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부남들 의무방어전 참 힘들어하네요

냐옹 조회수 : 62,530
작성일 : 2015-09-11 06:47:56
결혼하고 6개월 지나니 아무 생각 안든다 그러는 사람
와이프 샤워 소리 무섭다고 하는 사람.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니라는 등등
선배, 직장상사 이런 유부남들 술자리에서 저런 얘기 자주해요
결혼하면 정말 그런가요ㅠ. 여자도 마찬가진가요
IP : 175.223.xxx.204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침부터
    '15.9.11 7:30 AM (112.173.xxx.196) - 삭제된댓글

    이런 소리 하고 싶나?

  • 2. 제경우
    '15.9.11 7:39 AM (121.143.xxx.221) - 삭제된댓글

    남편 너무 좋고 관계도 자주하는편이고 만족하는데요..
    사람들한텐 하늘을봐야별을따지
    뭐 그런 상투적인농담하고다녀요.

    남편좋다는말도 안해요..

  • 3.
    '15.9.11 7:45 AM (39.118.xxx.202)

    울 남편도 못 해서 안달인데..
    결혼 13년차예요.
    의무방어전은 저한테 해당되죠.
    맞춰주느라 힘듬

  • 4. 저는
    '15.9.11 7:58 AM (113.199.xxx.97) - 삭제된댓글

    연애까지 7년됐는데
    남편 원하는만큼 못해주는데...

    다 개인차 있겠죠
    임신전에 다 했는데 임신후 남편 힘들어해요ㅠ

  • 5. 남자들
    '15.9.11 8:02 AM (59.28.xxx.202)

    참 바람피우고 싶어서 여지를 주는건지

    불행한 결혼생활 한다더니 어쩌니 하면서
    막상 실상은 아내에게 엄청 잘하고 살면서 말입니다

    저런 유부남들 실제로 아내에게 잠자리 할려고 매달릴걸요
    매달리면서 벌써 마음속으로 은근 딴 여자랑 바람피우고 싶어서
    연기를 흘리고 다니는건지.

  • 6. 아니요..
    '15.9.11 8:07 AM (1.245.xxx.210)

    주변 보면 거의 다 아내들이 싫어하더라구요.. 특히 아기 낳은 이후로.. 여자들이야말로 의무방어전이죠 ㅠ

  • 7. 케바케죠
    '15.9.11 8:12 AM (221.157.xxx.126) - 삭제된댓글

    저희는 아직도 제가 남편 요구 다 못 맞춰줘요
    전 남편 샤워소리가 무섭습니다...

  • 8. 밖에서
    '15.9.11 8:16 AM (112.121.xxx.166) - 삭제된댓글

    저런 이야기 하는 사람치고 가볍지 않은 사람 못 봤음.
    희화화할 게 없어서 부부관계, 아내와의 일을 희화화해.

  • 9. 밖에서
    '15.9.11 8:17 AM (112.121.xxx.166)

    저런 이야기 하는 사람치고 가볍지 않은 사람 못 봤음.
    희화화할 게 없어서 부부관계, 아내와의 일을 희화화해.
    저렇게 행동하는 게 뭔가 굉장히 유머있고 퍽이나 남자다워 보이는 듯한 착각에 빠진 것 같음.

  • 10. 케바케죠
    '15.9.11 8:18 AM (221.157.xxx.126)

    결혼 16년차..
    저희는 아직도 제가 남편 요구 다 못 맞춰줘요
    전 남편 샤워소리가 무섭습니다...

  • 11. 아저씨들의 허세
    '15.9.11 8:33 AM (210.183.xxx.238)

    술자리에서 저런 이야기 떠드는 사람은
    남녀 불문하고 실속없는 허풍쟁이들이에요.
    아마도 실제는 떠드는 내용과 정반대일 겁니다.

  • 12. 백퍼 뻥이죠
    '15.9.11 8:33 AM (115.140.xxx.74) - 삭제된댓글

    유부녀가 아니구요???
    우리남편 54인데 좀 잦아진게 불과 이삼년이네요.
    신혼부터( 신혼땐 체력이 딸릴만큼)
    한 십오년넘게 그야말로 의무방어도
    안한다고 참 많이도 싸웠어요ㅠ 징글징글

    그말 믿으세요???
    바람 피우고 싶은 남자가 아니고서는..

