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지 순례 글입니다.. 소름이 돋아요.

성지순례 조회수 : 25,578
작성일 : 2015-09-11 08:32:04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529588


성지 순례 글입니다.. 소름이 돋아요.

그 극성스런 종교인들이 요즘은 다른말을 하데요.



.추신.

발제글과 댓글을 읽어보세요.

그리고 요즘 상황을 대비해서 봐보세요.
얼마나 종교인들이 이율 배반적인지 보여요.
IP : 103.10.xxx.37
8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성지 순례
    '15.9.11 8:33 AM (103.10.xxx.130)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529588


    성지 순례 글입니다.. 소름이 돋아요.

    그 극성스런 종교인들이 요즘은 다른말을 하데요.

  • 2. 낚시인가요
    '15.9.11 8:33 AM (222.239.xxx.32)

    이게 왜 성지글??

  • 3. ..
    '15.9.11 8:38 AM (124.146.xxx.125)

    아무거나 종교에 깆다붙여서 가독교 혐오를 조장하려는 이단?

  • 4. 여름이오네.
    '15.9.11 8:38 AM (103.10.xxx.130) - 삭제된댓글

    낚씨인가요/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529588

    위에 주소 글의 댓글을 읽어보세요..

    대선때와 요즘 상황을 비교해보면.

    극성스런 종교인들의 이율 배반적인 행동들을 볼수있기 때문에 성지글인거죠.

  • 5. 성지 순례
    '15.9.11 8:38 AM (103.10.xxx.130)

    낚씨인가요/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529588

    위에 주소 글의 댓글을 읽어보세요..

    대선때와 요즘 상황을 비교해보면.

    극성스런 종교인들의 이율 배반적인 행동들을 볼수있기 때문에 성지글인거죠.

  • 6. 그래서
    '15.9.11 8:45 AM (110.47.xxx.179)

    요점이 먼교?

  • 7. 탱자
    '15.9.11 8:45 AM (61.81.xxx.164)

    저 글이 왜 성지순례글이 되냐하면, 저 글을 통해서 노무현 추종자들이 진정한 반새누리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이죠.

    이런 예는 이미 노무현의 "노선과 정책에 차이가 없으니 대연정하자"고 박근혜에게 정치적 딜을 할려고할떄 이를 찬성한 노무현 추종자들의 사례에서 드러났었죠.

    그래서 이런 노무현의 흔적을 야권에서 지워야 야권은 진정한 대여 대항세력이 만들어 지는 것이죠...

  • 8. 탱자
    '15.9.11 8:49 AM (61.81.xxx.164)

    요점은 이 아침부터 사기꾼 노무현과 그 추종자들에게 더 이상 속지말자 이다..

  • 9. ..
    '15.9.11 8:51 AM (124.146.xxx.125)

    위의 탱자가 바로 82상주 조작 전문 직원....아주 꾸준한 정직원이죠....

    소수 골빈 줌마들로부터 '탱자님'으로 인정받는 입지를 구축했죠

  • 10. 풉~
    '15.9.11 8:58 AM (110.47.xxx.179) - 삭제된댓글

    적의 적은 친구라는 명언도 모르는 탱자로다.
    친노는 공공의 적인데 뭔 반새누리타령인고?
    암철수가 친노를 제거해주면 가장 기뻐할 것은 새누리 아닌교?
    문디 콧구멍에서 마늘 빼먹을 놈들이 이래 많으니 나라 꼬라지 이 꼬라지라도 새정년 미친년들은 여전히 널을 뛰샀제.
    그래, 친노는 다 죽이삐라.
    그러고도 달라지는 거 없으면 새누리보다 니들이 먼저 죽을끼다.
    제발 기어나가서 창당을 하라케도 안나가고 내무반에 총질하는 재미로 하루를 보내는 놈들이 머라 씨부리샀노?
    요즘 암철수가 천정배를 간보고 다닌담서?
    와~ 그넘의 간잽이 근성은 천성인가 보다 싶다.
    하긴 뭐라도 남다른기 있으니 조달청 빨대로 그만큼 기업을 키웠겄제.
    우쨌든 친노를 몰살 시킬 기미가 보이마 바로 안랩주식을 사면 되는기제?

  • 11. 풉~
    '15.9.11 8:59 AM (110.47.xxx.179) - 삭제된댓글

    적의 적은 친구라는 명언도 모르는 탱자로다.
    친노는 공공의 적인데 뭔 반새누리타령이고?
    암철수가 친노를 제거해주면 가장 기뻐할 것은 새누리 아닌교?
    문디 콧구멍에서 마늘 빼먹을 놈들이 이래 많으니 나라 꼬라지 이 꼬라지라도 새정년 미친년들은 여전히 널을 뛰샀제.
    그래, 친노는 다 죽이삐라.
    통진당 출신도 지들을 해체시킨 새누리보다는 친노를 죽이고 싶어서 환장하더라.
    그러고도 달라지는 거 없으면 새누리보다 니들이 먼저 죽을끼다.
    제발 기어나가서 창당을 하라케도 안나가고 내무반에 총질하는 재미로 하루를 보내는 놈들이 머라 씨부리샀노?
    요즘 암철수가 천정배를 간보고 다닌담서?
    와~ 그넘의 간잽이 근성은 천성인가 보다 싶다.
    하긴 뭐라도 남다른기 있으니 조달청 빨대로 그만큼 기업을 키웠겄제.
    우쨌든 친노를 몰살 시킬 기미가 보이마 바로 안랩주식을 사면 되는기제?

  • 12. ...
    '15.9.11 9:00 AM (223.62.xxx.49)

    내가 낸 세금으로 이런 뻘짓하는 것이 화가 날뿐.

  • 13. ...
    '15.9.11 9:00 AM (223.62.xxx.49)

    국정충 뻘짓.

