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가때 입던옷 물려주니 마음이 허~해요

조회수 : 690
작성일 : 2015-09-10 13:28:30
원래 이런건가요?
첫아이라 설레이고 의욕도 넘치고
그때의 기억과 추억도 떠오르고
아가때 입은 옷 물려주니 기분이 허하네요
IP : 14.47.xxx.2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그렇더라고요
    '15.9.10 1:39 PM (211.36.xxx.143)

    아가때 입은 옷은 그래서 못주겠더라고요.
    저는 아기띠에 매일 안고 다녔어서 아기띠를 여러물건중에 챙겨넣었다가 미안하다면서 뺐어요.
    뭔가 내복같은건 더 못주겠더라고요. 차라리 외출복은 괜찮은데 내복은 그랬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4218 수준에 맞는 필수영어단어 책 추천해주세요 영어 2015/09/21 649
484217 다른집도 안마의자 소리 들리나요? 8 괴롭네요 2015/09/21 3,594
484216 누웠는데 갑자기 뱅글뱅글 원이 돌도록 어지럽다가 멈추는데 49 무섭 2015/09/21 2,695
484215 덴비 머그 구입처(남대문) 4 궁금이 2015/09/21 1,889
484214 상속 49 질문 2015/09/21 2,229
484213 어릴때 무지 고맙던 아랫집 아줌마 생각나요 11 어릴때 2015/09/21 4,394
484212 이혼부모 49 가정 2015/09/21 2,460
484211 아들때문에 걱정되서 미칠거같아요... 49 아들 2015/09/21 18,679
484210 연하 남자아이 언제 대쉬해야 할까요 41 그냥처녀 2015/09/21 8,820
484209 죽고 못사는 사람들처럼 사랑하는게 좋은 건 아닌듯.. 8 ........ 2015/09/21 3,009
484208 강아지 떠나보내고 너무 힘든데 영혼이 있나요 48 강아지 2015/09/21 12,036
484207 내 아이를 괴롭힌 아이..어떻게 대처해야할지... 13 알이즈웰2 2015/09/21 3,052
484206 코스트코 연회비요 11 ,, 2015/09/21 3,860
484205 안철수 발언 '노조 생기면 회사 접어야 한다’ 50 미쳐 2015/09/21 4,638
484204 내가 어렸을때 9 ........ 2015/09/21 1,428
484203 폭이(5cm) 좁은 롱 스카프(머플러) 어디에서 팔까요? 3 공명 2015/09/21 1,244
484202 콩가루가 눈에 너무 들어가서 다시팩에 넣어서 썼더니 좋네요 3 ........ 2015/09/21 1,990
484201 고백했다 거절당했는데... 17 .. 2015/09/21 8,328
484200 신발 toms 오프라인 매장 어디에요? 3 ... 2015/09/21 1,159
484199 저 10년간 맞벌이하며 4억 모았어요. 35 자랑글이에요.. 2015/09/21 8,347
484198 강아지가 8년살고 2년 투병하다가 떠났어요 8 강아지 2015/09/21 2,629
484197 아파트 경매? 7 집살까요? 2015/09/21 2,191
484196 감정을 다스리는 법 알려주세요. 49 2015/09/21 3,971
484195 중고 소형차 VS 신형 스파크 어느게 더 나을까요? 3 장롱면허 2015/09/21 1,734
484194 비위 약한 아이..안쓰러워요.. 3 비위 2015/09/21 2,072