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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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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항공 박창진 사무장 카페 난리났네요.

ㄷㄷㄷ 조회수 : 37,170
작성일 : 2015-09-10 14:41:40
왠일인가요?

박창진 사무장이 회원들이 모아준 후원금 500만원을 못받았다고 하면서 거기 카페 운영진을 횡령으로 몰았나봐요.
그리고 계속 입장표명안하고 있고...

횡령으로 도둑 취급받은 운영자는 확실히 500만원 돈을 박창진 사무장 통장으로 보냈나보더라고요.

박창진 사무장이 그간 방송출연료를 하나도 받지 않았다고 했는데 과연 출연료를 받지 않고 출연했는지 후원금을 반드시 보냈으니 사무장의 통장내역을 공개하라고 요청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무장은 현재까지 묵묵부답인 상황인듯싶고요.

1년동안 사생활 관련해서 중징계먹은 것도 있고...
그 사생활이 뭔지는 아무도 모르고 있는 상황이고요.
그렇게 존엄성 찾는 사람이 1년 중계사안에 대해서는 왜 존엄성을 안찾았냐고 운영자는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있는 상황이고 미국 소송 패소하길 바란다는 글도 있습니다.

박창진 사무장 여자친구 얘기한 회원도 박사무장이 강퇴시켰나보더라고요.


이제는 카페가 오히려 박창진을 응원하는 카페가 아닌 안티박창진 카페로 바꾸었네요.

그리고 후원금 받았는지에 대한 입장 표명해달라고 하자 박창진 사무장이 카페 폐쇄하라고 운영진한테 난리쳤는데 
운영진이 이제는 우리는 당신을 응원하는 카페가 아니다. 그리고 박창진 당신을 응원했던 카페지만 당신이 무슨 권리로 카페를 폐쇄하라 말라 그러냐면서 이름도 우리들의 이야기로 바뀌었더라고요.


===============================================================


저는 이 카페 그냥 눈팅회원이예요. 가끔씩 가서 읽어보는게 다예요.
대한항공은 딱 두번 타보고 거의 아시아나나 외국적기 항공사 타고 다니고요.

저는 지금 후원금 횡령에 관한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이지
조현아가 비행기 회항한것을 잘 했다고 한 것이 아닌데 왜 저를 대한항공 관계자라고 몰고가는지요.


 http://cafe.naver.com/ke084/

여기 가서 공지사항 한번 쭉 읽어보세요.

이 카페는 오로지 박창진 사무장을 위한 카페로 땅콩회항 피해자인 '을' 박창진 사무장을 응원하던 카페였습니다. 



IP : 207.244.xxx.147
2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15.9.10 2:42 PM (119.197.xxx.1)

    저게 후원금 받을만한 사안인가요...?

    후원금을 주겠단 사람도,

    또 그걸 받는 사람도 이해가 잘....

  • 2. ...
    '15.9.10 2:45 PM (121.160.xxx.196)

    중간에 떼어먹은 사람은 밝혀야 후원한 사람들에게 합당한 일 아닌가 싶긴하네요.

  • 3. 잘은
    '15.9.10 2:45 PM (119.194.xxx.239)

    모르겠지만 땅콩항공이 회원가입해서 분란일으켤것 같아요

  • 4. 확실해요?
    '15.9.10 2:45 PM (211.36.xxx.165) - 삭제된댓글

    박사무장님이 강퇴시킬 권한이 있는 운영진도 아닐텐데 무슨 강퇴?

  • 5. ..
    '15.9.10 2:46 PM (119.64.xxx.60)

    후원금은 왜 주는건데요? 그럴 돈 있으면 가난한 아이들이나 돕지..

  • 6. 말안돼는 거 아시죠
    '15.9.10 2:47 PM (175.120.xxx.27) - 삭제된댓글

    카페 운영진만 강퇴권한있답니다

  • 7. 받고 안 받고는
    '15.9.10 2:49 PM (1.217.xxx.252)

    나중 문제고 후원금이라고 거두고
    어디로 갔는지 모른다면 법적으로 해결보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 8. 아마도
    '15.9.10 2:50 PM (207.244.xxx.136)

    박창진 사무장 응원카페니깐 운영진 권한을 준것 같아요.
    박창진 사무장 여자친구 말한 회원을 강퇴한 것은 사실 같아요. 거기 도둑 취급 받은 운영진이 공개적으로 올렸더라고요.

    1. 출연료 입금된 통장 공개하세요.
    방송 출연료 전혀 안 받으셨다면서요.
    진짜 안 받았는지 확인해 봐야지요.
    주거래 통장, 후원금 500만원 재송금해 준 그 통장 공개하세요.




    2. 사무장 핸드폰 갯수, 전화번호 갯수 공개하세요.
    떳떳하다면 밝히셔야죠.
    이왕이면 휴대폰과 전화번호가 여러 개가 된 과정도 밝히면 좋겠네요.




    3. 그 쪽 카페는 강퇴 및 글 삭제가 없다고 했는데 사무장 여자친구에 대해 글 쓴 회원은 왜 강퇴시켰나요?
    여자친구 생겼으면 축하 받으면 되지 강퇴까지 시킨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4. 1년 동안 징계를 받아 사무장 자리에서 쫓겨난 이유는 뭔가요?
    사무장의 품행이 어땠길래 1년이나 징계를 받았는지 밝히세요.




    왜 대답을 못하고 피하기만 합니까?

    그렇게 존엄성을 찾던 사무장은 어디 갔나요?

    남의 존엄성은 생각 안하고 비방을 일삼는 것이 사무장 당신의 존엄성인가요?

    당신의 존엄성은 오직 미국 소송에서 한 몫 잡자는 것 아닌가요?

    존엄성이란 단어를 더럽히지 마세요.




    사무장은 잠적하지 말고 직접 나와 이 네 가지 의혹에 대해 해명을 하세요.


    그래야 우리가 다음 의혹을 또 제기하지요.




    사무장의 미국 소송은 반드시 패소합니다.

    [출처] 사무장이 해명해야 할 것들 (카페 : 우리들의 이야기)

  • 9. 퀴퀴하네
    '15.9.10 2:50 PM (1.238.xxx.210)

    이렇게 하는거구나...
    뭔가 사생활에 문제있고 대인관계에 문제있고
    이런 사람으로 몰아가는거...
    뭐 그럴리 없지만 그렇다고쳐도 땅콩회황녀 잘못이 없어지는것도 아니고...애들 쓰시네..
    박사무장님 건승하세요~~!!

  • 10. ...
    '15.9.10 2:50 PM (211.36.xxx.165) - 삭제된댓글

    보낸 쪽이 이체내역 공개하면 되는데
    이체내역 공개 했어요?
    그게 순서 아니예요?

  • 11. 관심 안둔 내가 봐도...
    '15.9.10 2:52 PM (123.111.xxx.250)

    그간 땅콩항공의 처사를 봤을때 땅콩항공과 무관하지 않을것 같네요.

  • 12. 내용은
    '15.9.10 2:52 PM (207.244.xxx.136)

    운영자가 5백만원의 후원금을 보냈는데 사무장이 못받았다고 하면서 일이 커진듯싶어요.

    저는 땅콩항공 관계자는 아닌데 저도 카페가서 완전 분위기가 바뀌어서 놀랐습니다.

    운영자가 사무장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는 뜻도 비췬듯싶고요.

  • 13. ........
    '15.9.10 2:53 PM (221.139.xxx.195)

    이렇게 하는거구나...
    뭔가 사생활에 문제있고 대인관계에 문제있고
    이런 사람으로 몰아가는거...
    뭐 그럴리 없지만 그렇다고쳐도 땅콩회황녀 잘못이 없어지는것도 아니고...애들 쓰시네..
    박사무장님 건승하세요~~!! 22222222

  • 14. ....
    '15.9.10 2:53 PM (211.36.xxx.165) - 삭제된댓글

    제가 카페 운영자라 아는데
    강퇴 권한은 운영자 한테만 있어요
    잘 모르고 악의적으로 추측 하지 마세요
    박창진씨에게 강퇴 권한을 줬다는건
    그 카페 운영권을 아예 넘긴거나 마찬가지.예요

  • 15. 이렇게 하는거니
    '15.9.10 2:54 PM (175.198.xxx.31)

    졸렬하다
    하긴 돈먹고 하는일일테니 열심히 하여라
    돈값은 해야겄지

  • 16. ..
    '15.9.10 2:55 PM (119.64.xxx.60)

    이렇게 하는거구나...
    뭔가 사생활에 문제있고 대인관계에 문제있고
    이런 사람으로 몰아가는거...
    뭐 그럴리 없지만 그렇다고쳐도 땅콩회황녀 잘못이 없어지는것도 아니고...애들 쓰시네..
    박사무장님 건승하세요~~!! 333333

  • 17.
    '15.9.10 2:56 PM (210.223.xxx.187) - 삭제된댓글

    다를 카페 이야기 별로입니다.
    박 사무장 사생활이야 상관없는 얘기고
    땅콩과 관련된 소송은 승소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운영진이 돈 보냈으면 운영진 본인이 통장 복사해서
    공개하면 되겠네요

  • 18. ....
    '15.9.10 2:57 PM (211.36.xxx.165) - 삭제된댓글

    보낸 쪽이 이체 내역 공개 한것 있음 가져와 보세요
    그럼 믿어줄께요

  • 19. 아니 보낸 사람이
    '15.9.10 2:57 PM (175.114.xxx.185)

    이체 내역 공개하면 되지 왜 받은 사람 통장 사본을 공개하래요?
    진짜 이상하네 ㅠㅠㅠㅠㅠ
    개인 통장을 왜 공개해야하느냐고요?
    구린데요....엄청 구려요.
    땅콩한테 매수당했나?????

  • 20. ...
    '15.9.10 2:58 PM (180.229.xxx.104) - 삭제된댓글

    보낸 쪽에서 계좌 공개했나요? 박사무장에게로 보낸 이체내역?
    강퇴시켰다고 했는데..박사무장이 강퇴권한 가진 게 맞긴 하구요??

  • 21. 아직도 해결이 안됐나요?
    '15.9.10 2:58 PM (59.86.xxx.193) - 삭제된댓글

    카페 관련 글을 주기적으로 올리는 이유가 뭡니까?
    세뇌 중인가요?
    박창진 의심스러운 놈?
    거짓말도 백번하면 진실이 된다를 실험중인가요?
    댁들이 만들 카페니 댁들끼리 해결하세요.
    왜 여기와서 떠듭니까?
    뭐 어쩌라고?

  • 22. 엥????
    '15.9.10 2:58 PM (121.175.xxx.150) - 삭제된댓글

    받았는데 안받았다고 먼저 횡령이라고 난리칠 이유가 있나?
    그리고 통장을 내보이라느니 할 필요가 뭐가 있어. 운영진 쪽에서 이체 내역 공개하면 그만이지.
    안받았다는 증거가 어떻게 통장 공개로 이루어진다는 말이야?

    무엇보다 다 필요없고 그 사무장이 어떤 인물이건 땅콩이 회항한 것과 무슨 상관인데?
    그 사무장이 이상한 놈이라 땅콩이 회항시켰어?

    별 미친것들이 다 있네;;; 아니면 땅콩 똥구멍 핥아먹는 알바들인가...
    땅콩 열심히 핥으면 고소하니 배때지에 기름기는 끼겠네.

  • 23. 아직도 해결이 안됐나요?
    '15.9.10 2:59 PM (59.86.xxx.193)

    카페 관련 글을 주기적으로 올리는 이유가 뭡니까?
    세뇌 중인가요?
    박창진 의심스러운 놈?
    거짓말도 백번하면 진실이 된다를 시험중인가요?
    댁들이 만든 카페니 댁들끼리 해결하세요.
    왜 여기와서 떠듭니까?
    뭐 어쩌라고?

  • 24. 엥????
    '15.9.10 2:59 PM (121.175.xxx.150)

    받았는데 안받았다고 먼저 횡령이라고 난리칠 이유가 있나?
    그리고 통장을 내보이라느니 할 필요가 뭐가 있어. 운영진 쪽에서 이체 내역 공개하면 그만이지.

    무엇보다 다 필요없고 그 사무장이 어떤 인물이건 땅콩이 회항한 것과 무슨 상관인데?
    그 사무장이 이상한 놈이라 땅콩이 회항시켰어?

    별 미친것들이 다 있네;;; 아니면 땅콩 똥구멍 핥아먹는 알바들인가...
    땅콩 열심히 핥으면 고소하니 배때지에 기름기는 끼겠네.

  • 25. 너무 티나요
    '15.9.10 2:59 PM (114.204.xxx.75)

    이렇게 하는거구나...
    뭔가 사생활에 문제있고 대인관계에 문제있고
    이런 사람으로 몰아가는거...
    뭐 그럴리 없지만 그렇다고쳐도 땅콩회황녀 잘못이 없어지는것도 아니고...애들 쓰시네..
    박사무장님 건승하세요~~!! 44444

  • 26. ㅋㅋㅋ
    '15.9.10 2:59 PM (125.240.xxx.9) - 삭제된댓글

    너무 허슬하게 음해하네..
    진짜 보낸 내용을 공개도 못하면서 글 쓰는 클라스 참 ...

  • 27. 음...
    '15.9.10 3:00 PM (175.114.xxx.91)

    이런 식으로 물타기 하는 군요,... 역시나...

  • 28. ㅋㅋㅋ
    '15.9.10 3:00 PM (125.240.xxx.9) - 삭제된댓글

    이 사람도 대한항공 예전 유족 대책위원이신가요?
    얼마 받고 이런거 하세요?