  • 14. 풉~
    '15.9.11 9:00 AM (110.47.xxx.179)

    적의 적은 친구라는 명언도 모르는 탱자로다.
    친노는 공공의 적인데 뭔 반새누리타령이고?
    암철수가 친노를 제거해주면 가장 기뻐할 놈들은 새누리 아이가?
    문디 콧구멍에서 마늘 빼먹을 놈들이 이래 많으니 나라 꼬라지 이 꼬라지라도 새정년 미친년들은 여전히 널을 뛰샀제.
    그래, 친노는 다 죽이삐라.
    통진당 출신도 지들을 해체시킨 새누리보다는 친노를 죽이고 싶어서 환장하더라.
    그러고도 달라지는 거 없으면 새누리보다 니들이 먼저 죽을끼다.
    제발 기어나가서 창당을 하라케도 안나가고 내무반에 총질하는 재미로 하루를 보내는 놈들이 머라 씨부리샀노?
    요즘 암철수가 천정배를 간보고 다닌담서?
    와~ 그넘의 간잽이 근성은 천성인가 보다 싶다.
    하긴 뭐라도 남다른기 있으니 조달청 빨대로 그만큼 기업을 키웠겄제.
    우쨌든 친노를 몰살 시킬 기미가 보이마 바로 안랩주식을 사면 되는기제?

  • 15. 탱자
    '15.9.11 9:13 AM (61.81.xxx.164)

    대한민국은 경상도 식민지.

    수도권에서 잘나가는 사람들, 돈많은 사람들, 권력가진 사람들 대부분(70-80%) 경상도 출신과 그 자손들이죠.

    이 경상도들이 개인적인 능력과 자질이 있어서 그리 됐나요? 아니면 영남정권 50년동안, 공정하고 투명한 경쟁이 아니라, 지들끼리 우리가 남이가 정신으로 서로 밀어주고 끄어주고 국가자원을 독점해서 이리 됬나요?

    이래서 대한민국은 경상도 식민지라고 하는데, 경상도의 독점과 탐욕을 도와준 사람이 야권에서는 노무현이죠. 그리고 이를 합리화하는 부류들이 자신들이 "반새누리"라고하는 노무현 추종자들이고....

  • 16.
    '15.9.11 9:20 AM (112.159.xxx.203)

    새눌당은 죽은 노무현도 이렇게 무서운데
    살아있는 박원순 문재인 안철수는 얼마나 무서울꼬
    못잡아 먹어서 부들부들

  • 17. 성지순례
    '15.9.11 9:20 AM (175.201.xxx.196)

    풉~/
    친노 종교인들의 적의 적은 친구라는것을 시현하는 성지글을 보고서도 남탓이신가요?

    야권 헤게모니잡고 궁물챙겨 호가호위하고. 야권의 헤게모니 못잡으면, 새누리당 박근혜 지지하겠다는 친노들의 행태를 언제까지 보아야 하는지?

    엣날 솔로몬의 재판에.. 한 아이를 놓고 두 엄마가 다투는 판결이 있죠.
    그 판결에서 솔로몬은 아이를 반으로 갈라서 두 엄마에게 나눠주라고 판결하자..친모가 아이 죽는것을 볼수없어서 모정을 접고 남에게 아이를 양도하니까.. 솔로몬이 진정한 아이 부모를 찾아 줬다는 이야기인데요.

    지난 대선과, 오늘날, 그리고 과거 친노들의 행태는 언제나..친노 아니면 새누리당 지지하겠다였지요.
    지난 대선에서도 안철수와 문재인이 후보단일화 경쟁할때..문재인은 자신으로 후보단일화 안되면 새누리당에게 패배해도 쭉간다는 행보를 보였고.
    결국 대선승리 가능성이 더 큰 안철수가 야권의 미래를 위해서 또 새누리당을 누르고 승리하기 위해서 대선후보 양보를 했는데.
    안철수의 행보는 ..솔로몬의 재판에서 친모의 행보와 같은 것이죠.
    아이를 살리기 위한 모정..
    야권을 살리기 위한 결단..

    그런데 친노들은 언제나 친노 아니면 새누리당 지지한다였죠.
    누가 새누리당의 트로이목마인지는 친노들의 그동안의 행태를 보면 답이 나오잖아요.

    국정원이던 알바든.. 그들보다 더한 야권의 기생세력 이간질러들이 친노들이라봅니다.

  • 18. 니들이 알바일 수밖에 없는기
    '15.9.11 9:23 AM (110.47.xxx.179)

    꼭 선거를 앞두고 나타나서 분탕질이거든.
    죽은 노무현에 이래 겁을 집어먹으니 살아있을 때는 우예 견딨노?
    불쌍타~

  • 19. 탱자 본색 나왔네
    '15.9.11 9:24 AM (222.238.xxx.160)

    경상도당 있으니 호남당 만들라고?

    박정희 정신의 실천, 지역감정 조장.
    노무현이 밉고 문재인이 밉지?
    그런데 댁은 안철수도 애정하는 거 같지는 않아......

    차라리 봉급 받아 이짓 하는 거라면 이해가 가.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그것도 아니라면 댁은 환자야.

  • 20. ...
    '15.9.11 9:29 AM (182.219.xxx.154)

    풉과 탱자는 서로 역할이 다른팀~~
    선거때가 되어가니 또 나오네요... 으이구..
    박ㄹ혜가 머리좋다고 하지를 않나...

  • 21. 안철수까면 팀이가?
    '15.9.11 9:32 AM (110.47.xxx.179)

    지들이 보낸 트로이 목마를 까는 바보가 어뎄노?
    안철수는 잘하고 있구만은~

  • 22. 탱자
    '15.9.11 9:54 AM (61.81.xxx.164)

    대한민국의 국가자원을 경상도가 거의 다 차지하고 이를 유지하기 위한 정치적 들러리가 새우리당이고 야권에는 노무현인데, 이에 대항하는 비경상도 당이 있어야죠.

  • 23. 놀자
    '15.9.11 9:57 AM (1.236.xxx.207) - 삭제된댓글

    노무현이 왜 대단한지 알겠네요..
    얼마나 열등감 느꼈으면 아직까지 저렇게 물고 늘어지나...

  • 24. 풉~
    '15.9.11 10:09 AM (110.47.xxx.179)

    생활고로 자살자가 속출하는 판국에 지역당 만들어서 뭐에 쓰려고?
    나는 TK와 PK 부모가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세상살이에서 덕본거 하나도 없다.
    경상도라고 집값을 깍아주는 것도 아니고 하다못해 교통비 할인도 없더만은?
    대한민국호라는 거대 선박이 침몰 중인데 머시라?
    선미 선수 따로 나눠 모이자고?
    그래서 우얄라꼬?
    선수에서 빠져 죽으면 천당가고 선미에서 빠져 죽으면 만당가고 그카는기가?