  • 13. 백퍼 뻥
    '15.9.11 8:41 AM (115.140.xxx.74) - 삭제된댓글

    평범한 남자들 대부분 사십전후 까지는
    밝힘니다.
    여자들은 생리때가 가장 맘편한 시기에요.
    왜인지 아시죠?
    합법적으로 거부할 명분이니까

    남자들 밖에서 저런 뻥 치고 다니나???
    완전 내숭쟁이들이구먼
    신혼 6개월이면 머릿속 90프로는 한가지생각뿐일꺼면서 으 이 그~~~

  • 14. 맞아요
    '15.9.11 8:42 AM (113.199.xxx.97) - 삭제된댓글

    저런 말 흘리고 다니는 남자들 치고 제대로 된 남편있을까 싶어요.

  • 15. @@
    '15.9.11 8:43 AM (114.200.xxx.14)

    대부분 여자들이 의무전 한다고 생각해요
    다 뻥이죠
    미친 것들
    여자들 애들 어리고 집안 일에 회사일에 시댁 스트레스에
    정말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들 잖아요
    개중에 성적으로 센 여자들도 있지만
    대부분 여자들이 힘둘지요

  • 16. ......
    '15.9.11 8:44 AM (110.11.xxx.146)

    궁금한게 6개월 지나면 아무생각 안든다....하는 남자들은 밖에서도 아~~~무 생각 안드는 남자들인거죠??
    마누라는 가족인데....찢어진 입이라고 나불거리면서 가족 아닌 여자들과 할려고 기회만 엿보는건 아니고?

  • 17.
    '15.9.11 8:44 AM (223.33.xxx.52) - 삭제된댓글

    ㅇㅣ런 말하게 생긴 유형들이 이런 말함. 경박.
    하나부터 열까지 부인은 뭘보고 결혼했을까를 연상되게 함.

  • 18. ㅅㅇㅅㅇ
    '15.9.11 8:49 AM (114.200.xxx.216)

    딴여자한톄 눈돌린다고 자랑하고 다니는건지 이그

  • 19. 와이프가 쎄서
    '15.9.11 8:56 AM (39.118.xxx.46) - 삭제된댓글

    성적능력이 아니라 더 똑똑하거나 기질적으로 쎄거나
    돈을 더 벌면 그러는 것 같아요. 기가 꺾여서. 남자 자존심
    뭉게져서. 그런말 흘리고 다니는 남자 별볼잋 없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

  • 20. ,...
    '15.9.11 9:11 AM (58.146.xxx.249)

    저도 남자들이 특히 저런소리하는건
    바람필여지 만들려고하는것같음.
    육개월만에 저러는건 원래 약한거아니면,
    여자있는거아닌지.

    안하는 사람도 창피해서 저런소리 못할것같음.
    딴여자랑하고싶다 소리지 자기 능력없다 소리가 아닐것같은데...

    평범한 성적능력가진 남자들은 안그럴거예요.
    솔직히 만삭에도 달려들라그럼.보통은.

  • 21. dd
    '15.9.11 9:30 AM (114.207.xxx.101)

    의무방어전 여자도 너무 힘들어요 ㅠㅠㅠㅠㅠ
    뭐든지 둘이 맞아야 해요 리스건 변태건 뭐든,,,,
    그런데 와,,, 결혼도 안한 여자를 앉혀놓고 저런 소릴 한다구요?
    그쪽 남자들 이상하네요

  • 22. ㅎㅎㅎㅎ
    '15.9.11 9:34 AM (59.6.xxx.151)

    그거 남자들 허세에요 ㅎㅎㅎ
    힘든게 왜 허세냐

    내가 잘해서 마누라가 매우 만족하고 섹스를 즐기기 때문에
    괜히 잘했어 괜히 잘했어 나 어떡하오

    ㅎㅎㅎㅎ

  • 23. ...
    '15.9.11 10:01 AM (121.140.xxx.3)