  • 29. .....
    '15.9.10 3:00 PM (59.28.xxx.202)

    사무장 나쁘게 만들려고 여론 몰이 하는건가요

    그래야 할 필요가 있는 사람들의.작전인가요

  • 30. ㅋㅋ
    '15.9.10 3:01 PM (180.228.xxx.26)

    원글이가 운영진 인 듯~ㅋ
    객관적으로 글 쓴척 하면서 운영진하게 유리하게
    박창진 사무장 까고 있네 ㅋㅋ

  • 31. 분탕질
    '15.9.10 3:01 PM (122.203.xxx.3)

    저 아는 사람이 어떤 사람에게 무슨 사무적인 일적으로 당한게 있어서 너무 분한 나머지 그 카스에 들어가서 다른 아이피들을 써가면서 분탕질을 했대요.. 그리고 나서 그 카스가 다 비공개로 바뀌고 엉망이 된것 같더라고요... 그냥 그렇다고요... 생각보다 분탕질하기는 쉬운듯 해요..

  • 32. 생각보다
    '15.9.10 3:01 PM (114.204.xxx.75)

    참 머리가 나쁜가보네요.
    땅콩인지 아몬드인지나 씹어먹어야겠다

  • 33. .....
    '15.9.10 3:01 PM (59.28.xxx.202)

    몇개의 카페에 퍼나르나요

  • 34. 땅콩녀
    '15.9.10 3:02 PM (222.238.xxx.125)

    지금 미국 법원에 소송을 미국에서 안하고 한국에서 해야한다고
    요구했다면서요.
    미국에는 자기 힘이 안통하니까.
    아주 발악을 하네.

  • 35. ㅇㅇ
    '15.9.10 3:02 PM (211.36.xxx.251) - 삭제된댓글

    그런데 이상한건 지금 저 내용들이 얼마전 저곳 운영진 애인이라고 하면서 블로그에 쓴 상황들과 비슷 한것같더군요.그 블로그글은 얼마뒤 사라졌고 그리고 2월후원금이 왜7월에 갑자기 입금이 됐는지, 그리고 그 돈은 박사무장이 후원금 회원들에게 돌려달라고 하지 않았나요?
    지금 말씀하신 카페에서 강퇴당하신분들 만든 카페에선 전체카톡 공개하면서 올라온것 같던데...여튼 잘 해결됐음 하구요.사생활까지 파헤치는건 아닌듯 합니다.

  • 36. ...
    '15.9.10 3:02 PM (125.129.xxx.29) - 삭제된댓글

    뭐 하나 거슬리면 털어서 먼지 내는게 요즘 풍톤가봐요. 출연료 받았나 안 받았나 계좌를 왜 공개하고, 사건이랑 관계 없는 과거 전적이나 사생활은 왜 꼭 밝혀야 하는건데요?

  • 37. ??
    '15.9.10 3:02 PM (111.118.xxx.210) - 삭제된댓글

    뭐 그럴리 없지만 그렇다고쳐도 땅콩회황녀 잘못이 없어지는것도 아니고...애들 쓰시네..
    박사무장님 건승하세요~~!!3333333333333

    단순히 돈 500만원에 욕심내는 사람이라면 땅콩항공건을 그런 식으로 처리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판사건 국개의원이건 심지어 쥐박이까지도 명예보다는 출세욕과 돈에 눈이 뒤집혀 뒷목 잡는 일들을 자행했지만서도,
    이 사무장님은 명예를 지키고자 애쓴 분이 잖아요.
    전혀 믿기 힘든 얘기네요

  • 38. 아핳핳
    '15.9.10 3:03 PM (221.166.xxx.47)

    나라면 500가지고 오리발 안내밀것 같은데요.
    한..5억이면 생각해볼께요. ㅋㅋ
    땅콩충들 작전 성공했네. ㅋㅋ

  • 39. ??
    '15.9.10 3:04 PM (111.118.xxx.210) - 삭제된댓글

    뭐 그럴리 없지만 그렇다고쳐도 땅콩회황녀 잘못이 없어지는것도 아니고...애들 쓰시네..
    박사무장님 건승하세요~~!5555555555555

    단순히 돈 500만원에 욕심내는 사람이라면 땅콩항공건을 그런 식으로 처리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판사건 국개의원이건 심지어 쥐박이까지도 명예보다는 출세욕과 돈에 눈이 뒤집혀 뒷목 잡는 일들을 자행했지만서도,
    이 사무장님은 명예를 지키고자 애쓴 분이 잖아요.
    전혀 믿기 힘든 얘기네요

  • 40. 박창진 사무장님
    '15.9.10 3:04 PM (211.253.xxx.18)

    힘내요!! 화이팅.
    땅콩 밟아버리길.

  • 41. 2월 후원금에 대한 말,말,말 그리고 인격살인 [출처
    '15.9.10 3:04 PM (207.244.xxx.151) - 삭제된댓글

    저쪽 카페에 후원금에 관해서 글이 하나 올라왔답니다.

    2월 후원금을 입금받았던 계좌로 500만원을 송금했다는 것입니다.

    500만원 송금에 대해 ke086 운영자님이나 저를 포함한 운영진들은 어떤 연락도 받지 못했습니다.

    무례한 건지 무식한 건지 일의 순서도 모른 채 문제 해결을 위한 주체들한테는 연락도 없이 자신들의 게시판에

    글부터 올리고 있네요.

    말도 없이 일방적으로 돈을 송금시키는 저런 무례함은 대체 어디서 배운 거란 말입니까?

    그러고도 자존감을 찾겠다고요?

    돈 보내고 지켜보겠다?

    우릴 시험하겠다 이겁니까?

    아주 무례하고 건방지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사무장과 저쪽 카페 위드***표가 어떻게 말을 바꿔 왔는지 살펴 보는 것부터 하겠습니다.




    예전에도 말씀드린 적이 있듯이, 8월 11일 사무장이 저에게 처음 전화했을 때 가장 먼저 꺼낸 얘기가 후원금과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지난 2월에 후원금을 모았다는데 자신은 받은 게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통장 내역을 공개하자 이번에는 이렇게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8월 26일 위드***표의 공지글 중 일부입니다.)

    후원금을 낸 당사자들에게 각각 직접 전해줄 것이고 변호사와 이야기가 끝났답니다.

    헌데, 오늘 우리 측에 어떠한 연락도 없이 예전 후원금 계좌로 송금을 했답니다.

    이제야 알았나 봅니다.

    후원금을 모금한 원 계좌로 돌려주는 것이 합법이고 순리에 맞다는 것을요.

    8월 제가 제안하고 제가 계좌를 개설해 모금했던 그 후원금, 미국 소송을 위해 모금된 후원금이 엄청나게 큰 액수라고 생각하나 봅니다.

    3000명이 넘는 회원이 만원씩 후원해서 3000만원이 넘는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ㅎㅎ 웃음 밖에 안 나옵니다.(이것에 대해서는 추후에 또 얘기하도록 하지요.)




    문제가 되니까 이제 와서 말을 바꾸고, 문제가 되면 방향도 바꾸고, 증거도 없이 함부로 말을 던지고,

    말로 사람을 인격살인하고, 아니다 싶으면 보낸다는 말도 없이 입금시키고, 이게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 할 짓입니까?




    사무장과 위드***표 말대로 후원금을 횡령했다고 ke086 운영자님께 뒤집어 씌우고 피해자가 없으면 슬며시 입금시켜서 해결하면 될 줄 알았나요?




    사무장과 저쪽 카페 운영자 위드***표, 당신들의 행동에 대해 분명히 책임지게 만들 겁니다.

    법적으로 분명히 책임져야 합니다.

    덧글에 함부로 쓰는 사람들도 분명히 댓가를 치루게 만들 것입니다.

    당신들만 법적으로 할 수 있는 줄 알았나요?

    우리도 법적으로 대응할 수 있고, 당신들은 당신들의 말에 응당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법적으로 문제 삼겠다고 당신들이 먼저 말했으니 우리 역시 끝까지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고

    미국 소송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치게 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사무장에 대한 안티카페로 방향설정을 합니다.

    우리를 이렇게 만든 장본인은 사무장 본인과 위드***표입니다.




    우리는 모든 자료와 정보를 모아서 미국 소송에서 사무장이 승소할 수 없도록 할 것입니다.

    단 한 푼의 보상도 받지 못하게 할 자신이 있습니다.




    이것은 결코 공갈도 협박도 아닙니다.

    이것이야 말로 사무장의 대국민사기극에 맞선 정의구현이란 것을 보여주겠습니다.

    8개월 동안 정성껏 도와 준 사람의 눈에서 눈물 흘리게 하고 인격 살인을 했으니 그에 따른 댓가를 치르게 할 것입니다.

  • 42. 구린내 진동 글입니다
    '15.9.10 3:04 PM (175.114.xxx.185)

    더러버서 ㅠㅠㅠㅠㅠㅠ

  • 43. 2월 후원금에 대한 말,말,말
    '15.9.10 3:05 PM (207.244.xxx.151)

    저쪽 카페에 후원금에 관해서 글이 하나 올라왔답니다.

    2월 후원금을 입금받았던 계좌로 500만원을 송금했다는 것입니다.

    500만원 송금에 대해 ke086 운영자님이나 저를 포함한 운영진들은 어떤 연락도 받지 못했습니다.

    무례한 건지 무식한 건지 일의 순서도 모른 채 문제 해결을 위한 주체들한테는 연락도 없이 자신들의 게시판에

    글부터 올리고 있네요.

    말도 없이 일방적으로 돈을 송금시키는 저런 무례함은 대체 어디서 배운 거란 말입니까?

    그러고도 자존감을 찾겠다고요?

    돈 보내고 지켜보겠다?

    우릴 시험하겠다 이겁니까?

    아주 무례하고 건방지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사무장과 저쪽 카페 위드***표가 어떻게 말을 바꿔 왔는지 살펴 보는 것부터 하겠습니다.




    예전에도 말씀드린 적이 있듯이, 8월 11일 사무장이 저에게 처음 전화했을 때 가장 먼저 꺼낸 얘기가 후원금과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지난 2월에 후원금을 모았다는데 자신은 받은 게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통장 내역을 공개하자 이번에는 이렇게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8월 26일 위드***표의 공지글 중 일부입니다.)

    후원금을 낸 당사자들에게 각각 직접 전해줄 것이고 변호사와 이야기가 끝났답니다.

    헌데, 오늘 우리 측에 어떠한 연락도 없이 예전 후원금 계좌로 송금을 했답니다.

    이제야 알았나 봅니다.

    후원금을 모금한 원 계좌로 돌려주는 것이 합법이고 순리에 맞다는 것을요.

    8월 제가 제안하고 제가 계좌를 개설해 모금했던 그 후원금, 미국 소송을 위해 모금된 후원금이 엄청나게 큰 액수라고 생각하나 봅니다.

    3000명이 넘는 회원이 만원씩 후원해서 3000만원이 넘는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ㅎㅎ 웃음 밖에 안 나옵니다.(이것에 대해서는 추후에 또 얘기하도록 하지요.)




    문제가 되니까 이제 와서 말을 바꾸고, 문제가 되면 방향도 바꾸고, 증거도 없이 함부로 말을 던지고,

    말로 사람을 인격살인하고, 아니다 싶으면 보낸다는 말도 없이 입금시키고, 이게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 할 짓입니까?




    사무장과 위드***표 말대로 후원금을 횡령했다고 ke086 운영자님께 뒤집어 씌우고 피해자가 없으면 슬며시 입금시켜서 해결하면 될 줄 알았나요?




    사무장과 저쪽 카페 운영자 위드***표, 당신들의 행동에 대해 분명히 책임지게 만들 겁니다.

    법적으로 분명히 책임져야 합니다.

    덧글에 함부로 쓰는 사람들도 분명히 댓가를 치루게 만들 것입니다.

    당신들만 법적으로 할 수 있는 줄 알았나요?

    우리도 법적으로 대응할 수 있고, 당신들은 당신들의 말에 응당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법적으로 문제 삼겠다고 당신들이 먼저 말했으니 우리 역시 끝까지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고

    미국 소송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치게 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사무장에 대한 안티카페로 방향설정을 합니다.

    우리를 이렇게 만든 장본인은 사무장 본인과 위드***표입니다.




    우리는 모든 자료와 정보를 모아서 미국 소송에서 사무장이 승소할 수 없도록 할 것입니다.

    단 한 푼의 보상도 받지 못하게 할 자신이 있습니다.




    이것은 결코 공갈도 협박도 아닙니다.

    이것이야 말로 사무장의 대국민사기극에 맞선 정의구현이란 것을 보여주겠습니다.

    8개월 동안 정성껏 도와 준 사람의 눈에서 눈물 흘리게 하고 인격 살인을 했으니 그에 따른 댓가를 치르게 할 것입니다

  • 44. ㅋㅋㅋㅋ 웃기는게
    '15.9.10 3:05 PM (59.86.xxx.193)

    이 글을 처음 올리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반응이 미진하니 자꾸 올리는 모양이네요.
    뭐...마카다미아나 한자루 준다면 거 나쁜놈이네~ 한마디 거들어 줄 의사는 있습니다.
    카페 차원에서 마카다미아 배포 이벤트라도 한번 하시죠?

  • 45. 웃겨
    '15.9.10 3:06 PM (211.36.xxx.2) - 삭제된댓글

    땅콩인지 아몬드인지나 씹어먹어야겠다2222222222222

  • 46. 여기서도
    '15.9.10 3:07 PM (59.28.xxx.202) - 삭제된댓글

    두번째 글이네요 원하는 반응이 아닌가보네요

  • 47. 쏘리쏘리
    '15.9.10 3:07 PM (1.238.xxx.210)

    회항인데 회황이라고 오타를...근데 다들 같은 생각이신지 복사해쓰셔서 초민망..ㅋㅋ
    어쨌든 본질은 박사무장님 믿고 있고, 그 분 털어서 먼지 안 나니 별 공작을 다 하는구나..싶음
    그리고 역시 땅콩네는 머리가 부족하고나...하는 생각만..
    머릴 써 보고 공작을 해 봐도 어찌 이 정도..ㅋㅋ

  • 48. 원글
    '15.9.10 3:07 PM (175.120.xxx.27) - 삭제된댓글

    너 땅콩일가지 말도 안돼는 글 올리고 간보는 것.
    머리가 나뻐. 속이 다 보이는 공작을 하고.