  • 25. 탱자
    '15.9.11 10:17 AM (61.81.xxx.164)

    110.47.xxx.179//

    지금 대한민국호가 침몰하는 이유는 경상도가 국가자원을 공정하지않은 방식으로 독식해왔기 때문이다.

  • 26. ㅋㅋㅋㅋㅋ
    '15.9.11 10:28 AM (110.47.xxx.179)

    손가락은 삐뚤어졌어도 글은 바로 씁시다.
    내가 위에 썼지요?
    경상도 출신이라고 덕 본 거 없다고?
    경상도가 아니라 경상도를 본적으로 하는 기득권층이 독점하고 있는 겁니다.
    그렇다고 전라도를 본적으로 하는 기득권층이라고 전라도 서민들과 뭐 나눠가지는 거 있습니까?
    출신지가 탱자를 귤로 만들지 않습니다.

  • 27. 탱자
    '15.9.11 11:17 AM (61.81.xxx.164)

    110.47.xxx.179//

    자신이 덕 본 것 없다고 경상도가 욕먹으니 기분나쁘겠지만, 그런 경상도 기득권을 만들어주고 유지시키는 유권자들은 경상도 유권자들이죠...

  • 28. 성지같은 소리하고
    '15.9.11 12:13 PM (180.69.xxx.218)

    자빠졌네 탱자탱자 잘놀고 있네 정말 에잇 아침부터 재수없어

  • 29. . . . .
    '15.9.11 12:34 PM (121.150.xxx.86) - 삭제된댓글

    뽕누리세상 만쉐이.

  • 30. . . . .
    '15.9.11 12:34 PM (121.150.xxx.86)

    뽕누리세상 반자이

  • 31. 뭐?
    '15.9.11 1:01 PM (211.197.xxx.27)

    엠엘비파크가 뭐?????

  • 32.
    '15.9.11 1:37 PM (118.217.xxx.29) - 삭제된댓글

    한동안 잠잠하더니 또 이간질 작업 들어갔군요
    경상도가 어떻고 호남이 어떻고 지들끼리 알아서 치고받고
    야당인물들을 중간에 놓고 지들끼리 치고받고
    내가 열심히 일해서 벌은 세금이 저런 쓰레기들을 먹여살린다는게 억울할뿐

  • 33.
    '15.9.11 1:37 PM (118.217.xxx.29)

    한동안 잠잠하더니 또 이간질 작업 들어갔군요
    경상도가 어떻고 호남이 어떻고 지들끼리 알아서 치고받고
    야당인물들을 중간에 놓고 지들끼리 치고받고
    내가 열심히 일해서 벌은 세금으로 저런 쓰레기들을 먹여살린다는게 억울할뿐

  • 34. 쓸개코
    '15.9.11 1:44 PM (218.148.xxx.212)

    성지는 무슨..

  • 35. 성지는 박정희 제사?
    '15.9.11 1:51 PM (180.68.xxx.251)

    탄신일? 지내는기 제대로지요.ㅋㅋㅋㅋㅋㅋ

  • 36. ..
    '15.9.11 2:03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경상도 출신이 덕본 게 없다는 것은 오해입니다.
    전라도 출신들은 가난해서 공장을 가면 집밥은 영원히 안녕입니다.
    경상도 공장으로 가서 자취하면서 허름한 집에서 부실한 식사하면서 거지같이 삽니다.
    방 얻고, 부식 사고 쌀 사고 연탄 사고.. 적은 돈 남은 게 없습니다.
    경상도 출신들은 집이 가난해서 공장을 가더라도, 집에서 따뜻한 밥먹으면서 적은 돈이라도 따박따박 모아서, 남동생 학교도 보내고 합니다.

  • 37. ..
    '15.9.11 2:04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경상도 출신이 덕본 게 없다는 것은 오해입니다.
    전라도 출신들은 가난해서 공장을 가면 집밥은 영원히 안녕입니다.
    경상도 공장으로 가서 자취하면서 허름한 집에서 부실한 식사하면서 거지같이 삽니다.
    방 얻고, 부식 사고 쌀 사고 연탄 사고.. 적은 돈 남은 게 없습니다.
    경상도 출신들은 집이 가난해서 공장을 가더라도, 집에서 따뜻한 밥먹으면서 적은 돈이라도 따박따박 모아서, 남동생 학교도 보내고 합니다. 그 남동생이 대학도 가서 집안도 일으키고, 출세도 하는 거죠.

  • 38. ..
    '15.9.11 2:06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경상도 출신이 덕본 게 없다는 것은 오해입니다.
    전라도 출신들은 가난해서 공장을 가면 집밥은 영원히 안녕입니다.
    경상도 공장으로 가서 자취하면서 허름한 집에서 부실한 식사하면서 거지같이 삽니다.
    방 얻고, 부식 사고 쌀 사고 연탄 사고.. 적은 돈 남은 게 없습니다.
    경상도 출신들은 집이 가난해서 공장을 가더라도, 집에서 따뜻한 밥먹으면서 적은 돈이라도 따박따박 모아서, 남동생 학교도 보내고 합니다. 그 남동생이 대학을 가서 집안도 일으키고, 출세도 하는 거죠.
    우리 마을의 5명 제 동갑 여자애중 한명은 부산, 한명은 경기도 공장에 갔습니다.
    저희 시댁은 남자 1명은 경기도쪽, 여자 2명은 부산쪽 공장에 가고, 남자도 다시 부산 공장으로 갔습니다.
    이게 흔한 전라도 동네 풍경입니다.

  • 39. ..
    '15.9.11 2:07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경상도 출신이 덕본 게 없다는 것은 오해입니다.
    전라도 출신들은 가난해서 공장을 가면 집밥은 영원히 안녕입니다.
    경상도 공장으로 가서 자취하면서 허름한 집에서 부실한 식사하면서 거지같이 삽니다.
    방 얻고, 부식 사고 쌀 사고 연탄 사고.. 적은 돈 남은 게 없습니다.
    경상도 출신들은 집이 가난해서 공장을 가더라도, 집에서 따뜻한 밥먹으면서 적은 돈이라도 따박따박 모아서, 남동생 학교도 보내고 합니다. 그 남동생이 대학을 가서 집안도 일으키고, 출세도 하는 거죠.
    우리 마을의 5명 제 동갑 여자애중 한명은 부산, 한명은 경기도 공장에 갔습니다.
    저희 시댁은 남자 1명은 경기도쪽, 여자 2명은 부산쪽 공장에 가고, 남자도 다시 부산 공장으로 갔습니다.
    이게 흔한 전라도 동네 풍경입니다.
    전라도에 공장이라고는 나주에 있는 럭키치약이 전부입니다.

