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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73년생 모여봐요~~

.. 조회수 : 4,487
작성일 : 2015-09-10 22:49:44

73년생
결혼15년차
친목모임 어떠세요?
82오래동안 봐왔지만 여기만한데가 없어요~~
IP : 118.36.xxx.221
9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9.10 10:50 PM (118.36.xxx.221)

    제가 돈잃고 사람도 잃어보니 여기가 최고네요~~

  • 2. 부산
    '15.9.10 10:53 PM (211.108.xxx.171)

    저는 13년차에요^^
    저도 82보면서 위로 많이 받아요

  • 3. ..........
    '15.9.10 10:53 PM (61.80.xxx.32)

    저는 73년 미혼이에요.^^

  • 4. ..
    '15.9.10 10:54 PM (118.36.xxx.221)

    너무 반가워요~~

  • 5. ..
    '15.9.10 10:56 PM (118.36.xxx.221)

    82가 날 울렸다 웃겨다 하네요...
    제가 핸폰하고 있으면 너82하지?물어보는 남편..

  • 6.
    '15.9.10 10:57 PM (220.72.xxx.248)

    저랑 같은 해 결혼하셨네요 ㅎㅎ
    2000년 꽃다운 5월에 결혼해서 지금은 중년부인이 된
    소띠 아줌마에요 세월이 바람같습니다;;;

  • 7. ..
    '15.9.10 11:00 PM (118.36.xxx.221)

    앗님..전 12월에 결혼했어요..앗님 너무 반가워요~~

  • 8. 좋아
    '15.9.10 11:01 PM (115.137.xxx.155)

    전 14년차네요..시간이 참 ....빠르네요.

  • 9. 시밀란
    '15.9.10 11:03 PM (182.226.xxx.170)

    저 너무 반가워서 로긴했어요. 73년 5월에 결혼아이는 9살이고 김포 살아요.

  • 10. 반갑습니다
    '15.9.10 11:04 PM (112.154.xxx.98)

    73년생 결혼 13년차입니다

  • 11. ....
    '15.9.10 11:05 PM (122.32.xxx.41)

    저도 73년 소띠요.
    2000년4월에 결혼해서 2002년에 아이낳아
    지금 중1 아들 하나둔 직장맘이예요.
    소띠라서 그런지 항상 일복이 쫓아다녀요ㅜㅜ
    그래도 82쿡이 저에겐 백과사전도 됐다가 이웃집 언니도 됐다가 위로도 받고 그러네요. 반가워요~~^^

  • 12. ..
    '15.9.10 11:06 PM (118.36.xxx.221)

    반가워요 시밀란님~~
    전 안양살아요~~

  • 13. ^^
    '15.9.10 11:07 PM (64.233.xxx.216)

    결혼 17년차입니다~ 저도 82로 웃다 울다 하네요

  • 14. 2000년 결혼
    '15.9.10 11:08 PM (218.54.xxx.98)

    73년2월생
    2000년결혼
    중2초3
    세아이엄마입니다
    딸이 쌍둥이거든요
    대구삽니다

    소띠인데 사주에 나무가 큰데 돼지띠 남편만나서
    힘들게삽니다

  • 15. 반가워요...
    '15.9.10 11:08 PM (118.139.xxx.153)

    저도 73년생....98년 12월에 결혼했으니 음...18년차인가요????
    근데 신혼 몇년동안 싸우느라 바빠서 외동아들 이제 5학년입니다....전 대구입니다..

  • 16. 나두나두
    '15.9.10 11:09 PM (175.223.xxx.214)

    99년 결혼
    중딩초딩 엄마
    직장 19년차

    불혹을 넘겼으나 아직도 세상일은 온갖 헷갈리는거 투성이고,
    이대로 나가다간 이순도 지천명도 제대로 이루지 못할것 같은 ㅠㅠ

    아직도 92학번이 세상의 중심같은데
    거울속에는 낯선 중년부인이 서있을 뿐이고

    그래도 전 30대보다는 지금 40대가 더 좋아요.
    50대는 지금보다 더 좋을거라 생각하고 살려구요.