  • 49. ...
    '15.9.10 3:08 PM (211.36.xxx.165) - 삭제된댓글

    원글이가 본색을 드러내네요
    처음 원글은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데 그렇대요..에서
    얼굴 싹 비꾸고 카페 운영진입장 고대로 나열하네요

  • 50. 그니까
    '15.9.10 3:08 PM (111.118.xxx.210) - 삭제된댓글

    이런 잡글 82에 끌고 오지말라고!
    너희들끼리 알아서 하라고요~
    뭘 바라는지 알겠는데 법적인 판단은 법원가서 받으라고.
    알겠소?

  • 51. ㅇㅇ
    '15.9.10 3:09 PM (218.38.xxx.10)

    박사무장님 화이팅!

  • 52. 여기서만
    '15.9.10 3:09 PM (59.28.xxx.202)

    두번째 글

    원하는 반응이 아니어서 다시 올리나봄

    얼마후에 다시 올릴까 그때는 어떤 레파토리로 사무장 나쁜놈으로 몰아갈까

  • 53. 에구...
    '15.9.10 3:09 PM (221.149.xxx.59)

    아니 왜 후원한다고 모인사람들이 협박을하는지...무슨권한으로 핸드폰번호를 공개하고 통장을 인터넷에 공개해라말라인지.뭔지모르겠네요--;;

  • 54. ..
    '15.9.10 3:10 PM (175.120.xxx.27) - 삭제된댓글

    땅콩은 이렇게 머리 나쁘기 뒷처리 하다 욕 더 먹은 거 알지?
    왜 통장 사본 공개를 하니? 그렇게 궁금하면 입금한 사람이 하면돼지.

  • 55. 정리하자면
    '15.9.10 3:10 PM (211.36.xxx.165) - 삭제된댓글

    박창진씨가 입금된 돈 다시 돌려 주었는데
    받은 누군가 꿀떡하고 오리발 내민 시건이네요

  • 56. ㅋㅋㅋ
    '15.9.10 3:12 PM (180.228.xxx.26)

    ㅋ박창진카페 운영진이 82에와서 지네한테 유리하게 글쓰면서 편들어달라고 지속적으로
    분탕질 한다고 소문내야겠다

  • 57. 이 원글이
    '15.9.10 3:13 PM (175.223.xxx.184)

    조씨측에서 나온 인간인가보네
    니 원글이 바로 죄다 구린 구리구리함 그 자체다!
    자폭을 하는구만

  • 58. ...
    '15.9.10 3:13 PM (211.36.xxx.165) - 삭제된댓글

    오백만원 푼돈 그거 하나 가지고.. 오억도 아니고...
    찌질한 누군가에겐 오백이 아주 큰돈이었겟지

  • 59. 박창진 사무장님 응원해요.
    '15.9.10 3:15 PM (60.44.xxx.199)

    이렇게 하는거구나...
    뭔가 사생활에 문제있고 대인관계에 문제있고
    이런 사람으로 몰아가는거...
    뭐 그럴리 없지만 그렇다고쳐도 땅콩회황녀 잘못이 없어지는것도 아니고...애들 쓰시네..
    박사무장님 건승하세요~~!! 5555555

    원글 그리 살면 좋은가...속내가 다 보이네

  • 60. 네롱~~~~
    '15.9.10 3:15 PM (175.120.xxx.27)

    너 말이야 댄콩이니 댄콩이 하수인이니. ?하는 짓이랑 행동이 너무 유치하고 머리 나쁜거 보니 너네 같아
    댄콩이네가 일 터지고 처리하는 거 보니 댄콩이일가랑 주변인간들이 사악하기도 하지만 다 머리도 나쁘더라 특히 동생이 압권이었어.
    그러고 보니 너 동생이니? 왜 사무장이 자기 핸드폰이랑 통장을 공개하니. 머리나쁘니? 너네 정말. 그런 웃기는 일이 어디서 통할 것 같니?

  • 61. 딴 건 모르겠고
    '15.9.10 3:16 PM (1.234.xxx.189)

    돈을 보냈으면 보낸 사람 기록이 남아있는데 그걸 왜 받은 걸로 추측되는 사람이 소명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막말로 박사무장이 돈 받아놓고 다른 통장 보이면서 안 받았다고 우길 수도 있는 사안이잖아요.
    그러니 보낸 사람이 박사무장한테 돈 보낸 걸 증명하면 간단한 걸 그걸 못하면서 몰아간다는 건

    원글은
    박 사무장님~~~!!
    화이팅!!
    소리가 절로 나오는 안티글이네요

  • 62. 저는 상관없어요
    '15.9.10 3:16 PM (207.244.xxx.140)

    조현아건...박창진 사무장이건...

    저는 카페에 글도 안쓰는 걸요.

    제가 보는 내용인즉슨,
    박사무장 응원카페에 회원수가 3천명정도 되는데 그 사람들이 만원씩 후원한다고 생각하면 3천만원정도 모였을거라고 박사무장이 생각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런데 모인 금액은 겨우 5백정도니깐 그 나머지 부분이 횡령으로 생각한 듯 싶어요.

    어쨌건 저는 박창진 응원카페에서 탄원서도 많이 내어주고 많이 응원 해서 힘을 주었는데 왜 이렇게 적을 만드나 싶어서 그런거예요. 편들어 달라고 할 것도 없고...읽는 사람들 편의대로 판단하면 되는 거죠.

    다만 저는 돈앞에서 사람이 이렇게 바뀔 수 있구나 싶은 겁니다.

  • 63. ..
    '15.9.10 3:17 PM (112.158.xxx.36)

    왠일이니...

    귀신은 뭐하나 이런 인간들 안 잡아가고~~

  • 64. ㅋㅋ
    '15.9.10 3:18 PM (180.228.xxx.26)

    207.244.xxx.140
    박창진카페 운영진

  • 65. 댄콩이 인증
    '15.9.10 3:20 PM (175.120.xxx.27) - 삭제된댓글

    공작도 머리 좋게 해라 잉~~
    너네 집안 머리 나뻐 알아.. 인증안해도 안다고 ...아우

  • 66. 원글 점입가경이네...
    '15.9.10 3:23 PM (123.111.xxx.250)

    계속 해봐요...

  • 67. ...
    '15.9.10 3:25 PM (115.137.xxx.55) - 삭제된댓글

    운영진에 쁘락지 하나 심어놓고 분탕질중인거네요.
    워낙 저런거에 머리가 잘 돌아가는 회사이니 그러려니합니다.
    괌사고 났을때도 유족중 하나 꼬셔서 유족대표자리 맞겨놓고자기네 원하는 방향으로 여론 몰고 나갔었죠?

  • 68. ....
    '15.9.10 3:25 PM (222.164.xxx.230) - 삭제된댓글

    뜬금없이 사생활관련 중징계가 무슨 소리예요?
    확실히 아는거 밝히실 자신 없으면서 마치 뭔가 있다는 식으로 유언비어 생성하는건가요.

    박창진 사무장 화이팅이요.
    소송이겨서 확실히 보상받으세요.
    소송하는 사람 도와는 못줄망정 뭐하는 짓들이죠? 일부러 저러나?

  • 69. ....
    '15.9.10 3:26 PM (222.164.xxx.230)

    뜬금없이 사생활관련 중징계가 무슨 소리예요?
    확실히 아는거 밝히실 자신 없으면서 마치 뭔가 있다는 식으로 유언비어 생성하는건가요.

    박창진 사무장 화이팅이요.
    소송이겨서 확실히 보상받으세요.
    소송하는 사람 도와는 못 줄망정 뭐하는 짓들이죠? 일부러 방해하려는 세력이 있나?

  • 70. 경찰은
    '15.9.10 3:26 PM (175.252.xxx.156)

    이런 원글 아이피 끝까지 추적해서 머하는 인간인지
    상세히 까밝히고 구속 시켜야해

    원글 니가 이렇게 대놓고 근거도없이 비방하면
    잡혀간다 명심해라

  • 71. gg
    '15.9.10 3:26 PM (1.240.xxx.206) - 삭제된댓글

    그냥 카페운영진이 아닌
    땅콩항공사에서 보낸 엑스맨 운영진일듯 하네요.

    꿋꿋하네요. 열심히 언플 하시네요.

    박창진이 신도 아니고, 성직자도 아니고,,
    개인사 물고 늘어지고,,
    아마도 강퇴당한 회원도
    땅콩항공사에서 투입한 알바였을것 같네요.

    이럴수록
    박창진씨 응원하는 사람들이 더 늘어나는거 알랑가 몰라.

  • 72. ㅇㅇ
    '15.9.10 3:27 PM (211.36.xxx.251) - 삭제된댓글

    회원이 3천명이라 3천만원정도 모일거같았는데 안모여서 실망은 박사무장님 입에서 나온건가요?오직 그냥 그랬을거라는 추측을 사실인냥 말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게 미국소송과 무슨 연관이 있어서 패소시키니 마니 하는건지,인간적으로 실망했으면 그걸로 끝나야하는게 맞는듯 한데, 출처가 있어 찾아가 읽어보고 섬뜩합니다.

    반대입장에서 글 쓴 사람들까지 고소를 하니 마니 ...

    이건 좀 아닌듯

  • 73. 상관없으면
    '15.9.10 3:29 PM (222.164.xxx.230)

    이런글 올리지 맙시다. 원글님도 뭐하나 제대로 아는 것도 없어 보이는데 글까지 쓰실거 있나요.
    마치 의도가 있어 보이잖아요. ㅎㅎㅎㅎ

  • 74. 원글 큰일났다
    '15.9.10 3:29 PM (221.151.xxx.158)

    지령 실패하면 아무개씨가 그 성질에
    한바탕할텐데...

  • 75. 가서 읽어봤는데
    '15.9.10 3:30 PM (211.48.xxx.173)

    첨엔 박창진이 돈 안받았다고 ..운영자를 횡령으로 몰았다고 함.

    그러다가,,, 운영자가..입금내역 있다고 밝혔다고 함.

    박창진이 입장 바꿔서...

    갑자기 후원금은 다 돌려준다며...입금을 했다고 함.


    이래서 운영자가 도둑으로 몰렸다가...
    박창진이 사과도 없이 돈만 도로 입금해주니.... 빡친듯.
    보아하니 땅콩 짓은 아닌거 같고....
    걍 지들끼리 싸움난듯.

  • 76. 글내용이,
    '15.9.10 3:31 PM (118.19.xxx.154)

    완전 초등수준이네 !ㅋ
    에잇! 드러븐 개한항공에 고릴라야 .

  • 77. 공지사항
    '15.9.10 3:32 PM (207.244.xxx.140)

    공지사항 읽어보고 있는데 지금 나서고 있는 운영진은 다른 사람이고
    박사무장이 횡령으로 몰고간 운영진은 다른 사람이더라고요.

    그런데 도둑 취급당한 운영진은 이런 상황에서 박사무장 감싸주려고 조용히 물러났고 오히려 후원금을 낸 다른 회원들이 난리가 난 상황인 듯 싶어요.

    지금 공론화하고 다른 운영자가 사무장 뜻대로 되지 않으니깐 사무장이 카폐를 아예 폐쇄시키기를 원하는 거라는 말을 하고 있네요.

    http://cafe.naver.com/ke084/

  • 78. 흠흠
    '15.9.10 3:34 PM (121.165.xxx.144)

    예전에 세모자 사건 있었을때도 세 모자 도와주는 카페에 그 무당측근이 가입해서
    사람들 선동하고 그랬잖아요..
    좀 무섭네요.

  • 79. 또 음모론 운운하며
    '15.9.10 3:34 PM (211.48.xxx.173)

    원글이를 대한항공으로 몰아가는 음모론주의자들.

    직접 보고 판단을 하면 되지.

    또 그 놈의 음모론.

    나도 직접 가서 읽어보니...

    쫌 그르네.

  • 80. 땅콩에곰팡이폈네
    '15.9.10 3:35 PM (223.62.xxx.104)

    렇게 하는거구나...
    뭔가 사생활에 문제있고 대인관계에 문제있고
    이런 사람으로 몰아가는거...
    뭐 그럴리 없지만 그렇다고쳐도 땅콩회황녀 잘못이 없어지는것도 아니고...애들 쓰시네..
    박사무장님 건승하세요~~!! 66666

  • 81. 이렇게
    '15.9.10 3:37 PM (121.154.xxx.40)

    소설을 써서 사람을 보내는 겁니다
    속지 마세요

  • 82. 윗님
    '15.9.10 3:37 PM (111.118.xxx.210) - 삭제된댓글

    일은 얼마든지 꾸밀수 있어요.
    박창진씨가 이 일을 안다고 볼 수도 없고,
    카페라는 곳의 일방의 주장을 갖고 오만데 소문내고 있는 상황이잖아요.그것도 아무 관련도 없다는 사람이 상당히 감정적인 글을 끌고와서 퍼트리는 중인가본데,
    전혀 신뢰할 수도 없을 뿐더러
    법 어쩌구 하는데 그래요, 법정에서 결판내게 놔둡시다.
    결판나면 같이 욕해줄수 있으니 결판나거든 결과 들고 와서 또 방 걸도록 하세요.
    추접스러운 이 글은 그만 걷어가시고~~

  • 83. 그렇죠
    '15.9.10 3:40 PM (207.244.xxx.147)

    박창진을 응원하던 카페였는데 박사무장이 운영자를 후원금 횡령을 했다고 몰아가는 상황에서
    아니라고 반박하자 박사무장은 돌연듯 안받았다던 500만원을 입금시키죠.