  • 40. ..
    '15.9.11 2:09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경상도 출신이 덕본 게 없다는 것은 오해입니다.
    전라도 출신들은 가난해서 공장을 가면 집밥은 영원히 안녕입니다.
    경상도 공장으로 가서 자취하면서 허름한 집에서 부실한 식사하면서 거지같이 삽니다.
    방 얻고, 부식 사고 쌀 사고 연탄 사고.. 적은 돈 마저 남은 게 없습니다.
    경상도 출신들은 집이 가난해서 공장을 가더라도, 집에서 따뜻한 밥먹으면서 적은 돈이라도 따박따박 모아서, 남동생 학교도 보내고 합니다. 그 남동생이 대학을 가서 집안도 일으키고, 출세도 하는 거죠.
    우리 마을의 5명 제 동갑 여자애중 한명은 부산, 한명은 경기도 공장에 갔습니다.
    저희 시댁은 남자 1명은 경기도쪽, 여자 2명은 부산쪽 공장에 가고, 남자도 다시 부산 공장으로 갔습니다.
    이게 흔한 전라도 동네 풍경입니다.
    전라도에 공장이라고는 나주에 있는 럭키치약이 전부입니다.

    경상도 사람들은 전라도 사람들 보면 진저리 칩니다.
    자기들이 본 전라도 사람들은 다들 가난하고 못 배운 사람들이니
    요즘으로 치면 이주노동자 보듯이 보는 겁니다.

  • 41. ..
    '15.9.11 2:09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경상도 출신이 덕본 게 없다는 것은 오해입니다.
    전라도 출신들은 가난해서 공장을 가면 집밥은 영원히 안녕입니다.
    경상도 공장으로 가서 자취하면서 허름한 집에서 부실한 식사하면서 거지같이 삽니다.
    방 얻고, 부식 사고 쌀 사고 연탄 사고.. 적은 돈 마저 남은 게 없습니다.
    경상도 출신들은 집이 가난해서 공장을 가더라도, 집에서 따뜻한 밥먹으면서 적은 돈이라도 따박따박 모아서, 남동생 학교도 보내고 합니다. 그 남동생이 대학을 가서 집안도 일으키고, 출세도 하는 거죠.
    우리 마을의 5명 제 동갑 여자애중 한명은 부산, 한명은 경기도 공장에 갔습니다.
    저희 시댁은 남자 1명은 경기도쪽, 여자 2명은 부산쪽 공장에 가고, 남자도 다시 부산 공장으로 갔습니다.
    이게 흔한 전라도 동네 풍경입니다.
    전라도에 공장이라고는 나주에 있는 럭키치약이 전부입니다.

    경상도 사람들은 전라도 사람들 보면 진저리 칩니다.
    자기들이 본 전라도 사람들은 다들 가난하고 못 배운 사람들이고 공장일 하는 사람들이니
    요즘으로 치면 이주노동자 보듯이 하는 겁니다.

  • 42. 미투라고라
    '15.9.11 2:29 PM (103.10.xxx.194) - 삭제된댓글

    http://www.gpr.kr/bbs/board.php?bo_table=free&wr_id=152

    당원 중심 정당이 영남패권 극복의 길
    작성자 미투라고라 15-09-08 16:42

  • 43. 경상도 전역이 공장지대는 아닙니다
    '15.9.11 2:29 PM (110.47.xxx.179)

    경상도에도 산골이 있고 바닷가가 있습니다.
    그곳의 자식들은 전라도의 자식들과 마찬가지로 집을 떠나 공장지대로 모여들어 허름한 집에서 부실한 식사를 하며 거지같이 살았습니다.
    경상도 출신이라고 월급 더주지 않았습니다.
    사회적인 위치 또한 다를 거 없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지역이 아니라 지역감정을 유발시켜 자신들의 권력과 경제력을 유지하려는 기득권층에 놀아나는 '백성'들의 어리석음에 있습니다.
    전라도를 진저리치게 만든 지역감정이라는 프로파간다를 새삼 부추켜 이익을 볼 수 있는 계층이 누구라고 보십니까?
    지지율을 결정짓는 인구수는 경상도가 압도적입니다.
    대가리 숫자에서 절대적으로 불리한 주제에 새삼 지역감정을 물고 늘어져서 불리한 싸움을 다시 시작하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이라고 보십니까?

  • 44. 미투라고라
    '15.9.11 2:29 PM (103.10.xxx.194)

    http://www.gpr.kr/bbs/board.php?bo_table=free&wr_id=152

    영남패권 극복의 길
    작성자 미투라고라 15-09-08 16:42

  • 45. ..
    '15.9.11 2:38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링크는
    노무현의 미완성 유작이고,
    문재인의 앞으로의 제 1 과제로 삼은 정치목적이죠.
    아, 문재인이 안철수하고 친하게 지냈으면...
    똑같은 일을 해도 안철수가 하면 성공할 것 같고,
    문재인이 하면 실패할 것 같은 게..
    안철수가 민간에서 얻은 전문성을 정치판에 이식했으면 하는 바램 때문에요.
    그래서, 문재인이 안철수와 친하게 지냈으면..
    안철수가 더 자리잡을 수 있게 하면서 손잡고 공조했으면....
    안철수를 밀어내지 말아요... 안철수가 싫은 소리 해도 참아요.
    안철수가 두번이나 밀어나서 너무 너무 속상해요. 또 밀어내지 말아요.~~~

  • 46. ..
    '15.9.11 2:38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링크는
    노무현의 미완성 유작이고,
    문재인의 앞으로의 제 1 과제로 삼은 정치목적이죠.
    아, 문재인이 안철수하고 친하게 지냈으면...
    똑같은 일을 해도 안철수가 하면 성공할 것 같고,
    문재인이 하면 실패할 것 같은 게..
    안철수가 민간에서 얻은 전문성을 정치판에 이식했으면 하는 바램 때문에요.
    그래서, 문재인이 안철수와 친하게 지냈으면..
    안철수가 더 자리잡을 수 있게 하면서 손잡고 공조했으면....
    안철수를 밀어내지 말아요... 안철수가 싫은 소리 해도 참아요.
    안철수가 두번이나 밀려나서 너무 너무 속상해요. 또 밀어내지 말아요~~~
    안철수가 그런 소리도 못하면 병신 소리 들어요.