    반가워요 소띠 친구들^^

  • 17. 맞아요92학번
    '15.9.10 11:12 PM (218.54.xxx.98)

    아 오랫만에 들어봐요

  • 18. 반가워요
    '15.9.10 11:13 PM (122.34.xxx.100) - 삭제된댓글

    73년 소띠
    결혼 16년차 중2엄마 예요
    82 완전 사랑해요~~
    매일 매일 여기서 놀아요

  • 19. 반가워요
    '15.9.10 11:15 PM (122.34.xxx.100) - 삭제된댓글

    2000년 12월에 결혼했는데 16년 된줄 알았는데
    15년 차 인가요?

  • 20. ㅎㅎ
    '15.9.10 11:16 PM (175.113.xxx.187)

    반갑네요~ 저도 73 소띠 결혼 15년차 중2, 초4 두아들둔 직장맘이예요. 전 광명사는데 안양이시면 가깝네요~ ^^

  • 21. 우린x세대죵.
    '15.9.10 11:24 PM (183.91.xxx.118)

    반가워요. 12월 소띠 98년3월 결혼해서 고딩중딩 딸 있어요.
    그당시 새로운 세대도 아닌 무려, 거창하게도 x세대라 불린
    우리들은 그냥 그런 어른들이 돼어 버렸네요.

  • 22. 저두 넘 반가와요
    '15.9.10 11:26 PM (112.133.xxx.65)

    82쿡 죽순이.. 73소띠에 2000년 10월 결혼 이제 중2아들 초6딸둔 ..
    임시 백조맘입니다. 여긴 제주도구요.. 저도 무슨 얘기만 하면 남편이 82쿡에서 그러대? 합니다.

  • 23. 엑스세대
    '15.9.10 11:33 PM (218.54.xxx.98)

    아 맞네요 저도 제주도언 잠시살았었어요
    건입동 현대아파트

  • 24. ...
    '15.9.10 11:40 PM (1.239.xxx.140)

    73년 2월생 91학번...
    99년 결혼
    초5 초1입니다..
    불임으로 고생해서 애들이 어리네요 ㅡ ㅡ

  • 25. ^^
    '15.9.10 11:42 PM (1.248.xxx.187)

    반갑습니다.

    전 73년 독거노인이예요.ㅋㅋㅋ
    충주 살아요.

  • 26. 일복많은
    '15.9.10 11:44 PM (183.98.xxx.102)

    소띠.. 14년차 아줌마..6학년아이 하나 기르고, 직장맘이예요..

  • 27. ..
    '15.9.10 11:46 PM (118.36.xxx.221)

    ㅠㅠ..댓글을 몇번을 올려도 안올라가네요..모두 반갑습니다~~

  • 28. 궁금
    '15.9.10 11:46 PM (1.236.xxx.207)

    소띠는 정말 일복이 많나요?

  • 29. 저도
    '15.9.10 11:52 PM (124.51.xxx.155)

    소띠!! 1998년 12월 결혼한 아줌니예요~ 다들 반갑습니다^^

  • 30. 어마~
    '15.9.10 11:55 PM (115.140.xxx.4)

    73년 10년차. 초2 아들 하나 키워요. 반갑습니다~

  • 31. 소띠나름
    '15.9.10 11:57 PM (220.72.xxx.248)

    저 더울때 태어났는데요
    누가 그래요
    여름에는 너무 더워서 일도 못시킨다고
    여름소는 마구간에서 쉬는 팔자라는데
    에휴, 저 맞벌이 바쁜 아줌마에요
    마구간에서 쉬는 팔자라는 게 맞아야 할 텐데 ~~~

  • 32. 퍼플레몬
    '15.9.10 11:57 PM (218.49.xxx.227)

    저도 반갑습니다.
    소띠,, 결혼 18년차
    딸셋맘입니다^^

  • 33. 저도~~
    '15.9.10 11:57 PM (124.51.xxx.155) - 삭제된댓글

    글이 안 올라가네요~ 다시 시도. 98년 결혼, 고딩중딩 키워요. 반갑습니다^^

  • 34. 11
    '15.9.11 12:00 AM (58.224.xxx.145)

    반가워요!
    73 결혼 15년차 중2 딸 키워요. 저~ 위에 같은 광명 사시는 분이 계시네요.