    거기에 대해서 회원들이 해명을 요구하는 상황입니다.

    그게 그리 추잡스러운 상황인지요.

    본인이 아니라면 해명을 하면 되는 것이 아닌가요?

  • 84. ..
    '15.9.10 3:41 PM (58.87.xxx.232) - 삭제된댓글

    원글아/

    유치하고 졸렬하다.. 내가 다 아는데 ㅎ
    그르케 살지 마요 ...

    렇게 하는거구나...
    뭔가 사생활에 문제있고 대인관계에 문제있고
    이런 사람으로 몰아가는거...
    뭐 그럴리 없지만 그렇다고쳐도 땅콩회황녀 잘못이 없어지는것도 아니고...애들 쓰시네..
    박사무장님 건승하세요~~!! 77777

  • 85. 그러게요 사과한마디면 되는데
    '15.9.10 3:42 PM (211.48.xxx.173)

    본인이 조현아에게 원했던 그 사과처럼.

    박창진씨도 사과한마디면 될텐데 안타깝네요

  • 86. 에라이~
    '15.9.10 3:43 PM (58.87.xxx.232)

    원글아/

    유치하고 졸렬하다.. 내가 다 아는데 ㅎ
    그르케 살지 마요 ...

    이렇게 하는거구나...
    뭔가 사생활에 문제있고 대인관계에 문제있고
    이런 사람으로 몰아가는거...
    뭐 그럴리 없지만 그렇다고쳐도 땅콩회황녀 잘못이 없어지는것도 아니고...애들 쓰시네..
    박사무장님 건승하세요~~!! 77777

  • 87. 에효
    '15.9.10 3:45 PM (207.244.xxx.185)

    저는 그냥 눈팅하고 있는 사람이고
    갑질을 한 오너가의 딸 조현아가 잘했다고 하는게 아니예요.

    그냥 박사무장을 도와주려고 했던 사람들을 오히려 박사무장이 적으로 몰아가고...
    후원금 준 사람들의 마음과 정성을 저렇게밖에 대하지 못했나 싶어서 올린 글입니다.

    조현아 얘기는 조현아 얘기고...
    박사무장 얘기는 박창진 얘기고 서로 다른 거죠.

  • 88.
    '15.9.10 3:48 PM (1.240.xxx.206) - 삭제된댓글

    눈팅만 하고 있는 사람치고는
    너무 조목조목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퍼트리시네요.

  • 89. 흠흠
    '15.9.10 3:51 PM (121.165.xxx.144) - 삭제된댓글

    박창진한테 불만이 있던어쨌든 그럼 알아서 하세요.
    왜 다른 사이트에 퍼다나르면서 이래요?
    되게 한가한 사람인가 보다.
    니들끼리 알아서 지지고 볶고 하세요
    남들은 박창진 사무장님이 어쨌건간에 관심없고요
    조현아와의 싸움에서 승리하길 바랄뿐입니다

  • 90. ??
    '15.9.10 3:51 PM (152.99.xxx.38)

    그래서 뭐 어쩌라구요....

  • 91. 흠흠
    '15.9.10 3:52 PM (121.165.xxx.144)

    올~
    눈팅만 하는데 되게 박창진이 미운가 보다
    눈팅만 하는 사람이 박창진 욕하는거 지지좀 얻어볼려고 다른 사이트에 이렇게
    막 퍼다나르고~~~~~
    와우~~~

  • 92. 흠흠
    '15.9.10 3:53 PM (121.165.xxx.144)

    생각대로 안 흘러가니까 미치겠쥬?
    박창진 바난하는 댓글로 도배를 해서 여론을 바꾸고 싶은데
    맘대로 잘 안되고....ㅉㅉ

  • 93. 아마도
    '15.9.10 3:53 PM (112.186.xxx.156)

    대한항공에서 심어놓은 프락치들이 미꾸라지 짓을 하는 거 아닐까요?
    이간질 꼼수.

  • 94. ..
    '15.9.10 3:55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국정충같은 애들 몇명만 있어도 박 사무장님 보내는거 일도 아닐듯.
    이간질 질린다.

  • 95. ..
    '15.9.10 3:55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원글님 실패.........................................!

  • 96. 원굴이 땅콩 직원 100% ㅎㅎ
    '15.9.10 3:57 PM (110.70.xxx.74) - 삭제된댓글

    아니라고 하겠지 당연히 ㅎㅎㅎㅎ

    미국서 제소 당한 그년이 똥줄 타서 박사무장 음해 테스크포스 가동 중인가벼

    땅콩이 자주 쓰는 수법
    테스트포스 작원만 30명이란 설이 ??? ㅎㅎㅎ

  • 97.
    '15.9.10 3:57 PM (117.111.xxx.218)

    근데 핸펀 두개 사용하면 안되는 줄은 몰랐네
    왜 남의 핸펀이 두개던 세게던 그게 궁굼하고
    결혼안한 남자 사생활은 왜 까라마라 지롤이야
    치졸하다

  • 98. 좋을대로
    '15.9.10 3:58 PM (207.244.xxx.206)

    실패고 나발이건 나는 내가 느끼는 감정대로 글 쓴거예요.

    자기 도와주려고 했던 사람들 도둑으로 몰고 간게 잘한짓인가요? 그럼...

    참내...웃기는 짬뽕들이네. 국정충은 또 뭐꼬...

  • 99. 원굴이 땅콩 직원 100% ㅎㅎ
    '15.9.10 3:58 PM (110.70.xxx.74) - 삭제된댓글

    아니라고 하겠지 당연히 ㅎㅎㅎㅎ

    미국서 제소 당한 그년이 똥줄 타서 박사무장 음해 테스크포스 가동 중인가벼

    땅콩이 자주 쓰는 수법. 똥줄이 타도 얼마나 탔는지
    테스크포스 작원만 30명이란 설이 ??? ㅎㅎ

  • 100. 어이없는게
    '15.9.10 3:58 PM (222.116.xxx.85)

    돈달라고도 안했는데 지들끼리 보내놓고 돌려주니 어디선가 꿀꺽한지 모르면서 ㅈㄹ들
    우낀건 지들이 뭔데 출연료 까라마라인가요??

    참 사람하나 보내는거 쉽네요
    냄새난다

  • 101. 원굴이 땅콩 직원 100% ㅎㅎ
    '15.9.10 3:59 PM (110.70.xxx.74) - 삭제된댓글

    아니라고 하겠지 당연히 ㅎㅎㅎㅎ

    미국서 제소 당한 그년이 똥줄 타서 박사무장 음해 테스크포스 가동 중인가벼

    땅콩이 자주 쓰는 수법. 똥줄이 타도 얼마나 탔는지
    테스크포스 직원만 30명이란 설이 ??? ㅎㅎ

  • 102. .....
    '15.9.10 3:59 PM (222.108.xxx.174)

    이렇게 하는거구나...
    뭔가 사생활에 문제있고 대인관계에 문제있고
    이런 사람으로 몰아가는거...
    뭐 그럴리 없지만 그렇다고쳐도 땅콩회황녀 잘못이 없어지는것도 아니고...애들 쓰시네..
    박사무장님 건승하세요~~!! 66666

  • 103. 드러워서
    '15.9.10 4:00 PM (1.233.xxx.136)

    음해를 할려면 스케일 좀 크게해서 하세요
    500이 뭔가요?5억 정도해야 믿는 사람도 생기지
    진짜 500으로 이런일 생기니 웃기고 추잡 스럽네
    박창진 사무장님 화이팅

  • 104. ......
    '15.9.10 4:04 P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박창진 사무장, 응원합니다!!!!!!!!!!
    조땅콩, 미국에서 합당한 벌 꼭 받기를!!!!!!!!!!!

  • 105. 한가지 더
    '15.9.10 4:04 PM (58.87.xxx.232)

    원글 블루스타 맞죠?? ㅎㅎ

  • 106. 블루스타?
    '15.9.10 4:05 PM (207.244.xxx.206) - 삭제된댓글

    블루스타는 또 뭔가요?

  • 107. 블루스타?
    '15.9.10 4:07 PM (207.244.xxx.206)

    블루스타는 또 뭔가요?

    브루스타는 뭐고...국정충은 뭐고...대한항공 브락치는 또 뭐고...
    박사무장은 절대 절대 한올의 흠집을 내서는 안되는 신성불가침의 대상인가요?

    참~ 내...
    저는 그냥 박사무장이 솔직하게 자기 잘못인정하고 대한항공이랑 소송 진행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108.
    '15.9.10 4:07 PM (210.223.xxx.187)

    정기적로 같은 내용의 글이 올라오네요.

  • 109. @@@
    '15.9.10 5:59 PM (119.70.xxx.27) - 삭제된댓글

    근데 카페 회원들에게 돈은 왜 받나요?? 그건 되게 이상하네요. 계좌번호 알려줬으니까 후원금이니 뭐니 받았겠지요?

  • 110. ddd
    '15.9.10 6:04 PM (180.64.xxx.191)

    그냥 제가 그낀건
    그간 여지껏 사건사고 난뒤 수습과정을 보면요,,,

    nll포기논란, 세월호도 그렇고 상완종리스트, 국정원임과장 사건 등등 ........... 문제의 실체는 비켜가면서 야비한사람으로 만들어 사건끌어가는게 보이네요.
    그러는 동안 '핵심'은 없어집니다 ㅎㅎ

  • 111. 아이고
    '15.9.10 6:04 PM (218.54.xxx.29)

    쓸데없다..그카페 운영진도 참 할일 엄청 없나보네요.
    다들 자기할일만 잘하는걸로~

  • 112. ..
    '15.9.10 6:05 PM (175.120.xxx.27)

    미국재판때문에 똥줄이 탔나보다

  • 113. 참맛
    '15.9.10 6:08 PM (59.25.xxx.129)

    미국재판때문에 똥줄이 탔나보다 222222222

  • 114. 뭐죠..?
    '15.9.10 6:09 PM (211.218.xxx.15)

    미국재판 패소하라고 하다니
    그래서 좋은건 조현아뿐일텐데요?
    황당하네요..

    응원카페면 여자친구같은 개인사생활도 막 올려도 되나봐요?
    응원카페면 통장사본도 막 공개하라고 하고 핸드폰 여러개인것도 이유 밝히라고 하고
    1년동안 징계받은 사생활도 공개를 하라고 막 요구할 수 있나봐요??

    어이가 없네요 그 카페사람들은 뭔가 착각하고 있나봐요
    애초에 박창진사무장 팬클럽도 아니였고 땅콩회항이란 부당한 사건에 대한 응원카페 아녔나요?

  • 115. 888888
    '15.9.10 6:10 PM (175.223.xxx.72)

    이렇게 하는거구나...
    뭔가 사생활에 문제있고 대인관계에 문제있고
    이런 사람으로 몰아가는거...
    뭐 그럴리 없지만 그렇다고쳐도 땅콩회황녀 잘못이 없어지는것도 아니고...애들 쓰시네..
    박사무장님 건승하세요~~!! 8888888888

  • 116. 천박한 땅콩
    '15.9.10 6:12 PM (5.254.xxx.24)

    소위 재벌이라는 것들이 하는 짓이 왜 이렇게 더럽고 치사한지. 쯧쯧.
    원래 깡패 집안이었다 하더니 그 수준 어디 안 가네.
    언플을 하려면 좀 교묘하게 하든가...--;;;

  • 117. 안돼
    '15.9.10 6:15 PM (175.120.xxx.27) - 삭제된댓글

    그 집안은 죄다 머리가 나뻐 나뻐. 이렇게 유치한공작을 하다니 새마을 운동 시절 마인드

  • 118. 땅콩
    '15.9.10 6:17 PM (119.194.xxx.239)

    땅콩 동생이 복수할꼬야하더니 ㅋㅋㅋㅋ
    이런 방법을 ㅎㅎㅎ

  • 119. 머리가 나뻐
    '15.9.10 6:17 PM (175.120.xxx.27) - 삭제된댓글

    트집을 잡으여면 그럴싸하게 하던가.

  • 120. 열받아 로그인
    '15.9.10 6:21 PM (180.230.xxx.39)

    원글님 의도가 있어보이네요.부끄럽지않으신가요.?

  • 121. ...
    '15.9.10 6:23 PM (121.147.xxx.96)

    땅콩...땅콩...땅콩...