  • 47. ..
    '15.9.11 2:38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링크는
    노무현의 미완성 유작이고,
    문재인의 앞으로의 제 1 과제로 삼은 정치목적이죠.
    아, 문재인이 안철수하고 친하게 지냈으면...
    똑같은 일을 해도 안철수가 하면 성공할 것 같고,
    문재인이 하면 실패할 것 같은 게..
    안철수가 민간에서 얻은 전문성을 정치판에 이식했으면 하는 바램 때문에요.
    그래서, 문재인이 안철수와 친하게 지냈으면..
    안철수가 더 자리잡을 수 있게 하면서 손잡고 공조했으면....
    안철수를 밀어내지 말아요... 안철수가 싫은 소리 해도 참아요.
    안철수가 두번이나 밀려나서 너무 너무 속상해요. 또 밀어내지 말아요~~~

  • 48. ..
    '15.9.11 2:40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님 링크는
    노무현의 미완성 유작이고,
    문재인의 앞으로의 제 1 과제로 삼은 정치목적이죠.
    아, 다시 문재인에 쏠리네..
    아, 문재인이 안철수하고 친하게 지냈으면...
    똑같은 일을 해도 안철수가 하면 성공할 것 같고,
    문재인이 하면 실패할 것 같은 게..
    안철수가 민간에서 얻은 전문성을 정치판에 이식했으면 하는 바램 때문에요.
    그래서, 문재인이 안철수와 친하게 지냈으면..
    안철수가 더 자리잡을 수 있게 하면서 손잡고 공조했으면....
    안철수를 밀어내지 말아요... 안철수가 싫은 소리 해도 참아요.
    안철수가 두번이나 밀려나서 너무 너무 속상해요. 또 밀어내지 말아요~~~
    저는 안철수를 보면 가슴이 아픕니다.
    문재인이 미워집니다.

  • 49. ..
    '15.9.11 2:44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그때 정동영이 보여준 네거티브 전략 때문에 야권진영 조차
    도저히 저 사람을 우리의 리더로 볼 수 없는 지경이 됐어요.
    그것을 이율배반이라 하기 어렵죠.
    정동영이 자기 브랜드 세우는데 실패해서, 이미 브랜드를 가진
    이명박에 밀렸다고 보는 게 맞죠.

  • 50. ..
    '15.9.11 2:45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그때 정동영이 보여준 네거티브 전략 때문에 야권진영 조차
    도저히 저 사람을 우리의 리더로 볼 수 없는 지경이 됐어요.
    그것을 이율배반이라 하기 어렵죠.
    정동영이 자기 브랜드 세우는데 실패해서, 이미 브랜드를 가진
    이명박에 밀렸다고 보는 게 맞죠.
    야권이 콘크리트 지지가 아니었듯이,
    여권도 콘크리트 지지가 아닌 것을 안철수에서 확인했고,
    그래서 이기는 카드는 문재인이 아니라 안철수라고 믿은 사람이 많았어요.
    지난 대선 단일화는 문재인이 더 좋고 더 싫고의 개념이 아니었어요.

  • 51. ..
    '15.9.11 2:46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그때 정동영이 보여준 네거티브 전략 때문에 야권진영 조차
    도저히 저 사람을 우리의 리더로 볼 수 없는 지경이 됐어요.
    그것을 이율배반이라 하기 어렵죠.
    정동영이 자기 브랜드 세우는데 실패해서, 이미 브랜드를 가진
    이명박에 밀렸다고 보는 게 맞죠.
    그때 야권이 콘크리트 지지가 아니었듯이,
    다음 대선에서도 여권도 콘크리트 지지가 아닌 것을 안철수에서 확인했고,
    그래서 이기는 카드는 문재인이 아니라 안철수라고 믿은 사람이 많았어요.
    지난 대선 단일화는 문재인이 더 좋고 더 싫고의 개념이 아니었어요.

  • 52. ..
    '15.9.11 2:46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그때 정동영이 보여준 네거티브 전략 때문에 야권진영 조차
    도저히 저 사람을 우리의 리더로 볼 수 없는 지경이 됐어요.
    그것을 이율배반이라 하기 어렵죠.
    정동영이 자기 브랜드 세우는데 실패해서, 이미 브랜드를 가진
    이명박에 밀렸다고 보는 게 맞죠.
    그때 야권이 콘크리트 지지가 아니었듯이,
    다음 대선에서도 여권도 콘크리트 지지가 아닌 것을 안철수에서 확인했고,
    그래서 이기는 카드는 문재인이 아니라 안철수라고 믿은 사람이 많았어요.
    지난 대선 단일화는 문재인이 더 좋고 더 싫고의 개념이 아니었어요.
    문재인 지지자들도 문재인에 실망을 많이 했었죠.

  • 53. 도대체 안철수의 전문성이 뭔가요?
    '15.9.11 2:47 PM (110.47.xxx.179) - 삭제된댓글

    수출조차 할 수 없는 구들장군 V3가 전부인 사업가에게서 뭘 기대합니까?
    V3가 정부납품을 선점하지 않았다면 오늘날의 안랩은 없었습니다.
    V3의 정부납품은 기술력이 아니라 순서에서 빨랐기에 가능했을 뿐입니다.
    안철수만큼, 그 이상의 사업가는 넘쳐납니다.
    경영과 정치를 혼동하는 ㄷㅅ짓으로 지난 대선을 말아먹었으면 지금쯤은 정신들 차려야지요.

  • 54. ....
    '15.9.11 2:47 PM (103.10.xxx.37) - 삭제된댓글

    ..
    '15.9.11 2:40 PM (118.216.xxx.117)

    노무현 문재인씨는 철저히 영남패권 옹호론자들입니다.
    최악이죠.

