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백구자매부터 시작해서
자전거에 끌고 다니는 백구
오토바이에 끌고 다니는 백구
등등 백구들이 유독 학대를 많이 받네요
왜 그럴까요?
동물농장 백구자매부터 시작해서
자전거에 끌고 다니는 백구
오토바이에 끌고 다니는 백구
등등 백구들이 유독 학대를 많이 받네요
왜 그럴까요?
사실 이게 진돗개 흰놈을 말하는데.
요즘은 거의 똥개수준이죠. 잡종이 거의 태반이구요.
최소 크기가 중개 이상이니까..
그런데 달고 다니고. 버리기도 어중간하고 그래서 그런듯 해요.
아예 작은 똥개들은 걍 내버려 두면 길거리 개로 살아가는데
중개 이상되고. 진돗개 비스무리한 종들은 사냥개 같아서 사람들이 무서워해요.
그래서 더 눈에 띄고. 이상한 놈들이 학대하고 그런듯.
근데. 키워보면 똥개. 참 이쁜짓 많이 하는데...
주인에 대한 충성심이 어마어마 합니다 때려도 충성해요 그러니까 더 짐승보다 못한 것들이 함부로 지랄하는 듯 꼭 그 악마새끼들은 꼭 똑같이 당하길 바랄 뿐 입니다
투견이고 뭐고 그런거 볼때마다 개들이 그 학대자놈들 공격해버렸음 좋겠어요. 이래죽으나 저래죽으나 죽는건마찬가진데 덜 억울하게요. 그렇게 저항할만한 힘이나 기회가 없을걸 알면서도요.
그런 놈 심성이 글러 먹었으니까 그런거죠. 그런 놈들이 사람한테도 범죄를 저지른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