  • 122. ㅎㅎ
    '15.9.10 6:25 PM (58.120.xxx.30) - 삭제된댓글

    정말 히안하네.
    박창진이 후원금 모은걸 아는데 보냈다는 소리는 없고 그러니 운영진이 딴짓하나 보다 해서물어봤는데 몰래 보내든 어쨌든 보내놓고 알려주지는 않은채 보냈다 하니 박창진이 그냥 후원자들 감사한 마음만 받겠다고 원래 통장으로 입금해 버린걸 돈이 적어서 입금했냐고 후원자들 무시하냐고 몇몇들이 말하니까 서로서로 뭐 떠들어 대는거 같은데.
    하여튼 실패

  • 123. 순서를
    '15.9.10 6:29 PM (58.120.xxx.30) - 삭제된댓글

    보면 확실한 의도를 알거 같음
    일단 박창진이 운영자 후원금 받은거 어떻게 된거냐고 물었을때 그후에 보내고 요렇게 일이 진행되었다면 완전히 작전을 세워 일을 진행한거 같고
    먼저 돈을 보냈는데 박창진이 모르고있다가 돈 어디갔냐고 물어본후에 일이라면 박창진 아무말없이 돌려준걸 후원자 마음 무시한다는 방향으로 작전을 세우고 하는거 같음

  • 124. ..
    '15.9.10 6:42 PM (119.18.xxx.9) - 삭제된댓글

    네이버면 스탭도 강퇴 권한있어요
    운영자보다 더한 완장놀이

    하지만 박창진 사무장이 옹졸한 처사는 행하지 않을 거 같은데요

  • 125. 박근헤 하야
    '15.9.10 6:44 PM (58.141.xxx.252) - 삭제된댓글

    이렇게 하는거구나...
    뭔가 사생활에 문제있고 대인관계에 문제있고
    이런 사람으로 몰아가는거...
    뭐 그럴리 없지만 그렇다고쳐도 땅콩회황녀 잘못이 없어지는것도 아니고...애들 쓰시네..
    박사무장님 건승하세요~~!! 999999999999999

    박근혜 12년12월 대선 득표율 51.6%:문재인 48%
    브라질 14년10월 대선 득표율 51.6%:48.4%
    폴란드 15년 5월 대선 득표율 51.6%:48.4%
    18대 대선에 사용된 전자 개표기는 폐기, 전산 담당자는 출국,
    18대 대선 무효 소송은 6개월내 재판해야된다는 현행법 위반하고 무기한 연기,
    소송건 사람은 명예훼손으로 구속 재판중

  • 126. ㅇㅇ
    '15.9.10 6:47 PM (210.179.xxx.213) - 삭제된댓글

    이런걸 요즘 유해하는 말로 개 어 이 없 음
    이라고 하죠.

    82분들을 물로 보나보네요.
    이딴 허접한 글이나 써대고 있게요.

  • 127. 원글아..
    '15.9.10 6:49 PM (110.70.xxx.30) - 삭제된댓글

    입이 있는데 왜 말을 못해,내가 그 카페 운영진이라고 ㅋㅋㅋㅋㅋ

  • 128. ........
    '15.9.10 6:49 P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ㅋㅋ 멋진82.
    박창진 사무장님 힘내세요!

  • 129. -_-
    '15.9.10 6:50 PM (115.21.xxx.251)

    아무관련도 없는 분이라고 하기엔
    딱봐도, 너무 정성이 뻗치셨네요.

  • 130. 구업
    '15.9.10 6:59 PM (118.41.xxx.158) - 삭제된댓글

    구업을 짓지 말라는 말, 별로 안 좋아했는데
    이 경우에 이말보다 적절한 말이 없는듯 ,,,
    원글은 이간질과 모략질이 얼마나 큰 업을 쌓는지 모르는가 보네

  • 131. 구업
    '15.9.10 7:00 PM (118.41.xxx.158)

    구업을 짓지 말라는 말, 별로 안 좋아했는데
    이 경우에 이말보다 적절한 말이 없는듯 ,,,
    이간질과 모략질이 얼마나 큰 업을 쌓는지 모르는가 보네

  • 132. 핑크소라
    '15.9.10 7:04 PM (14.47.xxx.89) - 삭제된댓글

    원글님 너무 애쓰시네요~

  • 133. ...
    '15.9.10 7:06 PM (118.176.xxx.202)

    근데 박창진 사무장이 방송이나 인터뷰에서
    경제적으로 힘들다고 한적도 없는거 같은데
    후원금은 왜 줘요?

    그냥 정신적으로 혼란스럽고
    공황장애 있다고 한거 아니였나요?

  • 134. 이 원글이
    '15.9.10 7:12 PM (125.128.xxx.70)

    댓글 달수록 본성을 슬슬 다 드러내고 밑천 다 드러내고 바닥 다 드러냈네요

    뭐 이런 쪼다가 다 있어~

    그런 말도 안되는 어거지 주장을 누가 다 믿어준다고
    북치고 장구치고 아주 그냥 쑈를 하고 앉았네

    불쌍하다~이런짓하고 얼마 받누?
    고소당해서 법원 출입 좀 해봐야 이런짓 안하겠지~

  • 135. ㅡㅡ
    '15.9.10 7:26 PM (39.114.xxx.127) - 삭제된댓글

    아니 박사무장님은 카페가입도 안되어있었다면서 무슨 강퇴를 시켰다는건지,그리고 그곳에서 강퇴되어서 모인사람들 카페글보니 예전 운영자가 박사무장님에게 국제변호사라고 했다는데 그 증언은 그카페 여러사람들도 들었다고 하고, 먼저 처음 운영했던 분이 나와서 얘길하던 해야하는것 같은데 왜 박사무장님에게 진실을 밝히라하고 패소하게 한다는 말을 하는건지...

    여튼 사생활까지 파헤치고 폭로운운하는건 아니듯 해요

  • 136. ㄴㄷ
    '15.9.10 7:30 PM (1.241.xxx.79) - 삭제된댓글

    이런짓 지겨워요 이간질 침소봉대 물타기 적반하장

  • 137. dd
    '15.9.10 7:32 PM (223.131.xxx.238)

    에휴. 무슨 지저분한 일을 누가 꾸민건지.;;;;
    사생활 어쩌고 하는 꼴이 알바 냄새도 나고..;;;
    세상 참 드럽네요.

    그냥 관심 끄세요.

  • 138. 타진요의 냄새가....
    '15.9.10 7:33 PM (180.68.xxx.251)

    타진요의 냄새가 진하게 나네요.

  • 139. 개 짜증
    '15.9.10 7:36 PM (46.198.xxx.225)

    지원한답시고 카페 만들고 설레발 치는 것도 그렇고, 후원금을 보내니 마니 하는 것도 그렇고,
    안받았다고 하다가 돈을 보냈네 까는 것도 그렇고,
    도움 청한 것도 아니고 지지하네 도와줍네 설레발 치고 나중에 맘대로 안된다고 역적 취급 하고
    징계 받았다는데 사무장 품행을 밝혀라 어쩌고 안티카페가 되겠다 난리 치고,
    힘든 사람 도와 주는게 아니라 그 사람을 대상으로 정의의 사도 놀이가 하고 싶은 건가 개 짜증나네 하는 생각 밖에 안드네요.

  • 140. ㅋㅋㅋ
    '15.9.10 7:44 PM (70.68.xxx.190)

    이렇게 하는거구나~~~ ㅋㅋㅋㅋㅋㅋ

    구리면 말이 길어지지요.
    지령 실패!!

  • 141. 팀벅투
    '15.9.10 7:44 PM (58.148.xxx.146)

    박창진 사무장 계속 힘내시고요.

    땅콩이는 참말로 답이 없네요.
    이것들아!

  • 142. 원글은 고도의안티
    '15.9.10 7:46 PM (175.120.xxx.230)

    이러고싶소!!!
    한심한인간같으니라고
    당장지우소
    박사무장을뭘로보고
    이따위교묘하게
    글을써대는지

  • 143. abcdefgh
    '15.9.10 7:51 PM (223.62.xxx.56)

    이런글 써서 조장하는자체가
    땅콩항공 직원인가...ㅋ

  • 144. 이보세요
    '15.9.10 7:57 PM (118.217.xxx.29)

    박사무장정도 직급의 직원이 연봉이 얼만줄이나 알고 이런글을 올리는겁니까 ㅎㅎ 웃음만 나옵니다

  • 145. .........
    '15.9.10 7:57 PM (222.112.xxx.119)

    땅콩항공 뒤끝있겠다 했는데.. 이런식으로 사람 초치는구나...

    그냥 좀 놔두면 안되니?

  • 146. ㅉㅉ
    '15.9.10 8:02 PM (39.121.xxx.97)

    애쓰십니다.....

  • 147. 82
    '15.9.10 8:06 PM (121.188.xxx.121)

    저는 이 카페 그냥 눈팅회원이예요. 가끔씩 가서 읽어보는게 다예요.
    ------------------------------------------------------------------
    눈팅회원이 꽤 아는 것도 많고...적극적이고 열심이시네요~~~~~
    어디까지 가나 궁금해서 댓글 보탭니다~~

  • 148. ㅋㅋㅋ
    '15.9.10 8:10 PM (175.252.xxx.46) - 삭제된댓글

    이런 글 지속적으로 올리는 끄나풀

  • 149. ㅇㅇ
    '15.9.10 8:15 PM (223.131.xxx.238)

    윗냄 댓글대로.. 연봉이 얼만데,, 500만원 후원금.;; ㅋㅋㅋ

  • 150.
    '15.9.10 8:21 PM (220.94.xxx.249)

    베테랑 땅콩 버젼?

  • 151. 꺼져라
    '15.9.10 8:25 PM (117.111.xxx.55)

    원글아 더럽게 여기와서 놀지 말고 너희 땅콩사모님한테나 가서 알바 잘하고 있다고 예뻐해달라고 애교부려라. 어디와서 수작질에 분탕질이야 확 시사프로그램에 고발해버릴라

  • 152. 꺼져라
    '15.9.10 8:26 PM (117.111.xxx.55) - 삭제된댓글

    원글아 더럽게 여기와서 놀지 말고 너희 땅콩사모님한테나 가서 알바 잘하고 있다고 예뻐해달라고 애교부려라. 어디와서 수작질에 분탕질이야 확 시사프로그램에 고발해버릴라

  • 153. ㅁㅁ
    '15.9.10 8:40 PM (58.229.xxx.13)

    원글님은 제가 보기엔 예전에 한창 사무장 응원 열기가 뜨거울 무렵에 가입했다가
    분위기 따라서 으쌰으쌰 아주 잠시 카페에 머물며 응원하다가
    자기 일도 바쁘고 하니까 자연스럽게 카페에 발길을 끊었다가
    가뭄에 콩나듯 백년만에 카페에 가보니 카페가 난리가 난 것을 보고
    응원카페가 안티카페로 변한 것이 신기방기하다 여기면서
    지난 글을 조금 읽어보고 대충 상황 파악을 한 다음에
    대충 정리해서 옮긴 것 같네요.
    이런 얘기를 하려면 정확하게 상황 파악을 하고 논리정연하게 글을 써야 오해를 안 받죠.
    자기도 정확한 상황을 모르면서 대충대충 말을 옮기니 국정충이란 말까지 듣고,
    조현아 측근이란 말까지 듣고 참 욕보십니다. ㅊㅊㅊ
    무조건 원글을 땅콩 프락치로 몰고가는 댓글들은 뭔가요?
    궁금하면 카페라도 가서 지난 글들을 읽어보고 스스로 상황 파악을 하지,
    무슨 사무장이 독립운동가라도 되나요? 무조건 우상화하는 것도 웃기네요.
    카페도 사람이 모인 곳이니 서로간에 오해가 생겼을 수도 있고
    진짜 좋지 않은 일들이 있었을 수도 있는건데
    왜 무조건 원글을 땅콩 알바로 몰아세워요?

    저도 한창 응원 열기가 뜨겁고 땅콩에 대한 전국민의 분노가 끓어오를 무렵 가입했었고
    다같이 한 마음으로 사무장을 응원했었어요.
    카페에선 진정서도 보내고 매일매일 기도한다는 사람들도 있었고,
    모두가 사무장을 걱정했었지요. 마치 자기 일처럼.
    그러다가 저도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스럽게 발길이 멀어지더군요.
    사람이 자기 자신이 아닌 남을 위해 무언가를 한다는 것이 참 힘든 일이더군요.
    아무 이익도 없고 시간만 잡아먹고 불의에 맞선다는 느낌을 주는 당장의 성과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내 생활이 바쁘다보니 점점 관심에서 멀어졌어요.
    그러다가 8월에야 카페가 생각나서 들렀어요. 여긴 어찌 되어가나..하고요.
    원글 말대로 난리가 났고요.
    그토록 사무장을 사랑하고 응원하던 카페는 이제 안티카페로 바뀌었습니다.
    맨 처음 운영자였던 분은 사무장과의 불화? 마찰? 실망? 적당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지만,
    암튼 무슨 일이 있어서 상처를 받고 카페를 떠났고요.
    현재 운영자분은 사무장님으로부터 카페를 폐쇄해달란 요청을 받았는데,
    이 카페는 사무장만의 카페가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글이 있는 곳이고
    그동안 함께 응원했던 곳이니 폐쇄할 수 없다면서 카페 이름을
    박창진 사무장 응원 카페에서 '우리들의 이야기'로 바꾸었어요.
    그리고 그간 있었던 일을 하나하나 얘기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박사무장을 위해 후원금을 모아서 보냈다.
    (저는 그동안은 카페에 들어가지 않아서 후원금을 모았던것도 몰랐어요.)
    그런데 사무장이 후원금을 받지 못했다고 했다.
    카페에서는 분명 **원을 보냈는데 그 돈이 어디로 간거냐.
    그런 의혹을 받자 카페 회원들은 내가 보낸 후원금이 어디로 날아갔냐.
    통장내역 공개하라고 했고 운영진이 통장내역 공개했습니다.
    잘 보냈더군요. 그리고 카페에선 지금 다시 후원금을 보냈던 사람들에게 돌려주는 일을
    진행하고 있더군요.
    여기까진 겉으로 드러난 사실이고 제가 카페에 잘 들어가지 않았던 기간동안
    사무장과 운영진간에 많은 일들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새로운 카페가 또 생겼다네요.
    원글님이 말한 여자친구 얘기는 이 카페가 아닌 새로운 카페에서 나온 얘기인데
    거기서 여친 얘기를 꺼냈던 사람이 강퇴당했다고 해요.ㅎㅎ
    여친 얘기까지 왜 나오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이 카페에서 이 얘기가 나온 것은 여친의 유무가 중요한게 아니고,
    새로 생긴 카페엔 강퇴도 탈퇴도 없다더니 여친 얘기 꺼냈다고 강퇴시켰냐고 한 얘기같네요.
    여친 생겼다고 뭐라 한 것이 아니고 새로 생긴 카페를 비웃은것임.
    암튼 골수팬들이 안티가 되어 미국소송 패소를 바라고 있어요.
    서로간에 무슨 오해가 생긴건지 사무장에게 들인 정성만큼 상처를 받았고,
    그게 분노가 되어서 예전에 징계받은 일까지 문제삼고 있는 상황임.
    여기 분들이 잘 알아보지도 않고 생각해보지도 않고 땅콩 측근들로 몰아세운 것처럼
    현재 운영진들이 땅콩 관계자들은 아닙니다.
    누구보다도 사무장을 응원했고 애썼던 사람들이고, 지금은 사무장에게 등을 돌린 사람들일뿐이죠.
    도대체 서로에게 무슨 일들이 있었길래 이렇게 서로 칼을 겨누는 사이가 된건지.. 참 씁쓸하네요.