  • 35. 레모네이드
    '15.9.11 12:01 AM (220.122.xxx.155) - 삭제된댓글

    저는 새벽에 태어나서 편할거라더니 유유자적하고 있어요
    반가워요.

  • 36. ㅠㅠ
    '15.9.11 12:03 AM (1.237.xxx.191) - 삭제된댓글

    언니들 저도 끼워주세요 74 부산입니다^^

  • 37. 저도
    '15.9.11 12:05 AM (125.134.xxx.144)

    15년차 애가 셋이예요
    일복이 많아 애가 셋이된건지 .. .
    열심히 나이차 뜨문뜨문있는 아이들 키우며 바삐
    지내고있어요
    좀전에 남편이랑 애들 늦게재운것때문에 다퉈서 우울해요

  • 38. ㅋㅋ
    '15.9.11 12:05 AM (180.229.xxx.105)

    범띠지만 92학번이라 끼어봐요 ㅋㅋ 2000년 결혼 중 2 아들 초 4 딸 있슴돠

  • 39. 나두나두
    '15.9.11 12:06 AM (118.37.xxx.175)

    일복이 차고 넘쳐요.
    회사에서 다른 부서로 발령이 나면 갑자기 그 부서에 일풍년이 ㅠㅠ

    애 둘을 양가 부모님 도움없이 키우면서 직장다녔어요.
    다시는 육아의 30대로 돌아가고싶지 않아요.

    다음 생이 있다면,
    시골 오솔길의 작은 돌로 살고싶어요.
    아무런 성장도 번식도 늙어감도 없는...

  • 40. 11
    '15.9.11 12:07 AM (58.224.xxx.145)

    저도 여름 새벽소...
    제 주변인들만 엄청 바쁜듯 합니다. ㅎㅎ

  • 41. 호수풍경
    '15.9.11 12:08 AM (124.28.xxx.228)

    전 띠는 쥐띠지만...
    삼일 자고 두살된...-.-
    소머리쥐꼬리띠라고 우겨요...ㅎㅎ
    아직 혼자...
    인천 살아요~~^^

  • 42. ...........
    '15.9.11 12:10 A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언제 어디서 만날까요?ㅎㅎ

  • 43. ..
    '15.9.11 12:16 AM (118.36.xxx.221)

    와~~73년생 많으시네요~
    여러지역에 살고계시네요~~
    전 배운것도없고 추진력도 별로에요..
    저도 님들 너무 뵙고싶어요~

  • 44. Ds
    '15.9.11 12:16 AM (14.32.xxx.100)

    73년생 6개월 아기 엄마에여~
    늦둥이냐고요? 큰아들은 29살이
    아니라 29개월이죠....
    어흑 ㅠ 언제 키울까요?.....

  • 45. ..
    '15.9.11 12:16 AM (118.36.xxx.221)

    누가 나서주시면 열심히 도와드릴수 있어요..ㅎㅎ

  • 46. 와우
    '15.9.11 12:21 AM (117.111.xxx.64)

    제목보고 반가워서 얼른 로그인했어요^^
    98년에 결혼해서
    고딩중딩 어린막딩이까지 애셋이네요 ㅎㅎ
    저도 한여름 대낮에 태어나서
    엄마가 저더러 잠많고 게으르다고 그러세요
    소띠친구들 만나서 무지 반가워요~^^

  • 47. .,
    '15.9.11 12:21 AM (1.245.xxx.31)

