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옷 구경할겸 오랫만에 들어갔더니
아무것도 볼수없고 그냥 인사말만있네요ㅠㅠ
초창기때부터 한참 많이 구매할때도있었고 뜸할때도 있었는데
옷들이 소재도좋고 편하기도했구요....
주인장이 부산에살고 블로그처럼 운영하고 사는얘기 들려주셔서 10년간 참 정들었던 곳인데....
아~ 가슴이 휑하네요 ㅠㅠ
혹시 문닫을때쯤 주인장언니가 글 올렸었나요??
아시는분 계시면 얘기좀 해주세요~ㅠㅠㅠ
가을옷 구경할겸 오랫만에 들어갔더니
아무것도 볼수없고 그냥 인사말만있네요ㅠㅠ
초창기때부터 한참 많이 구매할때도있었고 뜸할때도 있었는데
옷들이 소재도좋고 편하기도했구요....
주인장이 부산에살고 블로그처럼 운영하고 사는얘기 들려주셔서 10년간 참 정들었던 곳인데....
아~ 가슴이 휑하네요 ㅠㅠ
혹시 문닫을때쯤 주인장언니가 글 올렸었나요??
아시는분 계시면 얘기좀 해주세요~ㅠㅠㅠ
네 맞아요 얼마 전에 문 닫았어요 주이장의 대문글도 있었구요 저도 드레스까페 시절부터 많이 들락날락 했었는데...구경하는 잔 재미가 있었는데 아쉽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