  • 55. 도대체 안철수의 전문성이 뭔가요?
    '15.9.11 2:48 PM (110.47.xxx.179)

    수출조차 할 수 없는 구들장군 V3가 전부인 사업가에게서 뭘 기대합니까?
    V3가 정부납품을 선점하지 않았다면 오늘날의 안랩은 없었습니다.
    V3의 정부납품은 기술력이 아니라 순서에서 빨랐기에 가능했을 뿐입니다.
    안철수만큼, 아니 그 이상의 사업가는 넘쳐납니다.
    경영과 정치를 혼동하는 ㄷㅅ짓으로 지난 대선을 말아먹었으면 지금쯤은 정신들 차려야지요.

  • 56. ....
    '15.9.11 2:49 PM (103.10.xxx.37)

    ..
    \'15.9.11 2:40 PM (118.216.xxx.117)

    노무현 문재인씨는 철저히 영남패권 옹호론자들입니다.
    최악이죠.

    고건 정동영 지지하지 않기 위해서 사실상 이명박 지지한것들이기도 하죠.

    위크리크스 문건에서도 나오더만요.

  • 57. 투표는 대가리 숫자의 싸움입니다.
    '15.9.11 2:51 PM (110.47.xxx.179)

    대가리수에서 불리한 입장에서 대가리수로 승부를 보는 지역감정에 기대서 얻어지는게 뭡니까?
    누가 영남패권을 옹호해요?
    그래서 죽었습니까?

  • 58. ..
    '15.9.11 2:52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그때 정동영이 친노의 공분을 산 것은 맞아요.
    친노의 표를 원하면서 노무현과 거리두기를 하는 행태를 보였죠.

  • 59. 주한 미국 대사관
    '15.9.11 2:54 PM (103.10.xxx.13)

    주한 미국 대사관에서 작성한 기밀문서.. 위크리크스에서 폭로한 내용..

    ..

    청와대 행정관: 우리가 대선에서 패하겠지만 괜찮다.

    http://www.wikileaks-kr.org/dokuwiki/07seoul3224


    요약

    1. (기밀) 요약: 10월 30일 대사관 정무 직원은 청와대 실무급 참모진 두 명과 회동하였다. 두 사람은 공히 전형적인 “노사모” 지지자로 2002년 노무현 선거운동에서 일을 봐준 덕분에 청와대에 직장을 얻었다. 두 사람은 12월 19일 대선에서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후보가 승리할 가능성에 대해 비관적이지만, 대통합민주신당이 2008년 4월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더 나은 성과를 올릴 거라고 낙관하였다. 두 사람은 애초의 설명과는 다르게 한국군의 이라크 파병 연장 법안은 큰 어려움 없이 통과될 것으로 예상하였다. 두 사람은 이명박의 과거에 대한 추가 폭로가 나올 거라며 이명박 취임 이후 대통합민주신당과 언론에 충분한 공격 소재를 제공할 거라고 예견하였다. 요약 끝.

    대통합민주신당 후보에 대한 시원찮은 성원

    2. (기밀) 청와대 두 연락선(정보원)은8) 노무현 정부가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후보 지원에 별로 열의가 없다고 인정하였다. 대신에 노무현 지지자들은 무소속 문국현 후보를 위해 뛰고 있거나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의 2012년 선거 캠페인이 이미 시작되었다고 두 사람은 말하였다. 영남지방 노사모 조직의 회장이었던 현 청와대 행정관 김태환은 노무현 추종자들은 “모두 자기 갈 길을 갔다”며 “누구도 자발적으로 정동영 캠프에 합류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야당 한나라당 후보인 이명박의 당선을 피할 수 없다고 인정했다.

  • 60. ..
    '15.9.11 2:55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그때 정동영이 친노의 공분을 산 것은 맞아요.
    친노의 표를 원하면서 노무현과 거리두기를 하는 행태를 보였죠.
    정동영의 노인 발언과 대선전략은 친노 아닌 야권지지자들 마저도 마음을 휘어잡지 못했어요.
    어차피 지는 게임에서 저쪽에 표를 몰아준 경험은 국민적 경험에 큰
    자산이 되었습니다.

  • 61. .....
    '15.9.11 2:59 PM (103.10.xxx.13) - 삭제된댓글

    ..
    '15.9.11 2:55 PM (118.216.xxx.117)

    노무현이라는 사람이 이명박 재외 야권 후보 거의 모두다 저격한것을 잊어먹은것 같네요.

    고건 저격하고.
    손학규 저격하고.
    정동영 비토하고.

    지가 정권 재창출할 이유있냐고 떠벌이고.
    이명박 정권 들어서자 로얄패밀리 조약 기사가 흘러나오더만요.
    그후 광우병 시위이후 관게가 버그러졌다는 이야기 흘러나오고.
    자업자득이였죠.

  • 62. ..
    '15.9.11 2:59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그때 정동영이 친노의 공분을 산 것은 맞아요.
    친노의 표를 원하면서 노무현과 거리두기를 하는 행태를 보였죠.
    정동영의 노인 발언과 대선전략은 친노 아닌 야권지지자들 마저도 마음을 휘어잡지 못했어요.
    어차피 지는 게임에서 저쪽에 표를 몰아준 경험은 국민적 경험에 큰
    자산이 되었습니다.
    국민들이 민주당을 싫어하는 가장 큰 이유는 민주당 의원 중 한명이 대선주자가 되어야 한다고 보는 고집 때문이에요. 그 것 때문에 안철수, 박원순을 밀어주는 거죠.
    그래서, 문재인과 정동영이 욕을 먹는 거에요. 꼭 져서 욕 먹는 게 아니라요. 져서 욕먹을 거 두배로 먹는 것은 있죠.

  • 63. .....
    '15.9.11 3:00 PM (103.10.xxx.13)

    ..
    \'15.9.11 2:55 PM (118.216.xxx.117)

    노무현이라는 사람이 이명박 재외 야권 후보 거의 모두다 저격한것을 잊어먹은것 같네요.

    고건 저격하고.
    손학규 저격하고.
    정동영 비토하고.