    회식에서 그딴 소리를 하는거보니 그저그런 회산가보오

  • 24. ...
    '15.9.11 10:12 AM (219.249.xxx.188)

    허세에다 틈만 나면 바람피고 싶다는 강한 어필

  • 25. ...
    '15.9.11 10:26 AM (121.88.xxx.19)

    이런이야기하는 남자들 넘 싫어요

  • 26. 정말
    '15.9.11 10:39 AM (112.121.xxx.166) - 삭제된댓글

    경박해보임. 이런 부류는 하는 행동마다 하나부터 열까지 결혼했다는 게 신기한. 끼리끼리 만난 건지 어쩐 건지.

  • 27. 정말
    '15.9.11 10:40 AM (203.226.xxx.121)

    경박해보임. 이런 부류는 하는 행동마다 하나부터 열까지 결혼했다는 게 신기한. 끼리끼리 만난 건지 어쩐 건지.

  • 28. 산사랑
    '15.9.11 10:46 AM (175.205.xxx.228)

    회사 회식에서는 그런예기는 잘 안하는게 상식인데요.. 남자들끼리의 모임에서는 나이들면 자주하는 사람이
    정해져 있더군요. 그런데 실생활은 아무도 모르지요.

  • 29. 뭐...
    '15.9.11 10:46 AM (121.175.xxx.150) - 삭제된댓글

    남초 사이트 가보면 부인이 잠자리 피해서 곤란해 하는 사연들 자주 올라와요. 부인이 덤벼서 곤란해 하는 사연은 거의 볼 수 없구요.

    그런데 미혼 아가씨가 앉아있는 자리에서 그런 소리 한다구요?
    성희롱에다 이렇게 결혼 생활이 불행하다는 어필용이겠네요.
    바람 피우는 남자들의 18번이 결혼 생활이 불행하고 마누라와 섹스 안하고 별거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산다는 이야기에요.
    그렇게 말하고 다니면서 순진해서 진짜로 받아들이고 동정적인 태도를 취하는 아가씨를 낚는거죠.
    아가씨랑 유부남이랑 바람나는거 보면 유부남이 오피스텔이라도 얻어줄 정도의 재력남이 아닌 바에야 이렇게 낚은 경우에요.

  • 30. 뭐...
    '15.9.11 10:47 AM (121.175.xxx.150)

    남초 사이트 가보면 부인이 잠자리 피해서 곤란해 하는 사연들 자주 올라와요. 부인이 덤벼서 곤란해 하는 사연은 거의 볼 수 없구요.
    반면에 여초 사이트에서도 남편이 시들해서 리스인 사연 자주 올라오니까 어느쪽이 확률이 높은지야 알 수 없죠.

    그런데 미혼 아가씨가 앉아있는 자리에서 그런 소리 한다구요?
    성희롱에다 이렇게 결혼 생활이 불행하다는 어필용이겠네요.
    바람 피우는 남자들의 18번이 결혼 생활이 불행하고 마누라와 섹스 안하고 별거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산다는 이야기에요.
    그렇게 말하고 다니면서 순진해서 진짜로 받아들이고 동정적인 태도를 취하는 아가씨를 낚는거죠.
    아가씨랑 유부남이랑 바람나는거 보면 유부남이 오피스텔이라도 얻어줄 정도의 재력남이 아닌 바에야 이렇게 낚은 경우에요.

  • 31. ..
    '15.9.11 10:52 AM (39.120.xxx.55) - 삭제된댓글

    의무방어전 하는 여자>>>>>>> 남자
    확실합니다. 반대인 경우도 있긴 하겠지만 확률적으로 30% 도 안될 듯.

  • 32. ㅎㅎㅎ
    '15.9.11 12:27 PM (175.209.xxx.188)

    원글이
    남자…
    것도 불능이거나,조루…
    어쩌겠수…
    터고나길 그런걸,
    님은 그렇다쳐도,부인이 짠하넹.