    빠른74
    같이 학교 댕겼는데 안되겠니?ㅎㅎ
    결혼17년차
    고1 무서운중2가 있다는

  • 48. ds님
    '15.9.11 12:21 AM (125.134.xxx.144)

    반가워요
    전 21개월 막내가 있어요
    힘내요 화이팅

  • 49. ㅇㅇ
    '15.9.11 12:25 AM (211.36.xxx.207)

    저도 73년 2월생이네요 넘 반갑네요^^
    큰애 20살 작은아이10살이에요 ㅎ

  • 50. 손들어요
    '15.9.11 12:33 AM (211.215.xxx.23)

    73년 10월생입니다 ~~
    중1, 초5 아들만 둘있어요
    결혼 15년차 ~~ 서울 살아요 ~~~

    82쿡 정말 오래된 회원이예요 ~

    언제 모이나요 ?? ㅋㅋ

  • 51. 반가워요
    '15.9.11 12:35 AM (108.48.xxx.129)

    73년생. 99년 결혼.
    중1.초1.
    미국 살아요.

  • 52. ..
    '15.9.11 12:37 AM (118.36.xxx.221)

    와~~저도73년 여름생이에요~~

  • 53. 손들어요
    '15.9.11 12:39 AM (211.215.xxx.23)

    원글님 판까셨으니 번개 한번 해요

    강남쯤에서 하면 서울이나 서울근교 분들 모이기 쉽지 않을까요 ?

  • 54. ^^
    '15.9.11 12:42 AM (1.248.xxx.187) - 삭제된댓글

    저 위에 댓글 단 독거노인인데 3월 아침 8시생이라
    일복 징그럽게 많습니다.

    저녁이나 겨울에 태어났으면 그나마 덜 할텐데~ 킁~~~

    참!!! 저도 여기 오래 됐어용~^^

  • 55. ..
    '15.9.11 12:43 AM (118.36.xxx.221)

    손들어요님~~좋아요~~어디가 좋을까요?
    다들 지역 말씀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 56. ㅋㅋ
    '15.9.11 12:48 AM (223.33.xxx.119)

    부산도 모입시다요^^

  • 57. ..
    '15.9.11 12:53 AM (118.36.xxx.221)

    와우~~각지역 소모임 너무 좋네요~~

  • 58. ..
    '15.9.11 12:55 AM (118.36.xxx.221)

    강남에서 모임 좋은데..손들어요님~~제가 강남은 지하철로 어디서 모여야 하는지도 모르네요~~
    장소 추천해주세요~~

  • 59. 손들어요
    '15.9.11 12:55 AM (211.215.xxx.23)

    전 서울이예요

    강남이 서울과 수도권이 모이기에 좋지 않을까 싶은데요 ?

  • 60. ..
    '15.9.11 12:56 AM (118.36.xxx.221)

    혹 73년생 아니더라도 언니분들중 도와주실분 안계실까요..

  • 61. 손들어요
    '15.9.11 12:58 AM (211.215.xxx.23) - 삭제된댓글

    강남이 수도권 분들 버스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

    강남 잘아시는 분들 댓글 달아주시면 ~~^^

  • 62. 손들어요
    '15.9.11 1:02 AM (211.215.xxx.23)

    넘 늦은 시간이라 ~~^^

    댓글 달리는 거 보구 결정해도 될듯요 ~~

  • 63. ..
    '15.9.11 1:12 AM (118.36.xxx.221)

    네~~알겠습니다~~

  • 64. 천개의바람
    '15.9.11 1:13 AM (121.170.xxx.231)

    73년12월생 2000년 결혼 중2초5
    평촌살아요 직장맘입니다
    소띠 홧팅

  • 65. 두아들맘
    '15.9.11 1:20 AM (58.122.xxx.233)

    반가워요~^^ 73년생이란말에 이시간에 로긴했네요~^^
    99년 결혼했구요~ 중2 초1 아들 둘이어요~~

    번개~~가고파요..서울살아요~^^
    20년동안 직장다니다가 혼자 독립해서 뭐좀 하려고 준비중이요~^^ 일복이 많아선지..놀고있음 불안해서리 ㅠㅜ

