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비스직에서 일하고 있고 오늘 휴무여서 커피숍 왔어요
요즘 경력 단절되신 분들이나 사회경험 없으신 주부들이 취업 나왔는데 저희는 서비스직이다 보니 고객 상대를 해야 하는데 까다로운 일은 안하려 하고 손님이 억지 부려서 맘상하게 했다고 그대로 나가 버리질 않나 선임 직원이 어려도 선임은 선임인데 어린애한테 배워야 하냐고 어린애가 이것저것 시켰다고 난리쳐서 나가 버리고 점장 포함해서 직원들 다하는 청소도 자긴 물건 팔러 왔지 청소하러 오지 않았다고 청소 시켰다고 입내밀고 말로는 난 이런일 하는 사람 아니라하고 다니고...
자존심 다치기도 싫고 대접 받기 원하면 집에서 받음 될텐데..
자기가 그렇게 있는 곳 다른 사람들한테는 생계가 걸린 일들인데 회피하고 어린 선임 무시하고..
저희도 이젠 본사에다가 아예 우리가 고생 더함 했지 우아한(?)아줌마들 매장에 보내지 말아달라고까지 했어요
저도 아줌만데 정말 그런 사람들 보면 답이 없어요.
남의 돈 벌기 쉽지 않다는거 각오하고 나왔음 좋겠어요
.., 조회수 : 1,837
작성일 : 2015-09-10 14:43:46
IP : 223.62.xxx.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9.10 2:54 PM (119.70.xxx.27) - 삭제된댓글그런 아줌마들이 첨에 이력서 낼때는 사회생활 넘 하고싶담서 엄청 적극적이고 희생적인 척 하지요.
자기 머리속 환상만 가득해서 말로만 다 떼울려고 하구요. 허드레일 안한다면서 관리직인양 주제넘게 굴지요.2. 공감
'15.9.10 3:01 PM (219.250.xxx.92)그게 한마디로 일못하는거예요
저는 아줌마들 내가 급하면 파출부라도한다
써빙이라도한다 하는말 들으면웃겨요
그건 아무나 할수있는일인줄 아는게요3. ....
'15.9.10 3:27 PM (1.212.xxx.227)사회생활 단절로 인해 이상과 현실의 차이가 너무 큰거죠.
특히나 서비스업종은 정말 간,쓸개 다 빼놓고 하지 않으면 정말 버티기 힘든 직종인것 같아요.
요즘 소비자들은 까다롭고 예민해서 그걸 버티는게 장난아니죠.
뭐든 본인이 돈버는 일에 절실하지 않으면 뛰쳐나가는거고 그렇지 않으면 버텨야 하구요.
정말 쉬운일은 없어요.4. ....
'15.11.30 5:52 PM (175.223.xxx.159) - 삭제된댓글돈 버는 일만큼 어려운 게 세상에 또 있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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