  • 33. 아 놔 남자였네
    '15.9.11 1:18 PM (115.140.xxx.74) - 삭제된댓글

    무슨댓글 기대하고 썼는지..
    우 쒸 ㅡ.ㅡ

  • 34. 새카맣고 마른 별볼일 없던 사장
    '15.9.11 7:36 PM (211.32.xxx.158)

    제가 삼십대 후반일때 들어갔던 회사 사장님이 그러셨네요.
    회식이 아니라 점심시간 밥먹을 때도
    결혼하고 여섯달만 지나도 어쩌고 저쩌고.
    저 노처녀라 만만히 보고 나를 낚을라고 그랬던것같음.
    애인도 없어보이고 하니.. 미췬넘..ㅋㅋ
    골프모임에도 애인 있었던것 같고 출장 자주가던 일본쪽도 여자가 있었던듯.
    그냥 하는 말이지만, 중소기업 사장들은 제대로된 남자들이 없는것같아요.. 아주 하급이야..

  • 35. ..
    '15.9.11 8:23 PM (39.118.xxx.228)

    실제로 뭐든지 싫증을 빨리내는 부류들이 있죠..
    너무 익숙해지면..사실 좀 정신적으로 만족감이 덜하긴 하잖아요..저는 여자인데도..평생 한남자와만 잠자리한다고 생각 하면 좀 그래요..남자들은 더하겠죠..근데 저런소리...보통 어렵고 어색한 술자리에서 분위기 편한게 만든다구 일부러 지들기리 유머라고 하는 얘기에요..
    남자들끼린 성적인 농담이 오가야 좀 술먹는자리가 편해지구 하니깐...

  • 36. ...
    '15.9.11 8:57 PM (180.69.xxx.122)

    의무방어전 여자>>>>> 남자 맞아요..
    적어도 제주변은 확실히 그러네요..

  • 37. 그런가
    '15.9.11 9:07 PM (124.51.xxx.155)

    그런가요... 저희 남편은 하도 덤벼들어서 도망다니느라 힘든데.. 이 사람도 밖에선 지가 의무방어전 한다 할까..

  • 38. ..
    '15.9.11 9:25 PM (118.216.xxx.99) - 삭제된댓글

    =바람피고 싶다..순진한 미혼 여자 걸리라고..덫 놓는.

  • 39. ..
    '15.9.11 9:26 PM (118.216.xxx.99) - 삭제된댓글

    =바람피고 싶다..순진한 미혼 여자 걸리라고..낚시질하며 덫 놓는.

  • 40. ..
    '15.9.11 9:26 PM (118.216.xxx.99) - 삭제된댓글

    바람피고 싶다..
    순진한 미혼 여자 걸리라고..낚시질하며 덫 놓는.

  • 41. ..
    '15.9.11 9:27 PM (118.216.xxx.99) - 삭제된댓글

    바람피고 싶다..
    순진한 미혼 여자 걸리라고..낚시질하며 덫 놓는.

    맘에 드는데 유부남인 거 알고 마음 접은 여자가 자기 레이더망에 걸리면,
    안 놓치려고 저런 지랄발광을 해요.

  • 42. ..
    '15.9.11 9:27 PM (118.216.xxx.99) - 삭제된댓글

    바람피고 싶다..
    순진한 미혼 여자 걸리라고..낚시질하며 덫 놓는.

    맘에 드는데 유부남인 거 알고 마음 접은 여자가 자기 레이더망에 걸리면,
    안 놓치려고 저런 수법을 써요.