  • 66. 공일오비
    '15.9.11 1:37 AM (124.49.xxx.27)

    공일오비의 노래를 들으며

    자란세대들이군요 ㅋㅋㅋㅋㅋ

  • 67. 친구
    '15.9.11 1:45 AM (182.209.xxx.9)

    동갑끼리 모이면 말도 편하게 놓고 재밌겠는데요~ㅎㅎ
    서울모임이면 저도 나가고 싶네요~~^^

  • 68. ^^
    '15.9.11 1:47 AM (1.233.xxx.66)

    73년여름 8월생입니다...
    99년 결혼,16년차구요.
    초등,중딩 아이있어요..
    서울 강동에서 학창시절 보냈는데....지금도 여기 삽니다.ㅋ

  • 69. ^^
    '15.9.11 1:48 AM (1.233.xxx.66)

    강남에서 소띠모임....
    환영합니다..꼭 나갈게요 ㅋ

  • 70. ㅇㅇ
    '15.9.11 4:45 AM (112.154.xxx.182)

    저도 73소띠예요. 주변에 소띠들 일복많다는 푸념 많이 듣네요. 저도 새벽에 태어 나서 그런지 아직 그다지 큰 일복은 없었어요.
    결혼 12년차 초5,초2 남매 있어요.
    애정하는 82에 73년생 모임 가고 싶은데
    소심하고, 낯가림 있어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반가운 마음에 댓글 달아요.

  • 71. ^^
    '15.9.11 5:17 AM (116.39.xxx.28) - 삭제된댓글

    자도 73~반가워요~
    고3고2딸아들 있어요^^

    저는 소여물먹는시간에 태어나서 그런가 일이 많은데도
    또 나름 여유롭더라구요~^^

  • 72. 파란하늘
    '15.9.11 6:02 AM (211.232.xxx.48)

    ㅋㅋ소띠가 일복이 많다고는 하던데요.ㅎㅎ
    얼릉 누가 나서서 모임 추진해보셔요.
    저는 개띠 입니당ㅎㅎ
    밴드를 만드세요.ㅋ

  • 73. 백만년만에 로긴
    '15.9.11 6:31 AM (175.115.xxx.85) - 삭제된댓글

    고2중2 엄마예요 남양주살아요 소밥줄때 태어났다고하는데 하는일없이 빈둥빈둥 소띠같지않은소띠
    반가워요~~

  • 74. 여름소
    '15.9.11 6:40 AM (183.100.xxx.13) - 삭제된댓글

    저도 일복 많은 소띠에요
    저 위에 부서 발령나면 갑자기 일이 넘치게 된다는 말에 급격히 공감해서 로긴 했어요 ㅎㅎ
    결혼 13년차인데 애가 늦어져 아직 유치원이죠
    사회에서 73년 만나기 참 힘들던데 다들 어디 계시나요?

  • 75. 소띠
    '15.9.11 7:39 AM (218.54.xxx.98)

    일복이많아요 사주도 힘들고 전9시넘어태어났는데도 그러네요

  • 76. 호러
    '15.9.11 7:44 AM (112.154.xxx.180)

    어머어머 웬일이야
    저 소띠 2월생 2000년 11월 결혼
    중1 초4 애들있고 일복 없고 게으른데 그나마 남편과
    애들 덕분에 사람답게 살고 있는 91학번 ㅋㅋㅋㅋ
    진짜 다들 어디 계셨다 나타나셨나요?