  • 154. 에라이....
    '15.9.10 8:42 PM (210.205.xxx.161) - 삭제된댓글

    에라이....

  • 155. 원글이
    '15.9.10 8:42 PM (110.70.xxx.173) - 삭제된댓글

    땅콩한테 불려가서 뾰족한걸로 손등 콕콕 찔리겠다..

  • 156. 에라이....
    '15.9.10 8:42 PM (210.205.xxx.161) - 삭제된댓글

    설사 .....그깟 500으로 시비걸리고 싶을까요?
    말을 만든것들이 더 문제지...............

  • 157. 에라이....
    '15.9.10 8:44 PM (210.205.xxx.161) - 삭제된댓글

    숫자 쓸려니 ..딱 10..................

    그깟 500?!!!

  • 158. 얼마면 되니?
    '15.9.10 8:45 PM (210.205.xxx.161)

    500??

  • 159. ㅁㅁ
    '15.9.10 8:51 PM (58.229.xxx.13)

    그리고 원글 말대로 후원금 문제 해명하라고 했더니 사무장이 카페 폐쇄하라고 난리친 것이 아니고
    후원금 해명요구 이전부터 폐쇄하라고 했어요. 그래서 카페 이름을 바꾼거고요.
    여친 얘기가 나온 카페는 이 카페가 아닌 다른 카페고요.
    응원 카페는 지금 너무 감정이 격해져서 안티 카페로 돌변해
    방송출연료 문제 및 다른 문제들도 모두 까발리기로 작정한듯 하네요.

  • 160. 무조건 원글이보고
    '15.9.10 9:35 PM (211.48.xxx.173)

    땅콩이냐고 하는 사람들.
    정말 당신들도..무조건 몰아가는 그 땅콩일가나 별반 없는 사람들입니다.
    저도 그 까페 가서 둘러봤는데...
    그들간의 갈등이 있었던 건 사실이에요.
    박창진 사무장도 자신을 응원해준 사람들에게 성의있게 하지 못한 듯 하니
    감정이 상해 사람들이 저러지 싶구요.
    지혜롭지 못했던 듯 합니다.
    애초에 후원금은 왜 받아가지고.

  • 161. 세상에
    '15.9.10 9:35 PM (39.118.xxx.173)

    사무장님 화이팅!

    대한항공 참 더러워요~

  • 162.
    '15.9.10 9:37 PM (58.232.xxx.88) - 삭제된댓글

    안믿어 ㅄ아

  • 163.
    '15.9.10 9:43 PM (59.0.xxx.164)

    가만있는상무장 카페만들어
    북치고장구치고 사무장님이 후원금달라했나?
    지들끼리 난리난리

  • 164. ...
    '15.9.10 9:45 PM (182.218.xxx.158) - 삭제된댓글

    너무 웃겨요.. 그 카페..
    사무장이 징계받은 이유를 말하라고 다그치면서 대한항공이 절대 이유없이 징계를 내릴 회사가 아니라네요..ㅋㅋ
    대한항공에 그런 엄청난 믿음을 가지고 있으면서 사무장을 응원한다고 후원금까지 냈다구요??
    전 의도가 되게 의심스럽네요..
    징계를 받았던 안받았던 자기네가 무슨 상관이래? 비행기를 돌린 사실은 변함이 없는데?

    사무장이 응원해달라고 했나요? 후원금달라 했나요?
    진짜 자기네들끼리 오버해서 북치고 장구치고 하다 뭔가 어그러지니까
    미국에서 패소기원이요? 방송출연료를 안받겠다고 했는데 거짓말인지 통장공개요?
    완전 유치한게 초딩수준이에요..
    아님 뭔가 불순한 의도가 있어보여요
    일반 사람들의 반응같이 않아요..
    글구 여친사진을 올리다니.. 명예훼손감 아닌가요?
    스토커야??

  • 165. dd
    '15.9.10 9:55 PM (175.197.xxx.158)

    대한항공같은 대재벌측에서 자기를 상대로 큰 손해를 입힐일을 벌이고 있는 박창진 무장한테 아무런 짓도 하지않고 손 놓고 있다는 순진하고 유아스런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겠죠
    박창진을 향한 가장 효과적인 대응법이 박창진쪽 사람을 매수하는거나 아니면 프락치 심는 일이겠구요
    박창진쪽에서 진즉에 카페 폐쇄를 원했다고 하니 대충 돌아간 사정이 짐작되네요
    약자입장에 박창진이 왜 무엇때문에 자신을 응원하던 카페 폐쇄를 요구했을까요?
    박창진이 지들 맘에 안들은 행동을 했다고 미국소송에 지길 바란다는 사람들이 진정 박창진을 응원하고 지지했을까 아주 의문스럽구요
    인터넷에 난무하고 있는 프락치들 댓글알바들 꼭 관련자들 뿐만 아니라 바이얼 업체를 통하면 얼마든지 조달할수 있어요
    그쪽 사람들이 무슨 일을 꾸미고 흉계의 비수를 들이대던 박창진은 꼭 미국 소송에서 대한항공을 이기길 바랄께요.

  • 166. 그러는 게 아니다
    '15.9.10 10:01 PM (155.230.xxx.150)

    땅콩네가 그 까페의 존재를 모를 리 없다는 데 천원 겁니다....

  • 167. 지나가던 대한항공직원
    '15.9.10 10:18 PM (116.126.xxx.151)

    박사무장님 맘속으로 응원하는 사람입니다만 회사가 알바?? 풀어서 까페가입해서 조직적으로 여론을 조작하거나 뭘 퍼나르거나 그럴거같진 않은데요 ㅡ.ㅡ 다들 영화를 많이 보셨나봐요...

  • 168. ...
    '15.9.10 10:24 PM (180.69.xxx.122)

    영화보다 더한일들이 우리나라에선 많이 일어나고 있지요..

  • 169. ....
    '15.9.10 10:25 PM (125.176.xxx.84) - 삭제된댓글

    카페에 브로커들이 붙은거 알고 박창진씨기 폐쇄 요구 한것 같은 느낌.
    그 전부터 봐서 알잖아요
    누구가 갑자기 유명해지면
    갑자기 후원카페가 생기고 돈문제가 꼭 생기죠
    카페 만들어서 찻잔속의 권력을 누리려는 자들.
    후원금 횡령..
    이 순서 많이 봤어요
    박창진씨가 바보가 아니어서 말려들질 않으니까
    본색을 드러내는 거예요..말려들어야..자기들 뜻대로 움직이게 할텐데..

  • 170. 사무장 화이팅!!!!!
    '15.9.10 10:25 PM (24.228.xxx.234)

    응원합니다 . 땅코에 매수당했네요. 물타기 작전이네요

  • 171. ...
    '15.9.10 10:41 PM (182.218.xxx.158)

    영화같다구요?
    너무나 영화같은 일들이 우리 현실에서 얼마나 많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면 다들 진짜 놀랄껄요?

  • 172. 내가
    '15.9.10 10:42 PM (119.194.xxx.239) - 삭제된댓글

    땅콩항공이라도 프락치 심습니다. 순진한 분들...
    회사마다 인터넷세상 관리하는데 돈쓰는거 당연하죠.
    ㅈㅇㅈ도 전부인관련 및 회사에 관하여 한다고 미씨댓글에 나오던데요.

  • 173. 징그럽다
    '15.9.10 10:47 PM (183.102.xxx.95)

    징그럽다 정말 작작해라 ㅠ.ㅠ 박사무관님 힘내세요

  • 174. ㄴㄴ
    '15.9.10 10:48 PM (58.229.xxx.13)

    여친 사진을 올린게 아니고 여친이 생겼다고 말한 사람이 탈퇴당했단 얘기입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탈퇴당한 카페는 이 카페가 아니고 다른 카페고요.
    욕을 하려면 좀 제대로 알고 욕하시길.
    운영진과 사무장 사이가 왜 이렇게까지 극단으로 치닫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처음부터 그 카페 운영진들이 여기 댓글 단 많은 분들 생각처럼 땅콩편은 아니었어요.
    대한한공 관련 문제를 찾아내서 단체로 고발까지 하려고 했었지요.
    그 고발하는 과정에서 고발에 참여한 사람들 사이에 많은 문제가 있었던 걸로 알아요.
    그러면서 여기까지 온 것 같은데
    후원금 문제를 비롯한 진실을 밝혔고(입금이 잘 된 상태라는걸 통장공개로 알리고 다시 사람들에게 돈을 려주는 것.)
    이제 사무장에 대한 응원을 멈추는 것으로(사무장이 폐쇄를 원하므로 더는 응원하지 않음.)
    끝냈으면 좋았을텐데
    열성팬이 실망하면 가장 극렬한 안티가 된다더니 그 말이 딱 맞네요.
    땅콩사건이나 카페와는 아무 상관없는 지난 일까지 거론하며 욕하는건 유치해 보여요.
    미국소송의 패소를 기원하는 것도 유치하고요.
    하지만 그들이 유치하다고 해도 땅콩 측근이라고 무조건 몰아세우는건 무슨 맘인지 모르겠네요.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땅콩이라 몰아세우는데 광기가 느껴져서 무섭네요.

  • 175. 브로커야?
    '15.9.10 10:58 P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

    괌에서 대한항공 사고났을때
    유족대표라고 유족들 동의없이 합의한사람이

    이번에 조현아 구치소 있을때
    브로커했다고 기사났던데

    이런식으로 조작하는건가봐요

  • 176. ㄴㄴ
    '15.9.10 11:00 PM (58.229.xxx.13)

    그리고 카페에서도 유치함을 넘어선 광기가 느껴져서 무섭습니다.
    프락치가 카페 안에 있었을지도 모르고 사무장과 운영진간에 갈등을 조장했을지도 모르죠.
    영화처럼요.
    하지만 처음 카페를 만들었던 사람들이나 운영자가 정말 정성껏 응원했던건 사실입니다.
    카페를 물려받은 현재 사람들도 땅콩 측근이 아니고요.
    자기가 정성을 다 해서 응원했던 사람을 증오하게 된 사람들일 뿐이죠.

  • 177. ㅇㅇ
    '15.9.10 11:00 PM (175.197.xxx.158)

    그 카페에 프락치 몇 사람 들어가서 흉계꾸미고 여론몰이 하면 대다수 멋모르는 사람들은 넘어가게 마련이예요
    국정원을 비롯한 최고권력에서 조차 인터넷 여론몰이를 왜 하려할까요?
    박창진사무장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지지하는 글들 90% 써제끼고 나머지 10%를 할애해서 음해하는 글로 서서히 여론몰이하면 대다수는 넘어갈수 밖에 없겠지요.
    그리고 이런 음해세력을 들춰내는게 무지 어렵다는게 인터넷의 맹점이라면 맹점이겠네요
    인터넷에서 여론몰이하던 국정원 직원이 정체가 까발리기전까지 대다수 국민들은 믿기어려워했지요.
    그야말로 음모론으로 몰고가던..
    하지만 국정원을 비롯해 국방부까지 사이버대원들이 인터넷에서 활약하고 있는 게 현실이지요

  • 178. ..
    '15.9.10 11:15 PM (1.229.xxx.206) - 삭제된댓글

    이 글을 보며 드는 생각
    뭘 후원금을 보내고 카페를 만들고 안티가 되고 별 짓다하고 상처받고
    그 사람들이 문제다 싶네요
    어디가서 사이비 종교에 딱 빠지기 쉬운 스타일?
    드리고 조현아가 옥살이 제대로 안한게 더 짜증남

  • 179. 횡령이 아니라면
    '15.9.10 11:18 PM (2.221.xxx.47) - 삭제된댓글

    박창진 사무장에게 입금한 송금자가 공개하면 될일을
    왜 박사무장 계좌 공개하라는 뻘소리?

    게다가 징계 사유 물어가며 사생활 파헤치는 건 또 무슨 적반하장?

    조땅콩이 프락치 심어둔 듯

  • 180. ...
    '15.9.10 11:26 PM (182.218.xxx.158) - 삭제된댓글

    뭐가 어찌됐던...
    미국소송패소를 원하는 사람들은 절대 이해가 안가요 ..
    개인이 처신을 잘못했든 어쨌든 그건 다른 문제잖아요
    그냥 욕하고 끝내야지..뭘 그렇게들 오버를...

    근데 그 운영자말이 모든면에서 검토가 끝났고
    사무장이 미국소송에서 얻을건 상처뿐이라는데요?

    미국소송 반드시 패소한다고..
    자기네들 자신감은 허언이 아니래요..

    대체 뭐하는 사람들인지는 잘 몰라도 땅콩보다 더 힘있는 사람들인가봐요..
    땅콩도 미국소송 불리할거 같으니까 소송 한국으로 가져올려고 계속 수쓰는데..
    자기네카페는 미국소송도 참패시키겠다네요..
    한번 지켜보죠..
    어떻게 미국소송을 참패시키는지...