  • 43.
    '15.9.11 10:57 PM (116.34.xxx.96)

    남자들 정말 웃긴 게 자기들만 의무방어전을 하는 줄 안다는거죠.
    여자들은 아주 많이들 어쩔 수 없이 하고 있을 뿐 아니라 소위 말하는 연.기.를 한다는 걸 알기는 하는건지...
    적당히 끝내 줬음 싶은 시간에 맞춰서 일부러 신음을 내서 어떻게든 끝내게 하려고 유도를 하는 걸 모르는가보더라구요.
    게다가 여자가 흥분한 듯 적당히 연기를 해주면 자기가 잘하는 걸로 생각해서 만족하고 빨리 끝내기도 하고
    자존심도 안상해하니 일부러 그러는 경우 정말 많은데 그것도 모르고 참..
    여자들 중에도 성욕이 높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여자들은 남자들 성욕에는 못미치죠.
    특히 아이 낳고 육아에 맞벌이까지 하고 그럼 더더욱 성욕이라는 건 없어지는건데..
    그나마 남편과 너무 멀어지는 느낌. 남이 되어 가는 정서적인 고립감을 벗어 나고 싶어.
    애정을 확인하고 남편과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섹스를 하는 경우가 태반인데 그걸 모르고..ㅉㅉ

  • 44. 개똥아...
    '15.9.12 2:31 AM (1.254.xxx.88)

    귀찮지...제대로 해주지도 못하는게 덤비기만 하니깐 짜증나죠.
    하나도 안즐거운데 하고 싶나요.
    얼씨구 저놈 또 시작이네....이게 속생각 입니다.

  • 45. ㅋㅋ
    '15.9.12 5:42 AM (175.223.xxx.152)

    부부관계 얘기를 여자들 앞에서 하는 놈들은 뭥미. 그걸 듣고 진지하게 옮기는 건 또 뭐고.
    완전 개쓰레기 회사인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1516 수능 으로 대학가기 22 고3 2015/09/11 3,342
481515 급질!묵은지 찜 하려는데요~ 3 겉절이 2015/09/11 1,187
481514 김무성 & 뽕으로 뽐뿌질한 이유를 알겠구만요. 2 역시 2015/09/11 1,460
481513 신격호 기저귀 차고 다닌다는 말이 있네요. 7 치매노인 2015/09/11 6,092
481512 여러분이 딸이 상습 마약범한테 시집간다고 울고불고하면.. 13 도저히이해가.. 2015/09/11 3,292
481511 학군이 우선인지 생활편의가 우선인지.. 2 집 살 때 .. 2015/09/11 1,139
481510 오징어 데치는 시간요... 2 .. 2015/09/11 3,306
481509 5살아이 한글학습지 정부지원이 있나요?? 3 한글 2015/09/11 1,382
481508 이런 것도 인테리어 하자 청구 가능한가요? 인테리어 2015/09/11 805
481507 아*허*에서 비염에 좋은 약 어떤건가요? 2 .. 2015/09/11 1,526
481506 괌, 사이판, 세부 21 간당간당 2015/09/11 6,285
481505 김무성도 싫지만 글마다 뽕뽕 거리는 제목달면서 막 올리는거 63 ........ 2015/09/11 3,107
481504 최고 권력층이 이리 뽕의 위험에 무감각하면 어쩌나? 3 이래도됨? 2015/09/11 595
481503 과태료도 깍을 수 있나요? 3 dma 2015/09/11 877
481502 주격관계대명사가 문장의 주어가 될 수 있나요? 10 영어 2015/09/11 1,553
481501 뽕 이야기가 나와서 강아지 질문좀 할게요 14 찌찌뽕 2015/09/11 1,925
481500 대출을 받을건데요 고정금리 아니면 변동금리가 좋을까요? 3 대출 2015/09/11 1,967
481499 추합 연락오면 전화받을 때 바로 대답해야 하나요? 6 미리공부 2015/09/11 3,428
481498 할머니께 순금 선물하고 싶은데요 10 2015/09/11 2,504
481497 동화면세점 어떤가요? 7 .. 2015/09/11 1,456
481496 팩트티비 생방중- 2015년 국정감사 2 국감 2015/09/11 563
481495 시부모님의 손자 자랑이 불편해요 ㅠㅠ 20 ... 2015/09/11 6,130
481494 김무성은 어떤 사람 같으세요?? 26 rrr 2015/09/11 3,967
481493 김무성 사위 뽕, 박지만 뽕, 박근혜 정윤회 뽕? 3 뽕의 나라 2015/09/11 3,209
481492 해외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언제였나요? 2 여행 2015/09/11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