  • 77. 어머
    '15.9.11 8:16 AM (14.33.xxx.226) - 삭제된댓글

    반가워요~
    저도 82 사랑합니다~^^
    진짜 저도 엄마가 겨울에 소 밥주는 시간에 태어났다고
    일복 없다더니..ㅋ
    게으르기만 합니다^^
    18년차 남매 키우고 있어요

  • 78. 저도 2000년 결혼
    '15.9.11 8:25 AM (221.157.xxx.126)

    2002년에 큰 애 낳아 중1 초4 맘이에요
    전 여름 한밤중에 태어나서 그런가 일 복 많이 없어요
    ㅎㅎㅎ

  • 79. gg
    '15.9.11 8:46 AM (165.225.xxx.85)

    저도 소띠 91학번이고 2000년 11월 결혼했는데.. 그때 결혼 많이 하셨네요.
    전 딩크~
    일복은 정말 타고 났네요.

  • 80. 우와~
    '15.9.11 8:55 AM (211.36.xxx.239)

    저도 2000년 결혼해서 중2 딸 하나 키우고있어요.
    정말 반갑네요~~모임이 이루어질까..?!!기대되네요.
    서울사니 번개 하면 가고프네요.ㅎㅎ

  • 81. 블루리본
    '15.9.11 9:09 AM (116.36.xxx.101)

    저두요. 73년생 91학번. 2000년 10월 결혼해서 중1초4딸내미들 키우고 있어용.

  • 82. **
    '15.9.11 9:26 AM (1.234.xxx.84)

    73, 1월생...음력 쥐띠라네요?
    쥐는 밤, 새벽에 활개치고 다니는건데 전 오후에 태어나서 그런지 집에 가마니처럼 가만히있는게 취미.
    미혼이예요...--;;

  • 83. 저여
    '15.9.11 9:45 AM (112.154.xxx.21)

    중3.초5 키우고 있어요
    애 좀 크고 나니 한숨 돌리고 있는데
    그 새 많이; 늙었네요..
    전 일복은 없는데 돈복도 없어요,.ㅋㅋㅋ

  • 84. 어머
    '15.9.11 9:49 AM (112.217.xxx.69)

    저는 댓글들 읽으면서 갑자기 눈물이 나네요...
    73년 분들이 많아서 놀랐어요.
    저는 5월생 새벽인데 일복이 많은 것 같아요.
    그런데 일 안하고 살라고 하면 못 살듯 하구요.
    중3 아들이랑 초3 딸 있구요.
    만나서 정말 반가워요~~

  • 85. 위에 많네요
    '15.9.11 10:00 AM (183.106.xxx.98)

    저도 73에요
    반가워요..
    대구 살아요^^




    `

  • 86. 반가워요
    '15.9.11 10:08 AM (112.152.xxx.154)

    저두 73이요. 전 일산 살아요. 일산 사시는 분은 안계세요>
    전 82들어온지 진짜 오래된거 같아요,
    키친토크등엔 올려본적은 없지만 2000년정도부터 들어왔으니..
    여행갈때 빼고는 하루도 안빠지고 들랃날락해요..
    만나서 반가와요.
    번개한번 하고싶네요. 강남말고 광화문 등은 어떤가요,

  • 87. 훈이
    '15.9.11 10:32 AM (110.70.xxx.58)

    3살 아이 있 어요~~
    16년 결혼생활 유지하고 있네요~ㅋ

  • 88. 골골골
    '15.9.11 11:09 AM (125.132.xxx.242)

    ㅎㅎㅎㅎㅎㅎ

  • 89. 시리영스
    '15.9.11 11:11 AM (223.62.xxx.67)

    저도 73입니다. 반가워요. 2005년도 결혼해서 초3이예요^^

  • 90. ..
    '15.9.11 1:05 PM (118.36.xxx.221)

    와~~정말 반갑습니다~~
    모임하면 오실수 있는분도 계시겠어요..

  • 91. ....
    '15.9.11 3:04 PM (123.254.xxx.165)

    반갑습니다~~ 73년생 결혼 17년차 아들 둘 엄마입니다. 73년생 분들이 이리 많은줄 몰랐어요~~

  • 92. ..
    '15.9.12 9:08 AM (220.103.xxx.145)

    2001년 결혼해서 중2,3학년,5살 세아이엄마에요~
    서울 강북에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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