    자기가 정권 재창출할 이유있냐고 떠들고.
    이명박 정권 들어서자 로얄패밀리 조약 기사가 흘러나오더만요.
    그후 광우병 시위이후 관게가 버그러졌다는 이야기 흘러나오고.
    자업자득이였죠.

  • 64. ..
    '15.9.11 3:01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그때 노무현도 정동영을 별로 안 좋아했죠.
    노무현은 사실 박원순에 마음이 가 있었죠.
    박원순은 타이밍이 좋지 않고, 기반이 부족한 탓인지 엄청 몸을 사렸구요.
    노무현이 살아서 박원순이 잘 되는 것을 봤어야 했는데..

  • 65. ..
    '15.9.11 3:02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그때 노무현도 정동영을 별로 안 좋아했죠.
    노무현은 사실 박원순에 마음이 가 있었죠.
    박원순은 타이밍이 좋지 않고, 기반이 부족한 탓인지 엄청 몸을 사렸구요.
    노무현이 살아서 박원순이 잘 되는 것을 봤어야 했는데..
    노무현은 승리할 후임을 잡는 게 중요한데, 그 누구도 승리하리라, 그리고 자신의 공적과 철학을 제대로 계승하리라 믿을 수 없었던 것이죠.

  • 66. ㅍㅎ
    '15.9.11 3:02 PM (103.10.xxx.13)

    ..
    '15.9.11 3:01 PM (118.216.xxx.117)

    뭔 소설..웃기시네요.
    박원순?ㅋ
    이명박이였겠죠.

  • 67. ..
    '15.9.11 3:03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그때 노무현도 정동영을 별로 안 좋아했죠.
    노무현은 사실 박원순에 마음이 가 있었죠.
    박원순은 타이밍이 좋지 않고, 기반이 부족한 탓인지 엄청 몸을 사렸구요.
    노무현이 살아서 박원순이 잘 되는 것을 봤어야 했는데..
    노무현은 승리할 후임을 잡는 게 중요한데, 저 셋중에서 그 누구도 승리하리라, 그리고 자신의 공적과 철학을 제대로 계승하리라 믿을 수 없었던 것이죠. 차라리 외부수혈을 받기를 원했어요. 민주당이 싫어했죠. 대통령의 의중을 듣는 시늉도 안 했으니.

  • 68. ..
    '15.9.11 3:04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말도 안 되는 어거지 쓰지 마세요.
    세가 기우니 이명박과 정치적 딜을 할 수 있어도, 이명박을 밀다뇨..

  • 69. ㅍㅎ
    '15.9.11 3:08 PM (103.10.xxx.13)

    투표는 대가리 숫자의 싸움입니다.
    '15.9.11 2:51 PM (110.47.xxx.179)

    투표는 머릿수 싸움이라구요? 예 맞는 말씀이시네요.
    그럼 머릿숫자 작은쪽이 머릿숫자 많은쪽에 대항할것이 아니라 줄을 서야겠네요.
    즉 영남패권에 줄서야 한다는 말인데요.
    영남패권에 줄을 서야한다면..영남비주류 친노에게 줄서서 얻어먹은것도 없이 얻어터지는것보다. 영남주류 새누리당에 줄서서 콩고물이라도 얻어먹는것이 낫겠네요?

    줄을서야 한다면 영남비주류 친노보다는 영남주류 새누리에 줄서는것이 낫다고 보는데 어때요?
    머릿수 싸움에서 머릿수 많은쪽에 줄서서 실속을 차려야죠?

  • 70. ㅍㅎ
    '15.9.11 3:10 PM (103.10.xxx.13)

    ..
    '15.9.11 3:04 PM (118.216.xxx.117)

    야권 지지기반 다 깨부수고..세가 부족하시니 딜을 하셨나보네요?

  • 71. ..
    '15.9.11 3:16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님도 참.. 친노의 상당수는 원래 야권지지자가 아니에요.
    그들이 다음 선거에서 누구를 찍던 그것이 바로 친노가 공격을 받을 일이 아니에요.
    그 투표율은 일반인 친노 지지자이고,
    민주당 내의 친노는 청치인 친노계열이죠. 엄연히 다른 친노의 의미를 갖고, 마치 하나의 의미인 것처럼 혼돈시키지 말아주세요.
    님은 지금 뭐하시는 것인지 헷갈리네요. 친노들이 이명박이 찍어서, 야권분열자입니까?
    노무현은 경상도도 엄청 사랑하는 정치인입니다. 그 사람들이 다음 대선에서 이명박 찍은 들 그게 무슨 친노 정치인들이 비난 받을 일입니까?

  • 72. ..
    '15.9.11 3:17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님도 참.. 친노의 상당수는 원래 야권지지자가 아니에요.
    그들이 다음 선거에서 누구를 찍던 그것이 바로 친노가 공격을 받을 일이 아니에요.
    그 투표율은 일반인 친노 지지자이고,
    민주당 내의 친노는 청치인 친노계열이죠. 엄연히 다른 친노의 의미를 갖고, 마치 하나의 의미인 것처럼 혼돈시키지 말아주세요.
    님은 지금 무슨 말 하는지 헷갈리네요. 친노들이 이명박이 찍어서, 야권분열자입니까?
    노무현은 경상도도 엄청 사랑하는 정치인입니다. 그 사람들이 다음 대선에서 이명박 찍은 들 그게 무슨 친노 정치인들이 비난 받을 일입니까?

  • 73. ..
    '15.9.11 3:17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님도 참.. 친노의 상당수는 원래 야권지지자가 아니에요.
    그들이 다음 선거에서 누구를 찍던 그것이 바로 친노가 공격을 받을 일이 아니에요.
    그 투표율은 일반인 친노 지지자이고,
    민주당 내의 친노는 정치인 친노계열이죠. 엄연히 다른 친노의 의미를 갖고, 마치 하나의 의미인 것처럼 혼돈시키지 말아주세요.
    님은 지금 무슨 말 하는지 헷갈리네요. 친노들이 이명박이 찍어서, 야권분열자입니까?
    노무현은 경상도도 엄청 사랑하는 정치인입니다. 그 사람들이 다음 대선에서 이명박 찍은 들 그게 무슨 친노 정치인들이 비난 받을 일입니까?