  • 181. 대한항공 직원님
    '15.9.10 11:26 PM (2.221.xxx.47)

    영화같은 일.. 조땅콩 주연으로 벌써 일어났는데 두번 못일어나란 법 있습니까

  • 182.
    '15.9.10 11:27 PM (58.229.xxx.13)

    입금자가 통장공개했어요. 돈은 보낸게 맞는데 왜 이런 오해가 생겼는지 이해불가.

  • 183. ...
    '15.9.10 11:29 PM (182.218.xxx.158)

    뭐가 어찌됐던...
    미국소송패소를 원하는 사람들은 절대 이해가 안가요 .

    근데 그 운영자말이 모든면에서 검토가 끝났고
    사무장이 미국소송에서 얻을건 상처뿐이라는데요?

    미국소송 반드시 패소한다고..
    자기네들 자신감은 허언이 아니래요..

    비행기회항은 사실인데..뭘 어떻게 해서 참패를 시킬건지..
    거기가서 500만원 후원금얘기하고 출연료를 안받는다고 헀는데 받았네 뭐 그런얘기 하실려나?

    하튼 대체 뭐하는 사람들인지는 잘 몰라도 땅콩보다 더 힘있는 사람들인가봐요..
    땅콩도 미국소송 불리할거 같으니까 소송 한국으로 가져올려고 계속 수쓰는데..
    참패시킬 자신감이 대단하네요..
    한번 지켜보죠..
    어떻게 미국소송을 참패시키는지..

  • 184. . . .
    '15.9.10 11:31 PM (39.121.xxx.186)

    빠가 까가 되기는 제일 쉬운데
    옆에서 자꾸 바람넣으면 배가 산으로 가고 그런거지.
    입금내역 공개안하고 박창진만 공격하는것만 봐도
    알 수 있음.

  • 185. 그래도
    '15.9.10 11:32 PM (58.229.xxx.13)

    열심히 응원했던 사람인데 그 사람을 향해 독설을 퍼붓고 공개적으로 패소를 확신한다는게 참..
    그냥 마찰이 있었고 사무장을 더는 응원하지 않는다로 끝내면 깔끔할텐데..

  • 186. 저기요.
    '15.9.10 11:35 PM (58.229.xxx.13)

    저도 이 카페에 정떨어진 사람인데요. 그래도 사실은 사실대로 분명하게 해야죠.
    윗님은 왜 자꾸 입금내역 공개 안했다고 하세요?
    카페에서 운영진이 통장공개 했다니까요.
    돈을 보낸건 맞는데 중간에서 무슨 오해가 생긴건지는 모르겠고요.
    위에도 입금공개 안한다고 썼다가 다시 지우고 또 쓰신 건가요?

  • 187. midori7
    '15.9.10 11:36 PM (223.33.xxx.56)

    뭘 후원금을 보내고 카페를 만들고 안티가 되고 별 짓다하고 상처받고
    그 사람들이 문제다 싶네요 222

  • 188.
    '15.9.10 11:38 PM (58.120.xxx.24)

    무슨 까페가 저럴까요?
    들어가서 보다보니,,

  • 189. ...
    '15.9.10 11:50 PM (182.218.xxx.158)

    진짜 궁금하네요..
    보니까 후원금사태 전에 카페폐지해달라고 했다던데..
    그런 사람이 카페 후원금을 받고나서 안받았다고 운영진을 횡령으로 몰았다구요?

    사무장이 지금 그럴 정신이 있을까요? 자기 돈도 아니고 후원금.. 것도 기껏 500인데요?
    정말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서요..
    엄청난 돈이 걸려있는 미국소송이 있는데 후원금 500 못받았다고 횡령으로 몰 정도로 그렇게 지금 할일이 없을까?

  • 190.
    '15.9.11 12:12 AM (118.217.xxx.29) - 삭제된댓글

    카페에 가보니 눈 버맀네요 떵콩항공 정말이지 사회악이 맞습니다

  • 191.
    '15.9.11 12:14 AM (118.217.xxx.29)

    카페에 가보니 눈 버렸네요 토나옵니다
    남이 버린 카페를 인수하는것 부터... 땅콩항공 정말이지 사회악이 맞습니다

  • 192. 노조와해할때도
    '15.9.11 12:20 AM (175.213.xxx.5)

    가장 쉬운게 간부하나 잡아서
    더럽고 치사한 파렴치한으로 만드는 겁니다.
    사람을 사던 매수하던 ....
    거기 몸담고 있는 누군가를 어떻게 매수하던.....
    결국 사람들은 실망해서 등돌리고
    당한 사람은 변명의 기회도 없이 매장당하고
    사람은 너무나 약하고 허술하기도 한 존재
    어쨋든 거대 재벌에 맞서다보니 이꼴저꼴 넘 많이 당하는듯해서 안타깝네요.

  • 193. 등신들 엄청 가난까지 하네
    '15.9.11 12:21 AM (124.199.xxx.248)

    겨우 자본금 500 가지고 사람을 골로 보내려고 해?

  • 194. 조땅콩 사건
    '15.9.11 12:34 AM (123.111.xxx.250)

    추악한 대한민국의 미니미같아요.

  • 195. 어쩌라고?
    '15.9.11 12:38 AM (124.51.xxx.140)

    밥이나 하는 아줌마들 후릴려니 생각대로 잘 안되지?
    보아하니 곧 이글 지우겠다
    뭐 이미 캡쳐 다 했는데
    그런 수고까지 할 필요 없다

  • 196. ㅇㅇ
    '15.9.11 12:55 AM (175.197.xxx.158)

    저 위에 댓글을 보고..ㅋㅋ
    후원금이 꼴랑 500만원이 아니라 이왕이면 1억 정도로 만들어서 돈문제로 트러블 일으켜서 박사무장을 골로 보내려한다면 어느정도 스토리가 신빙성이 느껴질수도 있겠는데
    박사무장이 어디 길거리에서 노숙하는 사람도 아닐테고
    참 사람들 치사하게 노네요 ㅋㅋ 또 거기에 넘어가서 덩달아 부화뇌동하는 사람들도 웃기고..

  • 197. dd
    '15.9.11 1:24 AM (210.90.xxx.203)

    방법이 정말 치졸하다.
    땅콩의 스케일이 이 정도밖에 안되냐?
    복수 방법이라는 게 고작. .에라이~~
    박사무장님..부디 이런 것들 쳐다보지도 말고 꿋꿋하게 승소하십시오..!!!

  • 198.
    '15.9.11 1:34 AM (119.201.xxx.177)

    아니 누가 돈모아서 달랬다고 자기들이 모아서 줬다가 돈 받은거 보여달라면서 핸드폰 갯수는 왜 알려달라고 하며 방송 출연하고 돈 받던지 말던지 자기네들이 뭔 상관이라고 다 공개하라는거에요??별 희한한 카페 다 보겠네요

  • 199. 심리학자
    '15.9.11 1:34 AM (49.172.xxx.45) - 삭제된댓글

    땅콩에서 심리학 전공 홍보전문가 고용했다에 500원 겁니다.

    아마 카페 운영진이 억울할겁니다.
    그런데 말의 선후 관계 정확도에서 조금씩 물이 새듯 어그러집니다.
    누군가 그 부분을 물고 늘어집니다.
    본질에서 멀어집니다. 흠집을 내고 소란을 만듭니다.
    조직은 그렇게 와해시킵니다.

    삼송비리를 캐내었던 김용철 변호사도 그렇게 당했지요.
    여자문제가 있어서 삼송에서 내보내려했더니 역심으로 일을 저질렀다고.
    게다가 삼송에 어마어마한 액수를 요구했다고 소문이 돌았죠.

    점잖은 50대 남자들 모임에서 그렇게 장단을 맞추며 하는 얘기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사람들 심리를 조종하는 것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청개구리 효과를 내는 거죠.
    한 두마리가 울다가 단체로 울어대면 귀를 막고 싶어지고
    그냥 그만둬, 그만해 하면 서 듣기 싫다고 자리를 뜨게 만드는,
    조직을 모래성처럼 만들어버립니다.

    카페 운영진도 억울할 것이고
    자기를 응원한답시고 자꾸 연락하는 회원들이 박사무장은
    피곤했을 수도 있고
    진짜 박사무장이 아닐 수도 있고..
    누가 알겠습니까만은 중요한 것은 땅콩항공을 일벌백계해야한다는 것!!

    삼송이 겨우 여자문제 일읔

  • 200. 심리학자
    '15.9.11 1:36 AM (49.172.xxx.45)

    땅콩에서 심리학 전공 홍보전문가 고용했다에 500원 겁니다.

    아마 카페 운영진이 억울할겁니다.
    그런데 말의 선후 관계 정확도에서 조금씩 물이 새듯 어그러집니다.
    누군가 그 부분을 물고 늘어집니다.
    본질에서 멀어집니다. 흠집을 내고 소란을 만듭니다.
    조직은 그렇게 와해시킵니다.

    삼송비리를 캐내었던 김용철 변호사도 그렇게 당했지요.
    여자문제가 있어서 삼송에서 내보내려했더니 역심으로 일을 저질렀다고.
    게다가 삼송에 어마어마한 액수를 요구했다고 소문이 돌았죠.

    점잖은 50대 남자들 모임에서 그렇게 장단을 맞추며 하는 얘기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사람들 심리를 조종하는 것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청개구리 효과를 내는 거죠.
    한 두마리가 울다가 단체로 울어대면 귀를 막고 싶어지고
    그냥 그만둬, 그만해 하면 서 듣기 싫다고 자리를 뜨게 만드는,
    조직을 모래성처럼 만들어버립니다.

    카페 운영진도 억울할 것이고
    자기를 응원한답시고 자꾸 연락하는 회원들이 박사무장은
    피곤했을 수도 있고
    진짜 박사무장이 아닐 수도 있고..
    누가 알겠습니까만은 중요한 것은 땅콩항공을 일벌백계해야한다는 것!!

  • 201. 치졸
    '15.9.11 1:36 AM (114.205.xxx.140)

    무서운 세상이네요. 아무나 내 통장계좌번호만 알면 내 동의 없이 돈 부쳐버리고 입금내역 공개하면 난 졸지에 눈먼 돈받은 사람이 되버리니 ㅠ.ㅠ 박 사무장님 힘내세요

  • 202. 무선 인간들
    '15.9.11 2:11 AM (172.56.xxx.66)

    사람 죽이는 방법도 여러가지 군요.
    박사무장님.
    힘내시고
    꼭 승소하시길 빕니다.

    버러지 같은 인간들 같으니...

  • 203. 안믿어 ㅂ ㅅ 아
    '15.9.11 2:13 AM (172.56.xxx.66) - 삭제된댓글

    2222222

    본질흐리고 있네.

  • 204. 안믿어 ㅂ ㅅ 아
    '15.9.11 2:27 AM (172.56.xxx.66)

    22222
    본질 흐리고 배를 산으로 보내려고 하고 있움

  • 205.
    '15.9.11 2:57 A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박창진사무장 절대 그런사람같이 안보여요 땅콩항공에서 까페가입해 분란일으키는것같네요 모르는사람이봐도 정말 찌질하다

  • 206. 뭐랄까..
    '15.9.11 3:43 AM (210.0.xxx.188) - 삭제된댓글

    참 역겹네.

    노동자는 다 선해야 하고 자본가는 악해도 그 중 고르고 골라 어떤 부분을 찾아 추앙해주고.

    박창진이 뭐 언제 까페를 차려달라고 했어요?
    내가 생각하고 느끼고 그 오빠가 아니라고 82까지 와서 임금님 귀 당나귀 님 하는 거예요?
    애초에 그 사람이 까페 차려달라고 했어요?
    그렇게 팬클럽 의식으로 이 사회적 사건을 다루려고 했다는 자체가 웃겨요.
    이게 무슨 연예난 가쉽인 줄 아는건지.

    박창진이 여자친구가 있던지 말던지 ..진짜 별걸다.

    진짜 생각하는 마음으로 그 까페 들어가고 어쩌고 했으면
    그 마음이 박창진 어쩌구가 아니라 진짜 이 사회를 생각했다면 일말 한 번이라도 생각좀 하고'
    여기다 글 남겨요.
    82쿡은 적어도 당신들보다 이성적이라 그렇게 안해왔던 거 아니니까.

    오빠가 내 마음 몰라줘서 비수 꽂을 생각인가보네.
    진짜 웃겨서. 이 사건을 뭘로 보는 거예요?
    아이돌과 팬클럽 싸움이라고 생각하는 거임? 사람들이 바보인 줄 알아요?
    죄인이 풀려나니 어그로들이 어디다 대고 어그로질인지.

  • 207. ...
    '15.9.11 3:57 AM (182.212.xxx.8)

    진짜 치졸하네...땅콩항공 스케일좀 보게~ 500...ㅋㅋㅋ
    눈팅 회원이 참 열심히도 긁어오네~ 여기저기 얼마나 퍼다 날랐으려나...

