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말이지 바보같아요 ㅠㅠ

속상해 조회수 : 1,133
작성일 : 2015-09-10 19:22:43

제가 작년에 일을 하던 곳에서 너무 힘이 들어서 퇴사를 하고 다른 곳에 면접을 보고 옮겼어요..(동종업종으로 -우선 1년 계약직으로)

면접을 보고 일을 하기로 하여서 시작하면서 알고 보니 전 사무실의 사장님과 너무 친하고 한번씩 애매할 때가 있었어요..

 

말 조심을 해야겠다고 생각할 때가 한두번이 아닌데 회의시간에 툭 툭 " 저번 거기서는 어떻게 했지?"

그럴때 얼버부리거나 아님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은 선에서는 이렇게 했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그런데 오늘 전 사무실 직원이 전화가 와서 전 사장님께  우리 사장님이 직원 관리 잘하라고 제가 그 쪽 서류를 받아간다고 이야기를 했다네요.ㅠㅠ

제가 사실 연수를 다녀와서 좋은 자료가 있어서 오히려 제가 그 쪽 직원에게 참고하라고 줬거든요..

( 그 부분은 그 직원도 오히려 자기가 자료 도움을 받았다고 이상하다고 합니다)

 

사실 찝찝하고 매번 당황스러울 때도 있고 단지 제가 뽑힌 것도 전 사무실에서 일해서 뽑힌 것 같다고 생각할 찰나에 이렇게 되니 너무 당황스럽네요..

사실 당황스러운 것도 아니고 제가 혹시나 빌미를 준 게 아닌가 싶어서 자책이 되면서 너무 무서워지면서 일하기가 너무 싫네요..

 

며칠전에 그렇지 않아도 두 사장님께서 연수가셔서 찍은 사진을 보여주셔서 한숨이 나왔는데 이렇게 되니 더 머리가 아파지네요..

 

두 사무실 위치도 너무 가깝고 두 분이 가깝다는 걸 안 순간 일하기가 너무 싫었는데 낼부터 사장님을 어떻게 봐야할지 답답합니다.

아니 첨부터 집이 가깝다고 이런 식으로 일을 다시 하는게 아니라고 자책이 되면서 어떻게 해야할까요?

오늘밤은 길것 같아요..ㅠㅠ

 

 

 

 

 

IP : 121.133.xxx.57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5212 너무 정리가 안되는 중3 남학생 어떻게 할까요?? 4 ... 2015/09/21 1,828
    485211 잠실에 맛집좀 추천해주세요 2 부탁부탁 2015/09/21 1,255
    485210 어릴 때 녹용 많이 먹인 애들이 에너지가 넘치나요? 49 녹용 2015/09/21 2,755
    485209 김빙삼옹 트윗입니다. 1 보세요 2015/09/21 1,371
    485208 YB* 모의토익에서 966점이면.... 4 토익 2015/09/21 992
    485207 5억3000천 만원 이내의 수도권 전세 9 joo 2015/09/21 1,670
    485206 휴... 다음 메일.. 오늘 문제 있지 않나요?? 2 daum 2015/09/21 1,011
    485205 목이 자꾸 부어요 2 7살아이 2015/09/21 1,306
    485204 안 하느니만 못한 결혼을 한 사람의 비율이 어느 정도 될까요??.. 12 rrr 2015/09/21 2,923
    485203 드라마 고독 기억하세요? 이미숙 류승범의. 4 베로 2015/09/21 2,588
    485202 098 부산 강서 2015/09/21 2,568
    485201 중학생 아들 코에 블랙해드 어쩔까요? 8 ㅇㅇ 2015/09/21 4,055
    485200 대전 분들 봐주세요. 2 집장만 2015/09/21 1,321
    485199 싱글인데도 명절이 싫은데.. 3 .. 2015/09/21 1,270
    485198 명절선물로 곶감 어떨까요? 49 명절선물 2015/09/21 2,528
    485197 거물급정치인 L씨 녹차라떼 바리스터 아들 마약하는가봐? 9 거물급정치인.. 2015/09/21 7,273
    485196 불운한 천재가 의외로 많지 않을까요 6 ㅇㅇ 2015/09/21 2,012
    485195 맹독성 '농약급식" 서울시 200개 학교 14 어처구니 2015/09/21 1,699
    485194 미 서부 겨울여행시 준비물 도움 부탁드려요 4 무명 2015/09/21 2,578
    485193 이게 부장님 개그에요? 미국 그랜드캐년을 그 ㄴ ㅕ ㄴ 도 3 ㅉㅉㅉ 2015/09/21 1,711
    485192 남편과 냉정 중인데 추석 준비 해야 할까요? 11 니가가라~ 2015/09/21 2,824
    485191 영화가 흥행하면 누가 제일 돈을 버나요? 8 궁금한건못참.. 2015/09/21 2,000
    485190 남의 남편 핸폰 번호 입력해놓는 여자는 왜 그런건가요? 7 ..... 2015/09/21 1,941
    485189 앗 춘천에 메르스 의심환자가 생겼대요 49 .. 2015/09/21 4,212
    485188 검진을 받아 보는 것이 좋을까요? 1 ㅇㅇ 2015/09/21 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