  • 74. 탱자
    '15.9.11 3:47 PM (61.81.xxx.164)

    경상도 인구는 대한민국 전체인구의 33% 나머지 비영남 인구 67%

    이래서 대한민국의 정치판은 경상도 대 비경상도가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의 자원을 경상도가 거의 다 독점해왔기 때문입니다. 경상도 사람들이 노력해서 그리고 재능이 출중해서 그리고 공정한 경쟁을 통해서 독점해왔다면 아무 문제가 없지만, 우리가 남이가 정신으로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고 해서 독점해왔다면, 모든 공공영역에서 경상도 출신들을 쫒아내야합니다.

  • 75. 염병을 하는 탱자
    '15.9.11 4:12 PM (110.47.xxx.179)

    충청도 핫바지와 강원도 감자바위도 당을 만들어야겠습니다?
    아...아니다.
    경기당, 충청당, 강원당, 제주당, 미친당....아주 가루를 내겠다는 수작이군요?

  • 76. 탱자
    '15.9.11 5:08 PM (61.81.xxx.164)

    국가의 인적 물적 자원을 경상도가 독점하니 경상도에 대항하는 당이 있어야 하는다는 소리에 뭔 경기당 충청당 강원당입니까?

    경상도가 아닌 사람들이 단합해서 경상도의 탐욕을 견제하는 비경상도 당이 있어야 하는다는 것이죠.

    일본놈들이 물러나니 박정희가 쿠테타를 일으켜서 정권을 잡고 경상도 사람들이 이런 쿠테타 세력을 지지해서 국가자원을 독점해오니 비경상도 사람들이 단합하자는 것이 그리 어렵습니까?

  • 77. 음...
    '15.9.11 6:02 PM (118.217.xxx.29)

    땡자 그대는 낄때 안낄때 모르는 이빨사이에 낀 때인가
    정 억울하면 땡자 그대가 홀로 독도당을 만들어 나라에 몸을 바치등가븡가

  • 78. 외워두세요
    '15.9.11 6:58 PM (175.223.xxx.72)

    원글 아이피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시죠?
    개누리 일 터지면
    분란글 올리고 . 이슈 딴데로 몰아가는...
    낚시도 잘하네요^^

  • 79. 바른 길
    '15.9.11 10:33 PM (121.151.xxx.194) - 삭제된댓글

    길을 모를 때는 탱자 반대편으로 가면 됩니다.

  • 80. ㅎㅎ
    '15.9.11 11:31 PM (46.198.xxx.225)

    저 글이 안철수가 대선 후보 사퇴 하기 직전 글이죠.
    안철수는 그냥 경선흥행 도와줄려고 나온거고, 빨리 아름다운 단일화 (당연히 후보는 문재인이고요~) 해주고 지원 유세 다녀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 진짜 후보로 나올건가 보다 하고 맘껏 본심들 보인거고요.
    저러고 나서 후보 사퇴하니 안철수님 감사합니다. 다음대통령은 당신입니다. 하다가 선거 끝나자 마자 미국으로 도망갔다 다시 안명박 타령하고요.
    저기 까지 갈 필요도 없어요. 여기 글이 몇배는 심했는데요. 뭘. ㅎㅎㅎㅎ

  • 81. ㅎㅎ
    '15.9.11 11:40 PM (46.198.xxx.225) - 삭제된댓글

    분위기가 어땠는지 거의 비슷한 날짜에 올라온 82글 그냥 하나 올려드릴께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412304&page=50&searchType=sea...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0518 뇌수막염. 척수 검사 안해도 진단 내려지나요? 궁금해서요 2015/09/10 2,041
480517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 따로 개인사업자등록증을 낼수 있나요? 3 DDD 2015/09/10 1,677
480516 남편분들 얼만큼신뢰하고 사랑하시는지요? 5 사랑 2015/09/10 1,681
480515 임재범의 사랑보다 깊은 상처는 4 역시 2015/09/10 1,843
480514 32살인데 해외파견 다음달에 나갑니다..다녀와서 결혼할수있을까요.. 11 서소문역3번.. 2015/09/10 2,851
480513 출산 예정일 3주 남겨두고 길고양이가 들어왔어요 7 냥이안녕 2015/09/10 1,448
480512 카톡친추에 어떤사람스팸신고하면 1 싫다 2015/09/10 1,090
480511 미인들일수록 확실히 명품백에 대한 애착이 없네요... 50 ,.kl 2015/09/10 19,132
480510 섹스앤더시티, 엑스파일은 지금 시작하기에는 너무 늙은 미드인가요.. 10 미드 2015/09/10 2,417
480509 내일 시간이 되신다면 어디로? 2 상실수업 2015/09/10 666
480508 아파트 월세금도 세금떼이나요? 3 ., 2015/09/10 1,405
480507 (펌) 국내 의료 공공성 관련한 황상익 교수님의 정리 내용-다산.. 1 정확히 알아.. 2015/09/10 569
480506 2013년 12월20일 부터 949일 되는날이 언제인가요? 5 ^^* 2015/09/10 364
480505 시립대가고 싶은데요 4 고3수시 2015/09/10 2,195
480504 저희집 강아지가 립스틱을 먹었나봐요 5 푸들맘 2015/09/10 1,854
480503 전업이신 분들 남편 얘기 얼마나 들어주세요... 11 lㅇㅆ 2015/09/10 2,094
480502 40대 내향적인데 재취업 하신분들 어떤 직업이신가요 3 2015/09/10 3,138
480501 피코크 훈제 오리 가슴살 사 보신 분? 2 . 2015/09/10 1,960
480500 흑... 8년 다짐을 최현석 쉐프땜시... 9 phua 2015/09/10 3,433
480499 심학봉, “검찰 수사 결과 나오면 자진사퇴하겠다” 1 세우실 2015/09/10 429
480498 남의 돈 벌기 쉽지 않다는거 각오하고 나왔음 좋겠어요 3 .., 2015/09/10 1,633
480497 시댁과의 문화차이로 이해할수 있는 정도의 발언인가요? 19 어이없음 2015/09/10 3,326
480496 땅콩항공 박창진 사무장 카페 난리났네요. 155 ㄷㄷㄷ 2015/09/10 37,176
480495 문재인대표 관련 기자회견 전문 5 응원합니다 2015/09/10 929
480494 고구마를 껍질째 먹으려면 어떻게 씻어야할까요 3 가을하늘 2015/09/10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