  • 208. ㅉㅉㅉ
    '15.9.11 4:21 AM (125.133.xxx.211)

    눈팅 회원이 참 열심히도 긁어오네~222222222222222222222

  • 209. ㄴㄴ
    '15.9.11 5:01 AM (39.7.xxx.111)

    저도 그 카페 회원이고 눈팅하는 정돈데
    요즘 들어가보구 깜짝 놀랐어요
    후원금 처음 얘기나왔을때 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후원금 받는것도 조항도 좀 웃겼구요
    그럼에도 처음엔 안할거 같이 하더니 나중엔 다시 하고
    연예인 카페도 그런식으로 돈 걷으면 일일이 닉네임 으로다가도 금액 다 공지해서 올리고 쓴 내역 있으면 영수증 다 올려요.. 근데 이건 좀..
    줬다는 증거도 받았다는 증거도 없고
    그냥 운영자말만 듣는격..
    그러므로 이 사건은 믿을수가 없네요

  • 210. ㄱㅅ듸
    '15.9.11 5:36 AM (121.181.xxx.124)

    돈 10억도 아니고 꼴랑 500땜에 분란일으킬 속물이었으면
    애초부터 박창진이 땅콩항공 상대로 싸우지 않았겠죠.
    지금 같은 상황에 500땜에 곤란함을 자처하는 사람은 뇌가 없는겁니다
    40중반이고 내직업 확실한 사람한텐 500엄청 큰 돈도 아니고... 한달치 월급땜에 저리 싸울필요가...

  • 211. 그대만
    '15.9.11 5:43 AM (73.194.xxx.44)

    거기 새로 바뀐 운영자가 이상한 사람이던데요.
    바뀌자마자 갑자기 박창진 욕하면서 회원들 부추기고 강퇴시키고....
    이게 말이 안되는게, 후원을 하다가 돌아설 순 있어도 갑작 욕하고 안티질하는 건 이상하자나요.
    아마도 땅콩항공서 사람들을 심어놓았다가 저러는 거 같아요.
    그 운영자가 심히 의심스러워요.

  • 212. -00
    '15.9.11 7:35 AM (218.48.xxx.189) - 삭제된댓글

    시끄럽게 떠들지말고 경찰에 신고하세요..
    영장나오고 압수수색받아서 인간으로서의 존중받고싶고 감추고 싶은
    모든 사생활을 탈탈 털면 다 나오니깐요..
    심약한 일반인은 그전에 무서워서 다 불어버리지만..

  • 213. 00
    '15.9.11 7:39 AM (218.48.xxx.189) - 삭제된댓글

    법적으로 문제가 있으면 시끄럽게 떠들지말고 경찰에 신고하세요..
    영장나오고 압수수색받아서 인간으로서의 존중받고싶고 감추고 싶은
    모든 사생활을 탈탈 털면 다 나오니깐요..
    심약한 일반인은 그전에 무서워서 다 불어버리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사무장한테 관심안가져주는게 좋지않을까싶네요
    돕고싶다는 말도, 해명하라는 말도... 그거 심하면 폭력입니다..
    좋은말도 나쁜말도 개인이 감당하기에는 너무 피곤하겠네요
    좋은 소식이든 아쁜 소식이든 개인의 사생활을 지맘대로 올리는 것도 아주 불쾌할것같고요

  • 214. 00
    '15.9.11 7:40 AM (218.48.xxx.189) - 삭제된댓글

    법적으로 문제가 있으면 시끄럽게 떠들지말고 경찰에 신고하세요..
    영장나오고 압수수색받아서 인간으로서의 존중받고싶고 감추고 싶은
    모든 사생활을 탈탈 털면 다 나오니깐요..
    심약한 일반인은 그전에 무서워서 다 불어버리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사무장한테 관심안가져주는게 좋지않을까싶네요
    돕고싶다는 말도, 해명하라는 말도... 그거 심하면 폭력입니다..
    좋은말도 나쁜말도 개인이 감당하기에는 너무 피곤하겠네요
    좋은 소식이든 나쁜 소식이든 개인의 사생활을, 본인이 아닌 듣도보도 못한 익명의 제3자가 지맘대로 올리는 것도 아주 불쾌할것같고요

  • 215. 가츠
    '15.9.11 8:12 AM (39.114.xxx.127)

    이쪽,저쪽 카페글들 다 읽어보니 중간에 이상한 사람이 껴있게되고 이런저런일이 생기니까 카페폐쇄해달라 한거고 어떤사람이 자기는 매달 1300만원씩 후원금을 냈다는데 뻥이였고...이건 무슨 개판ㅡㅡ자기들끼리 치고박고해서 카페가입도 안되어있는 박사무장이 더는 안되겠다 싶어 폐쇄해달라고 한거같은데 무슨 박사무장이 강퇴를 하고, 사생활까지 파헤치려드는건지...ㅉㅉ

    원글님도 눈팅족이였으면 그쪽카페 좌표만 주지말고 이쪽저쪽 다줘서 판단하게 해야지 무슨 한쪽으로만 치우쳐놓고 난 중립이에요~~!!하고 있는건지...

    그만들좀 해요!!!
    사무장님 완전 힘들었을듯하네

  • 216. 용쓴다 참
    '15.9.11 8:20 AM (108.48.xxx.146)

    쫌만 더하면 ㄷ ㅓ ㅇ 나오겠슴.
    땅콩 돈많겠다, 돈 조금 던져주면 뭐든지 하는 루저들 많겠다 .
    똥줄이 타들어가는군. ㅎㅎㅎㅎ

  • 217. 원글님께
    '15.9.11 8:22 AM (203.152.xxx.128)

    거기서 눈팅만 하지 말고 시시비비 가리세요
    여기서는 눈팅만 하시구요

  • 218. ...
    '15.9.11 8:24 AM (203.244.xxx.22)

    솔직히 원글 봐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입금된 걸 모를 수도 있는거고... 입금하고서는 입금했다고는 연락드린건지?
    아마 받아도 돌려주려고 원래부터 생각했던 것 같은데. 그 생각은 개념있는거 아닌가요?
    중간에 어떤 말이 오갔는지도 모르겠는데 돌연 인격모독 당했다는 듯이... 난리난리... 운영진이 이상해보여요. 성의를 무시당해서 자존심 상하셨나.
    다른 일로도 정신없는 사람 괴롭히는게 응원하는건가요?

  • 219. 일반인한테
    '15.9.11 10:08 AM (121.66.xxx.202)

    무슨권리로 이래라 저래라
    월권이 심하네요

  • 220. 무조건 응원
    '15.9.11 10:16 AM (183.109.xxx.150)

    박사무장님 건승하세요~~!!

  • 221. 땅콩항공 참..
    '15.9.11 10:19 AM (2.221.xxx.47)

    박창진 죽이기 부서 운영중인가 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2. ..
    '15.9.11 10:32 A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500억 소송 중에 500만원 똥통에 빠진 꼴..
    500억 소송 걸린 쪽에서 이 흙탕물에 개입했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상식적으로 500만원을 받아놓고, 그 돈 못 받았다는 것이 이상하네요.
    나중에 확인하고는 500만원 다시 되돌려줬다는 것은,
    뭐가 이상해도 한참 이상해요.
    본인도 사용하지 않는 계좌에 보낸 것인지.
    돈을 보낼 때에는 상대방에게 돈을 얼마 보낸다고 상대방에게 통보하고
    보내는 계좌 확인하고
    보내는 것 아닌가요?
    후원금 보내기 전에 이미 카페 폐쇄 요청 받았다면,
    그 전에 카페 흐름이 박사무장이 원하지 않는 쪽이었을 것 같네요.
    미국은 소송비용이 엄청나다고 알고 있어요.
    500만원.. 좀 어이가 없기는 하네요.
    순수한 후원 모임이라면 오해든 실망이든 운영자가 손 뗐다면,
    그 시점에서 폐쇄하는 게 맞다고 봐요.
    이 사건은 상징을 가진 사건인데,
    카페를 이어받아 안티 카페로 운영하는 자체가 의도를 의심하게 하지 않을 수 없어요.
    아무리 억울해도 이 사건의 경중을 따진다면
    원래 운영자처럼 한발 물러서는 것이 옳습니다.

  • 223. 화이팅
    '15.9.11 10:32 AM (223.62.xxx.112)

    박사무장님 응원 합니다!!!!
    힘내시고 건승 하세요!!!
    늘 응원하고 있어요!!!!!

  • 224. ..
    '15.9.11 10:35 AM (39.120.xxx.55) - 삭제된댓글

    원글보고 피식했는데 중간에 댓글 보니까 대충 상황 알겠네요.
    중간에 카페를 다른 사람한테 양도하는 순간부터 어긋난거군요.
    어쨌건 박 사무장이 카페 폐쇄해달라고 했다는데도 이름만 바꾸고 지들끼리 놀다가 돈을 부치네 어쩌네 해명을 해라 마라하는게 우스울 따름.
    무슨 아이돌 사생팬들도 아니고 자기들이 뭔데 권력이라도 있는양 행동하는건지.
    땅콩 쪽에서 손쓴걸로 보이고 거기에 놀아나는 어리석은 아줌마들이 많은 듯 하네요.
    박사무장을 뭐 흠모라도 했나. 맘에 안들면 탈퇴하고 안 보면 그만이지 구질구질하게 왜 저러는지... 추잡.

  • 225. 누리심쿵
    '15.9.11 10:48 AM (182.214.xxx.49)

    다 맞다손 치더라도 미국소송 패소 기원하는 부분에서
    땅콩 엑스맨이다에 백만표!!!!!!!!!!!!
    소송은 소송이고 카페일은 카페일이지
    무슨 카페가 이리도 종잇장마냥 가벼운지
    박창진 사무장 흔들리지 마세요

  • 226. ...
    '15.9.11 11:00 AM (121.151.xxx.194) - 삭제된댓글

    내용 안 읽어봐도 누가 이런 짓을 할 지 파악이 되네요.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겠죠

    노무현대통령님 은퇴하고 대통령님의 흠집 하나만 밝혀내도 로또 당첨이랬다죠.

  • 227. 웃긴게
    '15.9.11 11:04 AM (73.194.xxx.44) - 삭제된댓글

    거기 글 올리고 맞장구치고, 답글 달고 하는 몇 명만 운영자와 놀고 있어요.
    다른 회원들은 일절 글을 올리지 않네요. 아마도 땅콩항공 그나풀들 끼리 그러는 거 같더라구요,

  • 228. 웃긴게
    '15.9.11 11:04 AM (73.194.xxx.44) - 삭제된댓글

    거기 글 올리고 맞장구치고, 답글 달고 하는 몇 명만 운영자와 놀고 있어요.
    다른 회원들은 일절 글을 올리지 않네요. 아마도 땅콩항공 그나풀 끼리 자고 그러는 거 같더라구요

  • 229. 웃긴게
    '15.9.11 11:04 AM (73.194.xxx.44) - 삭제된댓글

    거기 글 올리고 맞장구치고, 답글 달고 하는 몇 명만 운영자와 놀고 있어요.
    다른 회원들은 일절 글을 올리지 않네요. 아마도 땅콩항공 끄나풀 끼리 자고 그러는 거 같더라구요.

  • 230. 웃긴게
    '15.9.11 11:05 AM (73.194.xxx.44)

    거기 글 올리고 맞장구치고, 답글 달고 하는 몇 명만 운영자와 놀고 있어요.
    다른 회원들은 일절 글을 올리지 않네요. 아마도 땅콩항공 끄나풀 끼리 짜고 그러는 거 같더라구요.

  • 231. 대충
    '15.9.11 11:18 AM (222.110.xxx.35) - 삭제된댓글

    대충 댓글이 맞아보여요..

    순수한 마음으로 회원인 분들도 많이 있겠지만..
    일단은..분명 운영진 양도하면서..뭔가 뿌락치가..들어온건 맞는것 같네요.
    물론 팬이 안티가 되는 경우는 수도 없이 봤지만..
    지금 내세운 근거가...좀 앞뒤가 안맞는 것 같아서..억지로 느껴져요..
    500만원이 뭐라고 난리고..여자친구등이..뭐가 문제인지..

    작정하고 팬인척 위장하고 들어와서..
    분란 일으키자고 맘먹으면 엄청 쉬워요..
    나머지 순진한 분들은 거기에 놀아나는 것 같구요..

    특히 마지막 결론이
    소송 진심으로 지기를 바란다는 점에서 (정확히 항공쪽에서 원하는 결말)
    바로 심은 사람이라는 느낌이 나네요.
    원글님은 혹시 아니라고 해도 거기 휘둘리는 사람이구요..

  • 232. 응원합니다.
    '15.9.11 11:24 AM (1.241.xxx.52)

    다른 건 몰라도
    조땅콩 소송만큼은 꼭 승소하세요!!!
    박사무장님, 화이팅!

  • 233. 푸른스카프를맨소녀
    '15.9.11 11:54 AM (220.72.xxx.171)

    http://m.cafe.naver.com/blueparksam

    박사무장을 진실로 응원하는 카페
    여기서 공지사항도 읽어보세요.

  • 234. ㄴㄴ
    '15.9.11 1:04 PM (180.230.xxx.83)

    저도 그 카페 회원이었는데
    오늘 이 글 보고 바로 탈퇴 했어요
    진짜 봐도 어이 없네요
    이제는 박사무장님 안티라고 대 놓고 말하네요 ㅎㅎ
    요즘 같이 무한정 쏟아져 나오는 정보를 잘 걸러 볼줄 알아야 겠어요
    세상이 정말 무섭네요

  • 235. ,,,,,
    '15.9.11 1:38 PM (59.6.xxx.189)

    이렇게 하는거구나...
    뭔가 사생활에 문제있고 대인관계에 문제있고
    이런 사람으로 몰아가는거...
    뭐 그럴리 없지만 그렇다고쳐도 땅콩회황녀 잘못이 없어지는것도 아니고...애들 쓰시네..
    박사무장님 건승하세요~~!! 99999999

  • 236. 원글
    '15.9.11 2:32 PM (219.255.xxx.213)

    얼마 전에도 글 올리고 댓글들 반응 없자 삭제하고 튀더니 또 올렸네 수고한다

  • 237. 땅콩 힘내라
    '15.9.12 2:07 PM (223.62.xxx.38)

    박씨 미국소송 패소 이루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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