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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무성 사위 마약사범...

... 조회수 : 3,970
작성일 : 2015-09-10 19:02:40
박지만도 그렇고...우리 나라 소위 지도층입네 하는 자들이 모인 그 판에 마약이 성행하나 의문이 듭니다.
매국 친일파 자손들에 마약까지... 대단합니다...
지난번 김학의 성파티에도 마약 의혹이 있지 않았나요?
거기 있던 여자들이 약에 취한것 같다는...
대한민국 수준이 원래 이랬을까요?
참 화가나고 부끄럽습니다!!
김무성도 참...
요즘같은 시대에 사위의 이력하나 몰랐다고요?
아니면 그 정도는 흠도 아니었는지... 대체 어떤집안이기에? 혹시 대선 준비용이었다면? 참으로 참담합니다.
그 딸도 안되었네요...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013
IP : 182.219.xxx.15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도층은
    '15.9.10 7:11 PM (119.67.xxx.187)

    이리죠!!그냥 돈푼깨나 있는. 졸부에 비열한 친일파 후손다운 교류인데. 정치적으로 부상한다고 진정한. 리더는 아니죠!!정치놀음!?강자에 약하고 약자에 강한 정치 양아치??!!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조폭스타일!!!저 집구석은 가만히 놔둬도. 자멸할. 상황입니다!!온겆것들로 은폐해도 악취는 드러나는 법!!

  • 2. 오히려
    '15.9.10 7:11 PM (121.147.xxx.96)

    더 위로해 주고 좋아할 걸요...무뇌충들이...
    무뇌충들은 부도덕한 걸 더 좋아해요.

  • 3. ...
    '15.9.10 7:16 PM (115.41.xxx.165)

    유유상종.

  • 4. 새벽2
    '15.9.10 7:16 PM (118.35.xxx.149)

    [속보] 김무성 "딸이 울면서 결혼 읍소해 어쩔 수 없었다"

  • 5. 새벽2
    '15.9.10 7:18 PM (175.223.xxx.225)

    '사위 마약 이례적 집유'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자식 못 이깁니다. 사랑한다며 울며 결혼 꼭 하겠다는데 방법이 없었다."
    http://t.co/CZKCeRT8zR

    #김무성 #사위 #마약 http://t.co/IgU0ZOtF8j

  • 6. 말이 자꾸 바뀐다
    '15.9.10 7:21 PM (218.236.xxx.45) - 삭제된댓글

    처음에는 몰랐다며.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0910182811374

  • 7.
    '15.9.10 7:33 PM (118.217.xxx.29)

    마약을 15번이나 투여한 상습범이 집행유예로 풀려나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겠네요
    김무성 대단한 권력이군요

  • 8. ...
    '15.9.10 7:35 PM (223.62.xxx.1) - 삭제된댓글

    그 딸이 불쌍하긴요
    마약쟁이인거 알고 반대했는데 딸이 울고 불고 매달려서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고 결국 승낙했다잖아요
    마약쟁이인거 알면서도 뭐가 좋다고 뭐가 아쉽다고 울고불고 아빠한테 매달렸나 몰라요
    암튼 권력이 좋긴좋네요. 다 봐주고~~
    에잇. 썩을대로 썩은나라

  • 9. ...
    '15.9.10 7:35 PM (115.41.xxx.165)

    버러지 만도 못한 검새 새뀌들.에잇 퉤!

  • 10. ㅎㅎㅎㅎ
    '15.9.10 7:36 PM (111.118.xxx.210) - 삭제된댓글

    마약쟁이랑 혼인한 둘째딸이 수원대 조교수죠.
    한번도 속 썩인적 없는 자격미달 조교수~^^
    약쟁이도 품는 사랑꾼ㅋ
    교수로는 자격미달인데 정준하 이후 이 시대 최고의 사랑꾼 출현인가요??

    헌데 치료받게 했단소리 없는거 보니....
    이거이거 또....!!!!

  • 11. ㄷㄷ
    '15.9.10 7:41 PM (124.51.xxx.57)

    둘째딸 참 빵빵터뜨리네요.
    서른도 안된 나이에 수원대학교 디자인학부 정교수 자리에 턱 오르지 않나. 마흔 다 된 재벌 신랑 사랑한다고 울며 불며 결혼 허락해 주라고 하더니.

    정교수 채용되던 해 서른 한살인 줄 알았더니 86년생이네요.
    올해 서른이란 소리죠. 스물 여덟에 정교수 됐다는 소린데.
    해외 대학이야 제가 좋고 나쁜지는 잘모르겠지만 오십이 다 되어가도 정교수 못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수원대학교 디자인학부 경력란에 학력, 이력같은 거 아직도 비공개일 겁니다. 뭐가 구리다고.

  • 12. 딸 화이팅
    '15.9.10 7:53 PM (180.69.xxx.218)

    같이 무너져라

  • 13. ...
    '15.9.10 8:27 PM (182.219.xxx.154)

    딸이 울며불며? 마약하는거 알고 반대했는데 어쩌구인가요? 그 딸은 뭐래요? 마약사범이 그리도 좋다구요? 헐...같이 약을 하지 않고서야 마약 무섭지도 않나요? 그게 그들의 클라스?
    그리고 자식이 울고불고하면 마약하는 놈한테 딸 줄수밖에?
    결혼식도 하고요? 에고 전 모르겠어요... 끔찍해요.. 그냥 부모로서요...

  • 14. 어거지로
    '15.9.10 8:48 PM (175.197.xxx.151)

    수x대학에 교수로 밀어넣을 때부터 판단력 문제있는 자식이니 저렇게 부모 빽으로 일자리 얻어다 줬구나, 싶더라구요. 지가 좋아서 한 결혼인데 별 수 있나, 싶어요.

  • 15. .....
    '15.9.10 9:09 PM (222.235.xxx.21) - 삭제된댓글

    둘다 비슷한 인간이니 만난거죠....박지만도 사창가에서 윤락녀들이랑 마약해서 감옥을 들락거렸는데도 누나가 잘 나가니 변호사랑 결혼하고 지금은 기업가행세....세상 말세네요~

  • 16. ㅇㅇㅇ
    '15.9.10 10:19 P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진짜 이상하네.
    어느 부모가 딸이 울고불고 한다고 뽕쟁이 사위를 얻으려 할까요?
    막장 드라마의 내막을 알고 싶네요.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취재해주면
    상당히 재미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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