 4,468
481544 남편이 ..저의 가장 문제는 '사람'이래요.. 1 === 2015/09/12 2,261
481543 닭볶음탕에 어울리는 반찬 뭐가 있을까요? 21 ohong 2015/09/12 21,293
481542 어우 하노라 남편놈 8 .. 2015/09/12 3,480
481541 이새 (isae) 옷, 30대가 입긴 노티날까요? 10 궁금 2015/09/12 9,536
481540 지금 상가 구매 해도 괜찮나요? 상가분양 2015/09/12 711
481539 친일파가 아닌 친일매국노라 불러주세요 3 ㅇㅇ 2015/09/12 796
481538 다들 요즘 피곤하신가요? 3 환절기인가 2015/09/12 1,421
481537 파,감자 등 채소,,어떻게 보관하세요? 5 냉장고에 2015/09/12 1,478
481536 내얘기에 반감?하는 지인 6 궁금 2015/09/12 1,508
481535 얼바리오토스카노 비누 뎁.. 2015/09/12 1,254
481534 나는 왜 동서가 한 음식보다 맛이 없을까요 24 그래 2015/09/12 6,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